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9 20:57:0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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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월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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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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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5 시즌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구단주 구겐하임 베이스볼 매니지먼트
(Guggenheim Baseball Management)
사장 앤드류 프리드먼
(Andrew Friedman)
단장 브랜든 곰스
(Brandon Gomes)
감독 데이브 로버츠
(Dave Roberts)
팀 성적
시범경기 0승 0무 0패 (승률 0.000)
연습경기 0승 (승률 0.000)
페넌트레이스 0승 0패 (지구 ?위 / 승률 0.000)
포스트시즌 0승 0패 (승률 0.000)
팀 내 투수 주요 성적
최저 평균자책점 투수 (0.00)
최다 승 투수 (0W)
최다 탈삼진 투수 (0K)
최다 이닝 투수 (0.0IP)
최다 세이브 투수 (0SV)
팀 내 타자 주요 성적
최고 타율 타자[A] (.000)
최고 출루율 타자[A] (.000)
최고 장타율 타자[A] (.000)
최다 홈런 타자 (0HR)
최다 타점 타자 (0RBI)
최다 도루 타자 (0SB)

1. 2024-25 오프시즌
1.1. 스토브리그
2. 시즌 전망3. 시범 경기4. 개막전 로스터5. 페넌트레이스6. 시즌 총평

[clearfix]

1. 2024-25 오프시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025 시즌 내용이다.

1.1. 스토브리그

2024년 10월 31일,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확정한 후 1시간 뒤 투수 다니엘 허드슨이 은퇴를 선언했다.#

2024년 11월 2일, 트레이드로 영입된 외야수 케빈 키어마이어도 은퇴를 선언했다.#

2024년 11월 3일, 포수 오스틴 반스에게 350만 달러(48억)의 구단 옵션을 실행했다.#

2024년 11월 4일, 클럽하우스 리더이자 유격수 미겔 로하스에게 500만 달러(68억)의 구단 옵션을 실행했다.#

2024년 11월 5일, 다저스는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반면 투수 워커 뷸러에게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다.#

2024년 11월 11일, 1루 주루 코치인 클레이튼 맥컬러가 마이애미 말린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2024년 11월 23일, 투수 더스틴 메이와 1년 213만 달러(30억)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전 다저스 3루 주루코치이자 텍사스 감독이였던 크리스 우드워드를 1루 주루코치로 영입했다.#

2024년 11월 24일, 투수 브렌트 허니웰 주니어, 잭 로그를 논텐더로 방출했다.#

2024년 11월 2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을 5년 1억 8,200만 달러(2,543억)에 영입했다.# 이후 소문으로는 다저스가 포스팅 신청할 예정인 사사키 로키도 영입후보로 두고 접촉할 예정이고, 개럿 크로셰를 비롯한 준척급 선발투수도 트레이드 영입도 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다저스는 오타니의 전례없는 규모의 디퍼 덕분에 아직도 금액에서 승부수를 던질수 있을 수준이고,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때 선발진 부진과 부상 때문에 선발투수를 중점적으로 찾고 있다고 한다. 일단 FA 투수인 워커 뷸러와 불펜 블레이크 트라이넨은 여러 팀들의 접촉이 있는 만큼 결별할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2024년 11월 30일, 시즌 중 트레이드로 다저스에 영입된 외야수 토미 에드먼과 5년 7,400만 달러(1,033억)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12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를 1년 1,700만 달러(240억)에 영입했다.# 결별이 예상된 투수 블레이크 트라이넨과도 2년 2,200만 달러(315억)에 재계약을 맺었고, 여전히 선발과 불펜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한다.#

2024년 12월 24일, 투수 워커 뷸러가 1년 2,105만 달러(305억)에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2024년 12월 28일,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3년 6,600만 달러(974억)의 재계약을 맺었다.#

2025년 1월 4일,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내야수 김혜성을 3+2[4]년 2,200만 달러(324억)에 영입했다. 김혜성의 자리를 위해 포수 디에고 카르타야를 양도지명했다.#

2025년 1월 7일, 신시내티와의 트레이드로 내야수 개빈 럭스를 보내고 균형 경쟁 라운드A 37순위 지명권과 외야 유망주 마이클 시로타를 받았다.#

2025년 1월 10일, 미네소타와의 트레이드로 포수 디에고 카르타야를 보내고 투수 호세 바스케스를 받았다.#

2025년 1월 11일, 투수 마이클 코펙과 520만 달러(75억), 에반 필립스와 610만 달러(88억), 브루스더 그라테롤과 280만 달러(40억), 앤서니 반다와 100만 달러(14억)에 연봉을 합의했다.#

2025년 1월 18일,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지바 롯데에서 투수 사사키 로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25년 1월 19일, 구원 투수 최대어 태너 스캇을 4년 7,200만 달러(1,051억)에 영입했다.#

2025년 1월 21일, 커비 예이츠를 1년 1,400만 달러(202억)에 영입하며, 불펜 투수를 다시 한 번 보강했고, 이와 동시에 마이클 코펙이 부상으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하고 1달 가량의 결장이 예상된다고 알려졌다.#

