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16:18:01

또 한 번의 여름

<colbgcolor=#4fc9de><colcolor=#ffffff> 또 한 번의 여름 (2021)
盛夏未来 | Upcoming Summer
파일:성하미래.jpg
장르 로맨스, 드라마
감독 진정도 (陳正道)
출연 장쯔펑, 오뢰
각본 심양, 첨신
제작사 UP PICTURES
배급사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개봉일 파일:중국 국기.svg 2021년 7월 3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10월 3일
상영 시간 114분
중국 박스오피스 $54,300,000 (기준)
독점 스트리밍 파일:넷플릭스 아이콘.svg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마케팅
2.1. 예고편2.2. 포스터
3. 시놉시스4. 평가5. 여담

[clearfix]

1. 개요

2021년 개봉한 중국의 청춘 영화. 한국에서는 넷플릭스에 독점 공개 되었다. 원제는 성하미래(盛夏未来).

2. 마케팅

2.1. 예고편

▲ 예고편

2.2. 포스터

포스터
파일:ㅅㅎㅁㄹ티저.jpg
파일:ㅅㅎㅁㄹ1차.jpg
파일:ㅅㅎㅁㄹ1차2.jpg
파일:ㅅㅎㅁㄹ2차.jpg
파일:ㅅㅎㅁㄹ2차2.jpg
파일:ㅅㅎㅁㄹㄹ.jpg
파일:ㅅㅎㅁㄹㄹㄹ.jpg
파일:ㅅㅎㅁㄹㅍㅅㅌ.jpg
파일:ㅅㅎㅁㄹㄹㄹㄹㄹ.jpg

3. 시놉시스

홧김에 한 거짓말이었다.
그게 아니었다면, 우리는 어땠을까.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천천과 정위싱.
둘 사이에 깊은 우정과 함께 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함께 보내는 여름 안에서.

4.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파일:더우반 로고.svg ||
별점 7.1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별점 2.8 / 5.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파일:다음 로고.svg ||
평점 4.7 / 10


5. 여담

  • 주연 배우 장쯔펑오뢰가 2019년 영화 《총애》에 이어 두번째 호흡을 맞춘 영화다.
  • 극중 남녀 주인공(천천과 정위싱)이 부르는 노래 오월천의 "擁抱(옹포)"는 진정도 감독의 2006년작 영화 《영원한 여름》에서도 삽입곡으로 나온 곡이다.
  • 주제곡은 대만밴드 오월천의 보컬 아신이 작사,작곡,제작하고 노래 부른 "青空未來(청공미래)"이며, 진정도 감독의 2006년작 영화 《영원한 여름》의 주제곡 "盛夏光年(성하광년)"에 이어서 또 한번 주제곡에 참여했다.
  • 영원한 여름》과 《또 한 번의 여름》은 제목도 상당히 유사한데 영원한 여름의 원제는 성하광년(盛夏光年)이며 또 한 번의 여름의 원제는 성하미래(盛夏未来)다. 영어 제목 또한 Eternal Summer - Upcoming Summer 으로 시리즈물 같은 느낌을 주지만 같은 감독의 청춘물이라는 공통점을 제외하곤 전혀 다른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