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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강 Danielle Kang | |
본명 | 다니엘 그레이스 강(Danielle Grace Kang)[4] |
한국명 | 강효림[5]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92년 10월 20일([age(1992-10-20)]세),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6] |
학력 | 페퍼다인 대학교 |
종목 | 골프 |
신체 | 168cm |
가족 | 아버지 강계성[7], 어머니 그레이스 리, 오빠 알렉스 강[8] |
링크 | LPGA Futures T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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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미국의 한국계 프로 여성 골프선수이다.2010년~2011년 US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2연패를 거둔 후, 2011년 프로로 전향했다. 이듬해인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한지 5년 만인 2017년 첫 메이저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장기는 공격적이면서도 정확한 아이언 샷이다.
2. 상금 순위
- 2012년 $239,184(52위)
- 2013년 $221,649(57위)
- 2014년 $316,239(55위)
- 2015년 $292,579(62위)
- 2016년 $505,199(36위)
- 2017년 $1,005,983(17위)
- 2018년 $1,135,441(11위)
- 2019년 $1,511,443(9위)
- 2020년 $897,872(4위)
- 2021년 $801,063(19위 / 현재)
3. 수상 경력
2022년 1월 기준, 프로 우승 6회이며, 메이저 대회 우승(볼드체) 한 차례가 있다.- 2017년 7월 LPGA투어 KPMG LPGA Championship
- 2018년 10월 LPGA투어 뷰익 상하이 LPGA
- 2019년 10월 LPGA투어 뷰익 상하이 LPGA[9]
- 2020년 9월 LPGA투어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 2020년 8월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10]
- 2022년 1월 LPGA투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11]
4. 기타
- 다니엘 강이 스스로 밝힌 과감한 성격답게, 샷이 과감하며 선택이 공격적이고 의외의 구질로 핀을 공략하기도 한다.
- 좋아하는 가수는 박진영이고, 좋아하는 예능인은 강호동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2017년 12월 한국 방문 당시 박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 한식 마니아다. '2017 KEB 하나은행 LPGA 챔피언십'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한식을 너무 많이 먹어 "대회 전까지는 반드시 5파운드를 빼겠다"고 밝힐 정도로 한식을 사랑한다.
- 우측 손등에 '아빠'라는 문신이 있다. 이는 아버지가 다니엘을 위해 써준 편지에서 글씨를 따와 2014년에 새긴거라고 한다. 또 오른쪽 검지손가락에는 'Just Be'라는 문신이 있는데, 이는 17살 때 새긴 것으로 아버지가 "항상 있는 그대로의 네가 되라"라는 조언을 듣고 새긴 것이라고 한다.
- 2019년 10월 부산 명예시민이 되었다. 그에 걸맞게 부산 사투리가 진하다고 한다. 실제로, 그녀와 인터뷰를 했던 경상도 출신의 한국 기자가 자연스레 구사하는 미국 교포의 부산 사투리에 감탄했다고.
- 미셸 위와 절친이라고 한다.
- 디시인사이드에 다니엘강 마이너 갤러리가 있었는데, 매너저와 부매니저가 악의적으로 갤러리 이름을 이름이 비슷한 다른 유명인인 강다니엘 갤러리로 바꾸어서 다니엘강 갤러리는 사라지게 되었다. 또한 강다니엘 갤러리는 신고를 받고 디시인사이드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다.
[1] LPGA 5대 메이저 중 하나.[2] LPGA의 최저타수상이다[3] 사실 2020년 최저타수 1위는 김세영이였으나 김세영이 규정 라운드 수를 채우지 못했기에 다니엘 강이 수상하게 되었다.[4] 통칭 Danielle Kang.[5] 아버지가 지어줬다고 한다.[6]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으나 2살 때부터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부산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다시 왔다고 한다. 한국에서 다닌 초등학교는 신개금초등학교라고.[7] 2013년 사망하였다.[8] 역시 골프선수이다.[9]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으며, 공교롭게도 생일 날 우승했다.[10] 2주 연속 우승. 2020년에는 김세영과 함께 LPGA의 유일한 다승자였다.[11] 2022시즌 LPGA 투어 개막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