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1 16:14:30

달콤한 내세

역대 칸 영화제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
제49회
(1996년)
제50회
(1997년)
제51회
(1998년)
브레이킹 더 웨이브 달콤한 내세 인생은 아름다워

달콤한 내세 (1997)
The Sweet Hereafter
파일:1997 달콤한 내세 포스터.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드라마
감독 아톰 에고이안
각본
원작 러셀 뱅크스 - 달콤한 내세
제작 아톰 에고이안
카멜리아 프리버그
출연 이안 홈
모리 체이킨
피터 도널드슨
브루스 그린우드
데이비드 햄블런
브룩 존슨
아시니 칸지안
톰 맥카머스
스테파니 모겐스턴
얼 패스트코
세라 폴리
가브리엘 로즈
앨버타 왓슨
촬영 폴 사로시
편집 수전 십턴
미술 필립 바커
음악 마이클 대나
제작사 파일:캐나다 국기.svg 에고 필름 아츠
배급사 파일:캐나다 국기.svg 얼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스
개봉일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1997년 5월 14일
파일:캐나다 국기.svg 1997년 10월 10일
화면비 2.35 : 1
상영 시간 1시간 52분
제작비 500만 캐나다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3,263,585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사운드트랙7. 평가8. 수상 및 후보 이력9. 기타

1. 개요

아톰 에고이안 감독 및 각본, 이안 홈, 브루스 그린우드, 세라 폴리 출연의 1997년작 캐나다 영화.

1994년에 번역 출간된 그리스계 미국 작가, '러셀 뱅크스'[1]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제50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예고편

3. 시놉시스

캐나다의 한 조그만 마을에서 대형사고가 일어난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사고로 인해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20여 명의 아이들이 죽은 것이다.
평화롭고 고요했던 마을의 사람들은 충격과 슬픔, 분노에 휩싸인다.
변호사 미첼은 사건을 이용해 희생자의 부모들이 소송을 제기하고,사고의 책임을 질 대상을 정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미첼은 희생자 부모들의 집을 차례차례 방문에 소송에 동참하도록 설득하고 구슬린다.
한편, 사고에서 살아남았지만 불구가 된 십대 소녀의 증언이 시작되는데...

4. 등장인물

  • 이안 홈 - 미첼 스티븐스 역
  • 모리 체이킨 - 원델 워커 역
  • 피터 도널드슨 - 슈와츠 역
  • 브루스 그린우드 - 빌리 안셀 역
  • 데이비드 햄블런 - 애봇 드리스콜 역
  • 브룩 존슨 - 메리 버넬 역
  • 아시니 칸지안 - 완다 오토 역
  • 톰 맥카머스 - 샘 버넬 역
  • 스테파니 모겐스턴 - 앨리슨 오도넬 역
  • 얼 패스트코 - 하틀리 오토 역
  • 세라 폴리 - 니콜 버넬 역
  • 가브리엘 로즈 - 돌로레스 드리스콜 역
  • 앨버타 왓슨 - 리사 워커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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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Atom Egoyan examines tragedy and its aftermath with intelligence and empathy.
아톰 에고이안 감독은 한 비극과 그 비극의 여파를, 지성과 공감을 통해 살핀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아톰 에고이안의 연출은 이와 같은 질문의 자세를 고수하면서 영화를 끝까지 이끌고 있었다. 36세의 이 캐나다 감독은 지난 여섯 편의 영화에서도 거의 보이스 오프를 쓰지 않은 것처럼, 이 작품에서도 나레이션을 피하면서 독특한 방법으로 사건을 소개한다. 이야기는 변호사가 만나는 마을사람들의 입을 통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별로 이어진다. 물론 그 미래는 원작소설에는 없던 것이다. 아톰 에고이안이 인용하는 것은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피리 부는마술사>이다(이것은 70년대 자크 드미에 의해 뮤지컬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감독은 이 시를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베이비 시터로 니콜이란 사춘기 소녀를 등장 시키고 그녀를 <피리 부는 마술사>로 상징시켰다. 결국 니콜은 아버지와의 흉측한 관계를 벗어나기 위해 거짓증언을 하고 변호사가 애쓰고 있는 소송은 제기될 수 없게 된다. <엑조티카>에서 마찬가지로 베이비시터 크리스티나의 역할을 했던 사라 폴리가 니콜 역으로 맡고 있다. <엑조티카>에서 결국 크리스티나는 집으로 돌아가지만, 니콜은 오히려 집에서 자유로워진다. 아톰 에고이안은 원작을 첨부하였고 거기에 상상력이 강한 그의 연출이 합세해 영화는 조금 더 복잡해지고, 두 부녀 관계가 하늘과 땅에서 이중으로 흐른다. 왜냐하면 미첼 스티븐스가 마약 중독자가 되어 떠도는 딸을 생각하는 때는 늘 비행기 안이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제가 하늘과 땅이라는 이중 공간에서 흐르면서, 그 공간에서 잃어버리고, 헤어지게 되는 쓰라린 감정들이 펼쳐진다.
KINO 1997년 6월호
- 이동진 (★★★★☆)

아톰 에고이안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감독 최고작으로 꼽힌다.

러셀 뱅크스의 소설은 일반적으로 영상화하기 힘들다는 평이 많은데, 배경을 캐나다로 각색하고 4명의 1인칭 독백 시점으로 진행되는 원작 소설을 시각적 요소로만 진행한 우화적 내용으로 호평을 받았다. 원작자인 러셀 뱅크스가 직접 소설보다 영화가 뛰어나다고 극찬하기까지 했을 정도.

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 아톰 에고이안은 원작 소설을 본작에 출연하기도 한 아내 아시니 칸지안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을 때 처음 접했다고 한다.
  • 원작자 러셀 뱅크스는 1989년 미국 남쪽 텍사스주 멕시코 경계의 한 부락 얼턴(Alton)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잡아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그 외에 러셀 뱅크스 본인 역시도 어린 시절에 당시 19살이었던 그의 형을 잃은 기억이 있었는데, “누군가가 아이를 잃게 되고 나면, 그날부터 그의 세상은 뒤바뀌고 맙니다. 형이 죽은 사고 이전에 나의 어머니의 삶은 늘 대답으로 가득 차있었지요. 이제 그녀의 삶은 늘 하나의 질문만이 맴돌게 됩니다. '왜 그날 그와 같은 사고가 일어났는가?' 라는 질문이요.” 라는 말로 이 사고가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게 남긴 파장을 간접적으로 인터뷰에서 표현하기도 했다.

[1] 이 작품 외에도 어플릭션이나 오, 캐나다 같은 작품이 영화화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