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ニルヴァーシュ type ZERO / Nirvash type ZERO[1][2]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에 등장하는 주역 LFO. 처음 공개 당시 날개가 아닌 보드로 공중 액션을 펼치는 것에 대해 신선하다는 호평이 많았다.
월광 스테이트가 지닌 최강 전력중 하나로서 모든 LFO의 초석이 된다고 한다. LFO답게 차량 모드로의 변형도 가능하며 보드와 추력 엔진을 이용해 공중 이동이 가능하다. 기체 사이즈는 spec 1 기준으로 전고 14.7m.
작중에서 나오는 유일한 복좌식 기체로 나온다. (터미너스 타입R606도 2인승이긴 하지만 조종은 혼자한다.)
주인공기답게 2번에 걸쳐 파워업하며 어느 정도의 자아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종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인격은 여성에 가까운 듯.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 포켓이 무지개로 가득에선 유생체의 니르밧슈가 나왔다. 몽큐몽큐거리며 빨빨대는게 흉악하게 귀엽다. 성우는 TV판에서는 다이안 서스턴을 맡았던 타마가와 사키코. 디 엔드도 마찬가지이다. 이 작품에서 니르밧슈의 울음소리인 몽큐는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2: 아네모네에서 걸리버의 울음소리로 다시 사용된다.
디 엔드도 같은 형태에 색만 검은색으로 나왔고 반다이 피규어 로봇혼의 초회특전으로 미니피규어가 동봉되었다.
극장판 마지막엔 저 유생 모습에서 덩치만 엄청 커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디 엔드도 같은 사이즈의 모습을 잠시 보여줬다.
2. 유레카 7 등장기체
2.1. spec 1
작중 최초의 LFO이며 월광 스테이트의 최강 전력이다. 무장은 딸랑 부메랑 하나였지만 이거로도 충분했는지 초반엔 대적할 만한 적은 그다지 없었다. 말단 부품 정도는 신형으로 교체 해왔던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최초의 LFO인지라 표면상의 성능은 낮은데 라이더인 에우레카와 직접 소통하고 트라파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리프를 하는 공중전 기동성 면에선 적수가 없어서 스피어헤드를 조종하는 찰즈 빔스를 당황하게 했다. 간혹 세븐스웰 같은 현상을 일으켜 주변을 소금지층으로 만들기도 한다. 군에서 운용 할 때엔 레이저라이플을 사용했었다.나중에 니르밧슈의 뼈대가 된 아키타입이 발굴되면서 개발이 시작되었고 프로토타입 단계에선 외장이 꽤 달랐다
에우레카가 탑승하지 않을 경우엔 잘 움직이지 않는데 본편의 3년전 홀란드가 군을 탈주하면서 그녀를 데리고 가는 바람에 조종할 사람이 없어졌고, 이후 제난탑 깊숙한 곳에 보관되어 있었다.
약 1년후 당시 보더락의 공작원이었던 루리가 니르밧슈 탈취를 위해 보관중이던 창고에 침투. 사건에 휘말린 사무나 스타젼이 조종하게 된다. 에우레카가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엔 기동하지 않았으나 그가 루리를 생각하는 마음을 강하게 먹자 이에 반응하여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무나는 몇번의 교전 끝에 제난탑에서 탈출, 인근에 온 월광호의 홀란드에게 니르밧슈를 인도하여 이후로는 에우레카가 다시 탑승한다.
A.C.E3에서도 등장하여 기체를 조금만 개조시켜줘도 부메랑 하나로 웬만한 적은 순살시키는 최고 성능의 기체다.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스펙2로 바뀌기 전까지는 그냥저냥 써먹을만 하다. 사실 성능 상으론 홀랜드가 타는 909와 거의 차이가 없다. 이 때는 메인 파일럿이 에우레카여서 회피, 명중 상으로 딸릴 일도 없다. 다만 ALL공격인 돌격의 기력제한이 높아서 실질적으론 활약하기 힘들다.
