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3 20:39:15

등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조위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등현(조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조선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등현(조선)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鄧賢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정사3. 연의4. 미디어 믹스

[clearfix]

1. 개요

후한 말의 인물이며 유장의 수하 장수.

2. 정사

익주를 공격해 온 유비를 맞아 싸웠으나 끝내 패하고 면죽으로 물러났다.

3. 연의

유장이 장로의 침입을 막으려 유비를 불러들일 때 극렬하게 반대했고 연회를 베풀어 위연장임이 칼춤을 출 때 유괴, 냉포와 함께 검을 뽑아 들고 나서서 무리로 춤을 추어 웃음을 자아내겠다고 했다가 유비가 눈치채 이를 중지시키면서 유비와 유장의 꾸짖음을 받았다.

유비가 양회, 고패를 죽이고 부수관을 점령하자 장임, 유괴, 냉포 등과 함께 유장의 명으로 군사 5만을 이끌고 낙현으로 달려갔는데, 그 전에 유괴의 제안으로 자허상인을 찾아가 점괘를 묻기도 했다.

유비가 낙성을 공격할 때도 용감히 잘 싸웠으며, 위연을 쫓아 넘어뜨리고 창으로 찌르려던 찰나 황충의 화살을 맞고 말에서 떨어져 죽었다.

조위등현과는 이름의 한자까지 같다. 연의에서는 유장의 부하인 등현이 죽은 후 조위의 등현이 나오기 때문에 동명이인이지만 정사에서는 둘이 동명이인인지, 동일인인지 알 수 없다.[1]

4. 미디어 믹스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조위등현과 동일인으로 나온다. 자세히 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삼국지 영걸전에선 문관 일러로 등장, 능력치도 형편없다. 낙성 전투 1, 2에서 전차대로 등장. 별 다른 이벤트 없이 낙성 전투 2가 끝난 후 참전한 익주 장수들이 (유비로 설득한 장수들은 제외하고) 모두 죽었다고 나오는 것으로 봐선 전사한 듯하다.

파일:The Legend of Cao Cao Deng Xian.png

삼국지조조전 Online에서는 본래 플레이어블 무장으로 예정되었다가 탈락 무장이 되었으며, 유비전, 방통전에서 적으로 등장해 유비전에서는 낙성 전투2에서 황충과의 단기접전으로 사망한다. 방통전에서는 부현 전투에서 자신을 공격하는 위연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자 죽이려 했다가 황충이 활을 날려 사망한다. 병과는 중기병. 능력치는 무력 73, 지력 68, 통솔 45, 민첩 56, 행운 73. 성격은 요설. 초상화는 제왕 전횡과 돌려쓰는 공용 초상화.

파일:전략등현.png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도 등장하여 여기서는 위연이 당황할 정도로 등현이 이길 뻔하다가 곧바로 황충에게 사살된다.

삼국전투기에서는 유빅으로 등장한다. 동료 냉포와 함께 낙성 전투 (4)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다. 냉포와 더불어 콤비 플레이의 말로를 보여주었다.

낙성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유장이 소환한 익주의 5명장 중 하나로 등장하며, 유비군을 상대하게 되자 맨날 반란군 찌질이들만 상대하다 네임드와 대결하게 됐다며 오히려 좋아했다.

냉포와 더불어 낙성 근처에 영채를 세워서 유비군을 상대로 낙성을 방어하고자 했다. 유비군이 냉포 진영을 공격하자 바로 지원군을 끌고 냉포에게 가려고 했지만 그 사이 위연이 등현의 영채를 급습하려 하고, 이에 군사를 돌려서 돌아가려 했지만 진군하던 군사를 되돌리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닌지라 난항을 겪고 그 사이 위연에게 영채를 털렸다. 뒤늦게 돌아와서 위연을 상대하려다 사로잡힌 건 덤.


[1] 다만 동일인이라면 이후에 아저씨인 맹달의 수하처럼 나오는 행적과는 대비되는데, 이 시절 맹달은 유비군에 종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