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디(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플레이어블 픽시 & 선호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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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째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픽시
에레스	→	로디	→		마들렌

로디 Rody

[ 각성 모습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hotpink><colcolor=#fff> 생일	7월 19일 (게자리)
신장	156cm
쓰리사이즈	B75[1]-W54-H80
성격	순수하고 착하다. 포기할 줄 모른다.
취미	에레스 무대 따라하기. 에레스 정보 수집하기.
타입	저격
선호 슈트	이노
성우	조현정 키토 아카리

헤헤, 저도 언젠간 에레스 언니처럼 될 수 있겠죠?

1. 개요2. 특징3. 성능4. 작중 행적

4.1. 메인 미션4.2. 작전

4.2.1. 팬클럽 대전

4.3. 에피소드

4.3.1. 카루 에피소드4.3.2. 로디 에피소드4.3.3. 아키 에피소드

5. 대사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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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등장 픽시.

2. 특징

에레스같은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
아이돌을 할 만큼의 재능은 아니라 고생하지만, 포기할 줄 모르는 성격이다.
노래에는 그다지 소질이 없지만, 춤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픽시 생일과 성격 4탄

2017년 4월 12일 업데이트된 픽시. 로디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에레스 덕후라는 것.[2] 에레스를 지킨답시고 군부대를 상대로 싸움을 거는 미친 팬클럽으로부터 본인이 미끼가 되어 에레스를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이후 아스가르드 함에 합류한 이후에도 에레스가 말을 걸었다 하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곧잘 보이곤 한다.

스피커가 군데군데 달려있고 음향 이퀄라이저 막대가 새겨진 복장을 하고 있다. 각성시엔 음향 막대는 사라지고 스피커는 토시에 있던게 없어졌으며 신발에 있던 건 양옆으로 옮겨졌고 새로 생긴 목줄에 하나 붙어있는 식으로 바뀐다. 덤으로 하의는 피아노 건반 그림이 새겨진 붉은 치마로 바뀐다.

3. 성능

특성 수치(최대 레벨 기준)
생명특성	+34.8%
공격특성	+45.2%
명중특성	+38.4%
마나특성	+43.1%
방어특성	+30.6%
회피특성	+26.5%

스킬 레벨	패시브			각성 액티브
스킬 레벨	네버 다이	인크리즈 크리티컬파워	파워업 타입 B	사운드 웨이브
1	사망에 이르는 피해를 입은 경우 2%확률로 죽지 않고 최대 생명력의 30% 회복합니다..	전투 진입시 치명피해수치가 3% 상승합니다.	공격 시 보스타입의 적에게는 피해가 3% 증가합니다.	거대한 스피커를 소환하여 적과 그 주변에 공격력의 30%만큼 피해를 주고 치명타가 발생한 경우 100%의 추가 치명피해가 적용됩니다.
2	4%	6%	6%	40% / 110%
3	6%	9%	9%	50% / 120%
4	8%	12%	12%	60% / 130%
5	10%	15%	15%	70% / 140%
6	12%	18%	18%	80% / 150%
7	14%	21%	21%	90% / 160%
8	16%	24%	24%	100% / 170%
9	18%	27%	27%	110% / 180%
10	20%	30%	30%	120% / 190%

4. 작중 행적

4.1. 메인 미션

메인 스토리에서는 13쳅터 후편에서부터 에레스와 함께 등장한다. 에레스 빠심은 덤.

4.2. 작전

4.2.1. 팬클럽 대전

에레스가 아스가르드 함에 승선한 이후, 시간이 흘러 함선 안의 창고는 에이프릴의 물건도 모자라 에레스 팬들의 선물까지 합쳐져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함장은 극성 팬들로부터 협박 메일까지 받은 상황.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레스를 호출해 팬 카페에 글을 올려 달라고 한다. 이후 에레스 팬들은 선물을 분기별로 보내는 것으로 협의하고 아스가르드 함에 전한다. 물론 그 선물의 양이 화물선에 다 못 실을 정도로 많다는 것이 문제. 결국 화물 관리 행성의 구역 안에서 슈트를 이용해 직접 옮기려고 하나 에레스 공화국이라는 극성 팬들의 방해로 시간을 지체한다.

