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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채널 | | |
| 기획·제작 | | |
| 방송 기간 | 2011년 12월 1일 ~ 현재 | |
| 방송 시간 | 18:55~20:10 (평일), 18:55~19:50 (주말) | |
| 방송 품질 | 화질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099da,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020b4f, 내용=1080 FHD)] |
| 음향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099da,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020b4f, 내용=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등 | |
| 진행 | 평일 | 동정민, 홍유라 |
| 주말 | 김윤수 | |
| 날씨 | 정재경 (월~금), 문단영 (토~일) | |
| 링크 | | |
| 실시간 | |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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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동정민, 홍유라, 김윤수 |
당신의 목소리, 뉴스A
채널A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지상파, 종편 통틀어서 가장 빨리 시작하는 메인 뉴스 프로그램으로, 매일 저녁 6시 55분에 방송된다.[1]
2019년 9월 23일부터 2022년 12월 31까지 평일은 동정민 탐사보도팀장[2]과 여인선 기자[3], 주말은 조수빈 프리랜서 앵커가 진행하였다.
2023년 1월 1일부터 평일은 동정민, 홍유라 앵커가 진행하며 주말은 김윤수 앵커가 진행한다.
생방송은 포털사이트 네이버로도 시청 가능하다. #
스포츠 소식을 '스포츠 투나잇' 코너를 통해 따로 전달하기도 했는데, 고정 코너였다가 그때그때 맞춰서 편성을 유동적으로 바꾸었던 바 있다.
한때 '스포츠 뉴스' 타이틀로 20시 10분 경에 스포츠 뉴스 코너를 진행했으나, 현재는 별도 코너 없이 뉴스 중간 또는 말미에 스포츠 뉴스를 배치해 진행 중이다가 2019년 9월 23일부터 스포츠뉴스 코너를 부활했다.
2022년부터는 NEXT나 ID 표현 없이 채널A 뉴스 TOP 10에 이어 바로 개봉에 돌입했다. 또한 다른 방송국과 달리 다른 뉴스 프로그램이 선행되기 때문에 방송 시작 전에 자막 미리보기가 없다.
2. 코너
2.1. 뉴스분석
정치·경제·사회·국제 분야 데스크 7명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앵커와 함께 이슈를 분석하는 코너. 시작할 때 '키워드'를 정하고 설명을 시작하는 점이 JTBC 뉴스룸의 비하인드 뉴스를 떠올리게 한다(?).2.2. 뉴스터치
당일 있었던 사건사고를 설명해주는 코너. 개편 전에는 '현장 사건파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다. 개편과 함께 도입된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다. 기자 3명[4]이 번갈아 출연 중. 막상 사건사고 영상을 보여주는 것 위주로 진행하고 있어서, 터치 스크린의 활용도는 크지 않다는 점이 흠. 그래서인지 휴일에는 터치스크린이 없어지고, 앵커와의 대담으로 진행된다.2.3. 더 깊은 뉴스
4분~5분 내외의 심층 리포트 코너. 전담 기자들과 PD, 작가들로 구성된 별도의 제작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기자 4명[5]이 고정 출연하고, 제작팀 소속이 아니더라도 아이템이 있는 기자라면 부서 관계 없이 출연하는 것 같다.2.4. 더 넓은 뉴스
해외 특파원들이 돌아가면서 현지 휴먼 스토리나 국제 이슈를 전하는 코너라고 한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코너명을 눌러 보면 기사가 많다. 원래도 별도의 코너 없이 특파원들이 휴먼 스토리나 이슈를 보도해왔는데, 코너만 살짝 붙였음을 알 수 있다.2.5. 더 하는 뉴스
기자가 직접 체험해보는 리포트 코너. 클렌즈주스 다이어트, 임신, 멍때리기 등 다양한 소재로 체험 중.2.6. 더 착한 뉴스
알려지지 않은 미담 소식을 전하는 코너. 주1회, 토요일 뉴스 말미에 방송.2.7. 팩트맨
가짜뉴스를 걸러내기 위한 교차검증 코너.2.8. 여랑야랑
동정민 앵커와 채널A 정치부의 성혜란 기자가 정치계 관련한 이슈를 들려주는 코너이다.[7]평일에는 성혜란 기자가 전담하여 고정으로 출연하고 주말이나 휴가일경우에는 정치부 소속 다른 기자들이 번갈아가며 출연하고 있다.
