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모바일 | ||||||||
시스템 | 비경 | 등장인물 | 세력 | 병종 | 팁 | 장비 | 사건 사고 | 평가 |
1. 개요
랑그릿사(모바일 게임)의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문서.시공의 균열으로 원작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만큼 기존 원작의 캐릭터들은 거의 다 나온다고 보면 된다.
2. 등장 시기별 구분
캐릭터 이름 뒤에 시리즈 별로 숫자가 표기되어있다. 오리지널은 ☆.2.1. SSR 등급
자세한 내용은 랑그릿사(모바일 게임)/캐릭터/SSR 문서 참고하십시오.2.2. SR 등급
2.3. R 등급
2.4. 주인공 캐릭터
※ 주인공 3인방은 전부 N등급으로 시작, 시공의 균열에서 얻는 조각으로 성급이 올라갈 때 마다 R, SR로 등급이 상승한다. 6성 달성시 SSR이 된다.[2]- 매튜 (CV : 카키하라 테츠야) : 일단은 주인공이다. 초기 루시리스의 질문의 대답에 따라. 히어로 이외에 타 직업 전직을 선택할 수 있다. 빛과 어둠을 둘 다 지니고 있는 반인반마로 그레니어의 아버지인 촌장의 부탁에 따라 그레니어와 함께 아멜다를 쭉 지켜왔었다. 아멜다와 젤다의 관심을 받고있는 삼각관계의 주인공.
- 아멜다 (CV : 우치다 마아야) : 칼자스 출신의 빛의 후예. 솔직하고 활발하며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성격. 본인의 주인공 카테고리가 붙어있는 힐러. 매번 루시리스의 셔틀 노릇을 한다. 한섭에서 통칭 핑챙으로 통한다. 데드풀처럼 대화마다 제4의 벽을 넘는 메타 발언을 하는데 주인공 일행을 포함한 타인들이 보기엔 헛소리로 들린다.[3] 성능은 보젤의 힐러 버전. 순수 힐러로써의 힐량 자체는 하위권이지만 딴지걸기의 택배힐과 디버프, 토네이도의 공깎, 메타발언의 버프제거와 디버프. 이 셋만으로도 여신의 시련에서 리아나가 없거나 파티에 따라선 리아나를 제외하고 사용한다. 추천 용병은 지형무시 이동이 가능한 천공사수. 티아리스와 리아나 둘 다 있어서 상대적으로 아멜다의 기용 빈도가 떨어지는 덱이라 해도 용잡이로 쓰거나 이벤트용 포인트 캐릭터로 쓸 수 있으므로 일단 키워두면 손해볼 일은 없다. 이후 영겁의 신전 피닉스 65레벨의 필수 요원으로 자리 잡았다. 공깎이 없으면 탱이든 딜러든 버티질 못하기 때문에 확정 공깎인 토네이도와 확률 놀음이긴 하지만 고유 패시브와 메타 발언의 랜덤 디버프 때문에 공깎유지가 쉬워진다.
- 그레니어 (CV : 타치바나 신노스케) : 주인공 3인방 중 유일하게 평범한 출신의 인남캐. 주인공 셋 중에서 돈이나 보물 등 세속적인 것에 관심이 제일 많다.[4]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6성이 되고, 초절이 있으며, 중창을 들 수 있어서 빛덱으로 시작한 뉴비가 레딘을 못 뽑았을 경우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탱커이다. 문제는 진영이 빛 하나뿐인데다 고유기 성능이 별로고, 스킬셋도 수많은 창병 탱커들의 하위 호환이다. 가장 큰 문제는 SSR 탱커 캐릭터인데도 남들 다 있는 부활이 없다는 것. 프레아, 발가스에게도 밀려 주인공 3인방 중에서 제일 푸대접받기 쉽다. 패치로 궁기병 전직루트가 추가됐는데 아쉬운 대로 쓸 수 있는 창병이랑 달리 궁기병은 죽도 밥도 안 된다는 평이 많다.
그레니어가 총체적 난국인 이유
매사에 진지한 매튜, 딴지 거는 게 일상인 아멜다에 밀려 당하는 역할을 맡을 때가 많다. 특히 아멜다한테 성능을 디스당하는 일이 많다.[5] 주인공과 끝까지 함께하는 남자 친구 캐릭터라는 점에서 랑그릿사 2의 헤인 포지션…이었으나, SP 전직을 받으면서 떡상하며 인생 역전을 이루었다!
