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크 Duike | |
| <colbgcolor=#9cf,#9cf><colcolor=#09f,#09f> 성별 | 남성[1] |
| 종족 | 인간 |
| 가족 | 아버지 루파쵸(루쵸파) |
| 등장 작품 | 《투명드래곤》 《뒤크》 |
1. 개요
판타지 소설 투명드래곤과 뒤크의 등장인물. 뒤크에서는 주인공이 된다.2. 특징
투명드래곤이 죽인 999명의 졸라 쎈 신 중에서 인간인 루파쵸(루쵸파)[2]의 아들. 일단 뒤크 자신은 인간이다. 매우 미형의 캐릭터로 졸라 진짜 완전 짱 예쁘고 아름다운 남자라고.참고로 뒤크의 어원은 남성 이름 듀크(Duke)의 오기로 추정된다.[3] 하지만 스토리를 미루어 볼 때 뒤에서 크다 즉, 대기만성한다는 뜻이라는 카더라식 추측이 있다.
3. 작중 행적
3.1. 투명드래곤
작품 내 아버지를 죽인 투명드래곤에게 복수하고자 했으나 투명드래곤이 졸라 세고 투명해서 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를 이기기 위한 수련에 떠나려고 한다. 그러나 다음 장면에서 뒤크가 강해질 것을 염려한 투명드래곤이 다시 돌아와 그를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4] 분의 1의 힘만 써서 한 대 치는 바람에 벽을 총 2번 뚫고 날아가 처박힌다. 어쨌든 겨우겨우 목숨은 건졌다. 이후 그의 미모에 반한 여자아이가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무려 7000일간 깨어나지 않는 그를 간호해 준다.[5] 그러나 7000일 만에 기나긴 잠에서 깨어난 뒤크는 자신을 열심히 간호해주었던 여자아이를 뿌리치고 투명 드래곤을 향한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난다. 그 후 우주의 군주의 군주인 콜밥의 제자가 된다.뒤크는 콜밥이 놀랄 정도의 천재였고 콜밥은 그런 뒤크에게 우주의 군주의 군주자리를 물려주려는 생각까지 하지만 정작 뒤크는 투명드래곤을 죽이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 결국 뒤크는 투명드래곤과 콜밥의 싸움에서 다 발려가는(?!) 투명드래곤을 위해 콜밥을 방해해 투명드래곤에 의해 죽게 만든다.[6]
이후 필살기를 쓰고 지쳐 쓰러져 있는 투명드래곤에게 다가가 복수하겠다고 깝치지만 힘의 차이가 차이인지라 눈알빔 한 방에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만다. 낭떠러지에서 뜬금없이 어떤 책을 발견한[7] 뒤크는 그 책을 읽고 파워업해 '뒤크액션'이라는 신기술을 얻고 낭떠러지 위로 다시 올라와 투명드래곤의 눈알빔과 대치하게 된다.
하필이면 그때 위에서 뒤크를 치료해 주었던 소녀 샹아가 지나가다가 투명드래곤을 치료해 주며 이젠 투명드래곤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을 듣고 질투심에 분노하여 뒤크액션이 10배로 강해져 약해진 투명드래곤을 끔살하는 데 성공하고 그렇게 투명드래곤의 유언대로 작품을 완결시킨다.
3.2. 뒤크
뒤크의 복수에 분노한 콜밥이 그를 죽일 것을 염려한 정령왕 아쿠라핑퐁이 그를 정령계로 데려온다.[8] 정령왕은 폭군 콜밥을 막을 수 있는 자는 투명드래곤을 물리친 뒤크뿐이라고 생각했고 그 말을 들은 뒤크는 "후우... 역시... 난 너무 잘났군..." 이라며 고뇌에 빠진다.그 후 소멸의 정령과 계약해 정령에게 콜밥을 사라지게 해달라고 해놓고[9] 이제 끝이라며 웃지만 정령왕에게 콜밥은 의지를 초월한 존재라서 정령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결국 수련을 하게 된다.
