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6 00:40:03

랑그릿사(모바일 게임)/비경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랑그릿사(모바일 게임)
랑그릿사 모바일
시스템 비경 등장인물 세력 병종 장비 사건 사고 평가

1. 개요2. 일일
2.1. 형귀 헬스장2.2. 특수 훈련실2.3. 여신의 시련
2.3.1. 화룡 파프니르2.3.2. 빙룡 아산테2.3.3. 뇌룡 카르코사2.3.4. 암룡 티아메트
2.4. 보물 잡아라2.5. 유대의 땅2.6. 초시공 시련2.7. 영겁의 신전
2.7.1. 발키리2.7.2. 백룡 리바이엘2.7.3. 스킬라2.7.4. 피닉스
2.8. 극성의 나라2.9. 규율의 여정
3. 한정
3.1. 협력전3.2. 한정비경3.3. 봉인된 전장
4. 도전
4.1. 엇갈린 운명4.2. 태고의 부름4.3. 황혼의 영역

1. 개요

모바일 게임 랑그릿사의 비경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흔히 말하는 요일 던전으로 상시 오픈인 일반 비경, 한정된 기간동안 열리는 한정 비경으로 구분된다. 보물 잡아라를 제외하고 여신의 시련은 1회, 나머지 요일 던전은 2회씩 보너스가 부여된다. 이 보너스는 솔로플레이든 파티플레이든 무관하게 계산된다. 보너스는 클리어한 시점에서 계산하므로 자정이 되기 1분전에 전날의 던전을 지행하고 자정 이후 클리어시 보너스 획득이 가능.

보물 잡아라는 매일 지급되는 열쇠가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해당 열쇠는 3개까지 보유가 가능하며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별도의 일일 보너스도 없다. 열쇠를 초과 보유할순 없으며 3개를 가진 상태에서 추가 획득을 시도하면 사라진다는 경고문구가 뜬다. 던전 플레이 중 나가게되면 스태미나 뿐만 아니라 사용한 열쇠도 소멸하니 절대 도중에 나가지 말 것.

비경은 플레이어 레벨에 따라 다음 단계가 오픈되는것이 있고 이전단계를 클리어시 다음 단계가 오픈되는 2가지 카테고리가 존재하는데, 후자의 경우 협력으로 클리어하는건 인정되지 않음에 주의할 것. 무조건 솔플, 즉, 혼자서 5캐릭을 활용하여 클리어 해야 다음 단계가 나온다.

또한, 기존에 솔플로 클리어한 비경에 솔플로든 파티로든 다시 들어가면 비경의 축복이란 버프를 받는다. 속칭 비축. 이는 모든 속성 30%+치료 반전 면역+행동후 체력 30% 회복이라는 사기급 버프로 반복파밍을 편하게 해준다. 단, 이 버프 보유 여부는 파티 구성창에도 나온다. 파티창에서 다른 유저가 비경의 축복이 없다면 해당 난이도 솔플을 아직 클리어하지 못한 유저라 판단 가능하다.[1] 유저 레벨로 다음 난이도가 풀리는 특수훈련실, 유대의 땅도 비경의 축복이 있으므로 버프가 필요하면 별도로 한번 클리어 해두면 된다. 상위 난이도 솔로 클리어시 하위 난이도 역시 비경의 축복이 소급 적용되므로 일일이 클리어할 필요는 없다.

마지막으로 멀티플레이 자체가 안 되는 비경[2]이 아니라면 멀티플레이 시 추가 보상이 존재하며, 길드나 친구끼리 멀티플레이를 하면 멀티플레이 추가보상+지인 친구보상으로 업그레이드 된다.[3] 그리고 빵 소모도 80%로 감소. 단, 멀티플레이를 패배하면 솔로플레이와는 달리 소모된 빵을 전부 차감한다. 상점에서 용서의 시계를 구매하면 잃는 빵을 50%만큼 줄인다.

2. 일일

2.1. 형귀 헬스장

정식 명칭은 '열기와 땀의 천국 형귀헬스장'
요일에 따라 다른 던전이 오픈하며, 병사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 상성에 따라 영웅을 배치하는 것을 추천.
35까지는 일반적인 던전을 생각하고 밀어도 충분하지만 40부터 형귀 광선이라는 사거리 제한없는 방어무시 범위공격을 가하고 50부터는 고유 스킬도 강력해지기 때문에 자신의 스펙이 아슬아슬하다면 공략을 먼저 숙지하고 도전하는 것이 좋다.

각 형귀별로 병종 훈련책과 노멀부터 SSR까지 아이템을 드랍하는데, 레어의 경우 65던전에서도 가끔 드랍되니 레어템 졸업하려고 일부러 하급 형귀를 많이 도는 것은 길게 보면 비추. 물론 키우려는 용병과 훈련 길목이라면 투자하는 게 더 좋다.
또, 노멀템은 초기 연구를 지나면 아예 안 쓰이므로 남는 빵을 투자하는 것은 비추이다.
의뢰에서도 연구재료인 책과 성장템이 나오므로 노멀구간과 레어템 구간의 형귀는 적절히만 돌자.
40렙 형귀가 은템인 레어템 드랍이 가장 좋다고 한다.

운빨인 용과 달리, 투자한 만큼 강해지는 성향이 강하므로(무지개 재료는 운빨이 좀 있긴 하지만...) 데일리를 다 쓰고, 빵 여유가 된다면 형귀를 도는 게 용을 도는 것보단 안정적이다. 물론 용에서 졸업템을 먹는다면야 또 다른 이야기지만...
드랍 아이템
아돈의 귀신훈련 보병
집중력! 존스의 비기 궁병
역습의 영혼 - 바란 창병
자유의 전사 - 로키 비병
질풍의 샘슨 기병
나임의 자비 시간 승병/마물 훈련장비

