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fff> 홍일지구대 조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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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vN 토일 드라마 《라이브》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이다.공식 홈페이지 순 · 그 외 인물은 크레딧 자막 순으로 정렬합니다. |
2. 주요 인물
2.1. 한정오
한정오 |
배우: 정유미 (아역: 문지원, 박한솔) |
29세, 서울마현경찰서 홍일지구대 1팀 3조 부사수 시보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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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염상수
염상수 |
배우: 이광수 (아역: 오한결) |
29세, 서울마현경찰서 홍일지구대 1팀 1조 부사수 시보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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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오양촌
오양촌 |
배우: 배성우 |
48세, 서울장동경찰서 형사과 경감→서울마현경찰서 홍일지구대 1팀 1조 사수 경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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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안장미
안장미 |
배우: 배종옥 |
50세, 서울마현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팀장 경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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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일지구대
3.1. 기한솔
기한솔 |
배우: 성동일 |
54세, 홍일지구대장 경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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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은경모
은경모 |
배우: 장현성 |
48세, 홍일지구대 1팀장 경감, 미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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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삼보
이삼보 |
배우: 이얼 |
60세, 홍일지구대 1팀 2조 사수 경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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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송혜리
송혜리 |
배우: 이주영 |
29세 홍일지구대 1팀 2조 부사수 시보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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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강남일
강남일 |
배우: 이시언 |
35세, 홍일지구대 1팀 3조 사수 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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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최명호
최명호 |
배우: 신동욱 |
34세, 홍일지구대 1팀 4조 사수 경장, 7년차, 미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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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김한표
김한표 |
배우: 김건우 |
29세, 홍일지구대 1팀 4조 부사수 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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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김민석
김민석 |
배우: 조완기 |
35세, 홍일지구대 1팀 3조 사수 경사, 미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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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고승재
고승재 |
배우: 백승도 |
28세, 홍일지구대 1팀 5조 부사수 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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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반종민
반종민 |
배우: 이순원 |
34세, 홍일지구대 1팀 6조 사수 경사, 신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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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민원우
민원우 |
배우: 김종훈 |
31세, 홍일지구대 1팀 6조 부사수 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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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변 인물
4.1. 정오 모
정오 모 |
배우: 우현주 |
40대 후반, 보험판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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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상수 모
상수 모 |
배우: 염혜란 |
50대 초반, 기업 비정규직 청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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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양촌 부
양촌 부 |
배우: 이순재 |
80대 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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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오송이
오송이 |
배우: 고민시 |
24세, 양촌 장미 딸, 대2 휴학, 독립영화조감독 알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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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오대관
오대관 |
배우: 장호준 |
중3, 양촌 장미의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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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별출연
- 만용 (홍경 扮)
기업 회장의 아들로 일진 고등학생. 첫 등장부터 후배들과 담배를 피우고, 혜리한테 침을 뱉고, 삼보를 밀치다가 제압당한다. 경찰서로 온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고나서 삼보에게 복수하겠다고 소리친다. 이후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 둘을 끌어들여 삼보와 혜리에게 린치를 가하고, 특히 이삼보 주임이 페퍼 스프레이로 얼굴을 가격당하고 크게 폭행 당하게 된다. 결국 이 일로 촉법소년까지 고용해 사주한 특수폭행으로 이삼보 주임이 고소를 준비한다.[17]만용의 아버지인 기업 회장은 자기 자식을 감싸며 끝까지 가 보자며 으름장을 놓지만 처벌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었고, 삼보를 폭행한 이유도 아버지와 관련이 되어있는데, 처음 그에게 붙잡혔을 때 아버지가 알면 안된다고 하며 그에게 애원했으나, 결국 아버지가 알게 되어 귀가하는 길에 또 다시 폭행을 당하게 되어 아버지의 손에 자신을 넘겨버린 삼보에게 앙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이 사정을 뒤늦게 알게 된 삼보는 만용의 아버지에게 부디 아들을 살리기 위해 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그럼으로서 아버지는 자식의 편이라는 것을 만용이 깨우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 술집 사장 | (강성훈[18] 扮)
4화에서 학생들과 함께 경찰에게 끌려나온다. "학생인줄 몰랐다" 라고 하는걸로 보아 술집에서 학생에게 술을 팔았거나 성매매를 하려고 한듯. 이후 경찰차에서 발로 차며 난동을 피우다 공무집행방해로 제압당한다.
