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서포트 해온 연예 일가에서 추방당한 나는 평범한 청춘을 구가하고 싶다 裏方でサポートしてた芸能一家を追放された僕は、普通の青春を謳歌した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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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연예계물, 추방물, 러브 코미디 |
작가 | 스토리: 하마베 바토루 작화: 오우기 마사히로 |
출판사 | |
연재처 | 망가 UP! |
레이블 | |
연재 기간 | 코믹스: 2024. 05. 05. ~ 연재 중 |
원작: 2023. 03. 09. ~ 연재 중 | |
단행본 권수 | |
관련 사이트 | 코믹스 연재처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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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원작 만화. 작가는 하마베 바토루. 작화는 오우기 마사히로.2. 줄거리
"사카세가와 아츠무, 너와는 가족의 인연을 끓습니다."
18세의 생일에 어머니로부터 그렇게 통보되었다. 주인공인 아츠무는 연예계 일가인 아마가사키 가문의 일곱 자매(여덟 남매)의 다섯 째로 날마다 남매들을 서포트해 왔다. 그러나 연예인으로서 뛰어난 재능이 없고, 게다가 남자라는 이유로 집에서 없는 것으로서 항상 취급되어, 마침내 집에서 추방되어 버렸다. 본인은 연예계에서 벗어나 보통의 학원 생활을 보내려고 다짐하지만...
18세의 생일에 어머니로부터 그렇게 통보되었다. 주인공인 아츠무는 연예계 일가인 아마가사키 가문의 일곱 자매(여덟 남매)의 다섯 째로 날마다 남매들을 서포트해 왔다. 그러나 연예인으로서 뛰어난 재능이 없고, 게다가 남자라는 이유로 집에서 없는 것으로서 항상 취급되어, 마침내 집에서 추방되어 버렸다. 본인은 연예계에서 벗어나 보통의 학원 생활을 보내려고 다짐하지만...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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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2월 06일 | | 미정 | | 미정 |
| 미발매 | | 미발매 | | 미발매 |
4. 등장인물
4.1. 주인공과 히로인들
- 사카세가와 아츠무(이전 성 아마가사키, 장남이자 남매들 중 다섯째)
주인공. 일곱 남매들을 톱 아이돌로 성장시킨 희대의 인재로 기본적인 매니저 일은 물론 식단관리, SNS 게시물 관리 등 세세한 부분까지 다 신경쓰고 있었으며 메니저 일이 아니라 자매들 각각의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모조리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주인공의 완벽한 서포트 탓에 자매들 대부분은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기본이고 자기 직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는 게 점점 드러난다.[1] 5월 5일 생일날이자 18살이 될 때 의절을 당하고[2] 집에서 내쫓겨나 넷카페 난민 같은 밑바닥 인생을 사는 게 아닌가 걱정했으나 친구인 아스카의 어머니인 사쿠야의 배려로 전학 및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받게 된다.[3] 전학을 간 곳인 헤이린 고등학교에서 자리를 잘 잡고 이후에 츠키요의 추천으로 과거 소꿉친구인 아카네의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청춘을 만끽하지만 결국 연예계 일을 조금 도와주게 된다.[4] 대부분의 추방물 주인공이 그렇지만 본인이 얼마나 규격 외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5] 작중 나온 주인공의 능력은 다음과 같다. - 매니저 : 기본적인 스케쥴 관리는 물론이고 홍보, 기획, 영상 편집, 현장 픽업, 식단 관리, 거기에 SNS 관리까지 전부 도맡아 했으며 이걸 한 명도 아니고 7명 전원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다.[6] 거기에 담당 하나 하나가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급의 폐급인이었던 걸 생각하면 이는 중대한 업무인 셈.[7]
- 경호 : 스토커나 악질 안티팬을 대비해 익혔다고 하는데 180이 넘는 덩치에 가라테 검은 띠의 콘고를 별 다른 어려움 없이 한 합 만에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메이크 업 : 코믹스판 기준을 보면 거의 성형에 가까운 수준으로 인상을 바꾸는 어마어마한 실력을 보여주고 더 놀라운 점은 이 실력이 운행 중인 차안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8][9]
- 요리 : 자매들의 식단 관리의 연장선. 맛이 없는 저칼로리 재료로도 입맛을 맞추기 위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게다가 아츠무가 만든 커피는 츠키요와 아스카가 극찬했을 정도.[10]
- 대본 분석 : 작품의 내용과 배경 등장인물의 심리 등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분석하고 그에 따른 연기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료는 그저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유명 감독이 감명받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정확하고 완벽한 연기가 가능하다.[11]
- 디자인 및 재봉 : 디자이너로서의 능력은 개인 브랜드를 세우는 것이 가능할 수준이고[12] 재봉 기술의 경우 탈인간 급으로 다른 디자이너는 한 달을 걸릴 일을 단 며칠 안에 끝낼 수 있다.
- 작곡
여장
- 히메지 츠키요(버튜버)
메인 히로인 1. 아츠무가 전학을 간 헤이린 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사귀게 된 친구. 보는 사람들이 모두 반할 정도로 예쁜 얼굴에 키도 아츠무보다 크고 얼굴이 작아 8등신인데다 옷 위로도 크기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가슴도 크다는 압도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13] 길거리에서 양아치인 후우타 & 라이타에게 시달릴 때 아츠무가 구해줬다. 호시즈키 카구야라는 명의로 버튜버를 하고 있다. 일과 자매들에게 시달리던 아츠무가 가문에 의절 당하기 전부터 호시즈키 카구야의 목소리에 힘을 얻었다고 한다. 이쪽도 아츠무와 같이 자존감이 낮은데 낮을 가려 대화가 어려운것을 주변인들이 얼음 여왕이라며 찬양하는중.