또한 형귀는 종류에 따라 각기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특성을 잘 파악해두면 보다 수월한 비경의 축복 획득이 가능하다.
  • 아돈(보병): 초절에 전투 후 회복 버프가 추가되며 스텟은 공방 전부 밸런스형. 우위상성인 기마계통 영웅과 용병의 공격력이 워낙 높은지라 그리 큰 장애물은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회복불가, 혹은 회복반전을 가진 캐릭터 하나쯤 가지고 가면 큰 도움이 된다.
  • 바란(창병): 본체가 근접공격 당할시 전투 후 상대에게 고정피해를 입히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으며 스텟은 공격보다 방어에 치중되어 있다. 전투 후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을 것 같은 영웅은 잠시 후퇴하여 회복에 전념하는게 좋으며, 패시브 스킬 봉인 수단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자.
  • 샘슨(기마병): 초절에 이동력 증가버프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탯은 공격력에 치중되어 있다. 이 높은 공격력 때문에 존스,로키와 더불어 형귀광선이 가장 위협적인 형귀이며, 우위상성인 창병 탱커도 상당히 높은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힐러진의 체력을 빵빵하게 불려놓고 도전하거나, 혹은 열등상성인 보병 하나를 따로 떼어놓고 나머지도 흩어져 형귀광선을 몰빵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 존스(궁병): 초절에 공격후 일정 확률로 상대에게 고정피해를 입히는 버프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탯은 공격력 중심. 또한 맵 전체를 아우르는 초장거리의 공격범위를 가지고 있어서 공격범위 바깥이면 형귀광선만 조심하면 되는 다른 형귀들과 한층 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샘슨과 마찬가지로 형귀광선이 매우 위협적이며, 기본 전략도 샘슨과 비슷하다. 다만 초장거리 공격에 대비해 형귀광선이 아닌 패턴에는 탱커를 타겟 우선순위가 되는 영웅[4]에 탱커를 붙여주는 것이 좋다.
  • 로키(비병): 공격후 초풍압[5]을 시전하며, 스탯은 공격력 중심. 역시 형귀광선이 가장 무서운 형귀이며, 맵 또한 물+험지지형이기 때문에 흩어지는 전략을 쓰는 데에 애로사항이 많다. 하필 우위상성인 궁병 영웅들이 루나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체력이 낮은편에 속하고 근접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한 턴에 처리하지 못하면 적 턴에 형귀광선이나 근접공격으로 우수수 박살나는 광경을 봐야 한다. 존스와 더불어 비경의 축복 획득이 가장 어려운 형귀 던전으로 꼽힌다.
  • 나임(마물): 스킬 초성언을 일정 주기마다 사용하여[6] 스탯은 밸런스형이지만 지력이 조금 높은 나임은 마물 병종이지만 용병은 승병을 쓰며, 승려 지휘관도 섞여 있어 승려 계열 영웅+용병 조합만으로는 워낙 높은 마방 때문에 피해를 주기 어렵고 높은 공격력으로 반격까지 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육성이 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순수 승려만으로는 클리어 난이도가 있다. 그래도 상성이 명확한 마물 용병과 까다로운 초강화를 가진 다른 병종에 비해선 나임이 제일 쉬운 편에 속한다. 아돈과 마찬가지로 회복 봉인계 스킬을 써주면 수월한 공략이 가능하다.

2.2. 특수 훈련실

정식 명칭은 '안젤리카의 특수 훈련실'.
작중 오리지널 캐릭터인 안젤리카가 만든 나무인형들을 상대한다. 보상은 다량의 경험치 물약.
형귀 던전과 마찬가지로 매일 병종 로테이션이 변화하지만 일요일에는 마물 속성이 나오는 점이 다르다. 형귀와는 달리 딱 1가지 병종만 나오므로 상성을 들고가면 학살극이 가능하지만, 기본 스펙이 높은 편이라 방심하면 바로 터진다. 맵은 工자형으로 항상 동일하다. 레벨이 높아지면 상성 공격 이외에 피해를 줄이는 패시브를 달고 나온다. 비경의 축복이 적용되는 던전이므로 1번은 솔플로 깨는게 팟플에서 도움된다. 비축도 없는데 오토 박으면 비매너. 특히, 일부러 탱커를 텔포시키는데 굳이 스펙도 안되는 허접 캐릭을 오토로 올려서 시간을 늦추면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다. 버스를 탈 거면 얌전히 타자

요일별로 등장하는 병종은 아래와 같다.
보병
창병
기병
마물

2.3. 여신의 시련

일별로 속성이 바뀌는 용을 상대하는 요일 던전. 아이템 강화 재료 및 장비, 마법 부여 두루마리 등을 수급할 수 있으며, 난이도는 요일 던전 중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 월/목요일은 화룡 파프니르, 화/금요일은 빙룡 아산테, 수/토요일은 뇌룡 카르코사, 일요일은 암룡 티아메트를 상대한다. 용들은 공통적으로 고정 데미지 및 기절류, 밀쳐내기 등에 면역이니 주의. 향후에 체력비례형 고뎀을 제외한 공격력 비례형 고뎀은 면역이 삭제된다고 한다. 각 용마다 공략의 키가 되는 쓰알 영웅들은 다양하지만, 공짜 캐릭인 아멜다가 의외로 굉장히 도움이 되는 던전.

요일 별로 등장하는 용은 아래와 같다. 암룡은 특수 훈련실의 마물과 마찬가지로 일요일에만 등장한다.
장비 인챈트
화룡 무기/갑옷/투구 시계/유성/강철
빙룡 갑옷 만월/가시/바위
뇌룡 투구
암룡 무기

2.3.1. 화룡 파프니르

무기/갑옷/투구류를 모두 드랍한다. 딱히 강하거나 약한 속성이 없는 무상성 용으로, 광역 디버프를 뿌려댄다는것 외에는 별 문제 없이 상대할 수 있다. 해당 레벨에 맞는 스펙만 갖췄다면 무난히 상대할 수 있는 암룡 다음으로 쉬운 상대. 주의할 점은 맵 전체 범위의 광역공격을 한다는 점. 위력 자체는 레벨 대에 맞는 성능만 있으면 별 문제 없이 비경의 축복의 자동 체력 재생으로 무난히 넘길 수 있는 수준에 불과하지만, 그 축복을 따기 위해서 솔플을 한다면 그에 대처하기 위한 광역 힐링이 필요하다. 딜 회전력을 포기하고 2힐러 체제로 운영한다면 거의 압살 가능. 70용의 경우 전체 광역이 없는 대신에 공방깎 디버프를 지속적으로 걸어오므로 리아나 및 매스 힐 등 광역 디버프 해제 기술이 있는 힐러를 데려가야 클리어가 수월하다. 아니면 패자의 휘장 같은 디버프 면역 장신구도 좋다. 잡몹들도 디버프를 걸긴 하는데 65용을 클리어할 스펙이면 잡몹 정리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정 안되면 느긋하게 잡몹 다 잡고 1턴 늦게 진입해도 무리없이 용을 잡는다. 물론 돈으로 찍어 누르기도 가능. 레온 1딜에 힐러들이 디버프 제거해 주고 탱이 붙으면 용은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고.

