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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중인 일본의 연예계물, 추방물&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 작가는 해변바트裏方でサポートしてた芸能一家を追放された僕は、普通の青春を謳歌したい。〜なぜかアイドルや俳優、モデルが推しかけてきて困ってるのに、隣の席の氷の女王が人気Vtuberなのを僕だけが知ってる件について〜
2. 줄거리
"사카세가와 아츠무 너와는 가족의 인연을 끓습니다"
18세의 생일에 어머니로부터 그렇게 통보된. 주인공의 아츠무는 예능 일가인 아마가사키 가문의 일곱 자매(여덟 남매)의 넷째로 날마다 남매들을 서포트해 왔다. 그러나 연예인으로서 뛰어난 재능이 없고, 게다가 남자라는 이유로 집에서 없는 것으로서 항상 취급되어 마침내 집에서 추방되어 버렸다. 본인은 연예계에서 벗어나 보통의 학원 생활을 보내려고 결의했지만,
18세의 생일에 어머니로부터 그렇게 통보된. 주인공의 아츠무는 예능 일가인 아마가사키 가문의 일곱 자매(여덟 남매)의 넷째로 날마다 남매들을 서포트해 왔다. 그러나 연예인으로서 뛰어난 재능이 없고, 게다가 남자라는 이유로 집에서 없는 것으로서 항상 취급되어 마침내 집에서 추방되어 버렸다. 본인은 연예계에서 벗어나 보통의 학원 생활을 보내려고 결의했지만,
3. 등장인물
- 사카세가와 아츠무(이전 성 아마가사키, 장남이자 남매들 중 넷째)
주인공, 일곱 남매들이라는 기적의 폐급들탈주한 자매들 빼면 5명이긴 하다.을 톱 아이돌로 서포트한 인재[1].(...) 5월 5일 생일날 18살이 될때 의절당하고[2] 집에서 내쫓겨나 밑바닥 인생 사나 걱정했으나 학우 아스카의 모친 사쿠야의 배려로키잡의 눈으로 전학 및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받게된다.[3] 전학간 곳에서 자리를 잘 잡고 우연찮게 과거 소꿉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청춘을 만끽하지만 결국 연예계 일을 조금 도와주게 되는데.
- 아시야 사쿠야(학원 이사장)
유메코시 학원 이사장으로 아스카의 모친. 사람이 좋아서 아츠무의 퇴학을 막으려했으나 아츠무의 결심을 듣고 그의 전학을 도와준다.
- 히메지 츠키요(버튜버)
히로인2 아츠무가 전학간 곳에서 사귀게 된 친구[6],호시즈키 카구야라는 명의로 버튜버를 하고 있다. 아츠무가 가문에 의절 당하기 전부터 호시즈키 카구야의 목소리에 힘을 얻었다고 한다.
3.1. 아마가사키 연예 기획사
아마가사키 가- 가주 아미나(연예기획사 사장)
남성혐오가(...) 이자 막장부모. 남성혐오로 주인공을 쫓아내는 것은 물론이고 남은 딸들도 가족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보고있다. 또한 한 회사를 이끄는 경영자로서도 최악인데 혼자서 7명분의 서포트를 하던 주인공을 퇴출시킨 것은 그렇다 쳐도 그 대안이라며 데려온게 아직 고등학생인 인턴 단 한명.(...)[7] 처음에는 아츠무를 쫓아내고 기획사의 돈을 마음껏 유용한다고 기뻐했으나 아츠무의 서포트가 없어지자 마자 연달아 일어나는 딸들의 병크에 회사는 수억엔의 피해를 입게 된다. 그럼에도 사장으로서 뭔가 하지는 않고 실패하는 딸들을 탓하며 본인의 사치와 향락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등 여러모로 경영인과 인간으로서 실격인 인물. [8] 뿐만 아니라 최근의 연예계 트렌드에 어두워서 유튜버를 천시하고 있고, 이게 결국 막내 야치루의 기획사 이탈 및 가출로 이어졌다. 웹 연재 기준으로 남은 인재는 차녀 후타바와 사녀 시키 뿐이다.[9] - 장녀 이오(여배우)
아츠무가 아마가사키 사람으로서 덜떨어졌다며 싫어했으며 특히 거장 감독의 섭외를 거절해서 아츠무가 내쫓겨났을때 기뻐했다, 유명감독 섭외를 거절하지 않았다면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자뻑했다.