연출면에서는 공중을 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는 모르지만 무장연출이 길다. 특히 돌격의 경우 대공에서는 1번째 오프닝 후반부에서 보여준 난전을 재현하며, 대지의 경우 20화에서 렌턴이 정신줄을 놓고 군의 기체를 곤죽이 되도록 팼던 당시의 나이프 휘두르기와 보드 던지기가 재현되었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는 TV판과의 연출과 거의 상동하지만 돌격 시 마지막 부분에 컷인이 추가되고 극장판 컬러링에 맞게 컬러링에 변경이 가해져 있다.
2.2. spec 2
렌턴의 각성과 함께 등장한 니르밧슈의 두번째 형태로서, 작 중반 쯤 에우레카의 정신적 성장에 발맞춰서 니르밧슈 내부의 아키타입이 성장했고 기존의 외장을 뚫고 나오게 되었다. 니르밧슈를 개발했던 트레조아 기술연구소에서 성장한 아키타입에 맞도록 외장의 재제작만 진행하려 했지만 성장하고 싶다, 날고 싶다는 니르밧슈의 소망을 에우레카가 감지하여 전면적으로 개수한 기체. 베어박사의 조언에 따라 비행기 형태로의 변형이 추가되었다.
스펙1과는 다르게 전투기 형태 - 비클모드 - 리프보드 3가지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고 전투기 형태일 때는 리프보드가 트라파를 타고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가 된다.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그레이트 제오라이머급 맵병기 + 오라 배틀러의 운동성 + 에우레카의 각성 + 소대 시스템으로 슈퍼로봇대전/역대 사기유닛에 등극하였다. 물론 기력 150에 잔탄 1발이라는 빡빡한 패널티가 있으나 그걸 감수할 만큼 위력이 대단한데다 타 캐릭터들의 정신기로 얼마든지 커버할 수 있다.
컷 백 드롭턴 연출이 긴 건 이쪽도 마찬가지다.
이때문인지 결국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는 미친듯이 너프 되었다. 세븐스웰 삭제에 리프테크닉 삭제로 인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다.
2.3. spec 3
spec 2때 한 번 성장했던 아키타입(골격)이 완전히 성장해서 외장을 파괴하고 나온 형태
스카브 코랄을 소멸시킨 오라토리오 NO.8의 충격파로 인해 반파되어버린 니르밧슈가 에우레카를 구하려는 렌턴의 마음에 반응하여 각성한 최종형태. 이전의 스펙들과 비교해 보다 생물체같은 모습을 하고있어 개구리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심지어는 렌턴과 에우레카에게 말도 할 수 있다. 이때의 목소리는 여성목소리.내부콕핏은 1인승이 되어있으며 기동무투전 G건담과 비슷하게 렌턴의 움직임에 반응하여 조작된다.
월광호 안에서 월광호의 상면을 뚫고 등장, 가슴에서 건버스터의 버스터빔과 비슷한 무기로 월광호 주변을 포위하고 있던 수천의 항체 코랄리안을 쓸어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이후 새로운 사령 클러스터가 될 위기에 있던 에우레카에게 돌격, 렌턴을 에우레카 앞으로 보내주는데 성공한다. 렌턴과 에우레카가 서로 만난 후에는 사령 클러스터를 안에서 절반으로 가르며 뛰쳐나오며, 이때의 충격파로 달에 렌턴과 에우레카의 하트마크가 생겨버린다. [[]
그후 렌턴과 에우레카를 지구로 보내주면서 스카브 코랄의 절반과 생명체의 절반(여기에 노르브들과 애드록 서스턴 등이 포함되어 있다.)을 데리고 간다는 말과 함께 다른세계로 사라진다. 이때의 현상을 곤지가 월광 스테이트 일행에게 세컨드 서머 오브 러브라 알려주며, 곤지 역시 그자리에서 사라진다.
