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곤살루 EC No. | ||
레우 이타페루나 Léo Itaperuna | ||
<colbgcolor=#01579c> 본명 | 레오나르두 지 올리베이라 클레멘치 마링스 Leonardo de Oliveira Clemente Marins | |
K리그 등록명 | 레오 | |
출생 | 1989년 4월 12일 ([age(1989-04-12)]세) | |
리우데자네이루주 이타페루나 | ||
국적 | 브라질 | |
신체 | 키 173cm , 체중 63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소속 | 유스 | 플루미넨시 FC (2006) |
선수 | 플루미넨시 FC (2007~2011) 파울리스타 FC (임대) (2008) 아메리카-RJ (임대) (2009) CRAC (임대) (2010) 두 케데카시아스 (임대) (2010) 카보프리엔시 (임대) (2011) 아나폴리스 (2011) 아라퐁가스 (2011~2012) FC 시옹 (2012~2017)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임대) (2015) 장시 롄성 (임대) (2015) FC 아라우 (2017) EC 상벤투 (2018) 파라나 클루비 (2018) 빌라 노바 FC (2018) 세르탕지뉴 FC (2019) AD 이타보라이 (2017) 콩코디아 AC (2020) FC 카스카벨 (2021~2022) 상곤살루 EC (2022~ ) |
1. K리그 이전2. 수원 삼성 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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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리그 이전
레오는 2005년 이타페루나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2006년 플루미넨시로 이적하였고, 2007년 1군팀에 승격하였다. 그러나 1군팀에는 자리가 없었고, 매년 출장기회를 얻기위해 임대 생활을 하였으나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2011년 아나폴리스로 이적했으나 1경기도 출장 못하였다. 2011년 아라퐁가스로 이적한 뒤 기회를 얻었고, 2시즌 동안 24경기에 출장해 10골을 기록하며 드디어 주전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유럽으로 건너갔다. 2012년 스위스 슈퍼 리그 소속의 FC 시옹으로 옮겼고, 첫 시즌 33경기에 출장해 8골을 기록하였다. 2013-14 시즌에는 33경기에 출장해 8골을 기록하였다. 2014-15 시즌 시옹에서 12경기에 출장하였고, 2015년 1월 1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1시즌 임대되었다.2. 수원 삼성 블루윙즈
데뷔전에서 환상 다이빙 헤딩 라스트 미닛 골을 뽑아내 단숨에 영웅이 되었다.[1][2]
2015년 전반기까지만 보면 3년만에 포텐이 터진 정대세 때문에 공격수 제2 옵션으로 뛰고 있다. 부지런히 뛰기는 잘 하나 피지컬이 그리 좋지 않아서 정대세보다는 상대방 수비수에게 위압감을 주지는 못하나 그래도 가끔 측면으로 벌리거나 뒷공간을 노리는 움직임은 좋은 편. 카이오가 워낙 삽을 들어서 어부지리로 제2옵션 자리를 먹은 것도 살짝 있다.
그리고 갑자기 쥐도 새도 모르게 장시 롄성으로 완전 이적했다.
수원에서 최종 기록은 3골로 리그 1골,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