2024년 3월 15일 방송은 여랑야랑 은 윤수민 기자 휴가로 인하여 이슈맨으로 대체했으며 송찬욱 기자가 진행했다.
2.9. 세계를 보다
2.10. 여인선이 간다
2.11. OPEN인터뷰
매주 토요일마다 각 분야 유명인을 만나 오픈 스튜디오에서 인터뷰하는 코너이다.| <colbgcolor=#f5f5f5,#2d2f34> 2022.11.19 | 이영표 |
| 2022.11.26 | 차인표 |
| 2022.12.03 | 최정(바둑기사) |
| 2022.12.10 | 조규성 |
2.12. 클로징
마침표 찍겠습니다. (키워드)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클로징 멘트.
- 클로징 멘트.
3. 종영 코너
3.1. 오프닝
2011년 12월 1일 ~ 2020년 10월 4일까지의 역대 오프닝 영상.2017년 9월 18일 개편 예고 영상.
2017년 10월 30일 2차 개편 오프닝 영상. 그 유명한 BBC 카운트다운 영상 형식을 그대로 베꼈다.
2020년 10월 5일 ~ 2022년 개편 오프닝 영상.
오프닝 영상이 자주 수정되는게 특징이다. 최근 이슈를 촬영하는 채널A 기자들을 담기 위해서인 듯. 2022년 현충일부터 헤드라인 코너를 안한다.
3.2. 스포츠A
윤태진의 상큼한 진행으로 스포츠 소식을 들려준다.2022년 7월 29일 부로 폐지되었다.
4. 역사
개국 당시 '채널A 뉴스 830' 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었다. 하지만2014년 9월 JTBC 뉴스 9이 JTBC 뉴스룸으로 개편되며 8시로 옮겼고 이후 TV조선 뉴스쇼 판도 8시대로 옮기면서 종편 메인뉴스 중에서 유일하게 10시에 하는 메인뉴스로 남았으나, 기자들의 업무 문제 등으로 결국
주 52시간 근무제 여파로, 편성 시간을 오후 7시 20분으로 바꿔 평일 1시간, 주말 40분으로 변경한데에 이어, 주말드라마 커피야 부탁해를 오후 7시 40분 편성[8]을 위해 과감히 7시로 당겼다. 아마 주말뉴스에서 TV조선 뉴스7보다 늦게 시작해 시청률이 많이 뺏긴 이유도 있을 듯.
2019년 9월 23일부터는 오후 7시 30분 방송으로 변경, 평일 70분으로 분량이 늘어난다. 다채널 무한 경쟁 시대에서 채널A가 뉴스를 선점하겠다는 공격적인 전략이 반영됐다. 동시에 평일 남자앵커가 김승련 뉴스혁신팀장에서 동정민 기자로 교체되며 주말은 조수빈 앵커가 단독진행한다. 또한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였던 윤태진 아나운서가 평일 스포츠뉴스의 진행을 맡는다.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뉴스 시간 지연 방송사고
2012년 1월 17일 밤 10시, 뉴스가 방송되어야 할 시간에 나오라는 뉴스는 안 나오고 뉴스가 무려 55분간 지연되는 초대형 방송사고를 쳤다. # 만약 지상파 방송에서 이런 사고를 쳤다면 난리가 났겠지만, 프로그램 시청률이 워낙 낮아서[10]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지상파 채널 관계자들을 제외하고 정말 아무도 몰랐다. 그나마 사고 후 나흘이 지나서야 일부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 사고는 채널A 스토리지 서버 증설 과정에서 서버가 다운되어서 발생했다고 한다. #
방송기반이 뿌리채 흔들린 초대형 사고임에도 채널A 관계자들은 사고가 알려지지 않자 초기에는 '홍보의 승리'라는
한참 지나고 나서야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 뉴스용 스토리지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던 것은 맞지만 해당 시간에 같은 영상 클립이 10여 회 가량 재방송되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뉴스 당시 시간에는 천상의 화원 곰배령이 방송되었고 서버는 거의 다 복구되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사실과 다른 보도로 채널A에 피해를 입힐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해당 시간에 채널A를 정말로 시청하고 있었던 용자가 과연 몇 명이나 있었을까.
