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밤 제비

רחבעם זאבי, Rehavam Ze'evi, 1926–2001.

레하밤 제비는 1926년 6월 20일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1948년에는 팔마흐에서 복무하다가 1948년 5월,이스라엘이 건국되자 이스라엘군소대장으로 복무했다 1974년 은퇴했으며 1974년부터 이츠하크 라빈 내각의 컨설턴트로 일했다
1977년 메나햄 베긴이 총리가 퇴자 사퇴했다 1987년 1차 인티파다가 터지자 1988년 극우정당 몰레데트를 창설했고,이때부터 극우파가 되어간다 2001년 아리엘 샤론이 이스라엘총리에 당선되자 관광부 장관이 되나,
정착촌(점령촌)건설과 관광지화를 주장해 팔레스타인인들 사이에선 악명이 높았다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리더였던 아부 알리 무스타파가 이스라엘군AH64헬기의 헬파이어 미사일에 피격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제비는 이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팔레스타인인들을 더욱 분노시켰다 암살 이틀전,그는 사직서를
제출했다
2001년 10월17일 예루살렘 하얏트호텔[1]에서 PFLP 괴한들에게 암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