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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다니엘 스미스 ダニエル・スミス | Daniel Smith | 丹尼爾・史密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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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불명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약 190cm |
| 소속 | 신국제파 (간부 / 이전) |
| 직업 | MMA 선수 (이전) |
| 격투 스타일 | MMA (스트라이커) |
| 등장 작품 | 싸움독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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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싸움독학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이진호 저격 준비 편 (110화~120화)
116화에서 첫 등장을 하였다. 유호빈과 매치업이 잡혀있는 인물.2.2. 유호빈 컴퍼니 vs 신국제파 편 (121화~130화)
124화에서 마침내 유호빈과 대결 플래그가 세워졌다.[1][2]127화에서 단 한대의 유효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유호빈을 압도하나 싶었으나, 유호빈이 방송 분량을 생각하며 기본기만 사용했던 것이었고, 유호빈이 가을의 아버지에게 배운 필살기들을 사용하며 전투에 임하자 패배한다.
3. 전투력
| 유호빈을 잠시 몰아붙이는 다니엘 스미스[3] | |
쟤 김문성이랑도 싸웠을 걸.
첫 싸움부터 빡세네.
— 싸움독학 124화 中, 시청자들의 언급
첫 싸움부터 빡세네.
— 싸움독학 124화 中, 시청자들의 언급
과거 김문성과 싸워본 MMA 선수라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에게 기대를 샀다. 전투 초반 유호빈을 몰아붙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나 이는 방송분량을 뽑아내기 위해 유호빈이 힘조절을 한 것 이었고, 유호빈이 제대로 전투에 임하자 압도 당하는 것을 보면 신국제파 간부들 중에서는 리만길과 비슷한 상위권 강자로 보인다.
하지만 유호빈이 방송 분량 뽑으려고 시간 끌었다고 도발하자 스미스가 흥분해서 어이없이 진 것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스미스는 초반 유호빈의 공격을 피하면서 침착하게 탐색했는데 아마추어 수준으로 판단했었다. 흥분을 안했더라면 이렇게 허무하게 패배하진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4] 아마추어가 왼손 슥빡-오블리크 킥-초크를 연달아 쓴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유호빈도 입식타격이 아닌 초크로 이긴걸로 봐선 절대 약한 상대는 아니다. 유호빈에게 제대로 된 타격을 당하고도 쓰러지지 않았고 큰 피해를 주지 못했다.
오히려 입식으로 붙으면 유호빈이 불리 할 것으로 보인다.[5]
리만길, 오동석과 비교하면 같이 상위권 강자인데, MMA 선수로 UFC 유망주 김문성과도 겨뤄봤을 정도다. 리만길은 그래플링도 쓰는 실전태권도 사용자며 어렸을때 부터 무려 북한으로 초청된 금메달리스트 성한수랑 붙을 정도고, 오동석도 복싱천재이나 이진호가 일하는 곳에서 손님으로 방문해 술취한 상태로 이진호를 때리다가 순간 이진호의 그래플링 기습에 당하면서도 바로 레슬링인 것을 눈치챘다. 한왕국이 복서면서 교도소 생활로 그래플링 지식이 있는걸로 보아 오동석도 그래플링을 어느 정도 할 것으로 보인다. 맨몸 싸움 상위권 강자들은 MMA를 배웠기 때문이다. 체격도 크고 유호빈에게 흥분했음에도 유호빈이 타격으로 못 끝내고 초크로 이긴걸 생각하면[6]
3.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과거 김문성과도 싸웠으나 결과는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김문성의 슈퍼루키라는 별명을 생각해보면 김문성이 이겼을 확률이 높다. 그래도 시청자들이 다니엘 스미스를 고평가 하는걸로 보아[7] 졌어도 판정까지는 가서 패배했을 정도로 꽤나 대등하게 싸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4. 인간관계
- 이진호 - 직속상관. 신국제파 두목이 되고 경찰청장에게 최근 체포된 마약 조직 간부 다니엘 스미스 면회 한번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풀어준 듯 하다. 이진호가 경찰청장한테 부탁할 정도면 실력은 있는 듯 하다.
- 무명 - 동업자.
5. 기타
- 김문성과 싸운 것으로 밝혀졌다.
- 과거 Mr.드렉한테 동양인이라고 불렸는데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추정된다.
- 신장이 매우 크다. 170cm대 중반 정도 되는 유호빈보다 한참 큰 것으로 보아 190cm 정도는 될 것으로 추정된다. 시청자들도 덩치가 좋다고 한다.
[1] 이때 시청자들의 언급으로 과거 김문성과도 싸워본 MMA 선수였던 것이 밝혀졌다.[2] 현재는 약으로 외국으로 도망쳤다가, 밀항을 해 한국으로 들어왔다.[3] 다만 방송 시간 때문에 유호빈이 일부러 설렁 설렁한 것이다. 하지만 유호빈이 방송 분량 뽑으려고 시간 끌었다고 도발하자 스미스가 흥분해서 어이없이 진 것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4] 작중에도 나오지만 격투기로는 김문성이 이진호를 그래플링으로 압도했고, 성태훈이 백성준을 타격으로 압도하는 장면이 나왔다.[5] 체급도 김문성이나 성태훈보다 더 크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마추어 수준이라고 생각했던 유호빈의 격투 방식을 파악하기 때문. 유호빈이 초크를 쓰는 동시에 회상으로 쌈닭이 유호빈에게 네 체급에는 주짓수는 필수라고 언급할 정도. 애초에 유호빈이 추구하고 배운건 격투기가 아닌 싸움이다.[6] 김문성과 싸워본 성태훈 조차도 타격과 그래플링 지식도 어설픈 초반의 유호빈에게 초크로 어이없게 패배했었다. 이때 성태훈이 초크 지도까지 해줄 정도였다.[7] 만약 압도적으로 패배했다면 시청자들이 "김문성한테 발린 놈"이라면서 무시했을 것이다.[8] 둘다 유망했던 외국인 MMA 선수 출신인점, 이후 범죄행위로 MMA에서 퇴출된 점, 그리고 현재 음지에서 활동하는점, 눈에 띄는 색으로 염색한 머리 스타일, 가벼워 보이는 언행 등 비슷한 점이 꽤나 있다. 그리고 둘 다 호빈이 한테 패배했다. 어쩌면 실력도 그와 비슷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