{{{#!folding [ 웹 연재 스포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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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녀 후타바(멀티 텔런트=예능 프로그램의 예능인)
{{{#!folding [ 웹 연재 스포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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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녀 미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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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녀 시키(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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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녀(아츠무랑 쌍둥이로 아츠무가 오빠) 무츠키(아이돌)
프리즘 스타즈 이라는 아이돌 그룹의 센터, 팬들을 봉으로 보는 쓰레기 성격으로 아츠무가 의절되어 하소연할때 "널 가족으로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막말을 내뱉거나 거리에 내쫓겨났을때 굶어 죽었겠지 ㅋㅋㅋ 하는 인간말종이런 성격으로는 아이돌 그룹의 센터는 커녕 말단도 힘들텐데 이런걸 센터로 키워낸 아츠무가 대단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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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녀 나나(가수)
아츠무가 의절당하고 내쫓기는데도 흥미도 없는 그저 파이브라는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작곡가)를 숭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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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녀 야치루(유튜버)
아츠무가 의절당하고서 자매들이 뒷담화 할때 아츠무가 두번 다시는 이집에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자 자매들 중에서 제일 아츠무를 싫어하는것으로 보이는데...
{{{#!folding [ 웹 연재 스포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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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카미 유키
사장 비서, 아츠무의 진가를 아는 직원 아츠무가 의절당하자 제일 당황했다.[28] 아마가사키 자매들의 폭주로 회사에 악재가 터질때마다 사장에게 아츠무군의 복귀가 시급하다고 닥달하지만...
3.2. 기타 인물
- 콘고 리키
전학 첫날 아츠무에게 시비건 남학생. 나중에 졸개들과 같이 억하심정으로 아츠무를 공격하나 쳐맞고 이후 화장 메이크 업으로 외모에 자신을 가지게 되고 친구가 된다.
- 야부이 요시야키
거장이라고 불리는 영화감독. 장녀 이오가 출연한 작품을 보고 감동하여, 이오를 신규 영화제작 주연으로 섭외했으나 이오는 아츠무의 서포트가 없으면 일류는 커녕 삼류도 못된 배우였던지라 욕설을 내뱉었고 보다 못한 조연 배우가 "이런년(이오)에게 돈과 시간을 쓰는게 아깝다"라고 디스하자 대놓고 공감한다. 이오가 시끄럽다고 욕설을 내뱉고 탈주하자 어이없어 하며 그 하루만에 영화 제작을 중단하고 아마가사키 기획사에 위자료 청구를 한다.
- 니시자와 준
미카가 새로 고용한 디자이너. 어느정도 솜씨는 있으나 아츠무급은 아니고 도박중독이라는 결점이 있어 미카가 지원한 의상 제작비를 도박으로 다 탕진했다.(...) 이후 대놓고 표절을 해서 미카와 이외 모델들이 런웨이를 해서 원조라고 우기려다가 뽀록맞고 사태가 커지자 잠적한다.
4. 평가
독자들에게선 연예계가 만만해 보이냐 하는 반응[32]이 많다. 만갤 추천작으로 등재되었으며. 만력이 아싸의 은혜갚기 수준이라는 반응들[33] 등이 있어 의절청춘이라고 부르고 있다. 일부 반응으로 모친 아미나가 친자식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본다는 걸 보고 웃을 수 없다는 반응도 더러 있다. 서적화보다는 코믹스부터 나오고 작화가 준수해서 원작자가 코믹스 담당에게 몇 번이고 절해도 모자를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5. 기타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 코믹스 연재처[34]
- 등장인물 주인공의 친모인 아마나는 극성 남성혐오인데 아츠무를 포함한 여덟 남매를 낳았다.(...) 일본 독자들 반응은 그렇게 남자를 싫어하면서 애를 몇명이나 깐거냐고 기겁한다...