처음 등장시에는 왼쪽 눈만을 뜨고 있으나 렌턴과 에우레카가 서로 만나 사령 클러스터 안에서 탈출할 때 비로소 오른쪽 눈을 마저 뜬다. 이때 양 눈의 색은 각각 렌턴과 에우레카의 눈 색과 같다.
A.C.E.3에선 모든 미션에서 시크릿을 만족해야 얻을 수 있는 기체로 성능은 최강. 최종보스도 그냥 순살이다.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최종반 (게임 끝나기 직전)에서 등장. 스펙과 연출이 안드로메다급. 그러나 최종보스 원킬 같은 건 불가능하고 맵병기가 사라지기 때문에 제2의 진성 라제폰이 아니냔 주장도 일부 있다. 진성 라제폰, 이루이 등과는 다르게 체력량은 매우 정상적이다.
2.4. spec V
Spec V가 공개되었을 때 이전까지의 스펙들이 전부 숫자여서 이번에도 로마자 5인 줄 알았으나 사실 로마자 5가 아니고 브이였다.[3] 덕분에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과 극장판의 정보들에서 사람들이 혼란을 겪는 사태가 발생.스펙 V는 렌턴의 외침에 호응해 디 엔드와 니르밧슈의 유생이 융합해 구체화된 모습이다. 이전 버전들과는 달리 조종하는 로봇이 아닌 별개의 생명체에 가까워졌다. 창 형태의 무기가 있으며 거기에서 분리되어 나오는 판넬도 가지고 있다. 조종석도 달라져서 컴팩 드라이브가 원형으로 조종사를 둘러싸고 있으며 조종간 따위 다 없어지고 그냥 앉아있으면 된다. 거의 스스로 움직이고 리프 보드 없이도 비행이 가능한 먼치킨 LFO.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 참전. 전작인 슈퍼로봇대전 Z의 spec 2에 비하면 사기기술이 많이 없어져서 아쉽게 되었다. spec 3와 비교해보면 체력 빼고는 나은 게 하나도 없다. 무기 데미지도 부족하고 리프 테크닉이 없어서 회피도 불안정하다. 무기 수가 2개라서 다른 주역 기체에 비해 훨씬 무장수가 적은 것도 단점 중 하나.
체력 하나는 리얼계중에서 톱. 무개조시 체력이 6300이다. 무기 사정거리가 길고 연비도 나쁘지 않아서 원호공격 포대로는 쓸 만하다.
재세편에서는 확실히 강화되었다. 쓰잘데기없던 풀개조 보너스가 최종기 공격력 500 증가로 바뀌면서 에이스 보너스로 늘어난 SP를 가지고 L사이즈 유닛이 공격력 7000짜리 평타를 최대 12번[4]뿌리고 다닌다. 이게 체감이 안 간다면, 트라이더 G7의 필살기 트라이더 버드 어택과 대충 딜이 비슷하고 갓마즈의 파이널 갓마즈와 화력이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도 Z의 니르밧슈에는 못 비비지만 그렇다고 해서 얘가 약한 건 아니다. 단지 세븐스웰이 너무 사기었을 뿐이다.
3. 유레카 7 AO 등장기체
3.1. 니르밧슈 TypeZERO spec 2 (유레카 7 AO)
12화에서는 스카브 코랄 안에서 월광호와 함께 등장. 스펙 2의 형태로 에우레카를 태우고 왔다. TV판에서 Spec 3화 되어 다른 세계로 스카브 코랄에 담겨있던 절반의 영혼과 함께 떠난 니르밧슈지만, AO에서 등장한건 Spec 2. 분명 아미타 드라이브도 달려있다. 14화에서 트루스와 전투 끝에 반파 당하고 바다로 떨어진다.14화 부터 바뀐 오프닝에서 아오의 니르바슈와 대결 구도로 등장. 파일럿은 나루인듯 하며 앞으로 잡몹이 된 시크릿을 대신하여 보스급 적이 될 듯 하였으나 나루의 자가용이상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전작에 디 엔드에 달려있던 호밍 레이저도 장착된 것으로 보아 스펙 2보다는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보인다.[5]
3.2. spec V3
렌턴이 제작한 새로운 니르밧슈, 디자인 모티브는 스펙V, 기계적으로 어레인지 되어있다. 22화 마지막에 처음 등장. 렌턴 서스턴이 탑승하는 기체이다. 렌턴의 부름에 응답하고 움직이는 것과 렌턴이 교전 중에 아오에게 하는 말로 보아 진짜 아키타입이 들어있는 니르밧슈인 듯하다.