2.3.2. 빙룡 아산테

갑옷류를 드랍한다. 근접 방어력이 강한 대신, 원거리 공격 및 마법 공격에 약하다. 가장 성가신 것은 근접 전투 시 일정 확률로 해제 불가능한 행동 불가를 거는 패시브가 있다는 것인데, 이것 때문에 평상시 주력으로 쓰는 근접 공격수들은 잡몹 정리 밖에 할 수 없어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용이다. 따라서 마법사들이 주로 활약하는 비경이지만, 사실 마법사들을 데려가도 그리 쉬운 건 아니다. 원거리 평타는 그닥 아프지 않으나, 광역 마법이 상당히 아파서 마법사들 피관리가 잘 안되기 때문.[7] 가장 쉽게 깨는 법은 마방이 높은 원거리 캐릭터들을 데려가서 두들겨 패는 것으로, 마방을 공격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보젤이나 궁기병 계통으로 전직한 루나가 베스트로 꼽힌다. 기본 캐릭터 쪽으로는 아멜다, 제시카도 쓸만하다. 마법사나 원거리 공격수가 육성이 안 되어서 근접 공격수로 어거지로 깨야 할 상황이라면, 레온과 헬레나, 쉐리와 같이 재행동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서브로 데려가는 걸 추천한다. 일단 행동 불가 자체는 해제 불가지만 재행동을 받으면 행동이 가능하기 때문. 최근 밝혀진 핵심 공략법은 광역마법 피탄 최우선순위가 11시를 최우선으로 반시계방향으로 갈수록 순위가 낮아지는것, 그리고 6시 방향 2칸 아래에 아군을 가장 최우선적으로 평타로 치는 점을 이용하는 것. 물론 광역마법 타겟팅 0순위는 가장 많은 아군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곳이기에 범위가 겹치지 않게 이리저리 떨어뜨려 두고 11시 방향에 광역마법을 혼자 맞아줄 마방 탱커를 던져두면 끝. 광역 마법의 쿨타임이 1턴이기 때문에 광역과 평타를 번갈아가면서 시전하니 광역 마법이 날아오면 딜링을 하고 평타가 날아오면 하면 흩어져서 체력 회복 등 정비를 해주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클리어하더라도, 기본 캐릭인 제시카로 평타 몸빵을 6시에서 세우고 이벤트 배포 캐릭인 보젤로 9시에서 광역 몸빵을 하면 루나나 라나 없이도 클리어가 가능하기는 한데 보젤 단일기에서 시계가 많이 떠야 해서 쉽지는 않다. 70용의 경우 범위 내 아군의 발을 묶는 대신 입는 광역 데미지를 줄여주는 디버프인지 버프인지 애매한 상태이상기를 걸어주는데, 그게 없이 첫타에 광역을 맞으면 저스펙 유저들은 원킬이 뜨기도 한다. 방법은 광역을 버틸 스펙은 사실 그냥 가서 자리잡고 때리면 되고(...) 저스펙은 좀 귀찮아도 첫 광역이면 나갔다가 리트를 하면서 첫 턴 단일기 패턴으로 진입하면 된다. 캐릭 구성 따라 카페 등에서 최저 전투력 클리어 인증이 경쟁 붙었을 정도라 찾아보면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다. 루나, 티아리스가 있으면 그냥 티아리스의 버프 및 힐을 딜러에게 계속 넣어주면서 맞아도 될 정도.

2.3.3. 뇌룡 카르코사

투구류를 드랍한다. 원거리 내성이 강해서 마법사나 궁병들이 무용지물인 대신 보병, 창병, 수병류에 약하다. 원거리 내성이 강하다고 해도 디버프는 여전히 유효하므로 아멜다는 곧잘 쓰이는 편. 뇌룡의 특징은 자가버프 능력인 번개 발톱을 사용한 후 이어지는 광역 공격이 매우 아프다는 것으로, 이걸 그대로 맞으면 적정 레벨 파티로는 바로 사망하거나 빈사상태에 빠진다. 1회 공격 기술을 사용한 후 자가 버프를 거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음 턴에 바로 버프 삭제를 하면 광역딜이 버틸만 해진다. 따라서 버프 제거용 보병 영웅[8]들이 거의 필수 영웅으로 꼽힌다. 이러한 버프 제거 영웅들이 충분히 육성되면 다른 용들과 체감 난이도가 별 차이 없어진다. 단, 이 버프 제거용 영웅은 뇌룡을 위해선 전부 전용 세팅이 필수거나 버프 제거기를 2개 이상 들고 가야 한다. 베른하르트는 버프를 하나만 해제 가능한데, 뇌룡은 공방 버프 2개를 걸기 때문에 공격 버프를 확정적으로 해제하기 위해선 리아나 어게인을 쓰고 마무리하거나, SSR 무기인 묠니르를 달아야 한다. 탱킹으론 안되는데 뇌룡은 공격 후에 번개 발톱을 쓰고 턴을 종료하기 때문. 한편 엘윈은 2개 이상, 루인은 2개의 버프를 한 번에 디스펠 가능하지만 액티브 스킬이라 한 개만 달고 가면 쿨타임 전에 공백이 생기는 순간이 발생해서 리아나의 어게인을 쓰거나 소피아의 리턴(쿨타임 감소) 혹은 엘윈의 경우 초절 강화를 포기하고 힘의 외침과 검혼을 둘 다 달고 가는 편이 좋다.

엘윈이 없으면 상당히 어려운 용으로 손꼽히지만, 클리어 타이밍을 조금 늦추면 루인으로도 대체가 가능하고, 제국/전략덱인 경우 발가스도 룬스톤을 쓰면 디버프 제거가 가능하므로 베른과 함께 어찌저찌 비벼 깰 수 있다. 문제는 베른만 애매하게 있는 빛덱인데, 엘윈이 없으니 창병 대책으로 베른을 키우긴 했는데 제국덱처럼 완전히 육성한 게 아니라서 혼자 딜탱이 안되니, 묠니르가 없으면 어렵다. 용의 버프를 지우면서 2개 중에 공격 버프가 없어지길 기도해야 돼서...

70용의 경우, 6성 엘윈이나 발톱 공격에 버틸 스펙 엘윈은 그냥 엘윈 1딜로도 클리어가 되어 버리며(...) 제전덱의 경우 발가스나 베른으로 클리어 하기도 한다. 엘윈 스펙이 안되면, 발톱 턴에만 탱커가 바깥에서 맞아주는 식으로 해도 되고 이 방법마저 딜이 모자라면 레온 및 나머지 탱힐을 용 2시 쪽으로 올려서 레온이 매턴 보조딜 및 공깎을 노리고(최후의 기사나 무기파과 패시브) 힐러들이 레온 및 탱커와 가끔 체력 딸리는 엘윈을 힐 해주는 식으로도 클리어 가능하다.

2.3.4. 암룡 티아메트

일요일에만 등장하는 용으로, 무기류를 드랍한다. 암룡의 경우 등장 맵부터 특이한데, 외나무 다리 형식의 일자형 맵이라서, 상성 우위인 기마병은 딱 한 명 밖에 공격 못한다.[9] 하지만 비병은 아무런 제약없이 허공을 날아다닐 수 있으므로 빠른 클리어를 위해 비병이 강요되는 비경. 비병은 랑그릿사 모바일 최고의 메이저 병종이므로 조합 부담은 거의 없다.

암룡은 첫 턴에 자기 차례가 시작하면서 '광룡증'이라는 절대 해제가 안되는 상태 이상을 아군 전체에게 뿌려대는데, 이건 받는 피해가 늘어나는 대신 가한 데미지의 일정 %만큼 체력을 회복하게 만드는 버프 겸 디버프 스킬. 문제는 공격력이 높은 비병 특성 상 전투로 입은 피해를 전부 회복하는 일이 생겨서 적이 쓰는 기술임에도 아군의 힐 부담을 덜어주는 버프 역할을 한다는 것. 오죽하면 잘 키운 동렙 쉐리에게 암룡이 1:1로도 깨진다는 평이 있을 정도. 단, 다른 용들에 비해 턴 제한이 더 짧으므로 주의. 한 마디로 순수 화력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맵. 10턴이 지나면 광폭화하면서 해제 불가능한 공 300% 자가버프를 거는데, 이 경우도 바로 포기하지 말고 최대한 범위 밖에서 스킬 쿨을 기다린 후, 한 명씩 최대 딜로 미사일 마냥 던지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싸우다 보면 깰 때도 있다. 보통 이 전투에서 깡패나 다름 없는 비병 및 SP 전직 쉐리[10]나 루나, 비병 및 SP 전직 알테뮬러, 비병 파나, 비병 안젤리나, 클라렛, 아레스, 비병 매튜, 레나타, 빈센트, 비병 웨탐으로 계속 때리면서 미끼로 다른 캐릭을 한 명씩 던져줘서 적 턴에 죽게 만드는 방법을 사용한다. 쉐리는 암룡에게 강한 상성이므로 공격 우선 순위가 낮다. 대부분 비병을 사용하지만 다른 병종을 사용할 시 제시카나 헤인과 같은 텔포 요원을 이용해 용 뒤의 공간으로 아군 병력을 넘겨서 조금이라도 딜을 더 하는 방법도 있다. 레온 같은 경우는 타격 후 재행동이 가능하므로 멀티 플레이 시 텔포 없이도 타 근접요원이 때리기 위한 공간을 열어줄 수 있다. 제일 만만한 용이기 때문에 오토도 가장 활성화되었고, 그 때문에 각종 사건사고도 가장 많은 편. 다른 용이라고 오토 사망충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유독 많이 터진다.

