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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ATLUS |
| 유통 | |
| 플랫폼 | 닌텐도 DS | 닌텐도 3DS |
| 장르 | SRPG |
| 출시 | NDS 3DS |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1] |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 해외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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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신전생 시리즈의 외전작 데빌 서바이버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장르는 왕년의 마신전생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SRPG.PD는 랑그릿사 시리즈와 그로우랜서 시리즈의 PD였던 타카타 신지로. 본작의 장르가 괜히 SRPG가 된 게 아닌 것. 새롭게 등장하는 보스 악마들을 비롯한 악마들의 디자인은 카네코 카즈마, 캐릭터 디자이너는 야스다 스즈히토. 작곡은 고다이고의 기타리스트인 아사노 타카미.
2. PV
3. 특징
페르소나 3이 큰 히트를 친 후, 아틀라스는 본가 작품군인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세계관에 페르소나 신 시리즈의 인기 요소인 쥬브나일 드라마(미성년 캐릭터들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와 인간관계(소위 "커뮤") 시스템을 도입한 새로운 시리즈를 기획한다. 그 결과물인 데빌 서바이버는 페르소나 신 시리즈처럼 나이 어린 청소년들이 등장하여 주인공이 동료들과 동고동락하며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방향에 따라 극의 전개가 달라지는 작품이며, 이와 동시에 본가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특징인 극한 상황과 잔혹함을 만끽할 수 있는 묵시록적 시나리오가 특징이기도 하다. 여기에 COMP, 악마 경매 등 데빌 서머너 시리즈의 요소도 가미되어 있다.전통의 악마합체 시스템은 그대로 살아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악마를 합체시킬 때 스킬을 선택해서 전승시킬 수 있다![2] 대신 스킬의 총 개수는 7개로 줄었으며, 하나는 전승하거나 대체할 수 없는 종족 스킬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관련 요소로 '검색 합체'와 '데빌 옥션'이 추가되었다.
전투 시스템은 4인 파티로 구성된 턴제 전략. 기본적으로 한번의 전투는 길어야 10분을 넘지 않는다. 여신전생 시리즈 중에서는 쉽지만, 전투를 잘못 하거나 플레이 중 정신줄 놓으면 바로 떡실신되는 방심할 수 없는 난이도이다. 제작진이 설정한 난이도는 '프리 배틀 없이 진행'인데, 플레이어가 이를 그대로 따라가려 하면 제법 고생하게 된다.[3] 웬만하면 전투 전에 적의 상성표를 보고 적절한 스킬을 끼워 두는 정도의 정성은 들이는 것이 권장된다.
북미판 또한 ATLUS USA에 의해 발매. 번역 외에 추가 요소 등은 없다.
카쟈 계열과 운다 계열이 없어서 죽기도 죽이기도 매우 쉬워, 버프 걸 시간에 빨리 딜찍누해서 죽이는 여신전생 치고는 상당히 특이한 전투양상을 보인다.
플레이 타임은 1회차 25~30시간, 주차 시에는 10시간 정도다.
4. 시놉시스
미래의 도쿄. 주인공은 사촌형인 나오야의 호출로 시부야에 왔다. 그리고 거기서 역시 나오야를 만나기 위해 온 '자칭 나오야의 1번 제자'인 아츠로와 만난 그들은 소꿉친구인 유즈가 가져온, 나오야가 맡겼다고 하는 물건인 COMP를 받게 된다.그 COMP는 복잡한 프로텍트가 걸려 있었고, 아츠로의 기지로 프로텍트를 해제하고 기동하자 사람이 죽는다는 흉흉한 소식이 담긴 "라플라스 메일"이라는 것이 온다. 이 메일이 나타내는 시각은 미래였다. 처음에는 가볍게 넘기지만, 그후에 사건이 적중하면서 점점 의심스러워 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츠로가 모든 프로텍트를 풀자, 악마소환 프로그램이 작동하여 악마들이 소환된다. 간신히 악마들을 쓰러트린 주인공들은 왜 나오야가 이런 COMP를 보낸지는 의아해하고, 그 와중 주인공에게만 사람들 머리 위에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머리위에 떠있는 숫자는 '1'. 그 와중에 COMP에는 나오야에게서 온 "여명일수"에 대한 설명이 담긴 메일이 오고...
방황하면서도 고민하던 그들은. 기차 역의 유독가스로 도쿄의 모든 역이 봉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은 타임 리미트는 7일.
7일간 주인공들은 자신의 운명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5. 시스템
5.1. 전투
SRPG답게, 쿼터뷰에 배치된 유닛을 이동시키며 전투를 벌인다.- 플레이어는 인간 캐릭터 하나 + 동료악마 둘로 이루어진 3인 팀을 넷까지 조작할 수 있다. 각 유닛은 액티브 스킬 3개 + 패시브 스킬 3개 + 선제발동스킬 / 종족특유스킬 1개를 보유한다.