이 사건을 보도한 언론을 통해서야 채널A라는 채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채널A의 존재를 어떻게든 알리기 위한 고도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견도 보인다.
5.2. 윤중천 인터뷰 중 여성 실명 공개 논란
동년 4월 26일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의 건설업자 윤중천을 단독 인터뷰했다. 녹화 영상분인데 관련 여성의 실명이 윤중천의 입에서 그대로 나왔다. 더 정확히는 자막은 이OO으로 익명처리했지만 문제가 되는 발언은 묵음처리하지 않았다. #5.3. 병장회의 보도
이 문단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병가 연장 특혜 의혹과 관련해, 부대의 행정책임자인 지원반장과 선임병장들이 부대운영을 논의하는 이른바 '선임병장회의'에서 휴가 만료일 직전에 지원반장이 휴가연장을 불허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보도 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병장회의는 듣도보도 못했다", "언제부터 병장들이 사병 휴가를 결정했냐"며 이 보도를 조롱하는 패러디가 흥했고(#)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청래와 김민석이 조롱에 가세했다. 카투사 전직 간부의 말에 따르면 '선임병장회의'는 한국군으로 치면 분대장들이 간부에게 업무나 인원현황 따위를 보고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분대장들이 사병의 휴가 허용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한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하지만 채널A 기사 본문에는 "지원반장이 추 장관 아들의 휴가 요청서를 반려하기로 결정했다"고 명시돼있으며, 조롱의 요지인 "병장들이 서씨의 휴가 허용을 두고 어쩌구저쩌구"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지원반장은 휴가를 비롯하여 부대의 직접적인 행정책임자이며[13] 지원반장이 선임병장들을 불러모은 회의에서 휴가요청을 불허했다는 것 역시 채널A 기사 이전에 이미 수차례 보도됐던 내용으로 새로운 사실도 아니다. ^^#1 #2 #3 #4 물론 채널A가 보도 제목에서부터 '병장회의'를 지나치게 부각시키는 표현을 사용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은 사실이지만, 채널A 보도도 결국은 "병장들이 결정을 한 게 아니라 지원반장이 추 장관 아들의 병가 요청서를 반려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병장회의는 듣도보도 못했다"는 것 역시 상술한 카투사 전직 간부라고 하는 사람의 말대로라면, 형식 및 실상이 어쨌든간에 선임병장회의 자체는 실존한다는 얘기이므로 잘못된 비난이다.
5.4. 윤여정 항공점퍼 이대남 패션
드레스 위에 항공점퍼..윤여정의 '이대남' 스타일2021년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씨가 항공점퍼를 입은 모습을 갖고 이대남(20대 남성) 패션이라고 한껏 칭찬하는 기사이다. 하지만 왜 항공점퍼를 이대남 패션이라 지칭하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단 반응과 옷차림새에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는데 반감을 표출하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이 기사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우리 언론에서 수상 소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편천일률적이거나 윤 배우의 전남편 등과 같은 가십성 기사들을 쏟아내며 배우의 작품, 연기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지 못한데서 나오는 불만이 이 기사에서도 드러나기에 비난이 거셌다.
5.5. 공영운 딸 갭투자 의혹 허위 보도
2024년 4월 2일 뉴스A는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화성시 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의 딸이 실거주 용도가 아닌 갭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보도하였다.그러나 이후 공영운 측이 주민등록등본을 송부해 이미 해당 아파트에 전입 신고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공 후보의 딸이) 거기에서 9년 동안 맞벌이 부부 생활했고, 대출한 10억(원을) 끼고 그다음 전세까지 껴서 샀다(는 것)"이라며 "이런 걸 '영끌', '갭투자'라고 하는 거 아니냐"고 주장했는데, 이를 검증도 안 하고 보도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공영운 후보 측은 채널A에 법적 조치를 예고하였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역시 이준석을 '선거 낙선 목적 허위 사실 공표죄 및 후보자 비방죄'로 경찰에 고발하였다.[14]
채널A는 논란이 된 기사를 다음 날 삭제하였고, 이틀 뒤인 4월 5일 정정보도문을 통해 사과했다.