70용의 경우 뭔가 디버프를 걸어주는데, 역시나 호구용 답게 손쉽게 클리어 되는 편. 레온, 쉐리 등으로 쉽게 깨기도 하고, 각종 여러 덱 및 캐릭들의 클리어 파티가 벌어지기도 하는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되었다... 그리고 한섭 1주년 패치를 기준으로 보병인 엘윈도 암룡 사냥에 낄 수 있는데, 패시브 스킬인 용사의 의지와 암룡의 상태 이상인 광룡증으로 자가발전이 가능한데다가 1주년 패치를 통해 아이언 엔젤이라는 비병 용병이 생겨서 비병 용병을 잘 키워두면 쉽게 죽지 않으면서도 레온과 번갈아가며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전용 장비인 방랑하는 기사의 패시브 스킬인 '전설의 빛'이 발동하면 검혼이나 정면일격을 한 번 더, 번갈아가며 때릴 수 있고[11], 2주년 패치로 추가된 SP 전직으로 광룡기사단장이라는 기병 클래스가 되면서 극상성이 되었다.

2.4. 보물 잡아라

디아블로3의 보물고블린과 유사한 몬스터를 처치해 골드를 수급하는 던전.
8턴이란 시간동안 일정수를 격파할경우 리젠되는[12] 고블린들을 얼마나 때려잡았느냐에 따라 랭크가 갈리고. 그 랭크에 비례해서 골드를 얻을 수 있다. 8턴내에 124마리를 잡으면 SSS랭크로 35만. 일탄 8턴 제한이지만 152마리를 잡으면 8턴 이전에 종료된다. 한 번이라도 클리어했다면 소탕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최고 랭크 기록만큼의 골드를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 이 던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하나씩 지급받는 보물 상자 열쇠가 필요하며, 최대 하루에 4번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옛 버전과 달리 백마리 단위까지도 나오다보니 정말로 바글바글한 고블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예전과 마찬가지로 고블린들에게는 공격 능력이 전혀 없으니 방어에는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고블린 챔피언이 더 이상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단일기가 강한 영웅을 데려갈 필요도 없다.
추천 유닛은 매 턴 천벌범위 각성기를 때려넣을 수 있는 셀파닐, 매턴 재행동을 걸어줄 수 있는 플로렌티아. 대량 히트시 재행동과 각성기 쿨감이 있는 레인폴스. 각성초절덕에 검무 범위가 넓은 베른하르트, 초절로 아군 스킬 쿨감지원이 가능한 기자로프. 그 외에 시계 인챈트를 장비한 광역공격유닛등이 추천된다. 특히나 SSS랭크를 찍으려면 각성기를 개방한 셀파닐과 플로렌티아는 필수급.

[ 옛 버전 내용 ]
5턴 동안 처치한 고블린의 수와 등급에 따라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보유한 열쇠 수에 따라 하루에 최대 4회까지도 플레이 할 수 있다. 협력 플레이는 불가능하며, 일일 보너스도 없다. 열쇠는 하루에 1개씩 임무에서 지급된다. 고블린이 1~4턴 동안 매턴 8기씩 총 32마리까지 출현하기에 1:1전투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광역 공격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단일공격보다는 광역기가 출중한 영웅을 선호하는데 다양한 광역 마법과 고정피해를 지닌 에그베르트라든지, 주문 사거리가 긴 라나, 리턴으로 동료들의 스킬 쿨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소피아 등이 주로 활약한다. 한편 방어에는 신경 쓸 이유가 전혀 없는데 고블린은 공격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조건 공격에만 신경쓰자. 기본 캐릭인 제시카도 메테오 덕분에 쏠쏠하게 활약이 가능하고, 헤인 역시 좋은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역시 천벌을 쓸 수 있는 라나나 셸파닐 등이 매우 좋은 맵.
쉐리나 베른 등 물리 딜러의 광역기는 범위가 좁은 대신 쿨이 빨리 돌기 때문에 초반에 1번, 후반에 1번씩 총 2번을 쓰는게 좋고 메테오나 토네이도 등 마법형 광역기의 경우 쿨이 길기 때문에 적들의 등장을 기다렸다가 4,5턴에 몰아 쓰는 게 좋다.
적의 수는 32로 고정이지만, 고블린 황제 등 상위 몹이 많이 뜨면 보상이 올라가고, 반대로 낮은 몹이 뜨면 내려가는 순전히 운에 맡기는 맵이다.
65레벨에서는 거대한 고블린 챔피언 1기가 4턴에 고정 출현한다. 덕분에 이전의 60렙에선 최악의 경우 20만 이하의 골드 수급도 종종 나왔었지만, 65렙에선 기본적으로 25만~30만, 가끔 35만까지도 벌 수 있다.

2.5. 유대의 땅

영웅들의 친밀도를 올리는 데 필요한 선물 및 열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일일 던전. 기존 랑그릿사 시리즈에 나온 캐릭터들을 상대하게 된다.
적은 주로 연관이 있는 캐릭터들끼리 묶여서 나오며[13] 적진 가장 깊이 있는 보스에 해당하는 캐릭터는 다른 적 캐릭터가 살아 있으면 스텟 보너스를 받는다. 때문에 다짜고짜 보스부터 노리지 말고부터 차례대로 깨나가는 게 중요하다.
저렙 던전들은 사실 레벨이 되자마자 순서고 나발이고 대충 밀어버릴 정도로 쉬운 곳도 많은데, 65 던전의 경우 스펙이 높지 않다면 60렙 찍고 바로 솔플로 클리어하기는 쉽지 않다. 물론 고스펙 유저들은 바로바로 클리어해 버리지만, 2~3개 정도는 공략을 보고 해도 쉽지 않은 편. 파티플레이의 경우 비축을 따고 나서는 노비축 오토충 2마리를 달고 간 게 아니라면 클리어가 어렵지 않다.

시간이 좀 지난 한섭 기준으로는 노비축 2명도 신경써서 수동플 하면 어찌저찌 클리어 되기도 하는데, 노비축 충 짓은 진짜 비매너니 지양하자. 21년 5월 기준으로는, 좀 짜증나기는 해도 노비축 칼오토 2마리를 달고해도 어렵지는 않은 정도가 되었다.