이후 에레스가 직접 에레스 공화국 사람들과 대화해 보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을 도와주려 나타난 로디가 납치까지 당하는 상황. 더군다나 에레스 공화국은 민간인 집단이기 때문에 군인인 에레스는 로디를 도와줄 수 없었다. 그러나 로디와 기체를 바꿔 타는 방법으로 빠져나오는 데 성공한다. 이후 함장은 젠카를 회수하고 로디를 구하기 위해 에레스 공화국을 뒤쫓는다. 결국 에레스 공화국의 부대장이 있는 곳에 도착하고, 에레스 공화국 슈트를 파괴 직전까지만 공격한다. 이 때도 부대장은 정신 못 차리고 군인이 민간인을 공격한다는 것에만 집중하다가 에레스 본인을 결국 화나게 만든다. 결국 에레스 공화국 멤버들은 체포되고, 로디는 젠카를 돌려주기 위해 아스가르드 함에 탑승한다. 이후 에레스를 따라간답시고 게피온에서 훈련받고 정식으로 아스가르드에 승선.

4.3. 에피소드

4.3.1. 카루 에피소드

카루를 찾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

4.3.2. 로디 에피소드

아스가르드 함에 승선한 이후 드러나는 사실로, 사실 로디는 에레스를 동경해 자신도 아이돌이 되려고 했었다. 하지만 로디에게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는데, 그 문제점이란 로디의 노래 실력이 개판이었다는 것. 로디 본인의 목소리 등은 준수했지만 너무 기합을 넣고 부르다 보니 음정이고 박자고 나발이고 엉망진창이 되었던 것이다. 이런 로디를 함장이 격려해주고 한 사람의 팬으로서 끝까지 지켜봐주면서 로디가 동경하는 사람을 넘어서서 스스로 한명의 아이돌로서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

4.3.3. 아키 에피소드

연극을 진행하며 바드를 맡아 꽤 비중있는 역할로 여러차례 등장한다.