{{{#!folding [ 웹 연재 스포일러 ]
이후 패션쇼 결원이 생길때 용기를 내서 대신 참가하거나 버튜버로 활동하다, 야치루가 난입해서 오빠를 내놓지 않으면 츠키요가 호시즈키 카구야라는걸 폭로시킨다는 으름장으로 아츠무를 걸고 승부[14]를 해서, 2:1로 승리하고[15] 야치루가 아츠무를 좋아한다는걸 지적한다.
}}}
- 아시야 아스카(아이돌)
히로인 2. 일본 톱 아이돌 그룹인 아스타리스크의 센터. 아이돌의 센터라는 설정에 걸맞게 초절정 미소녀에 몸매도 좋다.[16] 아츠무와는 일 때문에 몇 번 만났다가 친구가 되었다. 아츠무를 좋아하며,[17] 헤이린 고등학교에 전학을 온 후에는 아츠무를 자기 그룹의 전속 매니저로 고용한다.[18] 아마가사키가의 폐급 자매들과 달리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등 자기관리가 철저하다.
- 니시노미야 아카네(소꿉친구)
히로인 3. 아츠무가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는 카페의 점원.[19] 집에서 가까운 데다가 츠키요의 추천으로 카페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온 아츠무와 면접을 통하여 재회하였다. 아츠무를 '앗군'이라 부른다. 어릴 적에 아츠무와 공원 등에서 같이 논 적이 많으며, 아츠무의 쌍둥이 여동생인 무츠키와도 만난 적이 있다.[20] 주인공인 아츠무와 히로인들인 츠키요, 아스카, 린, 케이나와는 다른 학교에 다니지만, 대신 카페에서 자주 만나는 편이다.
- 타카라즈카 린(배우)
히로인 4. 어느 가극단[21]에 소속되어 있는 여성 배우. 여성 배우임에도 보이시한 미모 덕분에 남성 역할도 소화할 수 있어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주로 남성 배역을 맡다가 한 번 여성 배역을 맡게 되면서 배역에 대한 해석을 위해 아츠무에게 연인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과정에서 진행한 유원지 데이트 중 아츠무에게 반해버리고 그를 따라 헤이린 학교로 전학온다. 나중에 아츠무를 혹사시키다 버린 막장가족에 대해 듣고나서 분노해 아마가사키 기획사로 돌진해서 다 때려 부수려고 했으나 아츠무가 말려서 그만둔다.
- 코베 케이나(모델)
히로인 5. 히로인들 중에서 키가 가장 크며 장신(180cm)이다. 프랑스에 유학을 갔다가 일본으로 귀국하여, 유메코시 학원에서 헤이린 고등학교로 전학을 왔다. 아스카와 비슷하게 아츠무와는 일 때문에 몇 번이고 만나 친구가 된 관계이며 아츠무를 '츠무츠무'라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친숙하다. 이전부터 아츠무의 가족들을 좋게 보지 않았는지, 아츠무에게 분가를 하는 게 좋다며 권유를 한 적도 있다.[22] 원래 도쿄 패션쇼[23]에 참가할 생각은 없었으나 아츠무가 디자인한 옷을 입고 출연할수 있다면 참가하겠다는 조건으로 참가한다. 마이페이스 성격이지만 일할때는 제대로 하는 성격, 아마가사키 기획사가 막장화 되며 안 좋은 소식이 들리자 그 기획사는 아츠무군 하나로 유지되는 곳이었다고 냉철하게 평가한다.
4.2. 아마가사키 연예 기획사
- 아마가사키 가[24]
- 가주 아마나(연예기획사 사장)
기획사의 대표이자 일가의 가주. 극도의 남성 혐오를 이유로 주인공을 쫓아내는 어리석은 판단은 물론 남은 딸들도 가족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보는 막장 부모이기도 하다. 이쯤되면 어떻게 자식들을 8명이나 낳았는지 신기할 따름. 한 회사를 이끄는 경영자로서도 최악인데 혼자서 7명 분의 서포트를 하던 주인공을 퇴출시킨 것은 그렇다 쳐도 그 대안이라며 데려온 것이 아직 고등학생인 인턴 단 한 명.[25] 처음에는 아츠무를 쫓아내고 모친의 유산을 기획사의 돈으로 사용하며 마음껏 유용한다고 기뻐했으나 아츠무의 서포트가 없어지자 마자 연달아 일어나는 딸들의 병크에 회사는 수억 엔의 피해를 입게 된다. 그럼에도 사장으로서 뭔가 하지는 않고 실패하는 딸들을 탓하며 본인의 사치와 향락만 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등 여러 모로 경영인과 인간으로서 실격인 인물.[26][27] 뿐만 아니라 최근의 연예계 트렌드에 어두워서 유튜버를 천시하고 있고, 이게 결국 막내 야치루의 기획사 이탈 및 가출로 이어졌다. 웹 연재 기준으로 남은 인재는 차녀 후타바와 사녀 시키 뿐이다.[28][29][30] 아마나급이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할 경우 양육권을 모조리 박탈당하는 수준이다. - 장녀 이오(여배우)
아츠무가 아마가사키 가의 사람으로서 덜 떨어졌다며 싫어했으며 특히 거장 감독의 섭외를 거절해서 아츠무가 내쫓겨났을 때 기뻐했다. 유명 감독 섭외를 거절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자뻑했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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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녀 후타바(멀티 탤런트 = 예능 프로그램의 예능인)
코믹스에서는 비키니 비스무리한 옷을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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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녀 미카(모델)
패션 잡지의 모델 및 독자적 의류 브랜드를 가진 디자이너, 이쪽도 오녀 못지 않게 성격이 개판이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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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녀 시키(성우)