2.6. 초시공 시련

매주 클리어 상황 및 보상이 초기화되는 비경으로, 명칭은 랑그릿사의 히든 스테이지 '초시공 방랑 헤인'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D등급부터 SSSS등급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는 4개의 일반 시나리오와 보스전 1개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시나리오별로 모든 아군/적군, 혹은 쌍방 모두에 특수한 효과가 적용된 상태에서 전투를 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는 아래와 같다.
  • 특정 지형에서 전투 시 보너스/패널티
  • 특정 병종에게 보너스
  • 패시브 스킬 미적용
  • 호위 불가
  • 적에게 준 피해량의 일부를 회복
  • 이동한 거리만큼 피해량 감소
  • 사망시 부활(1회)
  • 근거리/원거리/물리/마법피해 감소
  • 이동거리 증가
  • 원거리 캐릭터 일반공격 사거리 증가
  • 생명력이 50% 이상일 경우 받는 물리 피해 반감, 50% 미만일 경우 받는 마법 피해 반감
  • 공격으로 피해를 입을 시 공격자에게 공격, 지력 디버프 : 반격과 광역기에는 적용되지 않고 직접 공격을 한 경우라도 적을 처치하면 디버프를 받지 않는다. 해제도 가능하니 까다로우면 디버프 제거에 뛰어난 영웅을 데려가면 된다.
  • 모든 디버프 면역 : 주로 적군에게만 적용되며 여기서는 보젤 등의 유용한 디버퍼 영웅들이 힘을 쓰지 못한다. 순수하게 힘싸움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스테이지.
  • 근접 공격으로 피해를 입을 시 공격자에게 체력비례 피해 : 사실상 대미지 반사 스테이지. 단, 근접 공격이더라도 맞고 적이 죽으면 피해를 입지 않으니 근접공격을 할 거면 한 방에 끝내자.
  • 적 격파 시 주는 피해 감소 : 광역기로 한방에 여러 명을 조지는 게 좋다. 아니면 대미지가 깎이든 말든 우직하게 밀고 가도 크게 상관없다.
  • 고정 피해만 적용 : 적의 물방, 마방이 넘사벽급으로 올라가서 고정피해만 들어가는 스테이지. 용암골렘, 리파니, 에그베르트, 프레아 등으로 열심히 비벼야 한다.

최소 진입 레벨이 30으로 높은 편이며 스테이지의 난이도 역시 상당히 높은 편.[14] 대신. 보상이 매우 푸짐하다.
파티는 불가능하고 솔플만 가능하며, 빵 소비는 각각 5로 매우 낮은 편. 후반엔 유일하게 꾸준히 크리스탈과 골드 티켓을 주는 장소이므로 이 곳을 모두 클리어 가능한 파티를 완성하는 것이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보상은 아래와 같으며, 보스 스테이지 클리어 시에는 일반 스테이지의 골드 보상도 같이 받는다.
레벨 일반 스테이지 보상 보스 스테이지 보상
D 6500 골드 20 크리스탈, 햄버거 1개
D+ 7500 골드 20 크리스탈, 광휘 미스릴 50개
C 9000 골드 20 크리스탈, 골드 티켓 1개
C+ 10000 골드 20 크리스탈, 크리스탈 공인의 망치 3개
B 11500 골드 100 크리스탈
B+ 13000 골드 20 크리스탈, 골드 티켓 2개
A 19500 골드 20 크리스탈, 광휘 미스릴 200개
A+ 26000 골드 20 크리스탈, SSR 유대의 열쇠 10개
S 32500 골드 300 크리스탈, 찬란한 완장 1개
SS 39000 골드 랜덤 SSR 장신구 1개
SSS 65000 골드 SSR 유대의 열쇠 10개, 룬스톤 조각 5개, 130000골드
SSSS 65000 골드 무지개마부묶음 2개, 운명의 조각 300개, 찬란한 완장 2개, 156000 골드

전 주에 클리어했던 최고 난이도 -10레벨까지의 스테이지는 위탁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직접 전투를 하지 않고 소탕으로 넘어갈 수 있다. 당연히 보상도 그대로 받는다. 단 최대 A+ 보스전까지만 소탕 가능했다가 현재는 업데이트되어 SS 보스전까지 소탕 가능하다.
빵은 직접 클리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1스테이지당 5개씩 소모되며, 소탕 가능한 최대치인 SS 최종레벨까지 소탕 시 250개의 빵이 필요하다.

2.7. 영겁의 신전

영웅의 4/5단계 및 중앙 유대 상승에 사용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던전. 55~70까지 총 4레벨로 구성이 되어 있다.
기존 유저의 경우, 만렙을 찍고 좀 지난 후에 던전이 열렸기 때문에 55는 그냥 대충 세력보고 가도 어렵게 않게 클리어 가능하나 60부터는 공략을 좀 알고 캐릭을 준비해야 깰 수 있을 정도고, 65는 어느정도 캐릭 구성이 갖추어져야 수월하게 클리어가 된다. 악몽이라고 표기된 70에서는 기존 3단계와는 다른 추가적인 능력이 보스에게 부여되니 적절한 캐릭터를 선정하고 공략을 충분히 숙지해야 클리어할 수 있다. 각 보스별로 택틱을 정확히 이해하고 우세 진영 캐릭터를 챙겨가야 클리어가 가능한 던전.

이것도 요일별로 등장하는 적이 다르다.
요일
발키리
리바이엘
스킬라
피닉스

2.7.1. 발키리

  • 세력 보너스 : 제국의 빛, 빛의 기원
    시작부터 전원에게 힐 금지가 붙으니 힐러는 아웃. 원거리 내성이 붙어있어 원거리 공격수 역시 아웃, 가변속성으로 단일 병종 구성도 아웃이라는 구성으로 무장한 보스.
    다행히 스킬에 의한 회복은 불가능하지만 '체력 전체 회복, 받는 피해량 -90%' 효과를 주는 회복 포인트는 이용할 수 있어서 회복 부담은 거의 없고, 덤으로 '공격받으면 공격한 적의 병종으로 변경'하는 특색이 있어서 보병, 창병, 기병 3종세트가 돌아가면서 때리면 데미지가 넉넉히 들어간다
    추천 조합은 재이동 기병1 (레온, 레티시아), 원거리 용병 또는 요정의 발걸음을 가진 창병1 (로우가, 피엘, 에그베르트) , 보병 2(엘윈, 베른하르트, 키리카제, 루인, 레딘, 발가스). 초절요원(베른하르트, 란스, 디하르트)
    • 1. 보병 1이 때린다,
    • 2. 보병이 된 발키리를 기병이 때린 뒤 회복포인트로 간다.
    • 3. 기병이 된 발키리를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창병이 12시 회복포인트(이동력 추가 필요)에서 때린다.[15]
    • 4. 턴이 비는 보병2는 다음 턴을 위해 회복포인트로 이동.
    • 5. 보병 1이 공격받은 뒤, 다음 턴에 회복포인트로 이동, 보병 2가 공격. 다시 2번으로 돌아간다.

    이걸 반복하다 보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7턴에 회복진이 사라지므로 장기전은 불가능. 메인 딜러가 될 기병의 공격력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60이후로는 베른하르트의 초절로 상성효과를 증폭하는게 필수 취급이 될 정도로 딜 요구치가 크다.

    70 발키리는 매 턴마다 공격받을시 체력을 회복해주는 잡몹을 소환한다. 맵 크기도 넓어져서 정공법으로 하기에는 까다로운데, 발키리가 힐반전 면역이 없다는 것을 이용해서 리스틸로 발키리에 힐반전을 걸어준 뒤 잡몹들을 광역기로 공격해서 발키리에 힐을 주도록 하는 꼼수를 사용하면 편해진다. 리스틸이 4성 이상이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스펙이 되는 히에이로도 가능하다.