3.3. 니르밧슈 네오 / RA-272 니르밧슈
니르밧슈 네오 참조.
4. 신 극장판 등장 기체
4.1. 니르밧슈 X
니르밧슈X 시리즈 공식 설정화
에우레카 세븐의 신 극장판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에 등장하는 기체다.
이 기체들은 크기가 기존 니르밧슈의 10~20배 차이가 나고, 파괴력은 위의 니르밧슈들과는 비교조차 안되며 기체라기 보단 생명체로 봐야한다.
X의 원류는 AO의 기체들처럼 렌턴이 새로 창조해냈다거나 한게 아닌, 하나하나가 전부 TVA 오리지널 니르밧슈 본인이다. 여러개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패러렐 월드라는 설정.
신 극장판에선 렌턴이 죽음을 맞이하는데 에우레카가 렌턴이 없는 세상 따위에선 살 수 없다며 스카브 코랄의 코어가 되는 쿼츠를 이용, 실버박스[6]라는 시스템을 가동시켜 렌턴이 존재하는 세계를 새로 만들어낸다. 그러나 그때마다 렌턴은 반드시 죽게 되고 에우레카가 세계창조를 몇번이나 반복한 결과 남겨진 세계의 잔재에서 니르밧슈들이 항체 코랄리안 마냥 변질된 것이 X시리즈다.
이놈들에 의해 작중 26억명의 인류와 4개가 넘는 세계가 말그대로 사라졌다. 그야말로 얀데레 에우레카가 만들어낸 에우레카 세계관 최종 보스.
4.2. 러블리스
니르밧슈 Z와 실버 박스를 특수 물질로 행동 불능으로 해, 세계를 지킨 거대 로봇. 예전에는 ‘니르밧슈X’로 인류를 공격했지만 '대융합' 뒤에 통합 정부군으로 편입됐다.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3의 초반에 등장한 기체. 기존의 니르밧슈 X를 개수한 것인지 컬러링이 변경되었고, 6기의 비행형 메카로 분리 및 합체하는 기능이 생겼다. 6기의 메카가 합체하는 만큼 내부 콕핏도 6인승. 미리보기에서 등장하자마자 니르밧슈 Z와 실버박스에게 특수 물질을 뿌려 기동정지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곤, 활주로에 슈퍼 식스와 함께 있는 모습으로 미리보기에서의 등장은 종료. 추후에 니르밧슈 Z의 호적수가 될것으로 예상한다.
4.2.1. 니르밧슈 Z
“에우레카 세븐”의 붕괴와 시간을 같이 해 사가미만 위에 모습을 드러낸 거인. 유레카 세븐의 붕괴 터에서 나타난 실버 박스(거대한 적색 이동체)와 싸우고 있는 곳을, 러블리스의 특수 물질로 경화되어, 「키비시스」로서 유폐 궤도에 발사되었다.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2: 아네모네 막바지에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니르밧슈.
정체불명의 거대한 알에서 나타났다. 특이사항으로는 양 팔에 신축기능이 있어 팔을 자유롭게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3의 초반 미리보기에서도 등장..했으나 실버박스에게 몸을 들이받고는 그대로 러블리스에게 공격당해 봉인.
