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분기점 潭陽 分岐點 Damyang Junction | ||
광주 방면 고서JC ← 3.4 km | 광주대구선13 | 대구 방면 담양IC 3.4 km → |
고창 방면 북광주IC ← 8.3 km | 고창담양선6 | 담양 방면 대덕JC 5.1 km → |
주소 | ||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 ||
관리기관 | ||
광주대구선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광주지사 | |
고창담양선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담양지사 | |
개통 | ||
2006년 12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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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광주대구고속도로 13번. 고창담양고속도로 6번.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에 있는 광주대구고속도로와 고창담양고속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담양군에서 유래했다. 개통 당시 명칭은 봉산 분기점 이었다. 하지만 얼마뒤 소재지인 담양 분기점으로 개명하였다.2. 구조
2.1. 광주대구고속도로
2.1.1. 대구 방향(상행선)
2.1.2. 광주 방향(하행선)
2.2. 고창담양고속도로
2.2.1. 담양 방향(상행선)
2.2.2. 고창 방향(하행선)
3. 역사
- 1998년 6월 10일 수요일 -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시설 교통광장에 봉산JC로 고시되었다.
- 2006년 12월 7일 목요일 21:00 - 다음과 함께 개통되었다.
- 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20:00 - 고창담양고속도로의 고창 연장으로 고창 방면 거리기준표가 고창으로 정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17:00 - 광주대구고속도로의 기점이 문흥IC로 연장되어 동광주 방면 거리기준표가 광주로 정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4. 기타
- 광주대구고속도로 봉산 간이정류장이 분기점 내에 있다. 담양 버스 311이 정차.
- 대구 방향으로 이 분기점을 지나면 4차로로 줄어들고, 광주 방향으로 지나면 6차로로 넓어진다. [1]
- 어째선지 도로 구조상 필요없는[2] 고창담양고속도로 대덕 분기점 쪽과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서 분기점 쪽을 상호 연결하는 램프들이 있다. 이 램프들을 왕래할 바엔 그냥 호남고속도로만 쭉 타면 된다.[3] 이에 현재로서는 호남고속도로 고서 분기점 - 대덕 분기점 구간에 사고 등의 돌발상황이 발생해 정체가 일어날 때의 우회로 역할과, 고서 분기점에서 실수로 광주대구고속도로로 빠진 차량이 대덕 분기점을 통해 다시 호남고속도로로 들어갈 수 있는 길 역할만 하고 있다.[4]
5.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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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 방향으로는 이 분기점으로 갈 때 1개 차로를 가져간다.[2] 3개의 고속도로가 근거리에서 삼각형 형태로 교차·분기하는 구조인데, 같은 고속도로 상의 고령 분기점, 옥포 분기점 및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그 지선이 분기하는 현풍 분기점 간의 구조와 유사하다. 고령 - 옥포 - 현풍의 경우 불필요한 램프들을 제거하거나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고 운영하고 있다.[3]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향후 계획 구간인 대덕~화순 구간에서, 대덕 분기점에서 고창 방향 진출→광주 방향 진입로와 순천 방향 진출→화순 방향 진입로를 따로 만들지 않는다면 담양 분기점의 해당 램프들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게 되긴 한다. 다만 이렇게 된다면 대덕~화순 구간과 창평 나들목을 오가거나,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에서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대덕~화순 구간으로 진출하고자 할 때 빙 돌아가야 하는 단점이 있게 된다.[4] 고창 방면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으로 빠지는 차량들은 대부분 창평 나들목으로 진출하는 차량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