    발키리 보스전에서는 회복 포인트를 제외한 모든 회복 수단이 봉인되므로, 비경의 축복 버프로 회복하는 것 역시 막힌다. 때문에 원하는 난이도를 한 번 클리어했다면 속편하게 소탕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

    SP 프레아 전직 퀘스트로 70발키리를 프레아를 넣어서 깨는 게 있는데, 이 경우 그냥 리스틸, 파나, 리아나, 라나 등 광역1 4명이 잡는 기존 택틱에 프레아는 그냥 출전만 시킨 후에 맞아 죽게 내버려 두고 4명으로 힐반전 꼼수를 이용해 깨도 된다. 엘윈 퀘스트가 엘윈만 넣으라는 식의 퀘스트도 있었고, 신비경도 어쨌든 힘싸움으로 우직하게 밀어야 되는 스킬라였기에 발키리도 프레아를 넣어서 살려야 되나 하고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있는데, 걱정하지 말고 그냥 힐꼼수로 깨면 된다.

2.7.2. 백룡 리바이엘

  • 세력 보너스 : 공주 연맹, 어둠의 윤회
    매 턴 공격범위내 전체 공격이 굉장히 아프며, 동시에 받는 피해량 증가&회복반전 디버프를 무작위 2명에게 시전해서 괴롭다. 거기에 근접피해 감소가 달려있고 주변 지형이 산악지형이라 비병을 제외한 근접딜러는 모두 아웃.
    매 턴 생명력을 회복하는 '증원'이나 회복 버프를 부여하는 홀리힐을 철저히 엿먹이는 구성이다. 티아리스의 치유의 빛은 비전투시에는 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

    마법 방어가 높은 딜러 3인과 사정거리 밖에서 회복시켜줄 회복 요원이 필요하다. 티아리스+소피아면 큰 부담 없이 가능.[16]
    특히나 딜러는 둘까지는 마법사라도 괜찮지만, 최소 한명은 탱딜 역할을 수행할 비병으로 하자.[17] 공주 초절 + 높은 마방 + 마방 증가 오라가 있는 루나가 적임자이다. 루나를 궁기병으로 운용할 경우는 안젤리나를 써도 좋다. 다른 딜러로는 보젤/라나/셀파닐/[18]. 65 백룡까지는 유리아도 탱딜 역할로 기용해 볼 수 있지만 70 백룡에서는 쓰기 곤란하다.

    백룡이 거는 디버프 자체는 행동을 종료하고 나면 사라지므로 디버프가 걸린 딜러만 한 턴 쉬어가면서 딜러들이 공격하고, 턴 마지막에 힐러들이 회복하는 것만 신경쓰면 금방 클리어가 가능하다. 최저스펙은 딜러들이 '광역기+평타'에 즉사하지 않는 정도의 마방과 체력을 확보하는 것.
    다른 보스들과 달리 턴 제한이 6턴으로 매우 빡빡하기 때문에 모두 다 공격범위에 넣고 힐러에게 디버프가 걸릴때까지 시계를 돌려야 한다.

    70 백룡은 턴제한이 10턴으로 늘어나고, 디버프 효과에 받는 피해 500% 옵션이 추가되고 2턴 지속되며 때릴때마다 물리-마법-광역기 순으로 약점이 바뀐다. 소환수를 이용해 최대한 디버프가 분산되게 유도하고 원딜-마딜-광역딜러 조합만 잘 짜면 끝. 디버프에 받는 피해 대폭 증가 옵션이 더해졌기 때문에 딜러들이 디버프를 받았을 경우 백룡의 사거리 밖으로 물러나야 생존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하자. 루나는 자체 재행동 스킬로 한 턴에 디버프를 풀 수 있어서 70 백룡에서도 유용하다.

    비경의 축복 버프는 무작위로 시전하는 피해량 증가&회복반전 디버프를 무효화시켜 준다. 따라서 한 번 클리어한 뒤에는 훨씬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는 보스.

2.7.3. 스킬라

  • 세력 보너스 : 빛의 군단, 메테오 스트라이크
    디버프를 받으면 강해지는 패시브[19]와 일정 간격으로 광역공격을 하는 패시브, 자신을 지원하는 소환수를 불러내는 스킬로 무장한 소환사형 보스. 심지어 수병인데 물 위에 있어서 단단하기까지 하다.

    제일 위험한 것은 소환수가 남아있는 상태로 광역 패턴에 진입하는 것으로, 소환수들도 같이 광역을 날리기 때문에 아군이 순식간에 전멸한다. 그 외에도 4개 행동을 조합해서 나올 수 있는 패턴만 6가지라서 미리 숙지하고 가는게 좋다. 스킬라는 광역 사거리 내에 목표가 없어도 쿨타임이 다 돌면 반드시 광역을 날리므로 스킬라가 광역을 쓸 수 있는 턴일 경우 사거리 밖으로 대피해서 광역을 헛치게 만드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일단, 물방이 튼튼한 수병이다 보니 마딜러로 딜을 넣어야 하는데, 빛의 군단의 마딜러는 제시카/헤인/크리스, 유성에는 없다는 처참한 상황이라 저들 만으로 해야 하며, 초절요원으로는 엘윈의 초절이 공버프가 있어서 좋다. 그 외에는 일격에 소환수들의 목을 딸 쉐리와, 어게인으로 공격횟수를 늘려줄 리아나 정도면 대강 준비는 끝나는셈. 패턴공략까지 들어가면 너무 길어지니 관련 공략을 찾아서 봐 두자. 파랑뱀 버그[20]가 있던 시절엔 매튜 대신 안젤리나나 레온으로 스펙컷을 낮출 수 있었지만 지금은 버그가 패치되어서 얄짤없다.

    70 스킬라는 출진 영웅이 5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 대신 매턴마다 광역 데미지 증가 버프를 본인에게 걸기 때문에[21] 버프 해제가 가능한 요원이 있어야 하며, 엘윈에게 묠니르를 착용해주거나, 환생 제시카를 사용하는 게 좋다. 추천 조합은 엘윈/매튜/쉐리/리아나 고정에 남은 자리에 크리스/유리아/환생 제시카/탄생의 빛 중 두 명.

2.7.4. 피닉스

  • 세력 보너스 : 시대의 주역,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매 행동마다 중첩되는 디버프를 뿌리는 디버프 담당. 보젤의 디버프는 제거라도 되지, 이녀석의 디버프는 제거도 못하고 면역도 돌파한다. 여기에 더해 매턴 광역공격을 날리고, 정기적으로 쫄을 소환하는 종합 선물세트.
    투딜탱 체제에 힐과 버프를 걸어줄 리아나, 티아리스, 마무리로 쫄을 처리할 기동 타격대로 싸우면 된다. 주요 딜탱들이 돌아가면서 탱을 맡으며 디버프를 받으면 그럭저럭 해볼만해진다. 공략기준 스펙은 탱이 2중 디버프 상태로 피닉스의 평타+범위공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것.
    추천 조합은 리아나 고정에 티아리스/아멜다 중 택1,[22] 매튜/레딘/엘윈 (주역), 알테뮬러/발가스/레온 (전략), 란디우스/란포드/안젤리나 (전설).

