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1 18:12:12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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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클럽 경력
2023-24 시즌 2024-25 시즌 2025-26 시즌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2024-25 시즌
파일:Lautaro Martínez(24-25).png
소속팀 <colbgcolor=#fff,#191919>FC 인테르나치오날레 (세리에 A)
등번호 10
기록
[기준]
파일:세리에 A 로고.svg
선발 6경기 교체 0경기
2골 1도움 MOM 1회
파일:코파 이탈리아 로고.svg
선발 경기 교체 경기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선발 0경기 교체 2경기
1골 0도움
파일:EA 스포츠 FC 슈퍼컵 로고.svg
선발 경기 교체 경기
파일: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로고.svg
친선 경기
미출전
합산 성적
선발 경기 교체 경기
개인 수상 -

1. 개요2. 프리 시즌3. 세리에 A
3.1. 전반기3.2. 후반기
4. UEFA 챔피언스 리그
4.1. 리그 페이즈
5. 코파 이탈리아6.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7. 시즌 기록8. 시즌 총평
8.1. 전반기8.2. 후반기

[clearfix]

1. 개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하는 문서이다. 인테르에서 뛰는 7번째 시즌이다.

2. 프리 시즌

2024년 8월 13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2029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클럽과 국가대표 양쪽 모두 가리지 않고 최고의 활약을 해준 덕분에 유력한 발롱도르 컨텐더로 꼽히고 있다.[2] 그만큼 이번 시즌 전반기의 활약이 라우타로의 발롱도르 순위를 결정 지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전반기라고 할 수 있다.

3. 세리에 A

3.1. 전반기

리그가 개막하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6라운드에서 우디네세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부활했다.
다시 골 결정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0월 21일 AS 로마전에서 후반 59분 빠른 역습 후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왼쪽 상단 구석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10월 31일 엠폴리전에서 1골 1어시로 3-0 승리를 이끌었다.
11월 4일 베네치아와의 경기에서도 1-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넣으면서 부진에서 벗어나는 듯하는 모습이다.
이후 리그, 챔스 포함 소속팀 공식전 8경기에서 모두 침묵하는 등 또 다시 골 가뭄에 빠지면서 부진에 빠져 있다. 다른 팀원들이 매 경기마다 골을 꾸준히 넣어주고 승리를 가져와서 다행이지 팀의 주장이 매 경기째 골 결정력이 저점인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 팀 역시 이런 라우타로의 부진에 3위로 영 맥을 못 추는 상황.

12월 2일 피오렌티나 전에서 전반 14분에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득점이 취소됐는데[3] 골 인정 여부를 VAR로 재확인차 체크하던 사이 상대 선수 에도아르도 보베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해당 경기는 중단됐다.
12월 29일 칼리아리전 전반 27분과 후반 55분에 결정적인 찬스를 연달아 날려먹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다가 후반 71분에 오랜만에 1골을 넣었다. 팀은 3-0 승리.
전반 추가시간에 득점을 기록하며 다시 살아나려는 조짐을 보였으나, 팀은 2-2로 비겼다.
선제골을 기록하며 3-1 승리에 기여했다.
1골과 1어시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팀도 4-0으로 승리했다.
2월 17일 유벤투스전에서는 라우타로 포함 공격진, 미드필더진 전원이 최악의 결정력을 보인 나머지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2월 23일 제노아 CFC전 인테르 선수들 전원이 전체적으로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었던 와중에 후반 78분 코너킥 상황에서 절묘한 헤딩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4경기 무득점 침묵을 깼다. 동시에 6시즌 연속 세리에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3.2. 후반기

4. UEFA 챔피언스 리그

4.1. 리그 페이즈

후반에 교체 출전했으나 슈팅 한 차례 제외하고는 잠잠했다.
직전 우디네세전에서의 득점 흐름을 이어가 타레미의 어시를 골로 완성시켰다. 시즌 초반의 무득점의 흐름을 끊어내고 2경기 연속 득점을 달려가고있다.

그리고 경기 후반에 자신이 얻은 PK를 타레미한테 양보하면서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PK를 양보받은 타레미는 그 PK를 넣어 인테르 커리어 첫 골을 만들었다.이정도면 어시스트 라우타로 주자
1월 23일 UEFA 챔피언스리그 7차전 스파르타 프라하전에서 바스토니의 크로스를 받아 무각에서 발리슛으로 골을 넣었다. 이 골은 선취골이자 결승골이었고, 라우타로는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좋은 폼을 이어가 이번 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으며 3-0으로 팀은 승리했다.

5. 코파 이탈리아

6.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25년 1월 7일, AC 밀란과의 수페르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전반 종료직전 타레미가 건네준 패스를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팀은 후반전에 3골을 내주면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우승 트로피를 놓치고 말았다.

7. 시즌 기록

8. 시즌 총평

8.1. 전반기

상당히 기복있는 모습을 보이며 최근 시즌들 중 가장 스탯이 좋지 않다.

8.2. 후반기


[기준] 챔피언스 리그 MD2 종료[2] 국내에서는 비니시우스, 로드리, 벨링엄 3파전으로 잡히게 됐지만 해외에서는 라우타로 역시 3위권 안에 충분히 들만한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하고 있다.[3] 바로 앞전에 둠프리스가 자신에게 건네준 롱패스 상황에서 공이 이미 라인 밖으로 나갔다는 판정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