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1 16:42:38

로미오+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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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즈 루어먼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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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 + Juliet

1. 개요2. 등장인물3. 원작과 다른 점4. 트리비아

1. 개요

제69회 아카데미 시상식 미술상 후보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클레어 데인즈 주연의 1996년 영화. 세익스피어의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20세기로 가져와 현대화시켰다. 다만 의상, 소품 등 배경은 20세기이지만 대사는 원작의 대사를 그대로 사용한 점이 독특하다. 배급은 20세기 폭스.

연출과 각본은 화려한 영화 잘 찍기로 유명한 호주 출신의 바즈 루어만 감독.[1]MTV 스타일로 빠르고 감각적으로 뮤직비디오 찍듯이 찍었다. 1,450만 달러로 만들어 전세계에서 1억 4,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도 성공했다.

제목이 로미오와 줄리엣이 아니라 '로미오+줄리엣'이다. 그런데 다들 그냥 편의상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부르는 듯. 타이타닉과 함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외모 리즈 시절 작품이라 아직도 남친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외모를 거론할때 항상 등장하는 영화.

현대에는 레너드 위팅-올리비아 허시로미오와 줄리엣 영화와 함께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영화판이다.

1997년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2. 등장인물

3. 원작과 다른 점

  • 배경을 20세기로 가져오다 보니 검이 총으로 바뀌었다. 그리하여 대결이 칼부림 대신 총격전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총기의 이름이 Sword라서 대사는 그대로다.[2]
  • 배경이 '베로나'이긴 한데 캘리포니아의 한 도시로 바뀌었다.
  • 몬태규, 캐퓰릿 두 가문은 도시를 먹여살리는 거대 기업으로 변하였다.
  • 로미오의 친구 머큐시오는 흑인으로 바뀌었다. 원작에서 머큐시오는 영주의 친척이나 영화에선 영주(경찰서장의 복장을 하고 있으나, 경찰서장+시장+재판관 정도 되는 권력을 가진 인물로 그의 말 한 마디가 곧 법이고 판결의 위력을 지닌다.)가 흑인일 뿐 둘이 친척이란 얘기는 없다. 물론 원작 배경은 이탈리아니, 다 백인이다.[3]
  • 티볼트 또한 라틴계(콜럼비아 혈통) 배우인 존 레귀자모가 연기한다.
  • 로미오가 유배 간 곳이 교외의 황량한 사막 외딴 집이다. 영화 끝난 뒤 나오는 자막을 보면 멕시코 정부의 협력을 받아 사막 지대에서 찍은 것 같다.
  • 줄리엣은 칼 대신 총으로 자결한다. 그래서 '내 몸이 너의 칼집이 될 것'이라는 대사가 생략되었는데, 이 때문에 죽는 순간의 비중이 로미오에 비해 많이 작아졌다. 로미오는 죽기 직전에 줄리엣이 살아난 걸 보고 키스하고 마지막 말까지 하고 죽는 것에 비하면 더더욱...

4. 트리비아

  • 라디오헤드톰 요크가 이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삽입될 노래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고 Exit Music (For a Film)을 작곡했다. 다만 톰의 요청으로 OST 앨범에는 미수록.


[1] 이후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우와 위대한 개츠비를 다시 찍게 된다.[2] 예를 들어 "내 장검(Long Sword)가져와"라는 대사는 그대로인데, 장총에 Long Sword라고 새겨져 있다. 뻔히 총을 들고 있는데 칼 버려!(Sword down!)라고 대사를 친다.[3] 셰익스피어 당시 이탈리아에도 흑인이 있긴 했지만 귀족 집안 자제일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