    70 피닉스는 쫄의 위치가 랜덤으로 뜨고 전사 시카족은 매 턴 피닉스에게 버프를 걸고 턴을 종료 할 때 마다 피닉스의 체력을 일정 부분 회복 시키는데 발키리와는 달리 힐반전이 통하지 않아 꼼수를 쓸 수 없기 때문에 힐밴 스킬이나 아이템으로 회복을 막아야 한다. 마법사 시카족은 매 턴마다 아군에게 디버프를 걸고, 피닉스의 체력이 70프로/40프로 기준으로 시카족의 이동력이 한번씩 늘어나기 때문에 기동력이 좋은 아군이 필요하다. 추천조합은 레딘/엘윈/리아나/아멜다 고정에 매튜, 레온, 알테뮬러, 루나, 안젤리나, 클라렛 중 택2. 특히 차후에 추가된 아멜다의 각성기가 매우 유용하니 반드시 해금하고 도전하길 추천.

2.8. 극성의 나라

'신의 계약' 관련

2.9. 규율의 여정

4주년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컨텐츠. 던전의 종류를 불문하고 매주 최대 99회까지 돌 수 있으며, 각 장비 파츠에 맞는 던전을 돌아서 얻은 아이템으로 해당 부위를 업그레이드 해 추가 스탯을 얻을 수 있다. 모든 부위를 5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하고 성급 6성 달성, 전용장비 구입까지 다 하고나면 찬란한 완장 12개를 소모하여 해당 캐릭터에 맞는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대신 마부와 더불어 중섭 파워 인플레 폭발의 주범이다.

3. 한정

3.1. 협력전

드랍 아이템
어둠의 영역 무기
제국 침공 열쇠
안젤리카 호위전 방어구
광휘의 가르침 골드&망치
매일 저녁 9~10시에만 열리는 던진. 파티플만 가능하다.

3.2. 한정비경

이벤트기간동안 열리는 이벤트맵.
랑그릿사(모바일 게임)/이벤트

3.3. 봉인된 전장

4. 도전

4.1. 엇갈린 운명

2019년 1월 3일자 업데이트로 추가된 던전. 레온과 레아드로 벨제리아 성 앞에서 엘윈 일행을 막아내거나 레스터로 엘윈과 에그베르트를 막는 등 기존 랑그릿사 시나리오의 내용을 뒤튼 IF 시나리오를 클리어 하는 던전으로, 클리어 및 업적 달성 시 지급되는 도전 포인트(일명 게임기)를 모아 특수 상점에서 특정 영웅들의 전용 장비 혹은 스킨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군은 많아야 한두 명밖에 못 데려가며, 적 레벨이 높기 때문에 아군 NPC들의 스킬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도 현재는 최대 레벨 상승과 각성기 추가, 신의 계약이나 황혼 및 율정 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파워 인플레가 많이 이루어져서 예전처럼 어렵지는 않다. 다른 비경과는 달리, 피로도 소모가 전혀 없다.

현재 구현된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으며, 각 스테이지별로 도전과제가 3개씩 있다.
  • 운명의 역전
    • 왕성 탈출-IF : 기존의 시나리오를 뒤튼 공간, 여기서는 탈출이 아닌 항전으로 플레이 하기 때문에, 적을 전멸시키는 것이 목표가 된다. 버프 캐릭터는 제시카이므로, 적절히 활용해주자. 제시카 외에도 1명의 아군을 더 출진시킬 수 있다.
    • 가이엘 장군-IF : 처형자(보병)를 빨리 잘라내서 NPC와 합류해야 한다. 4턴 내에 전부 짜르지 못하면 게임오버. 보병 처형자 옆에는 창병이 대기타고 있기 때문에, 기병으로 무작정 찔러넣는것은 금물, 버프 캐릭터는 루나 외에도 1명을 더 추가 할 수 있다.
    • 대륙 최강 기사-IF : 청룡 기사단으로 엘윈 일행을 막아내는 스테이지. 레아드도 같이 출격해서 클리어 하는 것과 레온으로 엘윈의 마무리를 짓는 것으로 형귀 컨트롤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엘윈의 SP 전직을 위해 꼭 클리어 해야 하는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버프 캐릭터는 레온과 레아드 두명, NPC인 기병의 운용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갈린다. 리아나가 굉장히 거슬리기 때문에 초반에 잘라둬야 한다.
    • 부활한 마검-IF : NPC의 호위 스킬을 타이밍 맞게 써가며 전진해야 한다. NPC 피통이 많고 회복도 있어서 어느 정도는 실수해도 만회할 수 있다. 버프 캐릭터는 에그베르트 한명뿐이므로, 6성이 강제된다. 스킬 발동으로 적에게 피해줄 경우에 발동하는 고뎀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바다 위에 흩어진 별-IF : 역시 NPC의 보조 스킬과 그랩을 잘 써서 잘라먹어야 한다. 에그베르트의 광역기에 주의. 맞으면 패시브까지 터져서 게임 자체가 터진다. 버프 캐릭터는 레스터, 그 외에 2명을 더 데려올 수 있다. 레온을 제외한 기병 외에, 나머지 적 캐릭터들의 병종은 모두 창병으로 호위하기 때문에, 보병에 특화된 용병을 끌고오는게 좋다. NPC중 한명은 체인 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잘라 먹어서, 하나씩 해치후는 편을 추천한다.
  • 운명의 전차
    • 복수-IF : 로우가가 사망한 시점으로 하는 플레이인지라, 난이도가 굉장히 어렵다. 엘윈 휘하의 보병과 창병이 워낚 막강한데다가, 소니아 단독으로는 금방 쳐발린다. 버프 캐릭터는 단연 소니아 한명 뿐이며, 이 시나리오를 클리어 하기가 무척 까다롭다. 각성기를 겨우 발동시켜야 클리어 할 정도로 어렵다.
    • 마리오네트-IF : 한 명 밖에 못 데려가기 때문에[23] NPC를 적극적으로 굴려야 한다. 광역기 2개로 무장한 헤인을 주의. 버프 캐릭터는 라나 한명 뿐이지만, 2턴에 등장하는 뱀파이어 로드가 적으로 돌변하므로, 초반에 미리 조져놔야 한다.
    • 부유성-IF : 부유성이 추락해서 1 스테이지를 반강제로 클리어되는 역사를 뒤튼 전장, 버프 캐릭터는 티아리스 한명 뿐이지만, 용병 한명을 데려 올 수 있다. 티아리스 한정으로, 네모칸에 쳐진 공간을 이동하면, 좌 ⇔ 우 양뱡향으로 워프가능하다. 윌리엄, 디하르트, 제리올을 직접 조작 가능하니, 여러가지로 시도해 보자.
    • 전설의 종결-IF : 혼자 개돌하는 쉐리를 적당히 짜르고 본 게임을 준비하자. 헤인의 광역기도 그렇지만 리아나의 회복도 주의. 버프 캐릭터는 베른하르트 하나 뿐이지만, 수상하게 스텟이 높은 적 캐릭터들을 하나씩 갉아 먹어야 한다.
    • 의혹-IF : 법칙을 간파하면, 클리어가 쉽지만, 문제는 루인 그 차제다. 당연히 버프 캐릭터도 루인 하나면 된다. 중앙에 있는 키리카제와 합류해서, 결계를 펼치고 있는 마법사를 조지면 난이도가 대폭 쉬워진다.
  • 운명의 잔향
    • 재회의 봉우리-IF : 프레아로 디하르트 일행을 막는 스토리다. 당연히 프레아로만 가능하며, 초록색 지점으로 적이 진입하면 무조건 실패, 적 캐릭터는 디하르트를 포함한 7부대로, 생각보다 껄끄럽다. 특히나 피엘의 경우에는 체인훅을 날려서 아군 창병을 조지는데, 가장 골 때린다. 클리어를 위해서는 전용장비와 6성이 강제되며, SP 전직을 했다면 난이도가 다소 내려간다.
      • 칼자스 함락-IF : 원작의 칼자스 성의 전투, 칼자스 함락에 이은 칼자스 시나리오중 3번째, 캐릭터는 당연히 리아나 혼자이며, 여기서는 제국군에 붙은 엘윈과 싸워야 한다. 제국군은 총 12부대에 정예사단으로, 다른 캐릭터를 대체할 수 없다.
      • 슬픔의 추젹자-IF : 제국에 붙은 엘윈일당이 랑그릿사를 가지고 도망가는걸 저지하하는 미션, 버프 캐릭터는 제시카 한명, 여기서는 랑그릿사를 레온에게 넘긴 설정이기 때문에 레온이 탈출지점에 도달하면 실패한다. 아군은 6부대지만, 적군이 2부대 이상 적이 갈려나가면, 지체없이 도망가 버리므로, 레온의 어그로를 끌어와야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 마검의 주인 보젤-IF : 버프 캐릭터는 알테뮬러 하나 뿐, 초대 보젤과 가이엘을 격파하는 것인데, 보젤 격파시, 남쪽에 사걱형이 생겨나면서, 적군이 등장한다, 이후에 등장하는 적의 마동포 4기를 1턴에 모두 격파해 두지 않으면, 전멸로 인해, 게임오버가 된다.
      • 혼돈을 통치하는자-IF : 역사를 뒤틀어버린 스테이지로, 이번에는 보젤 입장에서 란디우스 일행을 조지는 시나리오로 진행한다. 가장 무서운 상대는 셀파닐인데, 여기 등장하는 NPC들은 죄다 마물 병종이라, 천벌 한대만 맞아도 순식간에 빈사상태가 되며, 자체적으로 힐이 가능한 NPC가 가이엘 혼자라서 더욱 힘들다. 광역 힐러가 없는 특성상, 깡딜로만 승부를 내야하며, 정작 카오스는 NPC 무장에도 끼질 못한다. 당연히, 버프캐릭은 보젤 하나이다. 각성기 단 보젤은 누구보다도 쉽게 적을 녹여 버릴 수 있다.