5. 대사

캐릭터 대사
합류		마스터, 안녕하세요! 전 로디라고 해요. 에레스 언니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싸울게요! 마,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에레스 언니랑 같은 무대에 서고 싶으니까요. 잘 부탁드려요!
편성		네! 노력할게요!
전투	선택[4]	우와, 같이 가요! / 도움이 되고 싶어요. / 저, 저도 공연 시작할게요! / 로디도 응원할게요!
전투	격추 / 부활	누, 누가 좀 도와줘요! / 도와줘서 고마워요, 마스터![5]
쇼룸
선물	아무거나	이게 보급품이군요? / 귀한 물건 감사합니다! / 마스터는 필요한 거 없으세요? / 언제든 쓰겠죠?
	선호	딱 이것만 없었는데 감사해요.
	필요	꼭 필요했던 거에요!
의상	보통	편하고 좋아요. / 수수하고 좋네요. / 제가 좀 더 예뻤으면 잘 어울렸을 텐데…
	불만[6]	이건…좀…뭐랄까… / 정말 괜찮아 보여요? 정말로? / 마스터… / 전 이런 옷은 조금… / 제가 입기엔 조금 멋있지 않나요…?
	만족?[7]	자신감이 생기는 옷이네요! / 왠지… 어울려요! / 무대 의상으로 입고 싶어요! / 예뻐요… 너무 예뻐요!
호감도 0 (레벨 1)	입장[8]	마스터? 맞…죠? / 어? 문이 열려 있었나? / 벌써 점호 시간이에요?
	입장[8]	아직 방 청소 안 끝났는데. / 엣, 짐 푸는 거 도와주신다고요? 감사해요. / 어디로 들어오신 거에요?
	대화 (터치)	에레스 언니의 사인 CD는 가지고 있지만 직접 사인을 받는 건 처음이에요! / 함선에 대해선 잘 몰라요. 에레스 언니가 나오는 프로만 보거든요. / 마스터 덕분에 에레스 언니를 구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계속 터치
	방치	에레스 언니… 식사는 하셨을까? / 에레스 언니하고 대화하고 싶어. / 내가 에레스 언니랑 같은 공간에 있다니… / 응? 어디서 노랫소리가 들리는데?
	퇴장	오늘도 파이팅! 내일도 파이팅! / 네. 열심히 할게요. / 감사합니다.
호감도 1 (레벨 5, 에피소드 1 클리어)	입장[9]	오늘은 무슨 노래를 들을까 / 앗, 마스터 오셨어요? / 에레스 언니는 오늘 뭘 하실까?
	입장[9]	마스터도 에레스 언니 노래 들으실래요? / 헤헷, 노래하고 싶다. / 하루하루가 꿈만 같아.
	대화[10]	마스터는 좋아하는 가수 없으세요? / 마스터, 에레스 언니를 처음 봤을 때 몰라보셨다면서요? 정말이에요? / 포스터는 나올 때마다 사고 있어요. 안 그러면 언제 다 나갈지 모르거든요. / 에레스 언니의 공연을 처음 보러 갔을 때, 감격해서 엄청 울었어요.
	퇴장	재미있었어요. 또 오세요! / 훈련, 힘낼게요! / 다음에도 에레스 언니 이야기해요!
호감도 2 (레벨 10, 에피소드 2 클리어)	입장	저 할 말 있어요! / 마스터! 마스터! 마스터! / 이런 얘기 해도 되나요?
	입장	에레스 언니 옆방으로 옮기고 싶어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제 노래 좀 들어주세요!
	대화	틈날 때마다 에레스 언니의 영상을 틀어놓고 춤 연습을 하고 있어요. / 에레스 언니는 제 우상이에요! 정말 좋아해요! / 이참에 마스터도 에레스 언니의 팬이 되는 게 어때요? / 에레스 언니는 춤추는 것도 노래하는 것도 꼭 요정 같아요. / 우울할 땐 에레스 언니의 노래를 들으면서 산책을 하곤 했어요. / 함선생활이요? 즐거워요! 에레스 언니가 있잖아요.
	계속 터치[11]
	방치[12]	마스터? 가신거예요? / 마스터, 제가 목 푸는 거 좀 들어보실래요? / 여기선 이렇게 불러볼까?
	퇴장	그냥 시간 때우러 오셔도 돼요. 또 만나요! / 마스터가 힘들 땐 제가 위로해드릴게요. /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호감도 3 (레벨 20, 에피소드 3 클리어)	입장	마스터처럼 생기긴 했는데… / 응? 어라? 어어? / 마스터가… 온다고 했었나?
	입장	오늘 바쁘다고 하셨잖아요?/ 바,반가워요. 마스터. / 마스터! 무슨 일이세요?
	대화	아스가르드 함이 낡은 편인가요? / 마스터이신 분들은 원래 그렇게 다들 상냥하신가요? / 에헷. / 무대에 서본 적은 거의 없지만, 공연하는 건 좋아해요! / 솔직히 재능은 별로 없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저, 열심히 노력하는 건 자신 있어요. / 연예인은 실제로 만나면 실망하는 경우도 있는데 에레스 언니는 아니었어요.
	퇴장	다음엔 노래 더 많이 불러드릴게요! / 갑자기 와서 갑자기 가시네. / 좀 더 얘기하고 싶은데… 요.
호감도 4 (레벨 30, 에피소드 4 클리어)	입장	저 여기 있어요! / 헤헷, 안 자고 기다렸어요. / 정말로 오셨네요?
	입장	늦게라도 와주셔셔 기뻐요. / 하고 싶은 얘기가 100개는 돼요. / 사실 오늘은 늦었다고 생각했어요.
	대화	언젠가 꼭 아이돌로 데뷔할 거에요. 그리고 마스터 앞에서… / 제 생일엔 마스터가 불러주는 노래가 듣고 싶어요! / 에레스 언니랑 이렇게 친해지게 되다니… 믿기지 않아요. / 마스터에게 칭찬을 들으니까 춤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 전부터 아이돌이 되는 게 꿈이었어요. / 에레스 언니가 아닌 사람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
	계속 터치	에헤헷!
	방치	같이 있으니까 좋다. / 오늘은 안 바쁘신 거예요? / 왜 대답이 없으시지?
	퇴장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가 아직 많은데… / 저… 얘기 아직 다 못했는데… / 자, 잠깐만요. 마스터!
호감도 5 (레벨 35, 에피소드 5 클리어)	입장	앗, 마스터... 신난다! /
	입장	알았어요. 안 까먹었다니까요. /
	대화
	퇴장	저... 아직 얘기 다 못했는데...
호감도 6 (레벨 38, 에피소드 6 클리어)	입장	어서 오세요! 오늘 일도 힘드셨죠?
	입장	아, 연습이라면 준비됐어요! / 연습은 언제부터 할까요? / 조금 쉬었다가 연습할까요?
	대화	역시 마스터는 좋은 분이세요! 조금 짓궂긴 하지만요. 헤헷. / 마스터 말이 다 맞아요. 전 아직 부족해요. / 도와주세요, 마스터! 열심히 할게요! / 저도 에레스 언니처럼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 지금까지 제대로 된 레슨은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걸요.
	퇴장	내일 연습도 잘 부탁드려요!
호감도 7 (레벨 42, 에피소드 7 클리어)	입장	마침 연습하려고 악보 가져왔는데…
	입장	전부 마스터 덕분이에요. / 왠지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것 같아요! / 마스터가 가르쳐주신 대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어요
	대화	마스터의 노래… 여러가지 의미로 충격적이었어요. / 다양한 감정이 담긴 무대를 하고 싶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근데 정말 저랑 같이 무대에 올라갈 생각은 아니시죠? / 확실히 혼자 연습할때보다 훨씬 실력이 빨리 느는것 같아요! / 제 공연을 보고 감동했다고 말해준 건 마스터가 처음이에요.
	퇴장	다음번에 깜짝 놀라게 해드릴게요!
호감도 8 (레벨 45, 에피소드 8 클리어)	입장	마스터... 저 보러 오신 거죠?
	입장	반짝반짝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 / 이 순간 만큼이라도 마스터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싶어요. / 저도 마스터를 보고 있어요.
	대화	에레스 언니도 좋지만, 마스터도 좋아한다고요. / 다른 제자는 키우지 마세요. 아셨죠? / 마스터가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거예요. 감사해요. / 새로운 꿈이 생겼지만... 지금은 말 못해요. / 주제도 모르고... 조금 욕심쟁이가 된 것 같아요.
	퇴장	마스터는 바쁘시니까... 어쩔 수 없지만...
호감도 9 (레벨 48, 에피소드 9 클리어)	에피소드 9 클리어 입장 [13]	마스터! 저... 저,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 건 열심히 해서 채울게요. 할 수 있을 거예요.지금까진 에레스 언니만 봤지만, 이제 제 자신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림자 속에 숨겨져 있던 저를 발견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마스터가 비추는 길 위를 걷고 싶어요. 사랑해요, 마스터.
	입장
	입장
	대화	전 이렇게 마스터만 보고 있다고요. / 에리얼 씨... 이기고 싶었어요. 진심으로요. / 마스터가 절 봐준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정말 기뻤어요. / 그런 무대를 또 할 수 있을까요? / 마스터에 관해서라면 에레스 언니에게도 지고 싶지 않아요. / 다른 제제는 키우지 마세요. 아셨죠? / 주제도 모르고... 조금 욕심쟁이가 된 것 같아요. / 새로운 꿈이 생겼지만... 지금은 말 못해요.
	계속 터치	아이잉...
	방치	여기선 이렇게 불러볼까? / 왜 대답이 없으시지? / 같이 있으니까 좋다.
	퇴장

