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n of Dunsany
던세이니 남작은 영국의 귀족 작위 중 하나. Lord는 귀족에 대한 경칭이다. 현존하는 아일랜드 남작위 중에서는 두 번째로 오래됐으며 1439년 서임되었다. 시조는 크리스토퍼 플런켓(Christopher Plunkett, 1410-1463). 현 남작은 1983년생인 21대 랜덜 플런켓(Randal Plunkett)으로 가장 유명한 18대 남작인 로드 던세이니의 증손자다.
역대 21명의 남작들 가운데 18대가 가장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