보쿠 소녀로, 경박한 성격이다. 무츠키 쪽이 더 심한 말을 하기는 했으나, 이쪽이 빈정거리면서 아츠무를 몰아붙이는 등 무츠키 쪽보다 주도적으로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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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녀(아츠무랑 쌍둥이로 아츠무가 오빠) 무츠키(아이돌)
일인칭은 오레. 프리즘 프리즌이라는 아이돌 그룹의 센터. 팬들을 봉으로 보는 인간 쓰레기 성격으로, 다른 자매들과는 달리 일인칭이 오레일 정도로 유독 호전적이다. 아츠무가 의절되어 하소연할 때 "이딴 것(아츠무)이 나와 쌍둥이에다가 오빠라는 것이 참으로 기분이 더럽다"고 막말을 내뱉거나[55] 코믹스 판에서 '지금쯤 어디 길가에서 굶어 죽었겠지'로 독백을 하는 인간 말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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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녀 나나(가수)
아츠무가 의절당하고 내쫓기는데도 아무런 관심도 없으며 그저 파이브라는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작곡가)를 숭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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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녀 야치루(유튜버)
아츠무가 의절당하고서 자매들이 뒷담화 할때 아츠무가 두번 다시는 이집에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것으로 인해 자매들 중에서 제일 아츠무를 싫어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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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가사키 모모노(아미나의 어머니이자 8남매의 할머니)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 자신의 유산을 아츠무가 18세가 될 때까지 집에서 키워야 회사 자금으로 쓸 수 있다는 조건을 걸었다. 카미 유키가 모모노에게 신세를 졌고, 아츠무를 잘 보살펴준 얼마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보면 의외로 좋은 사람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극도의 남성 혐오인 아마나가 저리 많은 아이를 낳은 점에서 가문 대를 이어야한다고 결혼과 임신, 출산을 강요했을 가능성이 커 보이며 무엇보다 아마나가 사장 자리서 제대로 경영을 못하는 걸로 보아 후계자인 딸의 교육에 소홀했던, 이 쪽도 부모로서는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 직원
- 카미 유키
사장 비서. 아츠무의 진가를 아는 직원으로, 아츠무가 의절당하자 제일 당황했다.[75][76] 과거에 아마나의 어머니이자 8남매의 할머니인 모모노에게 신세를 진 적이 있다. 아마가사키 자매들의 폭주로 회사에 악재가 터질 때마다 사장에게 악재가 터지는건 아츠무군의 부재라서, 복귀가 시급하다고 하소연한다.[77] - 하리마 리마
아츠무 대신에 들어온 서포트 직원 매니저로 경력은 유메코시 학원의 인턴(견습). 설정상 인재지만 아츠무 이상의 내성적인 성격으로, 육녀, 칠녀를 제외한 아마가사키 자매들의 요구에 늘 휘둘리며 당황해한다.[78][79]
4.3. 기타 인물
- 아시야 사쿠야
연예인을 키우는 유메코시 학원의 이사장으로 아스카의 어머니. 사람이 좋아서 아츠무의 퇴학을 막으려 했으나 이젠 평범한 청춘을 시작하고 싶다는 아츠무의 결심을 듣고 그의 전학을 도와준다. 아츠무를 돕는 것은 딸을 돕는 것으로 이어진다 생각하면 예비사위로 점찍은 듯 하다. 근데 아츠무가 평소 학교에 잘 안 나오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집안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았고 이후에도 아마가사키 집안의 그런 걸 깨달았음에도 왜 경찰신고나 언론고발을 생각하지 않은지는 의문이다.[80]
- 콘고 리키
전학 첫 날의 아츠무에게 시비를 건 남학생. 나중에 졸개들인 후우타 & 라이타와 같이 억하심정으로 아츠무를 공격하나 역으로 쳐맞고 이후 화장 메이크 업으로 외모에 자신을 가지게 되고 친구가 된다. 나중에 패션쇼 건에서 아츠무 팀 모델 두명이 택시기사로 변장한 미카의 디자이너의 독단으로 인해 이탈될때 도와준다.
- 후우타 & 라이타
콘고의 후배이자 부하들. 쌍둥이 형제. 외모에 자신없었으나 아츠무의 화장 메이크 업으로 외모에 자신을 가지게 되고 친구가 된다. 이후 패션쇼 건에서 인연을 튼 모델 두명과 썸을 타게된다.
- 호시카케
기획사 사장, 휘하엔 아이돌 그룹 아스타리스크가 있으며 아츠무의 진가를 보고 스카웃 하려고 한다.
- 야부 요시야키
거장이라고 불리는 영화 감독. 아마가사키 가의 장녀인 이오가 출연한 작품을 보고 감동하여, 이오를 신규 영화 제작[81] 주연으로 섭외했으나 이오는 아츠무의 서포트가 없으면 일류는 커녕 삼류도 못되는 배우였던 지라 이오의 어설픈 연기력에 컷과, 이오의 자료 요구[82]에 욕설을 내뱉었고[83], 이를 보다 못한 조연 배우가[84] "이런 년(이오)에게 돈과 시간을 쓰는게 아깝다"라고 디스하자 대놓고 공감한다. 이에 이오가 시끄럽다고 욕설을 내뱉고 촬영 현장을 탈주하자 어이 없어 하며 그 하루 만에 이오를 캐스팅에서 강판하고 아마가사키 기획사를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한다.