2.5. 역대 캐릭터
랑그릿사1에서 란스의 부관으로 나름 비중이 었었던 라이어스는 클론무장으로 대체되면서 대사도 없어지고[6], 플레이어블 캐릭터였던 손은 아예 없는 캐릭터로 취급되고 있다. 랑그릿사 2는 시나리오 1에서 등장했던 리델과 에반제가 데어가 아닌 오리지날 버전으로 적용되어 시공의 균열에서 원작처럼 듣보잡 남성 지휘관 2명으로 나온다.플레이어블 캐릭터 목록은 등장 시기별 구분을 참조.
2.6. 미출시 캐릭터
- 일자크Ⅰ
- 볼코프Ⅰ
- 테일러Ⅰ
- 콧셀Ⅰ
- 호킹Ⅰ
- 알버트Ⅰ
- 디고스Ⅰ
- 젤드Ⅰ
- 가리우스 경(사가리우스)Ⅰ
- 세리아Ⅰ
- 나갸(나가)Ⅰ
- 니코리스Ⅰ
- 로렌Ⅱ
- 조름Ⅱ
- 모건Ⅱ
- 크레이머Ⅱ[7]
- 발드Ⅱ
- 에스트&오스트Ⅱ[8]
- 윌리엄Ⅲ
- 레이몬드 자작(지크하르트)Ⅲ
- 길버트Ⅲ
- 코티Ⅲ
- 트랜트 남작Ⅲ
- 파벨Ⅲ
- 윌더왕Ⅲ
- 루드Ⅲ
- 파울Ⅲ
- 볼츠Ⅲ
- 16대 보젤Ⅲ
- 에밀리Ⅳ
- 아이바Ⅳ : 자칭 천재 군사. 원작에선 그야말로 허당에 바보였지만, 본 게임에선 허당스러운 모습은 남아있어도 나름의 지략과 스펙을 가지고 등장한다. 마장군으로 승격해서 마족 진영에 속해있다. 원작의 한심한 모습과 다르게 마장군이 되면서 1, 2, 3 편의 마족들과 마장군들에게 지극히 이성적인 잔소리를 하는 등 나름의 버프를 받는다. 여담으로 모바일 내 캐릭터들에겐 엉덩이 턱이라고 놀림 당하기도 한다. 놀랍게도 본 게임으로 넘어오면서 스큐라와 결혼(?)해 마장군들중 유일하게 기혼자다.
- 볼타닉스☆ : 현 시대 하이보레안 제국의 장군으로 초반에 매튜 일행을 쫓는 척 하다가 나쁜 편이 아니라며 주인공을 놓아준다. 감비노를 자처하는 보젤과 가벼운 대립을 하는 모양이며 제국 중에서는 그런대로의 개념인.
스토리 2부에서도 모습을 보이며 엘라스타와 같이 카콘시스와 레겐부르크를 지키고 있다 - 마케보이☆ : 정발판에선 맥어보이라고 번역되었다. 용병단장으로 초중반의 적. 이후에 마물군단에게 공격을 받아 궁지에 몰리자 성검 군단의 도움으로 생존하지만 위장하고 있던 가이엘에게 살해당한 후에 그로브에 의해 되살아난다. 결국 최후에는 가이엘에게 이용 당하다가 주인공과 엘라스타에 의해 눈을 감게 된다.
2.7. 그 외 등장인물
2.8. 콜라보 캐릭터
자세한 내용은 랑그릿사(모바일 게임)/캐릭터/콜라보 문서 참고하십시오.[1] 베타 테스트 당시는 있었으나 어느 순간에 없어졌고 적으로 나온다. 다만 아예 없어진건 아니고 종종 이벤트때 npc로 등장한다.[2] 시공의 균열 11장 정예까지 3성 올클리어가 필요하다.[3] 초기에 마녀로 누명을 쓰고 도망가자 왜 첫번째 스테이지는 항상 도망으로 시작하냐고 한탄하는데 제국군이 그것을 보더니 마녀의 저주라고 대경실색한다. 개중엔 내가 공략집도 보고 대본도 살펴봤는데…. 로 시작하는 이야기도 있다.[4] 필드 사건 중 골드 관련 사건은 거의 그레니어가 설명한다.[5] 본인 입으로 직접 창병의 행운은 E라는 메타발언을 한다.[6] 이는 역으로 원작에서 1회성 캐릭터였던 레티시아가 라이어스의 역할을 대신 맡게 된다.[7] 쓸데없이 원작 재현을 너무 잘해서 여기서도 일반 지휘관 얼굴로 나온다...[8] 등장은 하지만 고유 초상화를 사용하지 않고 뱀파이어로드나 서큐버스를 돌려쓰며 대사도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