...는 훼이크고 어차피 콜밥이 죽이러 찾아오는 것도 아니니 정령계에서 놀고 먹었다. 그러다가 만화책이 보고 싶어진 뒤크가 만화책의 정령 작가펜슬을 소환하지만 작가펜슬은 뒤크와 같이 만화책 읽는 것이 취미인 콜밥에게 잡혀 열심히 만화책을 그리고 있었다. 그제서야 놀고 먹고 자기만 해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뒤크는 수련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수련을 마치고 콜밥에게 찾아간 뒤크는 작가펜슬을 내놓으라 요구한다. 콜밥은 순순히 돌려주지만, 곧장 100% 깨물기로 기습하는데, 뒤크는 곧바로 반격해 콜밥의 턱을 날려버려 가볍게 죽인 뒤 작가펜슬을 데려와 만화책을 그리게 한다. 어찌 된 게 뒤크가 콜밥보다 만화책 읽는 속도가 빨라서[10] 작가펜슬은 콜밥 밑에서보다 더 심한 혹사를 당하게 된다.
콜밥을 해치우고 우주의 영웅이라 불리던 뒤크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만세를 외친 8천억 명을 시끄럽다며 죽이고 그 시체를 대기권 밖으로 내던졌다. 그 후 '소음공해하면 다 죽는다'고 했지만 대답이 없다며 2천억 명을 더 죽인다. 다시 한 번 '소음공해하면 죽는다고'라고 경고한 자신에게 모두가 '네' 라고 대답하자 대답이 시끄럽다며 50억 명 정도를 죽이고 이를 300여 년간 반복한 후에야 자신을 찬양하는 생명체를 모조리 없애버린 뒤크는 이제야 좀 조용해졌다며 흡족해한다.
이후 작품이 연중되어 뒷이야기는 알 수 없지만, 7화 기준 확실하게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시끄럽다고 멋대로 대량학살을 저지르는 성격파탄자가 되어, 결과적으로 자기 원수였던 투명드래곤과 다를 것 없는 놈이 되었다.
4. 전투력
대기만성형 강자로, 처음 투명드래곤과 조우했을 때는 투드가 힘의 아주 약간만 써서 날린 공격을 처맞고 7000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을 정도로 약했지만, 투명드래곤 최후반부에는 약해졌다지만 그 투명드래곤을 죽일 정도로 파워업했으며, 후속작 뒤크에서는 그 콜밥까지 일격에 해치우는 압도적인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다.4.1. 사용 기술
- 뒤크액션
뒤크가 낭떠러지에서 발견한 책을 읽고 터득한 기술. 이 기술로 투명드래곤을 죽인다.
[1] 샹아라는 소녀가 뒤크의 미모에 반했고, 이후에 샹아가 남성인 투드에게 반해서 치료해 주는 장면을 보자 뒤크가 질투했기 때문에 남성으로 추정된다.[2] 이 인물, 이름이 어떨 때는 루쵸파이고 어떨 때는 루파쵸이다. 신형만과 신영식 그래서 정확한 이름이 없다.[3] u를 프랑스어식으로 표기하면 ㅟ가 된다.[4] =10116-1[5] 작가의 말에 따르면 뒤크의 우주에서 7000일은 2년이다. 1년이 3500일이라는 계산 결과가 나오는데, 현실의 행성으로는 11년 10개월 15일가량의 공전 주기를 가지고 있는 목성이 가장 근접한다.[6] 아마도 콜밥이 아닌 자신의 손으로 죽이기 위해 배신을 때린 듯하다.[7] 책에 '펼쳐보셈' 이라고 써 있었다. 뒤크가 책 페이지를 넘기기만 했는데 뒤크의 몸이 씻은 듯이 낫고, 계속 강해지고 하는 걸 보면 이 책도 엄청나게 비범한 물건이다.[8] 콜밥은 일단 신들의 신이라는 설정이므로 자기 의지만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모양. 콜밥에게 죽음은 하찮은 개념이라는 듯.[9] 정령계의 정령은 투명드래곤에 나온 999명의 신과 같은 전지전능한 존재들[10] 참고로 콜밥은 1초에 3천조 권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