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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호러, SF, 좀비 아포칼립스 |
감독 | 러셀 멀케이 |
각본 | 폴 W. S. 앤더슨 |
원작 | 캡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제작 | 폴 W. S. 앤더슨 제레미 볼트 사무엘 하디다 베른트 아이힝거 로버트 컬저 |
출연 | 밀라 요보비치 오데드 페르 앨리 라터 이언 글렌 아샨티 마이크 엡스 크리스토퍼 이건 스펜서 로크 제이슨 오마라 매튜 마스든 |
음악 | 찰리 클로우저 |
촬영 | 데이비드 존슨 |
편집 | 니븐 하위 |
제작사 | 콘스탄틴 필름 데이비스 필름 임팩트 픽처스 |
수입사 | 태원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스크린 젬스 스튜디오 2.0 |
개봉일 | 2007년 9월 20일 2007년 10월 15일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94분 |
제작비 | 4,5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148,412,065 (최종) |
북미 박스오피스 | $50,648,679 (최종) |
국내 스트리밍 | [[넷플릭스| NETFLIX ]] ▶▶ ▶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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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2. 예고편
3. 시놉시스
문명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생존자가 있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모든 미래가 사라진 라스베가스... 인류의 희망은 단 하나!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다.
그들의 곁을 지키는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 이들 모두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고자 하지만 제3의 인종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다. 한편, 네바다에 숨겨진 엄브렐러사의 최첨단 연구소에서는 아이작 박사가 이 사태의 열쇠가 되는 앨리스를 찾고 있다. 엄브렐러사의 생체 실험의 결과, 유전자적 변형을 통해 더욱 새롭고 강력한 전사로 업그레이드된 앨리스는 생존자들을 지키고, 인류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다. 과연 그들은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 네이버 영화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다.
그들의 곁을 지키는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 이들 모두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찾고자 하지만 제3의 인종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다. 한편, 네바다에 숨겨진 엄브렐러사의 최첨단 연구소에서는 아이작 박사가 이 사태의 열쇠가 되는 앨리스를 찾고 있다. 엄브렐러사의 생체 실험의 결과, 유전자적 변형을 통해 더욱 새롭고 강력한 전사로 업그레이드된 앨리스는 생존자들을 지키고, 인류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다. 과연 그들은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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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줄거리
6. 평가
안그래도 원작과 거리감이 있던 레지던트 이블 실사 영화 시리즈가 원작 스토리와 캐릭터를 무시하고 엘리스를 독무대로 내세운 좀비액션영화란 평을 듣게된 시발점이 되었다.[1] 때문에 원작 팬들은 여기서부터 없는 작품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게다가 그동안 개봉했던 28일 후, 새벽의 저주의 흐름을 타서인지, T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는 느리게 움직인다는 설정을 무시하고 좀비들이 달리기 시작하는 등 원작과 비교하기 이전에 실사영화 전작들과도 괴리감이 심해졌다.
본작은 전작 이후에 사막화와 황폐화된 지구를 그려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띄고있으나, 정작 후속작들에선 이 부분이 잘 반영되지않기에 6부작 실사영화 시리즈 중에서도 이질감이 심한 편. 또한 역대 시리즈 중 엄브렐러의 존재감이 가장 옅다.[2]
그러나 완결 기준으로 시리즈의 주요 인물들이나 복선에 대해서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작품이라는 아이러니한 넘버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