- 니시와키 아츠시
미카가 새로 고용한 디자이너이자 범죄자, 어느 정도 솜씨는 있으나 아츠무 급은 아닌 데다가 도박 중독이라는 결점이 있어 미카가 지원한 의상 제작비를 도박으로 다 탕진했다.(횡령) 그러고도 디자인은 여러 번 해서 샘플을 만들었으나 미카가 아츠무 급 결과물을 원하여 충족하지 못했고, 이후 패션쇼까지 의상을 맟출수가 없어 패션쇼 전날 주최측 사무실에 침입해서(건조물 침입죄) 다른팀 디자인을 표절을 해서 미카와 다른 모델들이 먼저 런웨이를 해서 원조라고 우기려다가 뽀록 맞고[85] 택시기사로 위장해여 아츠무 팀 모델 두 명을 불참하게 하여 방해하지만...(납치할 생각은 없고 패션쇼가 끝나면 돌려보낸다고 변명하지만 엄연한 약취 및 유인죄다.) 이상함을 느낀 모델 둘과 콘고 일행이 도와 역으로 구속당한 뒤 체포당한다.
- 이오리
패션쇼에서 나타난 수수께끼의 V's 팀 모델 [86]
5. 평가
독자들에게선 연예계가 만만해 보이냐 하는 반응[87]이 많다. 만갤 추천작으로 등재되었으며. 만력이 아싸의 은혜갚기 수준이라는 반응들[88] 등이 있어 약칭으로 의절청춘이라고 부르고 있다. 일부 반응으로 모친 아미나가 친자식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본다는 걸 보고 웃을 수 없다는 반응도 더러 있다.[89] 서적화보다는 코믹스부터 나오고 작화가 준수해서 원작자가 코믹스 담당에게 몇 번이고 절해도 모자랄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 또 다른 평가로는 연예계물, 아이돌물로 【최애의 아이】와 비교해보니 명작이다.는 반응도 있다.[90]6. 기타
- 주인공 아츠무의 친어머니인 아마나는 극성 남성 혐오인데 아츠무를 포함하여 여덟 남매를 낳았다. 일본 독자들 반응은 그렇게 남자를 싫어하면서 애를 몇 명이나 깐거냐고 기겁한다. 물론 집안이 집안이니 후계자는 있어야 한다고 억지로 결혼했거나 혹은 정자은행서 정자를 구해 인공수정으로 낳았을 수도 있겠지만.
- 코믹스판 남주인공의 외견이 소원을 빌려고 악마를 소환했는데 너무 예뻐서 결혼해 버렸습니다의 주인공 테오와 판박이다.
[1] 장녀 삼녀 오녀건에서 제대로 두드려지는데 연예인으로서 대형업체와 계약한다면 당연히 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안된다'(이미지를 하락시켜서는 안된다)는 사항이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촬영장을 무단이탈 하거나 미성년자 나이로 술을 마시는걸 들키거나, 자신이 하는 일이 도용인걸 인지하지 못하는 등[2] 전 사장인 조모의 유산을 회사 자금으로 쓰는 조건이 아츠무를 18살 때까지 돌볼 것이었기 때문.[3] 한 가지 의문인 건 학교친구인 아스카와 또 이사장인 사쿠야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겪은 일을 언론에 폭로할 수도 있는데 그런 선택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아마 오래도록 집안서 무능하다고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럴 용기도 사라졌거나 혹은 그래도 가족이라고 가족을 신고할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입을 다문 걸 수도 있지만. 근데 설정상 본래 다니던 학교도 유명 연예인 지망생들이나 혹은 그들을 지원해주는 인물들을 많이 길러내고 배출한 학교인데 그런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집안서 의절당하고 전학갔다는 소식은 언론들이 취재하기 좋은 소재이다. 물론 아츠무는 평소 매니저 일 때문에 결석하는 일이 잦았기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츠무의 존재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무관심할 수도 있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히로인 중 하나이자 일본 내에서 톱아이돌인 아스카가 그를 따라 전학간 시점서 이미 언론의 주목을 끌 수밖에 없다. 거기다 기사거리 특종감 하나만 발견해도 집요하게 물어뜯는 언론의 생리를 생각하면...[4] 그래도 이전과 다르게 생활에 지장되지 않는 선으로 그치고 있다.[5] 이는 동생인 육녀, 칠녀를 제외한 가족들에게 비교하고 살다 보니 자존감이 낮은 것. 거기에 칠녀를 제외하고 모든 자매가 아츠무가 해준 결과물들(정확한 대본, 디자인, 매니저로서 케어)을 자기 능력으로 치부하고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다.[6] 참고로 오녀가 속한 아이돌 그룹도 서포트했다.[7] 일반과 치프 매니저 일을 혼자 하고 있었다. 까이는 설정 중 하나. 사실은 일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환골탈태를 겪어서 가능해졌다 카더라...[8] 아이돌인 오녀는 이런 주인공의 능력 탓에 한계까지 늦장을 부리다 촬영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준비를 늦추는 게으름을 피운다.[9] 사실 차 안에서 화장하는건 의외로 연예계에서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다. 