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잉[1] sttaying | |
<colbgcolor=#9bb6ff><colcolor=#000> 국적 | 대한민국 |
구독자 | 160만명[기준] |
조회수 | 1,452,760,600회[기준] |
가입일 | 2020년 3월 7일 (가입일로부터 D[dday(2020-03-07)]일) |
링크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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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만 알고 싶은데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음악 유튜버. 팝송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구독자와 뷰어십을 보유한 채널로 유튜브에 저작권 및 퀄리티 문제로 팝송 채널들의 인기가 식어가는 와중에도 거의 유일하게 50~1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유지하는 음악 채널이다.2. 특징
음악 유튜버들 중 흔치 않게 특정 댓글을 고정하거나 답글을 다는 등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동종 음악 유튜버 채널에서 댓글이 발견되는 등 친화력이 매우 뛰어나다.영상 퀄리티가 상당히 높고 제목을 감성적으로 잘 짓는데, 댓글 반응을 넣은 고딕체의 자막을 크게 강조하는 때잉 특유의 독특한 썸네일은 현재 대다수 가사 채널이 모방하는 트렌드가 되었다.
3. 여담
- AJR도 좋아한다. AJR 곡들만 모아놓은 재생 목록이 따로 있을 정도.[6] 조회수 1000만회를 넘은 영상이 14개나 있을 정도로 한국에 해당 밴드를 알리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자칭 한국 홍보대사가 틀린 말이 아닌 수준.[7] AJR에게 인사를 받고 언급 되며 성덕이 되었다.
- 찰리 푸스의 팬이기도 하다.[8] 찰리 푸스 내한 공연 당시 영상을 모아 인스타그램의 하이라이트로 만들기도 했다.
- 때잉이라는 닉네임은 별 뜻이 없고 막 지었다고 한다.[9]
- 첫 영상은 “한강에서 자전거 타게 해드릴게요”라는 제목이다. 말 그대로 자전거를 타며 한강을 찍은 영상에 노래를 입힌 것이다. .
- 최다 조회수 영상은 Charlie Puth - Dangerously이다.
- 베이스 덕후이며 베이스 매력 모르는 사람 불쌍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릴 정도로 좋아한다.
- 사실상 AJR의 World's Smallest Violin과 찰리 푸스의 Dangerously를 국내에서 역주행시킨 장본인이다.
- 두 곡 다 때잉의 가사 해석 영상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고 Dangerously의 경우 노래의 공식 가사 번역 뮤직 비디오보다도 높은 조회수로 3000만회를 넘겼다.
- 특히 Dangerously의 경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놀라운 연출과 애절한 찰리푸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최고의 영상미를 자아낸다. Dangerously를 들으면 저절로 때잉이 편집한 스파이더맨 장면이 떠오른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 한때 영화과 준비를 해서 영화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다 봤었다고 한다.[10]
- 영국에서 1년동안 어학 연수를 했다고 한다.
- 장녀이다. 영상에서 K장녀라고 언급했다.
- 동일한 컨셉의 유튜버인 쏘플과 친분이 있다.
* 프랑스인 남자친구가 있어서 프랑스 힙합을 자주 듣고 있다고 설명란에서 언급했다..LeoStayTrill - Honeybun
[1] 프로필 사진은 트로이 시반이다.[기준] 2024년 12월 1일[기준] [4] 원래 계정을 잃고 2024년 새로 개설했다.[5] 때잉의 최애 아티스트. 프로필 사진도 트로이다.[6] “한국 홍보대사입니다. 선정은 제가 했읍니다”[7] 영화 소울을 입힌 World's Smallest Violin은 조회수 1800만회에 육박하고, 종이의 집 영상을 입힌 Burn The House Down은 3000만회를 훌쩍 넘었다. 영화 조커를 입힌 Bang! 영상도 1700만회를 넘었다.[8] 마찬가지로 재생 목록이 따로 있다.[9] 하지만 본인은 닉네임을 때잉이라고 지은것을 후회한다. 일할 때마다 때잉님 때잉님 하는 것이 민망하다고..[10] 지금은 노래 가사와 어울리는 영화를 입히며 가사 해석 영상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이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