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1:07

드레스 코드(웹툰)

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드레스 코드
파일:드레스코드01.jpg
장르 일상, 실용만화[1]
작가 천계영
연재처 만화속세상
연재 기간 2011년 ~ 2014년
출판사 예담
단행본 권수 총 6권
1. 개요2. 상세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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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옷이 날개다"
항상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지향하던 천계영의 흔치 않은 일상 웹툰.

2. 상세

[천계영 웹툰] 드레스 코드

2011년부터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었다. 천계영 특유의 길쭉길쭉한 그림이 아닌 동글동글한 그림이 특징. 그리고 만화 끝부분에 천계영의 오너캐가 해당 화의 주제에 맞는 옷을 입고 꿀렁꿀렁 울렁울렁한 3D 댄스를 춘다.

원래 천계영은 보통 안 꾸미는 사람으로 분류되는 사람[2]이었는데, 드레스 코드 작업 준비를 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입고 다닐 만한 패션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만화를 그리기 위해서 꾸밉니다! 패션 꽝 천계영이 나름대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리는 만화이기도 해서, 이 만화는 패션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용기철학을 가르쳐 준다고 평가되기도 했다. 원래는 전설스타일리스트 지용과 제자 국자가 주인공인 만화로 예정되었으나, 패션 공부를 하던 중에 주위 사람들에게서 예뻐졌다는 말을 듣고 일상툰으로 바뀌었다. 4권 무렵에는 지용이 패션의 요정으로 등장하며, 원래 기획했던 이야기가 잠깐 언급되기도 한다.

옷에 대해서 알아간다는 것은 내 몸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곧 자기 마음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된다. 옷의 실루엣, 넥 라인, 칼라 등 작가가 옷을 탐구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옷이 내 몸에 더 잘 어울리는지, 덧붙여 내 마음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다. 천계영 작가가 말하는 패션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41화에서 패션은 '마음'이라고 채워넣는다. 드레스 코드 '키' 편에서는 가장 커 보이는 사람은 당당한 사람이다라고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3. 발매 현황

파일:드레스코드01.jpg
파일:드레스코드02.jpg
파일:드레스코드03.jpg
1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년 7월 10일
2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년 7월 10일
3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년 4월 10일
파일:드레스코드04.jpg
파일:드레스코드05.jpg
파일:드레스코드06.jpg
4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년 12월 10일
5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년 7월 25일
6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년 7월 25일

4. 등장인물

  • 계영
    작가 본인. 원래는 패션 문외한이지만 언젠가 멋지게 변신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과 패션 모험을 감행하는 중.
  • 마음속의 계영
    옷을 잘 입으면 이런 모습으로 변할 거라 믿는 계영의 이상향. 옷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고 계영이 문제 부딪힐 때마다 지혜를 준다.
  • 마음속의 손가락질
    계영이 뭔가 시도하고 싶어할 때마다 세상의 편견고정관념에 따라 지적질을 하지만 종종 옳은 소리도 한다.

5. 기타

  • 만화보다 맨 끝에 나오는 꿀렁꿀렁 울렁울렁 댄스도 반응이 좋아서 2기 들어가며 사라지자 많은 독자들이 아쉬워했었다.
  • 주로 여성 패션을 다루며, 작가가 여성이니까 몇몇 팬들이 남성 패션도 다뤄달라는 반응을 보이지만 과연 될지는 미지수(...).


[1] 서점 사이트에서 실용만화로 분류되어있다.[2] 스킨만 바르고 항상 입을 수 있는 거면 그냥 입었고, 드레스 코드 기획 이전에는 쇼핑도 무지 싫어했었다고 한다. 본인 왈, 20~30대의 패션 기록이 뚝 끊겨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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