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장편 연출 작품
,(TV 영화, 오리지널 비디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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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소나타 (2008) トウキョウソナタ Tokyo Sonata | |
장르 | |
감독 | |
각본 | |
기획 | 코타니 야스시 마이클 J. 워너 |
제작 | 우터 바렌드렉 키토 유키에 |
주연 | |
촬영 | 아시자와 아키코 |
편집 | 타카하시 코이치 |
미술 | 마루오 토모유키 마츠모토 토모에 |
음악 | 하시모토 카즈마사 |
음향 | 이와쿠라 마사유키 |
제작사 | |
수입사 | (주)스폰지이엔티 Sponge Ent. Inc. |
배급사 | PiX Regent Releasing A-Film Distribution (주)스폰지이엔티 Sponge Ent. Inc. |
개봉일 |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20분 |
제작비 | $2,500,000 |
월드 박스오피스 | $943,547 |
북미 박스오피스 | $278,356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5239명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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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2008년 영화. 제 61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상 수상작.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들리나요, 희망이 오는 소리가... 며칠전 실직 당한 아빠, 언제나 외로운 엄마, |
4. 등장인물
- 카가와 테루유키 - 사사키 류헤이 역
- 코이즈미 쿄코 - 사사키 메구미 역
- 코야나기 유 - 사사키 타카시 역
- 이노와키 카이 - 사사키 켄지 역
- 이가와 하루카 - 카네코 상 역
- 츠다 칸지 - 쿠로스 역
- 코지마 카즈야 [1] - 코바야시 선생 역
- 야쿠쇼 코지 - 도도로 역
- 츠치야 타오 - 쿠로스 미카 역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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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80 / 100 | 점수 8.3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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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4% | 관객 점수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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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4.2 / 5.0 | 관람객 별점 3.9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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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17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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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64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
평점 7.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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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8.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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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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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91.67%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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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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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없음%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5e2a><tablebordercolor=#ff5e2a><tablebgcolor=#fff,#191919><:> [[MRQE|
MRQE
]] ||평점 없음 / 100 |
J-Horror director Kiyoshi Kurosawa turns successfully to dramedy and gives a unique (and specifically national) perspective to the universal subjects of family and identity.
일본의 공포영화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는 성공적으로 드라마 장르에 안착해, 가족과 개인이라는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주제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일본의 공포영화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는 성공적으로 드라마 장르에 안착해, 가족과 개인이라는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주제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 로튼 토마토 총평
구로사와 기요시가 가족영화를 열고 닫는 법
가족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식탁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동선은 어떻게 집을 나서거나 집에 돌아오느냐는 것이다. 영화 [도쿄 소나타]는 그 점에서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게다가 이 영화의 오프닝과 엔딩 시퀀스는, 정말이지, 아찔할 정도로 탁월하다.
- 이동진 (★★★★)
가족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식탁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동선은 어떻게 집을 나서거나 집에 돌아오느냐는 것이다. 영화 [도쿄 소나타]는 그 점에서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게다가 이 영화의 오프닝과 엔딩 시퀀스는, 정말이지, 아찔할 정도로 탁월하다.
- 이동진 (★★★★)
흥미롭게 질문하고 재미없게 답변하는 영화
흥미로운 영화인 건 맞다. 하지만 썩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다. 잘 만든 영화인 건 알겠다. 하지만 결국 '내 영화'는 아니라는 걸 알았다. 비슷한 이야기로 훨씬 재밌게 만든 영화들도 많으니 이를 어쩐다? '구로사와 월드'가 이런 것이라면 솔직히 자주 들어가고 싶은 '월드'는 아니다.
- 김세윤 (★★★)
흥미로운 영화인 건 맞다. 하지만 썩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다. 잘 만든 영화인 건 알겠다. 하지만 결국 '내 영화'는 아니라는 걸 알았다. 비슷한 이야기로 훨씬 재밌게 만든 영화들도 많으니 이를 어쩐다? '구로사와 월드'가 이런 것이라면 솔직히 자주 들어가고 싶은 '월드'는 아니다.
- 김세윤 (★★★)
그리고 구로사와 기요시는 또다시 넘어선다
- 김도훈 (★★★★☆)
- 김도훈 (★★★★☆)
삶을 향해 “아니야!”라고 외칠 수 있는 서늘한 순간
- 김용언 (★★★★)
- 김용언 (★★★★)
지금 우리에게 긴급히 필요한 영화
- 김혜리 (★★★★☆)
- 김혜리 (★★★★☆)
대가를 만드는 건 빈정거림이 아니라 근심이다
- 이용철 (★★★★☆)
- 이용철 (★★★★☆)
누군가 (날) 좀 잡아줬으면 하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영화
- 이화정 (★★★★)
- 이화정 (★★★★)
유령의 집 같았던 도쿄에 달빛이 비치기 시작한다
- 정재혁 (★★★★)
- 정재혁 (★★★★)
'아 저렇게 다시 살 수도 있는데… 절망과 희망의 변증법!
- 황진미 (★★★☆)
- 황진미 (★★★☆)
깊이 보고 깊이 드러내는 응시의 미학!
- 유지나 (★★★★☆)
- 유지나 (★★★★☆)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일종의 전환점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
큐어와 함께 감독의 최고작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943,547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278,356 | 미정 |
8. 수상 이력
- 제 61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분 심사위원상 수상
- 제 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수상
9. 기타
- 클로드 드뷔시의 달빛이 중요한 삽입곡으로 등장한다.
- 작중 배경이 되는 곳은 이노카시라선 부근이다.
- 필름으로 찍은 마지막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다. 이 이후 속죄와 리얼 ~완전한 수장룡의 날~은 디지털로 찍었다.
10. 관련 문서
11. 외부 링크
- 유튜브 -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342화 이동진 기자의 언제나 영화처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