오녀의 경우 아직 경력이 없는 신입 매니저에게 닥달한 점이다.[10] 미식가인 미카가 인스턴트 커피를 일절 마시지 않기 때문에[11] 그저 대본을 읽을 뿐인 수준의 장녀가 일류 배우까지 올라갈 수 있던 이유이기도 하다.[12] 삼녀가 개인 브랜드를 가지고 있을 수 있던 이유며, 케이나 말로는 셀리나라는 디자이너에게 전수받았다고 한다.[13] 원작에서는 '압도적인 미(美)'라고 표현했다.[14] 얼떨결에 합방기획이 되어버렸다.[15] 게임 먹방 대결[16] 원작에서는 체격에 비해 조금 더 큰 가슴 정도로 묘사되지만 코믹스에서는 버프를 받아서 츠키요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큰 거유로 그려졌다.[17] 친구이긴 해도 일곱 자매를 서포트하는 아츠무와 접점은 크게 없었으나 우연히 아츠무가 해준 격려를 계기로 반해버렸다.[18] 생활비 지급[19] 아카네의 할아버지가 카페 주인인데, 나이가 나이이고 최근에는 허리 디스크까지 걸려버려 장시간 근무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20] 다만 무츠키를 제외한 아츠무의 가족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모양인지, 아츠무에게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21] 린의 성인 타카라즈카를 보아 타카라즈카 가극단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22] 아츠무가 디자인한 옷을 여러번 착용해봐서 삼녀가 디자이너로서 능력이 전무한 걸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아츠무가 상처 받을까봐 알리지 않았었다. 아츠무 가족에 대해서는 삼녀 이외는 잘 모른다. 다만 아츠무가 일에 채여 사니까 좋은 감정은 가지지 않은 듯[23] 모티브는 도쿄 걸즈 컬렉션으로 보인다.[24] 아츠무를 내쫓아내 그저 남혐일 뿐이고 서로 우애가 있는 자매들인줄 알았으나 사실 콩가루 자매들이다.[25] 아츠무가 7명 담당했으니 그냥 여자를 데려다 맡기면 되겠지하는 무식한 짓거리다. 중소돌도 아니고 이미 대형 업체와 여러 계약을 맺었다면 1명당 전담 직원들을 갗추는게 당연하다. 게다가 배우인 장녀와 탤런트인 차녀를 제외하면 각 분야가 세세히 다르기 때문에 매니저를 따로 따로 배치시켜야 한다. 아마 그 동안의 실적들이 다 딸들이 우수해서 나온 거라 생각하고 적당히 매니저만 있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벌인 짓으로 추측된다. 혹은 인건비 투자할 개념이 없던가. 사실 후자 쪽이 가능성이 높은 것이, 전담 팀을 꾸리지 않더라도 각각의 매니저를 붙이는 건 상당한 비용이 들긴 하다. 또한 유키가 직원을 늘리라고 진언을 하였으나, 아마나는 '딱히 큰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으니까 늘릴 필요는 없다'며 거절하였다.[26] 최소 첫 타자인 5녀 무츠키의 구설수 때 다른 딸들을 전담 매니저들을 고용해서 통제했다면 기사회생의 가능성은 있었을 텐데, 이후 장녀 이오 건으로 일이 터져 비서 유키가 연락을 했는데도 해외에 있는 데다가 휴대폰 전원을 꺼서 보고도 못 받았다. 이후 악재로 인한 손해로 사장실에 근무를 하게 되어 오키나와 여행을 못 가고 장어를 못 먹는 등 투덜거렸다.[27] 장녀 건에서는 장녀의 책임으로 벌어진 불상사임을 인지 하지 못하고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감독을 상대로 위자료를 받아야 한다고 운운했고, 삼녀 건에서는 모델이 광고하고 디자이너를 선택해 브랜드를 유지할수 있다는 얄팍한 식견을 내보였다.[28] 독자들 분석으로는 차녀는 오녀처럼 SNS로 사고를 저지르거나 사녀의 경우에는 아츠무가 목을 보호해주는 케어를 해줬는데 그게 끊겨 목소리가 상하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29] 최신화에서는 미성년자 음주 논란으로 자숙하는 오녀를 복귀시켰다. 아츠무의 지인들은 꽤 성급한 복귀고 아츠무가 그 수전노 모친이 돈 때문에 복귀시켰을 것이다 인증한 것을 보면 장녀와 삼녀도 어떻게든 복귀시킬 가능성이 있다.[30] 근본적 문제로 아츠무를 의절시킨건 중국사로 따지면 소하, 제갈량, 역이기의 삼종세트 능력을 가진 재상, 참모를 방출시킨 꼴인데 이는 부메랑 효과로 라이벌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희대의 개삽질이다.[31] 코믹스에는 기모노를 입고 있다.[32] 거장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면 할리우드에서 활약할수 있다 인식 자체가 이오가 여배우면서 자국의 영화계와 할리우드 구조에 대해 심각하게 무지한 것을 보여준다. 특히 할리우드, 일본 영화/문제점을 본다면 고작 일본 거장 감독의 영화 출연으로는 할리우드 입성은 택도 없다.(기생충급으로 고평가 받고 흥행했다면 모를까 아시아권 출신 배우는 어릴때부터 미국에서 활동하지 않은 이상 할리우드에 입성하기 극히 어렵다.)[33] 심지어 처음에는 아츠무가 만든 자료따윈 볼 가치도 없다며 버려버리는 통에 결국 감독측에서 준 자료라고 하고나서야 읽었다고.[34] 감독과 조연 배우 말고도 촬영 스탭 모두 눈으로 이오를 멸시했다. 이들도 다른 업무도 있는데 시간낭비라고 생각했으며 이오의 자료요청 짜증에 질려했다.