6. 기타

영입시키기 위한 작전 임무의 난이도가 다른 의미로 상상을 초월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적이라는 작자들이 민간인인지라 평소처럼 닥치고 때려부수며 진행하는 방식이 불가능하게 되어 상당히 머리를 굴려야 하는 어찌보면 신선한 형태의 임무다. 그렇기 때문에 권장전투력에 맞추거나 약간 높여서 가는게 좋다. 오히려 부수면 안 되는 타깃은 아예 무시하면 그만이었던 작전들과 달리 로디 작전은 메인 타겟의 HP를 일정량 깎되 죽이면 안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권장전투력보다 전투력이 심하게 높으면 오히려 실패율이 급증한다. 다만 죽이지만 않으면 된다는 점을 역이용해서 일부러 라헬의 에어레이드보다 계수가 낮은 라시스의 슈팅스타를 활용하는 식의 공략법도 있다. 메인 타겟인 민간인이 잡졸인 폐기 슈트들보다 단단해서 슈팅스타로 폐기 슈트를 쓸어버리고 덤으로 민간인에게도 양념을 쳐두는 것. 물론 슈팅스타로도 민간인이 원킬날 정도로 전투력이 강하면 의미없... 지만, US 1개조 초기상태에 9신전 SS파츠와 제닉시드 3레벨 정도의 중상급 라시스로도 슈팅스타 원킬은 안 떠서 생각보단 여유롭다. 그러나 킬을 내면 무조건 실패한다는 시스템 자체 때문에 9신전보다 이게 더 어렵다고 하는 유저도 있다. 9신전은 전투력을 높이면 빙결이 성가셔도 압도적인 스펙으로 눌러버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로디 작전은 전투력이 높아지면 오히려 실패확률이 늘어나게 된다.[14]

기본적으로 SD화 하면 어리고 귀여운 인상으로 변하는 타 픽시들과 달리 원래부터 작고 어린 인상이 강하기 때문인지 픽시 에피소드 종료시 나오는 SD 캐릭터가 오히려 본모습보다 성숙해 보인다.