4.2. 태고의 부름

한국서버는 2020년 3월 18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속칭 레이드. 니드호그, 펜릴, 슬레이프닐, 요르문간드, 후긴과 무닌 등 5명의 보스를 상대로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입히는 게 목적이며 입힌 데미지에 따라 결정되는 등급과 순위에 따라 마스터스톤을 획득할 수 있다. 첫 출시 당시에는 보스별 3일 로테이션으로 두 싸이클을 돌았으며 현재 6일 로테이션으로 한 싸이클을 돈 후 순위를 산정한다.

4.3. 황혼의 영역

로스탐/아샤메르 픽업 때 업데이트 된 추가 PVE 컨텐츠. 각 단계는 총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타팅 멤버 5명+교체용 멤버 3~5명을 넣고 플레이 하며, 진척도에 따라 고대신 업그레이드 및 고대신 마부에 필요한 재화를 매주 보상으로 지급한다. 각 보스의 기믹에 맞는 캐릭터와 장비, 고대신 활용이 중요시되는 컨텐츠.

현재 6단계까지 공개되었다.


[1] 때문에 본인이 비축이 없는 상태에서 멀티에 입장할 때는 항상 주의해야한다. 대놓고 버스를 타려는 사람을 좋아할 고인물은 없을 테니까. 단, 이를 반대로 이용해 노비축 유저가 방을 파고 3p 자리로 가서 기다리게 되면 본인이 뉴비임을 알리고 고인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문제가 없다.[2] 보물 잡아라, 영겁의 신전 등[3] 단, 이 추가보상은 보통 유저들이 원하는 아이템과 관련 없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형귀 헬스장의 추가보상읒 금책, 금재료가 한계. 따라서 2인이든 3인이든 실질적인 이득 차이는 미미하다.[4] 비병 영웅이 1순위이며, 비병은 아니지만 용병을 쓰는 영웅이 2순위, 힐러가 3순위이다.[5] 풍압보다 데미지가 더 높다.[6] 성언과 비슷하나 맵 전체 적군 전부의 체력이 크게 회복된다.[7] 심지어 착탄형이라서, 범위 밖이라고 안심하던 힐러가 날아가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8] 엘윈이나 루인, 베른하르트.[9] 다만 레온의 치고 빠지기를 잘 써주면 3레온으로 때리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다.[10] 쉐리는 SP 전직을 하면 승병이 되지만, 그 대신에 용병으로 비병인 천사를 계속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죽창 기병 용병인 유니콘도 쓸 수 있게 된다.[11] 각성기인 영원의 빛을 세팅하면 장기전으로 진행될수록 초절 강화가 필수가 되기 때문에 전용 장비의 패시브 스킬이 발동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폭딜을 넣기가 힘들어진다.[12] 정확한 리젠조건은 현재 불명. 일단 8마리 다 잡으면 거의 확정적으로 젠 된다고 보면 된다.[13] 예를 들자면 랑그릿사 시리즈별 주인공 파티, 제국 세력, 보젤과 부하 빌런들... 식. 플레이어가 뽑을 수 없는 NPC 전용 캐릭터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자꾸 이동 방해하는 가이엘.[14] 처음에는 그냥저냥 클리어할 수 있지만 점점 적의 레벨이 올라가다가 S레벨부터는 61레벨 이상의 적이 등장하고, SSSS레벨 보스전에서는 80레벨의 적들을 상대해야 한다. 거기다 대체로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스테이지별 특수효과까지 감안하면...[15] 60레벨 맵에는 12시 회복포인트가 없기때문에 악세사리로 요정의 발걸음을 붙여 치고 빠지기를 시도하거나, 원거리 창병도 둘 준비해서 보병을 돌리듯이 창병도 돌아가며 때려야한다.[16] 티아리스의 기적은 범 위힐+피해량감소이며, 소피아는 리턴으로 기적의 회전율을 올려줄 수 있다. 동시에 둘 다 매스 힐 보유.[17] 반격딜은 피해감소 없이 그대로 들어간다.[18] 디버프3개 중첩시 마방 0으로 한 번 때려 줄 수 있기 때문.[19] 쓸데없이 여러개 거는게 아니고 방깍 하나 정도 거는건 괜찮다.[20] 파랑뱀이 이미 소환되어있는 상황에서는 파랑뱀 소환 순서에서 파랑뱀을 소환하지 않고 평타를 친다. 파랑뱀은 이동을 하지 않으므로 멀찍히 밀쳐두면 살려둔 채로 방치할 수 있다.[21] 3턴 지속, 심해의 공포(촉수스킬)에도 적용[22] 시대의 주역 진영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 광역기를 맞고 버틸수만 있으면 된다.[23] 라나에게 보너스가 붙기 때문에 거의 라나를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