- 코믹스판 남주인공의 외견이 소원을 빌려고 악마를 소환했는데 너무 예뻐서 결혼해 버렸습니다의 주인공 테오와 판박이다.(...) 이쪽도 코믹스
[1] 기본적인 매니저일은 물론 식단관리, SNS 게시물 관리 등 세세한 부분까지 다 신경쓰고 있었으며 메니저 일이 아니라 각 남매들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모조리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주인공의 완벽한 서포트 탓에 자매들 대부분은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기본이고 자기 직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는 게 점점 드러난다.[2] 전 사장인 조모의 유산을 회사자금으로 쓰는 조건이 아츠무를 18살때까지 보필할것[3] 우려하던 넷카페 난민 생활은 하루만 했다.[4] 아츠무를 좋아하고 있으며 결국 아츠무가 전학간 학교로 전학간다.[5] 일곱 남매들을 서포트한 아츠무와 접접은 크게 없으나 우연히 아츠무가 해준 격려를 계기로 반해버렸다.[6] 길거리에서 양아치에게 시달릴때 아츠무가 구해줬다.[7] 아츠무가 7명 담당했으니 그냥 여자를 데려다 맡기면 되겠지 하는 무식한 짓거리다. 중소돌도 아니고 이미 대형업체와 CF계약을 맺었다면 1명당 전담 직원들을 갗추는게 당연하다. 아마 그동안의 실적들이 다 딸들이 우수해서 나온거라 생각하고 적당히 매니저만 있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벌인 짓으로 추측된다. 또는 인건비 투자할 개념이 없던가[8] 최소 첫타자인 5녀 무츠키의 구설수에서 다른 딸들을 전담 매니저들을 고용해서 통제했다면 기사회생의 가능성은 있었는데 그저 악재로 인한 손해액을 듣자 오키나와 여행을 못가니 장어를 못먹느니 투덜거였다.[9] 독자들 분석으로는 차녀는 오녀처럼 SNS로 사고를 저지르거나 사녀의 경우에는 아츠무가 목을 보호해주는 케어를 해줬는데 그게 끓겨 목소리가 상하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10] 심지어 처음에는 아츠무가 만든 자료따윈 볼 가치도 없다며 버려버리는 통에 결국 감독측에서 준 자료라고 하고나서야 읽었다고.(...)[11] 이를 들은 아미나의 반응이 한심한데 이오의 무단 이탈로 하차가 된 것이라 영화가 파토난 것은 아마가사키 기획사의 책임이다. 그런 와중에 감독에게 위자료를 받아내야 한다는 미친 인식을 보여준다..[12] 옛날부터 성질머리 콧대가 높고 유리멘탈이었는데 집에서 가출할때 찾은건 아츠무였다.[13] 지금껏 나락간 자매들 중에서 그나마 복귀 가능성이 있는 케이스, 어디까지나 영화계 거장급 감독에게 찍혔을 뿐이지 드라마나 예능계는 아니기 때문. 그리고 삼녀와 오녀와 다르게 도의적 문제는 일으키지 않았다. 그저 형편없는 연기력이 거장 감독에게 보여줬을뿐, 문제는 자기 평가(아츠무가 아니면 삼류 배우조차 못된다)를 제대로 봐야 한다는 점인데...[14] 그냥 먹는거라면 모르는데 케이크와 홍차를 먹으며 아는척 하며 직원에게 타박을 주는 쓰레기 인성...을 보여준다.[15] 단순이 살이 좀 붙은 정도가 아니라 눈에 보일 정도로 불어난 듯하다. 오랜만에 만난 아츠무가 순간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할뻔 했다.[16] 이게 제일 문제되는게 가족이라지만 기여도가 없이 타인의 디자인을 자기 명의로 낸거다. 이에 대한 보수를 지불하지 않았다면 대리제작이 아니라 엄연한 착취 및 사기다.[17] 디자이너도 할말은 있는데 미카가 아츠무 기준으로 닥달하거나 늘어난 허리 둘레 때문에 계속 디자인을 바꿨다.(...)