- 각 유닛의 스테이터스는 물리 공격의 위력을 결정하는 '힘' / 마법 공격의 위력과 피해 정도를 계산하는 '마력' / 물리 공격의 피해 정도를 계산하는 '내구' / 행동 순서를 결정하는 '속도'로 총 4개다. 하나의 스탯에 분배할 수 있는 최대치는 40. 동료악마와 다른 인간 캐릭터들은 1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임의의 스테이터스가 1 올라가지만, 주인공은 원하는 대로 스테이터스를 분배할 수 있다.
- 전투 개시 전에는 팀 선별, 시작 위치 결정, 스킬 크랙 조작을 할 수 있다. 전투 개시 시 승리 조건을 충족하면 승리, 패배 조건이 충족되면 패배한다. 보통 많은 전투에서 승리 조건은 적을 전부 처리, 패배 조건은 아군 팀 전멸로 맞춰져 있다.
- '스킬 크랙'은 전투 개시 전 임의의 스킬 및 그 스킬을 가지고 있는 적 - 우리 팀 인간 캐릭터 하나를 지정한 뒤, 지정한 캐릭터로 해당 적을 쓰러뜨리면 그 스킬이 스톡에 등록되는 시스템이다. 크랙한 스킬은 비전투 시 자유롭게 인간 캐릭터에게 달아줄 수 있게 되며, 크랙에 성공한 시점에 한해 전투 중에도 해당 스킬을 달아줄 수 있다. 단, 2명 이상의 인간 캐릭터가 같은 스킬을 공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각 스킬은 각각 요구하는 능력치 이상인 캐릭터에게만 달아줄 수 있다.
- 전투 시 필드의 이동 반경은 '이동력' 수치, 행동 순서 결정은 '행동력' 수치에 따라 결정된다. 이동력 수치가 높을수록 이동 반경이 넓어지고, 행동력 수치가 높을수록 턴이 빨리 돌아오기 쉬워진다. 기본적으로 악마의 액티브 스킬 / 종족특유스킬이 아니면 이동력과 행동력에 간섭하는 것은 불가능하나, 예외적으로 주인공은 스토리 중 격파한 보스에 따라 이동력과 행동력을 강화할 수 있다.
- 필드를 이동하다가 어느 한 팀이 다른 한 팀을 공격하여 배틀이 발생하는 경우, 중앙의 '리더'와 양쪽의 '동료' 둘의 팀 전투가 시작된다. 각 유닛은 공격 / 스킬 사용 / 방어 중 1개를 선택해, 속도가 빠른 순서부터 행동을 처리한다. 모든 행동 처리가 끝나면 필드로 돌아온다. 리더가 KO된 팀은 동료의 상태와 상관없이 필드에서 사라진다.
- 약점 공격, 치명타, 속성 내성으로 맞받아치는 등의 행동을 한 유닛은 '엑스트라 턴'을 부여받을 때가 있다. 모든 행동 처리가 끝났을 때, 엑스트라 턴을 보유한 유닛만은 한 번 더 행동할 권리를 얻게 된다. 아군의 엑스트라 턴은 확보하고 적의 엑스트라 턴은 상쇄하는 것이 배틀의 열쇠.
- 플레이어가 확인할 수는 없으나, 전투를 할 때마다 일정량의 마그네타이트가 쌓이고 이것이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스킬 세트 보너스'가 발동된다. 스킬 세트 보너스 발동 시, 플레이어는 현재 조작하고 있는 팀에 있는 동료악마에게 이미 크랙해 둔 액티브 스킬 중 하나를 기존 보유 스킬을 무시한 채 붙여줄 수 있다. 때문에 악마 제조의 자유도는 액티브 스킬 슬롯보다 패시브 스킬 슬롯이 널널한 악마들이 더 높다. 이 게임은 치트를 사용하지 않는 한 동료악마가 보유하고 있는 패시브 스킬을 개조할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5.2. 데빌 옥션
본작에서는 악마설득이 불가능하다. 대신, COMP를 통해 마카를 지불하고 악마를 사는 방식으로 전력을 충당한다.데빌 옥션은 이름답게 경매로 이루어지는데, 악마 매물을 보고 들어가면 주인공과 3명의 NPC가 5초 동안 실시간 경매를 치른다. 5초가 끝났을 때 플레이어가 가장 높은 입찰액을 제시한 상태이거나, NPC 3명이 모두 경매를 포기하면 낙찰 성공. 입찰액을 지불하고 매물이 동료악마로 들어온다. NPC가 입찰할 때 땀 아이콘이 뜨면 자본금이 한계라는 뜻인데, 이때 공격적으로 입찰액을 올리면 해당 NPC가 경매를 포기하기 쉬워진다. 지정된 금액을 내면 경매 없이 즉시 낙찰받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경매에 참여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같은 악마라고 하여도, 기본 입찰가 및 별표 아이콘에 따라 보유 스킬 및 스테이터스가 다르므로 선 확인 후 경매는 필수. 별 4개 이상의 매물은 희귀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가끔씩 낙찰 시 액시던트(ACCIDENT)가 일어나 특수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4] 도 있는데, 이 경우 낙찰을 포기하고 입찰액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 경매 매물은 게임 시간으로 30분이 지날 때마다 갱신된다.
