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1 19:47:14

도둑들/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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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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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줄거리평가흥행


1. 개요2. 매체 평점
2.1. 평론가 평
3.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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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도둑들》의 평가를 정리한 문서.

2. 매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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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평론가 평

관객의 마음을 훔치는 캐릭터 무비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
도둑들의 각축전
이화정(씨네21) (★★★☆)
1급 오락영화로 충분하다
이지혜(10 아시아) (★★★☆)
더도말고 덜도말고 최동훈 영화!
김도훈(씨네21) (★★★☆)
흉내낼 줄만 알지, 훔칠 줄은 모른다
김성훈 (★★★☆☆)
카타르시스까지는 훔치지 못했지만
김혜리 (★★★☆)
90년대 홍콩 뒷골목이 궁금하다면
박평식 (★★★☆☆)
일일이 탄력을 부여하며 공 10개를 흥미진진하게 저글링한다
이동진 (★★★★☆)
매력덩이 인물과 배우들, 빤하지만 빠져드는 이유
이용철 (★★★☆)
범죄나 액션장면도 갑이지만, 생생한 인물묘사가 더 강점
황진미 (★★★☆)

3. 비판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대놓고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다. 일단 도둑의 인원 수부터 비슷하고 각양각색의 여러 도둑이 팀을 이뤄 중요한 물건을 털어낸다는 시나리오도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원래부터 도둑들이 서로를 믿지 않는다는 설정, 그리고 각자만의 계획을 세워 상대의 뒤통수를 칠 궁리를 한다는 설정, 뒤통수를 맞고 재차 추격전을 벌인다는 설정을 집어넣어 무마되었다.

한편 표절 문제와는 별개로 개연성과 관련한 문제가 생겼는데, 도둑들을 잡기 위해 투입한 경찰특공대의 모습이 너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경찰특공대라 하면 그래도 한 국가를 대표하는 엘리트 무력 집단 중 하나인데[1], 일개 조직폭력배인 웨이홍 일당에게 쓸려나가는 모습만 보여준다. 하다못해 웨이홍 일당과 대치할 때 어떤 작전을 지시하는지 대강이라도 묘사를 해야 하는데, 이 묘사마저 없으니 현실의 전술적인 부분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또한 무기 성능 관련 고증도 엉망인데, 갱스터 그립으로 쏜 UZI에 사람이 쓸려나간다. 경찰특공대가 저격총을 사용하는 장면도 마찬가지로, 저격총을 건물 복도에서 사용하는데, 인질로 잡힌 경찰을 구조하기 위해 헤드샷을 날린다지만 그 정도 거리면 들고 있는 MP5로도 충분히 가능하다.[2]

물론 다른 영화에서도 타국의 SWAT 등이 약하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순히 웨이홍 일당의 강함을 보여주기 위한 영화적 허용으로 본다고 치더라도 몰입감을 깨는 비현실적인 장면들이 다수 포진해있다는 평이 전반적.


[1] 외국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한국은 군 특수부대 출신이 경찰특공대에 많이 지원하는지라 사실상 경찰특공대는 군특수부대원과 맞먹는 전투력을 지닌다.[2] 여담으로 미국 위스콘주 밀워키에서 어떤 남성이 SWAT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었는데, 영화처럼 비슷한 거리와 환경에서 인질을 고기방패 삼아 경찰과 대치하고 있었으나 SWAT이 지체없이 인질범의 머리에 총을 쏜 덕분에 무사히 상황이 해결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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