[35] 이를 들은 아미나의 반응이 한심한데 감독의 독단이 아니라 이오의 무단 이탈로 하차가 된 것이라 영화가 파토난 것은 아마가사키 기획사의 책임이다. 그런 와중에 감독에게 위자료를 받아내야 한다는 미친 인식을 보여준다...[36] 역으로 이오가 헛바지인게 초장에 들킨 것이 기획사 입장에선 오히려 다행이다. 영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다음에 파토났다면 손해 배상액이 더 커지기 때문.[37] 옛날부터 콧대가 높고 유리멘탈이었는데 집에서 가출할때마다 찾은건 아츠무였다.[38] 지금껏 나락간 자매들 중에서 그나마 복귀 가능성이 있는 케이스, 어디까지나 영화계 거장급 감독에게 찍혔을 뿐이지 드라마나 예능계는 아니기 때문(감독이 장녀를 발탁한 것도 아츠무와 의절전 드라마에서 연기한것을 보고 캐스팅한것.). 그리고 삼녀와 오녀와 다르게 도의적 문제(도용, 미성년자 음주)는 일으키지 않았고(다만 촬영 현장을 이탈하여 주연 캐스팅 강판되었다는건 기자들에게 좋은 먹잇감이긴 하다. 배역을 주는 투자자 입장에서도 촬영지 무단 이탈이 좋게 보일리도 없고.) 그저 형편없는 연기력을 거장 감독에게 보여줬을 뿐이며 연기력 문제는 실제 연예계의 사례를 보면 본인의 노력을 통해 개선이 가능한 문제로 판단된다. 이오의 진짜 문제는 자기 평가(아츠무의 백업이 없다면 삼류 배우조차 못된다)를 제대로 봐야 하는데 그걸 안 하는 것이 크다.[39] 아츠무가 없어지니 공기가 좋아졌다느니[40] 신입 매니저 하리마의 발 마사지를 받으며 케이크와 홍차를 먹으며 아는척 하며 타박을 주는 쓰레기 인성을 보여준다.[41] 단순이 살이 좀 붙은 정도가 아니라 눈에 보일 정도로 불어난 듯하다.(관객들 반응이 차슈, 만두가 연상된다고 할 정도니 말 다했다.) 패션쇼에선 출입금지인 타 팀 대기실에 출입하는 민폐를 저지르고 하도 살이 쪄서 오랜만에 만난 아츠무가 순간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할뻔 했다.[42] 이게 자매들 중에서 제일 문제되는게 가족이라지만 본인 기여도가 1도 없는 타인의 디자인을 자기 명의로 낸거다. 이에 대한 보수를 지불하지 않았다면 대리제작이 아니라 엄연한 착취 및 사기 범죄다.[43] 디자이너도 할말은 있는데 미카가 아츠무 기준으로 기분에 따라 멋대로 디자인을 바꾸라고 닥달하고 자기 관리 실패로 허리 둘레도 늘어난 탓에 계속 이미지를 바꿔야 했다.[44] 패션쇼 스텝들이 기절한 미카를 구급대원 마냥 옮기는데 너무 무거워서 5명이 안간힘을 쓰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45] 그간 자기가 내놓은 디자인들은 사실 자기가 만들지 않았다는게 밝혀졌지만 가치가 떨어지는 선에 그쳤고(물론 이도 큰 타격이다.) 표절 건은 디자이너의 독단이라는게 밝혀지면서 그 건에서는 자유롭긴 한데 그걸 차치해도 패션쇼에서 모델 활동 불가 수준의 몸매가 드러나서...[46] 참고로 디자이너는 납치 및 표절건으로 경찰서행, 기존의 브랜드는 표절건에 얽혀 대작(代作)이라는게 들어나 가치가 떨어졌다.[47] 모친 아미나의 반응도 황당한데 백돼지(미카)를 다시 마르게 하여 모델로 다시 복귀시킨다는 정신나간 발상을 한다. 살이야 어떻게 다시 뺀다해도 이미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도 체형 관리에 대차게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준데다가 표절 관련으로 본인(모델)과 브랜드(디자이너) 양쪽으로 이미지가 나락에 간 것을 생각하면 평범한 방법으로는 택도 없는 계획이다.[48] 장녀, 오녀와 다르게 자기만의 패션 브랜드를 가질수 있게 한 디자인 건은 아츠무의 재능이라는걸 잘 알지만 자존심 때문에 말 못하는중.(아직도 본인이 먹으면 살찌지 않는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49] 패션 모델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패션 모델은 체형관리를 제외해도 촬영이 극한 직업이다. 이쪽도 나름 모델로서 재능은 있었으나 아츠무라는 희대의 사기캐 서포터(체형도 관리해주고 모델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디자이너)를 내쫓아 망친 사례다.[50] 사소한 이야기만 의절 전 아츠무가 미카를 생각해서 의상을 디자인 해준것은 좋았으나 자신이 만든 디자인을 도용(자신의 디자인도 아니면서 자기 명의로 발표하고 이익을 챙기는 것)하게 내버려 둔것은 미카 본인에게도 좋은 일은 아니었다. 또한 나중에 전말이 들어나 구매자들에게 사기 고소가 되면 착취는 착취대로 당하고 착취 당한 사람도 법적 처벌까지 받아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아츠무의 경우 미성년자 시기에 이런점을 몰랐던 점도 있고 전부 미카가 제멋대로 한거라 처벌받지 않지만, 애초에 먹고 싶은걸 제한해도 평범하게 살찌지 않게 식사할 수준의 식단을 꾸려준 것이면 디자인까지 안해줘도 충분하다.)[51] 이쪽도 장녀 만큼이나 자기 직업에 대해 무지한데 일부 패션 모델이 패션 디자이너와 병행해서 하는건 명성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델 자체가 수명이 짧은 직업이라(프랑스에서 활약한 케이나 왈 모델의 수명은 원래 짧은 편인데 해외에선 더 그렇다고) 결혼하거나, 연예인으로 이직하거나, '포토그래퍼나 패션 디자이너로 이직'해 은퇴 뒤 진로를 잡기 위해서다. 