가창 스타일이 상당히 힘이 들어가 있다는 점을 의식했는지 웹툰에서는 아예 로커로 만들어버렸다.[15]

패치로 우는 일러스트가 좀 더 자연스럽게 수정되었다.

[1] 라헬과 동급.[2] 그래서 선호선물도 하나같이 에레스 관련 굿즈들이다. 이노를 소유하고 있는 것도 에레스가 사용하는 젠카의 자매기인 데다가 본인의 전과인 저격 계열 슈트라는 이유로 구입한 것. 도감의 이노 에피소드에서 초회판 이노를 구입한 것 자체는 에레스와의 만남과 동급 내지는 그 이상으로 기뻐하지만 이걸 얻기위해 뼈빠지게 알바를 한건 떠올리기 싫을 정도로 괴로웠는지 말하는 도중에 그때로 두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울기도 한다.[3] 라시스는 엄밀히 말하면 1%정도 낮은 49%이다.[4] CP 관련 대사는 굵게 표시.[5] 일본판은 "으으, 실패해버렸다…." / "포기할 수 없어, 한 번 더!"[6] 딸기 파르페, 연합군 제복, 매력적인 양귀비[7] 바니걸 ??, 할로윈 호박 파티복, 마법소녀 리리아(블랙), 복사꽃 설빔, 러블리 모닝 ~~??!!~~, 연합군 표준 수영복 ~~!!!!?!?!!!???~~ 스노우 워너비[8] 위는 입장 시 첫 대사, 아래는 첫 대사 후 나오는 대사들이다. 작성 된 순서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각 3개 대사 중 각 1개 씩 무작위로 나온다.[9] 호감도 단계가 오를 때 마다 대사가 아예 교체 된다. 퇴장도 마찬가지.[10] 원래 있던 대화 대사에서 해당 대사들이 추가되는 식.[11] 대화처럼 대사 추가.[12] 대사 추가.[13] 에피소드 9를 다시 클리어 또 볼 수 있다.[14] 은근히 무시하기 힘든게 피격 후 반격을 해서 부수면 안되는 슈트에다가 카운터 킬을 내거나 아슬아슬하게 체력이 남을 공격을 날렸는데 치명타가 뜨면서 원턴킬로 돌변하면 눈 뜨고 코 베인 느낌의 배신감이 밀려온다.[15] 에피소드 3 실패 루트 중 하나에서는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오필리아의 취향을 저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때문에 오필리아는 칭찬을 해주지만 주인공은 처음엔 로디의 비위를 맞춰주려고 거짓말을 한다고 착각해서 오필리아와 상담하다가 오필리아의 취향이 헤비메탈임을 알게되고, 아무리 그래도 아이돌이 꿈인 애한테 로커로 전향하라 할 수는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로디의 노래 실력이 진전없이 머무르게 되었다는 배드 엔딩이 뜬다. 성공 루트 중 첫번째도 네이즈가 요즘들어 한달간 새벽마다 꾸준히 들렸던 악쓰는 소리의 정체가 로디의 목소리였음을 안 뒤 무서움을 토로하며 격하게 화내다가 로디를 울린다. 물론, 네이즈쪽은 성공 루트인 만큼 주인공과 함께 수습한 뒤 로디의 노래를 듣고나서 힘을 너무 주고 있으니 너무 에레스만 따라하려 하지 말고 본인의 음색을 살리며 힘을 빼서 부르라는 식으로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해서 활로를 만들어준다.

로디(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1. 개요

2. 특징

3. 성능

4. 작중 행적

4.1. 메인 미션

4.2. 작전

4.2.1. 팬클럽 대전

4.3. 에피소드

4.3.1. 카루 에피소드

4.3.2. 로디 에피소드

4.3.3. 아키 에피소드

5. 대사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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