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시리즈의 역대 주인공인 카일 크레인과 에이든 콜드웰[1] |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 테크랜드가 출시한 오픈월드 파쿠르 FPS 좀비 액션 게임 시리즈.
테크랜드가 출시했던 데드 아일랜드 시리즈와 유사한 점이 많아 데드 아일랜드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인식되고 있다. 다잉 라이트 시리즈는 데드 아일랜드와는 달리 시간대가 낮과 밤으로 구분되어 좀비 아포칼립스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파쿠르가 추가되어 속도감 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져 큰 인기를 모았다. 데드 아일랜드보다 훨씬 많은 컨텐츠와 유용한 협동 플레이로 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시리즈의 이름은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등장한 것으로도 유명한 딜런 토머스의 시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의 구절에서 유래했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 바로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꺼져가는 빛을 향해 분노하고, 또 분노하라.)인데, '죽음이 코앞에 다가와도 순순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맞서 싸워라'는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2. 작품 목록
2.1. 다잉 라이트
자세한 내용은 다잉 라이트 문서 참고하십시오.2.1.1. 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
자세한 내용은 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 문서 참고하십시오.2.1.2. 헬레이드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DLC/Hellraid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다잉 라이트: 배드 블러드
자세한 내용은 다잉 라이트: 배드 블러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다잉 라이트 2
자세한 내용은 다잉 라이트 2 문서 참고하십시오.2.3.1. 다잉 라이트 2: 블러디 타이
자세한 내용은 다잉 라이트 2: 블러디 타이 문서 참고하십시오.2.4.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자세한 내용은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2.5. Dying Light: Nightmare Row
다잉 라이트 1편의 스핀오프로, 바이러스 사태 당시 하란에서 개최된 글로벌 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18살의 운동 선수 '멜'과 그녀의 동생인 '폴' 남매의 생존극을 다룬 호러 스릴러 소설이다.2.6. 다잉 라이트 코믹스
다잉 라이트 1편과 2편 사이에 일어난 또 다른 생존자들의 이야기인 'The Dying City'와 2편에 등장하는 특수 감염자 '밴시'가 인간이었을 때의 이야기를 다룬 'Banshee: I'm the Cure'가 수록된 만화책이다.2.7. Dying Light: The Boar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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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사이트
다잉 라이트 2를 기반으로 한 보드게임. Glass Cannon Unplugged에서 개발했다. Standard Pledge 및 Deluxe Pledge 등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
- Standard Pledge(€60)
- Dying Light: The Board Game
- Gold Dawn 무기 장식(다잉 라이트 2 컨텐츠)
- Deluxe Pledge(€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