5. 모형화
반다이의 에우레카 프라모델로 2005년도 발매. 첫 타로 스펙1이 발매되고, 4번째 라인업으로 스펙2가 발매되었다.2005년도 비건담 제품이니 만큼 지옥의 스티커질(부분도색) 포인트가 존재하며[7] 변형기믹도 없다. 하지만 전체적인 프로포션과 디테일은 좋은 편이며, 스펙1이 그저 그런 퀄리티이었던 반면 스펙2는 비클 모드 시의 헤드라이트가 되는 파츠가 클리어로 바뀌고, 액션용 보드파츠[8]도 일부 색분할에 라이플도 추가 되는 등 짧은 기간에도 품질 향상을 보여주었다. 비슷한 시기에 발매한 희망호와는 천치차이의 격차. 2005년과 2006년도에만 발매하다가 한동안 안내다가 2018년도와 2019년도에 걸쳐서 재발매를 하였다.[9]
완성형 피규어로는 프라모델과 같은 시기에 발매한 DX피규어를 비롯해 SD컨셉인 SD인피니티 제품으로 발매[10]했고, 로봇혼 제품군도 있다. 피규어는 모두 변형가능. 여담으로 로봇혼에선 프라모델과 다르게 스펙1에 라이플이 동봉되어 있다.
그리고 2023년 3월 메카스마 임팩트 2023에서 모데로이드 니르밧슈 type zero가 공개되었다. 그후 시간이 지나서 깜깜무소식 이었다가 드디어 오랜 공백을 깨고 2024년 6월 24일에 참마대성 데몬베인과 함께 동시에 발매했다. 가격은 6750엔이며 전체적인 디테일과 프로포션은 피규어인 반다이 로봇혼 시리즈에서 에우레카 세븐 기체들의 고유 카테고리인 SIDE LFO를 참고하되 조립을 하는 설계의 경우에는 당시 반다이에서 발매하였던 에우레카 시리즈 프라모델을 참고한것으로 보인다.
원형제작에는 2005년에 나왔던 에우레카 시리즈의 프라모델판을 담당했던 미야시타 겐이치가 제작했으며 박스 패키지의 일러스트에는 나카다 에이지가 그렸다.
[1] 옳은 한국어 표기는 니르바슈이다. 국내에서 더빙 시에는 올바르게 번역되었다.[2] 사실 니르밧슈에는 디 엔드도 포함되지만, 작중에서 '니르밧슈 타입 디 엔드'라고 칭해진 적은 거의 없다.[3] 일본 위키피디아 참조[4] B세이브 적용.[5] 이 부분에 있어서 호밍 레이저의 존재는 극장판과 관련 있다는 추측도 가능하다. TV 원작에서의 니르밧슈가 쓰는 병기는 부메랑형 나이프 하나 뿐이고, 제대로 된 원거리 무장은 탑주연방군에서 탈주하기 전 사용하였던 레이저 빔 포뿐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극장판의 니르밧슈 스펙2는 호밍 레이저를 주력 무장으로 사용하였다.[6] 쿼츠화 하면서 꿈을 현실로 만든다고 한다.[7] 단 이는 2013년도 발매 제품인 영장병기 발브레이브까지 다를 바 없어서 에우레카 제품군만 품질이 나쁘다고 하기엔 뭣하다.[8] 어깨에 수납하는 것 하나 보드액션용 하나해서 두 개가 들어있다.[9] 코드 기아스의 프라모델도 마찬가지. 이런 극악의 재고로 중증의 프라모델 마니아들은 인기가 많아 구하기 쉬운 건프라보다도 비건담 제품을 구매목록 1순위로 둔다. 잠깐이지만 최초로 건프라의 판매량을 능가했던 퍼시픽 림: 업라이징과 풀 메탈 패닉!: IV의 초판 판매량이 이를 증명한다.[10] 인피니티는 스펙1만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