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ampage2.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로봇3. 게임 레드넥 렘페이지4. 우베 볼의 영화5. 퀸튼 잭슨의 별명6.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미니게임7. 마비노기 영웅전의 중간 보스8. 미드웨이의 게임 램페이지9. 일본의 해체한 리그 오브 레전드 팀 Rampage10. 프로레슬링 기술11. 만화1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Rampage13. 근육맨의 등장인물14. 프로레슬러15. 일본의 LDH JAPAN 소속 보컬&댄스 그룹16. 레드불이 주관하는 MTB 경기의 하나17. 닷지의 쿠페 유틸리티18. 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영웅 캐릭터
1. Rampage
폭주, 날뜀 등을 뜻하는 영어. 주로 굉장히 난폭한 행동을 하며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가리킨다. 괴수 영화에서 괴수들이 날뛰는 장면을 생각하면 된다.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AOS 장르인 도타 2에서는 한 명의 플레이어가 상대 플레이어 영웅 전부를 처치했을 때 나오는 문구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로 치면 펜타킬. 넥슨이 서비스를 하면서 한국어로 번역한 대사는 광란이다.
던전 앤 파이터의 여성 메카닉이 2차 각성 스킬 '고기동 메카 : 볼트 MX'를 시전할 때 이 단어를 외친다. 자세한 건 메카닉(던전 앤 파이터)/여자/스킬 문서 참고. 그런데 진짜 로봇이 사방팔방 날뛰면서 공격하기는 한다.
2.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로봇
2.1. 개요
Rampage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디셉티콘 소속의 트랜스포머이다.
2.2. 목록
3. 게임 레드넥 렘페이지
4. 우베 볼의 영화
5. 퀸튼 잭슨의 별명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6.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미니게임
GTA 2의 'Kill Frenzy'가 시초인 미니게임으로 Grand Theft Auto III부터 도시 곳곳에 있는 해골 아이템[1]에 접근하면 시작되는, 3D 시리즈에서 흔히 떠올리는 그 형태가 되었다. 이후 Grand Theft Auto V에서 트레버 필립스의7. 마비노기 영웅전의 중간 보스
쌍도끼를 쓰는 중간 보스. 상당히 센 편이나 같이 나오는 에버화이트가 너무 쎄서 묻히는 경향이 있다.알려지지 않은 콩라인 중 하나. 등장하는 전투도 "놀의 2인자". 관련 퀘스트를 깨다보면 2인자의 증표라는 악세사리를 얻는 퀘스트도 있다. 설정상 놀의 왕 스카드 블랙과의 사투 끝에 패하고 그 아래로 들어갔다.
패턴은 스카드 블랙의 하위호환이다. 아무래도 램페이지로 패턴을 익힌 뒤 스카드 블랙에 익숙해지게 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쌍도끼 두 번 찍기와 돌진, 뒤돌며 도끼 휘두르기가 있으며 패턴의 전후 딜레이가 모두 길어서 피오나로 플레이 시 돌진만 가볍게 피해주면 나머지는 일반 공격 판정이라 넉넉하게 카운터를 넣어줄 수 있다. 보통 원거리면 돌진, 근거리면 두 번 찍기를 사용한다.
8. 미드웨이의 게임 램페이지
8.1. 이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9. 일본의 해체한 리그 오브 레전드 팀 Rampage
10. 프로레슬링 기술
시전자는 페이지, 피폭자는 써머 래.[2]
영국의 프로레슬러 페이지의 피니쉬 무브 중 하나. 임플런트 DDT, 토네이도 DDT의 일종이다. 에지큐션과 비슷하지만, 에지큐션은 피폭자가 한 번 뜨고 나서 DDT하는 대신 램페이지는 아예 처음부터 피폭자가 매달려 있다. 페이지의 또 다른 피니쉬 무브인 PTO에 비해 과격하지는 않지만 장기전으로 갈수록 쓰기 유용하고, 몸무게가 가벼우면 기술 시전에 용이하다.
11. 만화
브레이크 블레이드의 작가인 요시나가 유노스케(吉永 裕ノ介)가 더 옛날에 그렸던 삼국지를 소재로 한 3권짜리 만화. 삼국지 시대에서 백년 뒤의 중국을 무대로, 삼국지 시절 활약했던 무장들의 혼이 그들이 쓰던 무기에 깃들었고, 그 무기를 얻는 자는 무장들의 힘과 기억까지 물려받는다는 설정이다. 다만 무기를 얻는게 마냥 좋은 것은 아닌데, 후계자의 의지가 약하거나 무장의 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할 경우 그대로 무장에게 몸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이 만화의 최종 보스 장각이 그런 예.주인공은 원래 이름없는 졸병이었으나 우연히 장팔사모 하나를 줍고 장비의 후계자가 된다. 유비의 후계자는 여자인데, 원본(?)인 유비가 생전 매력이 높았기 때문인지 상대를 매료시켜 부하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관우의 후계자는 유비의 후계자의 경호원인데, 비중이 병풍이고 조운의 후계자는 장각의 부하이며 주인공의 라이벌 포지션이다.
여러가지 흥미로운 설정이 있었지만 별로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재미도 없어서 망했다.[3] 장각에게 씌인 장각의 후계자에게 죄책감을 느껴 자살하게 만드는 것으로 조기종결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