- 전 국회의원 (고인범 扮)
동료의원(정두겸 扮)과 함께 음주운전 및 측정 3회 거부로 염상수에게 수갑이 채워진 채로 입건됐으나 인맥을 통해 풀려나고 기한솔한테 폭행을 하는 등 갑질을 부렸다. 그러나 기한솔이 몰래 녹화한 음성녹음과 바디캠으로 폭행하는 영상을 촬영했다.아마 이제 뉴스로 인해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망신을 당할 듯
- 한정오의 생부 (박지일 扮)
대기업 CEO. 정오가 경찰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하겠으니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니 자기 핏줄이라고 정오에게 2000만원을 빌려 준다. 정오는 나중에 이 돈을 갚을 생각으로 대출을 받았다가 마음을 바꿔 어머니의 카페를 차려줬다.
- 염상준 (김태훈 扮) | 염상수의 친형
어릴 적 상수가 불우했던 가정환경에서 의지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인물. 작품 초반에 기존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헤어지고 다른 남자랑 결혼한다니까 떠날 수 밖에 없다면서 3~4개월 전에 신청한 워킹 홀리데이로 호주의 밀 농장으로 떠나는 모습이 잠깐 언급되어 나온다. - 이동규 (이재우 扮) | 홍일지구대 경사
홍일지구대 내에 있을 때에는 경찰 일도 정말 잘하고 인정도 받는 자타공인의 지구대 베테랑 경찰이었다. 그러나 전에 국회의원했던 놈이 지구대 찾아와서 괴롭히고 난장피고 사고뭉치로 악명이 높았었다. 그런 전 국회의원이 술먹고 또 찾아와서 엎고 집에 데려달라고 하면서 목을 조르자 화가 나서 그것도 추운 겨울 밤 도로에 내팽겨치고 그냥 가버렸다. 근데 그 것이 CCTV에 찍혀 감찰갈 위기에 쳐해있었고 덮자 안덮자 갑론을박이 기한솔 지구대장, 안장미 팀장, 은경모 경감 사이에서 있었고, 결국 최명호 경장에게 감찰 보낼지 덮을지 결정권을 넘겼고, 최명호 경장은 부모님 모시고 여행간다고 이틀동안 순찰 뺑이치고 온 동규에게 CCTV찍힌 영상을 보내서 "몸 안좋으니까 집에 차두고 가라. 그리고 네가 니발로 직접 가서 감찰 받아. 안그러면 내가 고발한다."고 해서 최종적으로 동규는 징계성 인사 조치로 경기도 북부 지역으로 강제 전출되어 버렸고, 최명호 경장은 반종민 경사, 은경모 팀장에게 동료 감찰 보낸 프락치 새끼라고 취급 받았다.
- 영재 (전여빈 扮) | 한정오의 친구
- 한정오의 선배 (전석호 扮)
- 염상수의 친구 (김창환 扮)
- 호철 (강신일 扮) | 오양촌의 선배 형사
극 초반 양촌과 함께 장기 미제 범죄(남아 성폭행과 영유아 살인 및 시체유기 사건)를 해결하는데 성공한다. 복귀 중 물에 빠진 주취자를 구하려 뛰어든 양촌을 따라 물에 뛰어들었다. 양촌과 구조한 주취자는 무사하나 호철은 사망(익사)한다. 하지만 양촌의 소속된 마현경찰서의 서장이 음주운전 후 물에 뛰어든 것이라 기사를 조작해 보도를 냈고, 장례식 중 이 기사를 보고 완전 눈이 돌아버린 양촌은 경찰서장이 들어오자마자 계급장 까고 그에게 죽빵 2방을 갈겨준다.