모델과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독자적인 브랜드를 런칭하려는 사례도 있지만 그건 엄연히 디자인의 지분을 확실히 구분시킨다. 옷을 만들 실력도 없는데 디자이너라고 칭하는것도 웃기지만 디자이너로 활약해준 아츠무를 내쫓고 이를 다른 디자이너를 고용하면 되겠지 하는것은 상당히 멍청한 짓거리였다.[52] 이쪽은 장녀,오녀와 다르게 계약 해지만 되었지 위자료 고소는 당하지 않았는데 그간 아츠무의 디자인으로 수상 받은걸 감안하면 후일 패션쇼를 추죄한 업체들이 기만(사기)으로 고소 하거나 자격상실로 상금같은걸 뱉어내야 할수도 있다.(디자이너로 입상한 경우)[53] 지옥맛 볶음국수를 주문한다[54] 사실 매운 맛 요리가 취미인 성우도 일부 있는 것을 보면 사실은 맵찔이일 가능성이 있다. 혹은 장녀, 삼녀, 오녀가 아츠무가 금지한 것을 하다가 악재가 터진 것을 보면 본인은 모르고 있어도 매운 것을 먹어서는 안 되는 케이스일지도. 실제로 프로급 가수, 성악가나 목소리를 쓰는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매운 음식을 가급적 피하는 편이다.[55] 또한 육녀, 칠녀를 제외한 다섯 자매들 중에서 아츠무에 대한 욕설 수위가 세다.[56] 논란의 사진이 공중파 뉴스에 보도되었다.[57] 사실 무츠키처럼 부주의하게 SNS에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면 삭제하는 연예인이나 유튜버 경우도 있긴 하다. 그러나 이때도 최소한 바로 반성문을 쓰는 등 입장은 내건다.[58] 또한 의절 전의 아츠무가 논란에 대응을 해주고, 높으신 분에게 무츠키 대신에 사과를 하는 등의 서포트가 있었던 지라, 이 정도의 비난을 받아본 적이 없어 상당히 유리멘탈이었다.[59] 처음에 음주가 들켰다는걸 몰랐을때 TV에서 아스카의 티저가 공개되자 이녀석을 밟고 1위를 차지하겠다고 의식했다.[60] 여론은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복귀를 환호하는 열성 팬도 있긴 했으며 그리고 복귀가 가능한 이유도 화제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61] 현 시점에서 아스카의 아이돌 그룹 아스타리스크는 아츠무의 백업을 받고 있다.[62] 아카네는 무츠키를 착한 아이로 기억하고 있으며, 충격을 받으면서도, 그 시절의 무츠키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으로 보인다.[63] 미성년자 음주로 논란이 일어나서 자숙하다가 복귀한 아이돌이라면 최소 논란이 가라앉을 때까지 처신을 얌전히 해야 하는데 고치지 못했다.[64] 원래는 아츠무가 PC로 작곡을 하고 있었으나, 의절을 당하고 PC를 못하니 패션 쇼에서 상금을 받기 전까지 활동이 중단된 것.[65] 그러나 속으로나마 진심으로 걱정했던 막내(야치루)와 다르게 오빠가 길거리에 헤메이든 말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신경썼던 걸 보면 그녀 역시 용서 받기는 힘들다. 다만 아츠무를 의절시킬 당시에는 무관심으로 대했지만, 험한 소리는 하지 않았던 것이 참작된 듯.[66] 오녀는 말할 것도 없고, 장녀는 아츠무를 결함품으로 취급했으며 차녀는 이를 동의하며 비웃고, 삼녀는 남매가 맞냐고 대놓고 모욕을 가하고, 사녀는 장녀에 말에 "나 같으면 수치스러워서 자살했겠다ㅋㅋㅋ"고 웃어대며 모욕하는 등 도의적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67] 단 야치루와 다르게 기획사에서 정식으로 독립하진 않았다.[68] 사실 이쪽도 자기 직업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다른 노래를 부를 생각 없이 단 하나의 작곡가의 곡에 매달리는건 가수로서 밥먹고 살기 힘들다.(사실 이쪽도 아츠무가 받아줬기에 망정이지 잘못하면 삼녀 꼴 날 뻔했다.)[69] 회식 소식에 드디어 아츠무를 인정하는구나라고 지레짐작했었다.[70] 그도 그럴것이 아츠무는 자신을 포함한 일곱 자매를 서포트 하느라 결석 일수만 늘고 영양 젤리로 연명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거 봐, 환골탈태한 거 맞다니까[71] 나중에 재회했을때 아츠무도 야치루의 진의를 어렴풋이 파악했다.[72] 처음 tv에서 아츠무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걸 보고 만나러 갈까 생각했으나 내가 무슨 염치로 아츠무를 만나겠냐 하며 단념했고, 삼녀 건으로 아츠무가 이오리라는 여장으로(당연히 야치루는 단번에 알아봤다.) 패션쇼 런웨이를 한 것을 보고 돈이 없어서 이런 아르바이트를 하는구나 하고 착각했다.[73] 원래라면 아미나가 찾아와야 하는데 이미 여러 문제가 터지던 상황에서 야치루와 나나가 가출했다는게 알려지면 기획사의 평판이 더 떨어질까봐 찾는걸 포기했다. 그리고 야치루가 앞으로 다른 자매들보다 장래가 유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버를 천시하는 아미나의 생각은 끝내 고쳐지지 않았던 점도 한 몫을 했고.[74] 미성년자라 보호자 동의 없인 부동산 구매가 불가능하기 때문. 