그렇다고 의뢰받은 제작비를 도박으로 탕진하고 주인공이 만든 초기 디자인을 훔친것은 정당화 되지 않는다.(...)[18] 패션쇼 스텝들이 기절한 미카를 구급대원 마냥 옮기는데 너무 무거워서 5명이 안간힘을 쓰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19] 그간 자기가 내놓은 디자인들은 사실 자기가 만들지 않았다는게 밝혀졌고 표절건 디자이너의 독단이라는건 밝혀졌다. 그러나 패션쇼에서 몸매가 다 들어나서...[20] 참고로 디자이너는 표절건으로 잠적했고 기존의 브랜드는 표절건에 얽혀 대작(代作)이라는게 들어나 가치가 떨어졌다.[21] 모친 아미나의 반응도 황당한데 백돼지(미카)를 다시 마르게 하여 모델로 다시 복귀시킨다는 정신나간 발상을 한다.[22] 사실 매운맛 요리가 취미인 성우도 일부 있는것을 보면 사실은 맵찔이 일 가능성이 있다.[23] 본인 딴에야 맥주가 안보이게 찍었다고 하지만 거울에 마신 맥주캔이 찍혀 있었고 논란이 가중되는 와중에 사진을 편집해서 다시 올리는 최악의 악수를 두었다.(...[24] 속으로나마 진심으로 걱정했던 막내(야치루)와 다르게 오빠가 길거리에 헤메이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신경썼다. 다만, 아츠무를 의절시킬 당시에는 무관심으로 대했지만, 험한 소리는 하지 않아서 참작된 듯.[25] 회식 소식에 드디어 아츠무를 인정하는구나 지레짐작했다.[26] 그도 그럴게 아츠무가 자신을 포함한 일곱 자매 서포트 하느라 결석 일수만 늘고 영양 젤리 생활을하고 있었다.[27] 원래라면 아미나가 찾아야 하는데 야치루와 나나가 가출했다는게 알려지면 또 기획사의 가치가 떨어질까봐 찾는걸 포기했다. 야치루가 앞으로 다른 자매들보다 장래가 유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버를 천시하는 아미나의 생각은 끝내 고쳐지지 않았다.[28] 아츠무가 7자매의 일을 전부 서포트 해서 나가면 곤란하다고 하는데 뒤집어 말하면 기획사의 월급 루팡들중 하나였다.(...) 다만 사장인 아미나가 사장으로서 일은 안하고 해외여행이나 쏘다는 모습이 계속 나오며 사장 대리로 쏘다니느라 바빴다는 최소한의 이유는 있는 편.[29] 설정상 인재지만 아츠무 이상의 내성적인 성격에 육녀, 칠녀를 제외한 아마가사키 자매들의 요구에 당황해한다.[30] 사실 오녀 무츠키의 지각건은 두들겨서라도 깨우는게 맞다.(...)단 전속 아티스트 계약도 하지 않았는데 매니저에게 흔들리는 차 안에서 메이크 업을 시키는것은 요구하는 측이 문제다.[31] 웹 연재에서는 아직 안나오지만 아미나가 전문 매니저를 다수 고용한게 아니라 하리마만 고용한건 인건비가 저렴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32] 폐급 1명이라도 서포트로 톱스타로 키우는 건 말이 안 되는데 주인공이 7명 전부 톱스타로 일궈냈다...[33] 이쪽도 아싸인데 알고 보니 대기업 사장 영식이라는 플롯이다. 작가가 기업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대기업이나 연예계 등의 소재를 다뤄 무식함이 드러난다는 평.(특히 의절청춘 경우 주인공이 모델의 의상 디자인을 하거나 배우의 방향을 정해주는 등 너무 먼치킨 스럽다.(...) 그래도 현대식 추방물이지 아싸의 은혜갚기의 손맛은 덜하다는 평가가 있다. 오히려 "이제…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험가 따위 그만두겠습니다. 이제 와서 잘해줄 테니 돌아오라고 해도 거절합니다. 저는 절―대 일하지 않습니다.와 유사하다는 평이 있다.[34] 작가는 オウギマサヒ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