- 이주영 (장혁진 扮) | 장동경찰서 팀장
오양촌의 후배, 계급 경위. 극 초반에는 양촌과 호철을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지만 9회와 10회에서 성매매 조직을 묵인하고 불법도박에 가담한 비리짭새경찰로 드러났다.[19] 오양촌이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자기를 구하려던 동료 경찰을 죽게 만들었다는 누명을 썼을 때 오양촌이 결정적 증거인 자기 차의 블랙박스의 USB를 청문감사실에 제출하라며 맡긴다. 하지만 이주영은 그 USB를 처분해버리는 짓을 저지른다. 이에 불법 도박장에서 오양촌에게 걸려 두들겨맞고 기소된다.오양촌: 내가 그 날 술쳐먹었다는 기사를, 술 안쳐먹은 걸로 바로잡는게 그렇게 힘든거냐?이주영: 호철이 형님 얘기랑 미제사건, 당시 책임자가 서장이랑 지금 지방청장새끼야. 여기서 호철이 형님 건, 형 건이 안 끝나고 청문감사실 가면, 당시 걔들 부실수사 밝혀지고. 걔들이 덮자면 덮어야 돼. 우리가 힘이 있냐, 덮으라면 덮어야지─오양촌:(이주영을 미친듯이 밟는다)걔들은 걔들이고. 니가 감히, 니가 감히 나를 술쳐먹고 동료를 죽인 개새끼로, 개새끼로! 개새끼로!!!
그러나 오양촌은 본인이 강등, 징계먹는건 참아도 호철의 친동생같은 존재였던 자신이 호철을 죽였다고 형수가 오해하는 건 도저히 못참겠으니 자신이 지구대로 좌천되는 대가로 호철의 순직 등급을 최고 등급으로 받게 하고, 니가 몰래 숨겨둔 USB의 내용을 호철 형수에게만큼은 반드시 보여주라며 딜을 건다.옆동네 모 드라마에서도 나쁜 짓을 하다가 선배에게 얻어터진 적이 있다그러나 이주영은 오양촌의 마지막 자비마저 배신했고, 성매매마저 연루된 불법도박에 가담하다가 적발되어 배신감이 폭발한 오양촌에게 두들겨맞는다. 일말의 저항도 없이 울면서 맞고만 있었고, 폭행을 당한 사실을 말하지도 않은 것으로 보아 그에게 일말의 죄책감은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고작 700만원 벌금형으로 끝나서 파면을 겨우 피해 논란에 오른다. 비리경찰의 상징적인 인물로 언급된다.
- 염상수의 두번째 사수 (조달환 扮)
마지막화 말미에 염상수의 새로운 사수로 등장했다. 염상수 말로는 뺀질거리는 사수라고 한다.
차에서도 계속해서 사건을 받아서 출동하는 염상수 때문에 체념한다. 드라마 초반부 강남일과 성격이 비슷하다.
- 조형사 (김정환 扮)
[1] 실제로 여경들은 같은 경찰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으며 남초 조직에서 상당한 고생을 하고 올라가다보니 정말 독해진다. 아니 독해질 수밖에 없다.[2] 사실 9급 공채로 입직해서 경정까지 올랐다는 것 자체만으로 경찰 내에서는 엄청난 엘리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경정부터는 근속승진 자체가 불가능해서 승진시험과 더불어 경찰청 내의 인사고과와 거불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경찰국 등의 상위기관에서 깐깐한 검증을 통해 승진시킨다.[3] 서울의 경우 사건이 많은 지역의 지구대장은 경정이, 서울 이외의 지역은 경감이 지구대장을 맡는다. 고로 기한솔이 경정 계급으로 서울의 홍일지구대에 지구대장을 맡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4] 그리고 작중의 내용처럼 사건발생도 가장 많이 발생하다보니 기피하는 자리이기도하다. 그러다보니 전자의 경우 진짜 승진하고 싶어서, 후자의 경우 정말 사람이 없다보니 사고 터져도 진급이나 퇴직에 문제 없을정도로 상부의 신뢰받는 인물이 진짜 마지못해 간다.[5] 마지막회에서 교통계로 도망간 양촌을 제외한 홍일지구대 식구들이 기한솔이 파출소장으로 있는 시골동네로 휴가를 왔는데 걸어가고 있는 홍일지구대 사람들에게 긴급출동이니까 파출소가서 대기하라며 자전거를 타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그리고 그 사건이라는게 더 가관인데 동네 할마시 하나가 고추말린걸 싹 털려서 신고를 했는데 그 할마시를 질투하는 아랫마을 할마시가 절도 전과만 8범이라며 도망가기전에 잡으러가야 된다고(...) 