플레이어가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나, 데빌 옥션에 지불한 입찰액과 구매 매물의 가치에 따라 평가치가 올라간다. 평가치가 일정 이상 올라가면 추가 금액을 지불해 옥션 랭크를 올릴 수 있다. 고랭크 옥션에서는 더욱 가치 높은 악마 매물을 구할 수 있다.
이스터 에그로, 경매 상대 NPC로는 여타 여신전생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특성 상 데빌 서머너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옥션 랭크가 올라갈수록 설정 상 강력한 인물이 나오는 것도 특징.
- 통상
데빌서머너 시리즈의 캐롤J, 닥터 스릴 - 골드
진 여신전생 데빌서머너의 히로인 레이 레이호우.
5.3. 악마 합체
맵 이동이 전무한 게임 시스템 특성 상, 메뉴에서 사교의 관.exe를 선택해 악마합체를 실행할 수 있다.- 여타 여신전생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합체 가능한 레벨 상한은 주인공의 현재 레벨과 동일하다.
- 결과 악마에게 전승될 스킬을 선택해서 계승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라스트 바이블 시리즈에서 처음 도입된 바 있다.
- 악마합체 메뉴에서 '검색합체'를 선택하면, 조건을 설정해 원하는 악마의 합체식 일련을 전부 확인할 수 있다. 스킬 선택 계승 기능과 함께 악마합체의 난이도를 대폭 줄여준 시스템.
- 정령 합체와 미타마 합체도 존재. 정령 합체 시 같은 종족의 악마에서 랭크업 / 랭크다운한 결과물이 나오며, 미타마 합체 시 특정 능력치가 올라가고 빈 스킬 슬롯에 미타마의 스킬을 계승할 수 있다. 단, 정령과 미타마 악마를 합체로 만들어낼 때에는 각각 1000마카 / 3000마카를 지불해야 한다.
- LIMITED(리미티드) 마크가 있는 악마는 다른 동료악마와 달리, 복수의 개체를 만들어낼 수 없다.
- NDS 버전에서는 악마전서를 지원하지 않는다. 보존되는 것은 2회차 돌입 시 파티에 있었던 동료악마들뿐. 때문에 고위 악마, 특히 리미티드 악마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악마는 다단계 테크를 일일이 타야 해 정성스레 만들어주기 아주 힘들다. 오버클록에서는 3일차부터 악마전서를 사용할 수 있다.
6. 등장인물
|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의 악마 사역자들 | |||
| 주인공 | AT-LAW 키하라 아츠로 | YUZ 타니카와 유즈 | NAOYA 나오야 |
| AMANE 쿠즈류 아마네 | K-T 타카기 케이스케 | DORRY 코마키 미도리 | 모치즈키 마리 |
| 니카이도 니카이도 타다시 | GIN 카미야 에이지 | 이즈나 미사키 | 사악 프로스트 |
7. 설정
8. 스킬
- 종족특유스킬
- 선제발동스킬
- 만마의 난무
- 천열찌르기
- 회심의 예언
- 엑스트라 원
- 이신의 잔영
- 전문내성
- 메기도라다인
이외 시리즈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한 스킬(흡마, 관통, 데스바운드 등)은 여신전생 시리즈/스킬 참조
9. 악마전서
10. 리메이크판
デビルサバイバー オーバークロック
2011년, 데빌 서바이버 오버 클록이라는 이름으로 닌텐도 3DS로 리메이크되었다. # 변경점은 아래와 같다.
- 그래픽 향상 - 악마 합체나 오프닝 등이 3D 그래픽으로 변경되는 등 세세한 부분이 강화되었다
- 완전 풀 보이스 (북미판 역시 외국인 성우로 풀 보이스) - 북미판은 듀얼 오디오로 했다면 좋았겠지만 용량상 무리...게임 그래픽을 보면 가능할 것 같지만 대사가 20000줄이 넘는다고 하니... 주인공과 동료 외에도 민간인들 대사까지 전부 풀 보이스 처리되었다.