이는 나나도 마찬가지라 아츠무는 동생들을 넷카페를 전전시킬수 없다며 동거를 허락한다. 그래도 야치루는 다른 자매들과 달리 개념은 있는지라 유튜버 활동하면서 번 돈으로 월세를 내기로 했고 아츠무도 안받으려 했으나 받는 쪽이 오히려 야치루가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결국 받기로 했다.[75] 아츠무가 7자매의 일을 전부 서포트해서 나가면 곤란하다고 하는데 뒤집어 말하면 기획사의 월급 루팡들 중 하나였다. 다만 사장인 아미나가 사장으로서 일은 안하고 해외 여행 이나 다니고 호의호식을 하는 등 사치를 부리는 모습이 계속 나오며 사장 대리로 쏘다니느라 바빴다는 최소한의 이유는 있는 편.[76] 아츠무가 18살 이전(미성년자)부터 일곱 자매들을 매니저 일을 전담해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는건 상식적으로 학대나 착취에 다름없는데 이를 방조한것이나 다름없다. 애초에 성인이라도 일곱명을 전담하라는건 과도한 업무고 아츠무 본인이 괜찮다고 말했어도 어른으로서 아이의 잘못된 생각을 고치도록 지도하는게 사회인과 어른으로서 의무다. 그 이전에 아동학대로 경찰서의 조사를 받고 체포당해도 할 말이 없는 범죄지만.[77] 이 인간도 참으로 한심한게 아츠무를 복귀 시킨다는 것은 '미성년자가 아니지만 성인도 버거운 과도한 업무를(매니저문서의 연예인 매니저 항목 보면 알겠지만 이 매니저의 하루 일과를 미성년자에게 '최소 x7배'를 시킨것이다.) 고등학생 한명에게 시켜 기획사를 부활시키고 (사장 아마나는 사치하고) 또 다시 아츠무는 청춘을 희생'시키는 개소리다.(카미 유키 입장에서 이제 아츠무가 고교생활을 제대로 보내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지만 아츠무의 행방도 찾아볼 생각도 안했다는 소리) 독자들 사이에서 매니저 하나 없어서 돌아가지 못하는 회사라면 망하는게 맞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다.[78] 사실 오녀 무츠키의 지각 건은 두들겨서라도 깨우는 게 맞다. 다만 전속 아티스트 계약도 하지 않은 데다가 매니저에게 흔들리는 차 안에서 메이크 업을 시키는 것은 요구하는 무츠키 쪽이 문제다.[79] 웹 연재에서는 아직 안 나오지만 아마나가 전문 매니저를 다수 고용한 게 아니라 하리마만 고용한 것은 인건비가 저렴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80] 아마가사키 집안이 그야말로 엄청난 부를 쌓은 대기업 총수 집안이긴 하지만 이쪽 역시 연예계 인사를 여럿 배출하고 또 그들의 자제들이 다니는, 즉 상류층들이 다니는 학교의 이사장으로 권력이 만만찮다. 특히 주인공이 당한 건 그야말로 미성년자 아동학대라 봐도 무방할 정도의 일이라 경찰에 신고해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엔자이가 있는 일본 문화를 생각할 때 신고하거나 혹은 언론에 고발할 경우 아츠무의 입지도 곤란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입을 다물었다고 치면 말은 안 되는 건 아니다.[81] 테마는 전쟁에 의해 찢어진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리는 영화[82] 의절 전 아츠무가 감독이 준거라고 한 자기 자신이 분석한 자료[83] "그놈의 자료 자료 타령! 그런 마법 같은 자료가 있다면 이쪽이 배워 보고 싶네" 이쪽은 최소 정보 및 대본을 준 것[84] 조연을 맡았지만 거장이 쓸 만큼 실력파 배우. 이 쪽도 이오의 어설픈 연기에 답답해 했다.[85] 사실 미카의 자멸도 한몫[86] 사실 아츠무, 패션쇼에서 미카가 고용한 디자이너가 독단으로 택시기사로 위장해 아츠무 팀의 모델 두명을 불참하게 했는데 대타로 츠키요가 나가고 아츠무도 이오리라는 명의로 여장해서 패션쇼에 출연한것. 그러고 히로인들을 비롯한 다른 모델들을 제치고 MVP를 탔다....[87] 폐급 1명이라도 서포트로 톱스타로 키우는 건 말이 안 되는데 주인공이 7명 전부 톱스타로 일궈냈다.[88] 이 쪽도 아싸인데 알고 보니 대기업 사장 영식이라는 플롯이다. 작가가 기업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대기업이나 연예계 등의 소재를 다뤄 무식함이 드러난다는 평. 특히 본작의 경우 주인공이 모델의 의상 디자인을 하거나 배우의 방향을 정해주는 등 너무 먼치킨스럽다. 그래도 현대식 추방물이지 아싸의 은혜갚기의 손맛은 덜하다는 평가가 있다. 오히려 "이제…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험가 따위 그만두겠습니다. 이제 와서 잘해줄 테니 돌아오라고 해도 거절합니다. 저는 절―대 일하지 않습니다.와 유사하다는 평이 있다.[89] 사실 막장부모는 현실서도 자주 나오며 창작물서도 자주 사용하는 소재인지라 이 정도로는 그렇게 심한 비판은 받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문제는 이 작품은 단순 막장 부모만으로 넘기기에는 너무도 많은 설정오류가 있다는 거지만[90] 의절청춘 코믹스 첫 화가 2024년 4월에 나와 최애의 아이 완결 전이다. 게다가 그 시기의 최애의 아이는 11월 완결까지 자극적 • 작위적인 전개로 독자들의 비판을 먹던 시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