6. 기타
2012년 7월 14일에는 강은지 기자가 귀신 분장을 하고 취재하는 장면이 나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당시 약빤 화면을 자주 내보냈던 JTBC의 JTBC NEWS 10에 자극받았는지 이 쪽에서도 약을 빨기 시작했던 모양. 채널A의 옴부즈맨 프로그램 채널A 시청자 마당에서 '뉴스의 연성화'라는 주제로 이를 비평했다.2012년 11월 23일 안철수 대통령 후보 사퇴 관련 특보는 시청률 3.413%로 종편 뉴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바로 뒤에 편성되어야 했던
2014년 6월 3일에 방송된 장면이 의도치 않게 필수요소가 되었다. 관련 내용은 못난 아버지를 둔 딸에게 정말 미안하다! 항목 참조.
2017년 9월 18일부터 뉴스A로 이름을 바꾸고 여성앵커도 곽정아 기자에서 여인선 기자로 교체됐다. 관련기사
2019년 7월 '한보 일가 해외도피 추적(사회부 배혜림 이동재 성혜란 김철웅 공태현 기자)'으로 한국기자협회 주관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8월과 9월에도 이달의 기자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2020년 12월 25일에 최고 시청률 5.8%를 찍었다.
2022년 연말 기준 평균 시청률 3%대 중후반을 보이고 있다.
여담으로 뉴스A의 초대 앵커였던 박상규 앵커와 한정연 앵커는 2023년 현재 매주 토요일마다 방송되는 토요랭킹쇼의 패널-진행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7. 경쟁 프로그램
- KBS 1TV
- MBC - MBC 뉴스데스크
- SBS - SBS 8 뉴스
- EBS 1TV - EBS 저녁 뉴스(평일)
- OBS - OBS 뉴스 730
- JTBC - JTBC 뉴스룸
- MBN
- TV CHOSUN
- TV CHOSUN 뉴스 9(평일)
- TV CHOSUN 뉴스 7(주말)
- YTN
- YTN 뉴스PLUS(평일)
- YTN 뉴스NIGHT(평일)
- 연합뉴스TV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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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A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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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방송 (수, 토) | ||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목) | ||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금) | ||
[1] 가장 빨랐지만 2024년 3월 11일부터 JTBC 뉴스룸이 평일 오후 6시 50분, 주말 오후 6시 30분으로 더 일찍 시작됩니다.[2] 동아일보-채널A 파리 특파원을 지냈고 한때 종편과 지상파 메인뉴스 앵커 중 최연소였으나, JTBC의 서복현 기자가 JTBC 뉴스룸 앵커를 맡으면서 최연소 기록이 깨졌다.[3] 2017년 9월 15일까지 이슈 투데이의 앵커를 맡았다.[4] 정책사회부 김지환, 사회부 서상희, 보도제작팀 최주현 기자.[5] 변종국, 최주현, 김유림, 박건영 기자[6] 황규락, 유승진, 정하니, 박지혜 기자.[7] 과거에는 윤수민 기자가 동정민 앵커와 함께했으며. 현재는 김민지 정치부 기자는 국회 출입기자로 이동했고 정치부 차장이 되었다.[8] KBS2의 주말드라마와 경쟁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9] 삭제된 게시물이다.[10] 당시 시청률은 0.149%. 그런데 케이블 치고 이 시청률이 완전히 낮은 것만은 아니고, 중하위권 케이블 TV의 평균 시청률 정도는 된다.지상파랑 경쟁하겠다던 종편이 왜 중하위권 케이블 정도 시청률인지는 묻지 말자. 그런데 제보도 되지 않고 소문도 돌지 않았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시청률 중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본 사람의 수치는 더더욱 낮다는 이야기가 된다. 더 비참하다[11] 홈페이지가 개편되는 과정에서 자료가 날아간거 같다.[12] 다른 날 방송 첫 꼭지를 찾아보자. 앵커의 인사 멘트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13] 한국경제 한겨레 한국일보[14] 참고로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경귀 아산시장이 해당 혐의로 기소되어 각각 벌금 1,000만원과 1,500만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놓여 있다.[15] 2019.01.01~현재 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