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 Dir. Coolna디렉터쿨나 |
출생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학력 | 서울청담초등학교 (졸업) 신구중학교 (졸업) 한영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졸업) School of Visual Arts Computer Art 석사 (졸업) |
소속사 | DIA TV |
컨텐츠 | Kpop, 연예, 이슈, Vlog |
반려동물 | 꾸꾸, 후추[1] |
유튜브 구독자 | 5.28만명[기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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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이 쿨키즈 👋 잇츠 쿨나타임~! 👋
뮤직, 방송, 광고업계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회사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본인의 경력을 살려서 Kpop, 연예, 뉴스 등을 주력으로 방송한다.
보통 Kpop이나 연예방송을 하는 유튜버들이 팬성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전문적인 이력이 없는데 비해 디렉터쿨나는 이 분야에서 상당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어려보이는 외모와는 별개로, 국내 뮤직앱 3곳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담당했다. 소리바다에서도 클라이언트인 삼성 뮤직, 밀크(삼성전자)기획 외주 업무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담당했다고 한다.
2. 여담
- 예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의 깔끔한 진행으로 코어팬덤이 있다.
- 예언에 가까운 영상을 종종 만든다. 문제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기 몇 달에서 1년도 더 전에 특정 이슈로 영상을 만든다는 것. 영상 업로드 당시에는 터무니없다는 악플이 많이 달려 속상하다고 밝힌 바가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이런 류의 사건으로는 당시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강다니엘 솔로 데뷔[3], 전소미 솔로 데뷔 [4], 승리 버닝썬 사건, SM엔터테인먼트와 HYBE 합병 그리고 그를 둘러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의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5], 등이 있다. 때문에 댓글에는 "성지순례 왔습니다."라는 글이 종종 달린다.
-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3년 내내 작가를 진로 희망했다고. 언젠가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한다. 출처
- 목소리와 딕션이 좋아서 "아나운서냐"는 댓글이 심심찮게 달린다. 하지만 아나운서로 일한 바는 없다고 한다.
- 유독 영어강사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영어 유튜브가 아닌데 많이 질문을 받는다고.
- 논문 읽는 게 취미이며, 관심분야의 국내외 연구결과를 자주 찾아본다고 한다.
- 어릴 때부터 성격이 워낙 쿨해서 주변사람들이 쿨나라고 부르다보니 별명이 쿨나가 되었다고 한다. 본인의 부모님조차 "왜 이렇게 쿨하냐"며 놀란다고. 하지만 실제로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신경쓰는 포인트가 다른 것뿐이라고.
- 이미지와는 다르게 의외로 힙합 쪽 프로그램 디자인 작업에도 많이 참여한 것을 영상을 통해 밝혔다.
- 방탄소년단의 팬인데, 방탄소년단에 대해 전혀 몰랐으나 <피 땀 눈물> 앨범 프로모션 작업을 디렉터로서 참여하면서 팬이 되었다고 한다. 최애는 정국이라고 한다. 아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