이에 은경모 대장과 이삼보 주임이 세상 편하다며 땡보직 취급하자 기한솔이 은경모에게 너도 억울하면 옆동네 자리 비었으니까 징계먹고 좌천되라며 응수한다.[6] 사실 라이벌이라고는 하지만 엘리트 코스를 착실히 밟은 오양촌이랑 차이가 있다. 오양촌이 경위로 강등만 안당했으면 둘의 격차는 분명히 났을 것이다.[7] 애초에 은경모가 경찰인걸 집안에선 못마땅해 한다. 은경모의 직업이나 직위가 결코 낮지 않지만 그의 집안에 워낙 넘사벽 고스펙자들이 넘쳐서...[8] 참고로 40세에 경감이라면 은경모도 상당한 능력자이다. 각 계급별로 의무복무기한이 지나야 시험승진이나 특진이 가능한데 최저기한을 넘기고 바로 특진이나 시험승진하지 않는 이상 40대에 경감달기는 힘들다.[9] 현실에 가장 부합하면서도 그러면서 최선을 다 하는 드라마적인 면모를 모두 갖춘 인물이다. 실제 정년을 앞둔 50세 중반 이상의 경찰의 경우 지구대 근무를 하기보다 명예퇴직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찰은 언제나 인원이 부족하다보니 명예퇴직도 TO가 적다. 그래서 마지못해 지구대 근무를 하다보니 문제가 많다. 그리고 작중의 인물인 이삼보 경위 정도면 무공이나 훈장도 많아서 지구대가 아닌 서에서 정년을 마칠수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단지 자신의 동료의 부탁으로 올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지않는 이상 정년 다 되가서는 진짜 너무 능력이 부족해서 서로 못 가거나 승진이 가능해서 자원하는 것이 아닌 이상 지구대로는 안 온다. 그만큼 지구대 근무는 힘들다.[10] 참고로 과거에는 이삼보 주임정도 짬밥이면 한적한 시골동네 파출소장을 맡아 유유자적하다가 퇴직하는 코스가 일반적이였지만 최근에는 근속승진제도의 도입으로 일선 경찰들의 상당수가 경사 혹은 경위를 달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정말 심한 곳은 지구대 근무자 전원이 경위를 달고있는 흠좀무한 상황이 나타나기도. 극중에서도 이를 반영한 모양인지 홍일지구대 멤버들의 면면을 따져봐도 부사수인 시보순경들을 제외하면 사수들중에는 경장인 명호를 제외한 전원이 경사 이상의 짬밥을 자랑한다.[11] 경찰이나 교도관들 사이에서 자주 통용되는 호칭으로 일제시대에 경위에 대응하는 경부보가 수사주임이라는 보직을 주로 맡은 데에서 유래했다. 다만 경찰대 졸업 후 갓 배치받은 신입 경위들보다는 순경부터 시작해서 올라온 짬먹은 경위들에게 많이 쓰이는 호칭이다. 이와 유사하게 경감은 계장 or 반장, 경사는 부장이라고 부르며 경장이나 순경도 간혹 담당이라고 호칭하는 일도 있다.[12] 경찰은 투잡이 금지되어 있어 동료들에게 비밀리에 해왔다.[13] 전과는 없다.[14] 양촌이 까칠하게 대하는 이유는 이 때문.[15] 2시간 이상 걸어가야 한다고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아들 양촌은 도가니 나간다고 걸어가지 말라고 화를 냈었다.[16] 여담으로 TV는 아내의 호흡기를 뗀것을 알게된 양촌이 분노하여 부숴버렸지만 이후 중고로 다시 구입해줬다.[17] 특히 이 촉법소년들은 아무리 사주를 받아서 한 짓이라고 발뺌을 하지만 그건 참작할 이유가 전혀 되지 못하며, 경찰을 상대로 특수폭행, 특수절도, 특수강도까지 3종세트로 저질러버렸기 때문에 꼼짝없이 학교생활, 사회생활, 결혼 등 모든 인생이 빨간줄이 그이게 되어버렸다.[18] 후에 좋좋소에서 정필돈 사장 역을 맡게되는 그 배우이다.[19] 덕분에 비싼 외제차도 뽑는다. 그리고 도박에 손댄 것도 초범이 아니었다. 외제차가 아닌 기아 스팅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