- 악마 등 추가요소 - 오리지널의 대사 일부가 수정되거나 변경되고 21종의 악마가 추가되었다. 특히 도깨비가 추가된 것이 의외라는 평.
- 전작에 없던, '8일째'의 추가. 오리지널판 각 루트 엔딩 이후의 If 이야기이며, 8일째도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5] 본편이 '봉쇄'된 자들에게만 그 재액이 몰아쳤다면. 8일째는 봉쇄와 관계된 자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선 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8일째 진입 방법은 7일째 클리어 후 다음 회차로 넘어갈 것인지와 8일차에 진입할 것인지 중 하나만을 선택하여 진행한다.
- 천열찌르기 같은 2편에 나왔던 스킬들도 추가.
11. 미디어 믹스
- 만화
제목은 데빌 서바이버. 작가는 마츠바 사토루. 총 8권으로 완결되었다. - 드라마 CD
12. 평가
| | ||
|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n-megami-tensei-devil-survivor/critic-reviews/?platform| 84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n-megami-tensei-devil-survivor/user-reviews/?platform| 4.9 | |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n-megami-tensei-devil-survivor-overclocked/critic-reviews/?platform| 78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n-megami-tensei-devil-survivor-overclocked/user-reviews/?platform| 5.5 | |
SRPG 특성 상 여타 시리즈의 메이저 작품만큼 많은 유저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여신전생 시리즈 특유의 어둡고 종교적인 스타일 + 페르소나 시리즈다운 개성적인 캐릭터성과 군상극 사이의 절묘한 개성 덕에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데에 성공했다.
총 판매량[6]은 DS판이 약 16만 장, 3DS이 약 4만 8천 장.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의 총합 20만 7천 장보다 근소하게 높다.
13. 기타
부제인 "여신이문록"은 페르소나 시리즈의 첫 작품인 《여신이문록 페르소나》의 앞에도 달려있던 부제지만 데빌 서바이버 시리즈는 페르소나 시리즈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 그리고 페르소나와 마찬가지로 후속작인 《데빌 서바이버 2》와 3DS용 리메이크판인 《데빌 서바이버 오버 클록》에서도 여신이문록이란 표기가 사라졌다.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독자적인 시리즈로 확립했기 때문에 뺐다고.이 여신이문록의 의미에 대해, 페르소나의 디렉터인 오카다 코지가 여신이문록 페르소나가 여신전생 시리즈로 불리기는 해도 여신전생이 아니라고 한 것으로 봤을 때, 이를 여신전생에서 파생된 별개의 작품군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데빌 서바이버가 발매되면서 카네코 카즈마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여신전생 시리즈의 외전적 시리즈로 보고, 그 첫 번째 작품에 있던 여신이문록이라는 타이틀을 단 데빌 서바이버도 메가텐 시리즈의 정식 혈통이라고 인터뷰한다. 이후 데빌 서바이버 2의 인터뷰에서도 이 여신이문록에 대해 여신전생 시리즈의 계보임을 나타내는 타이틀이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봤을 때 후자의 의미로 굳어진 듯하다.
공식 블로그에서 데빌 서바이버 오버 클록의 인기투표의 결과를 공개했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위 - 주인공
- 2위 - 나오야
- 3위 - 키하라 아츠로
- 4위 - 타니카와 유즈
- 5위 - 쿠즈류 아마네
- 6위 - 모치즈키 마리
- 7위 - 하루사와 요시노
- 8위 - 코마키 미도리
- 9위 - 카미야 에이지
- 10위 - 니카이도 타다시
- 11위 - 타카기 케이스케
- 12위 - 날라리풍의 남자
- 13위 - 이즈나 미사키
- 14위 - 쇼지
- 15위 - 혼다 야스유키
[1] 3DS 한정[2] 사실 플레이어가 임의로 계승 스킬을 고를 수 있는 시스템 자체는 라스트 바이블 시리즈에서 이미 등장했다.[3] 프리 배틀 없이 게임 깨기나 사망 없이 게임 깨기 업적(타이틀)이 있는데, 다행히 몇회차에서 해도 상관 없고 2회차 이상에선 시간은 안 가는데 프리배틀은 아니고 렙은 더럽게 높은 추가 보스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초회차보단 다회차에서 노리는 게 편하다. 반대로 '팀 리더 사망 0회' 업적은그 다음 회차 또는 노가다를 뛰어서 렙빨로 버티는 게 편하다[4] 입찰액 2배 부과, 입찰액 50% 할인, 무료 입찰, 매물 강제 변경.[5] 탈출 루트 엔딩 2개, 마왕 루트 엔딩 2개[6]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