2025년 1월 31일, 커비 예이츠의 자리를 위해 투수 라이언 브레이저를 양도지명했고#, 투수 알렉스 베시아와 225만 달러(35억)에 연봉을 합의했다.#

2025년 2월 3일, 반 시즌 동안 팀에 공헌했던 잭 플래허티가 1+1년 3,500만 달러(513억)에 디트로이트로 이적했다. #

2025년 2월 5일, 양도지명된 투수 라이언 브레이저가 웨이버 트레이드로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컵스는 현금 또는 추후 지명선수를 다저스에 내준다.#

2025년 2월 10일, 유틸리티 포지션 키케 에르난데스와 1년 650만 달러(94억)에 재계약을 맺었다.#

2025년 2월 11일, 전 샌프란시스코 구단주인 파르한 자이디가 다저스 특별고문으로 팀에 7년 만에 복귀한다.#

2025년 2월 14일, 마지막 재계약 대상자인 투수 클레이튼 커쇼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 1년간 750만 달러(100억)이며 시즌 후 옵션이 발동되면 1500만 달러(216억)을 수령하게 된다.#

2025년 2월 16일, 상성관계에 있던 에디 로사리오와 스프링 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

2. 시즌 전망

이번 스토브리그도 그야말로 악의 제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에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반등에 성공한 블레이크 스넬의 영입을 시작으로 KBO 리그에서 포스팅으로 넘어온 김혜성,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마이클 콘포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셋업맨으로 좋은 시즌을 보내며 FA 시장에서 불펜 최대어로 물망에 올랐던 태너 스캇,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반등에 성공한 커비 예이츠, 치바 롯데 마린즈에서 큰 화제가 된 사사키 로키까지 영입했다. 그리고 작년 포스트시즌 불펜의 핵심 투수인 블레이크 트라이넨과 재계약, 시즌 중반 트레이드로 다저스로 와서 최고의 활약을 펄쳐 팀의 월드 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된 토미 에드먼과도 연장 계약을 맺었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도 3년 재계약에 성공, 포스트시즌에 감초같은 활약을 보여준 키케 에르난데스와도 1년 재계약을 하며 2025 시즌도 월드 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다. 수 많은 A+~A급 선수들을 새로 영입해도 기존 주축 선수와의 결별은 워커 뷸러, 잭 플래허티라이언 브레이저 정도로 줄이면서 2024년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 퍼레이드에서 다저스 종신을 선언한 클레이튼 커쇼와의 재계약을 마지막으로 신(新)-구(舊)의 조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 역시 충족시켰다.

다만 선발 투수진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데, 타일러 글래스노우는 전반기에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지만 후반기에 팔꿈치 문제로 시즌 아웃되었고,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포스트시즌에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지만 시즌 중반 회전근개 염좌 진단으로 장기간 이탈했었고, 스넬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후반기에 사이 영 상 포스를 보여주며 반등했지만 지난해 회전근개와 사타구니 부상으로 이탈했고 전반기에 부진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불펜 투구를 재개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5월 전까지 투수 복귀는 없다고 못박았다. 토니 곤솔린이나 더스틴 메이 역시 토미 존 수술로 작년을 통째로 날려 작년 워커 뷸러의 전례처럼 복귀 후 폼에 대한 우려가 있다. 바비 밀러는 오른쪽 어깨 염증 부상 이후로 부진하다가 트리플A로 내려간 이후로는 빅리그에 올라가지 못했다. 새로 영입한 사사키 로키 역시 치바 롯데에서 규정 이닝을 채운 적이 전무하고 내구성에 의구심을 품은 채 다저스에 입단했다. 이제는 매년 염가 계약으로 올해도 다저스에 남을 것인지 아니면 은퇴를 할 것인지가 이슈가 되는 클레이튼 커쇼는 지난해 퍼포먼스와 금년 복귀시점만 놓고 보면 선발진의 주축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네임드만 따진다면 올 시즌 선발진은 다저스 역사상 가장 호화롭지만, 폭망한다면 엄청난 조롱을 받을 수 있다.

그나마 불펜진의 사정은 괜찮은데, 비록 마이클 코펙이 부상으로 한 달 간 자리를 비우고 에반 필립스도 포스트시즌 막판에 입은 부상 때문에 전반기에 거의 쓸 수 없게 되었지만 알렉스 베시아, 블레이크 트라이넨 등의 필승조와 앤서니 반다, 신인 벤 캐스패리우스 등이 있고, 여기에 신입생 태너 스캇커비 예이츠가 가세했다. 2월 10일 로버츠 감독은 마무리 투수로 스캇을 낙점했다. 만약 스캇이 부진한다고 해도 마무리 경험이 있는 필립스, 코펙, 트라이넨, 예이츠 등 마무리 경험이 있는 투수가 많고, 스캇 본인이 파드리스 시절처럼 셋업맨으로 갈 수도 있기에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던 막강 불펜은 필승조와 추격조를 구분하거나 전업 마무리를 지정하는 것도 무의미할 정도로 강력하다는 인상을 준다.

3. 시범 경기

4. 개막전 로스터

5. 페넌트레이스

5.1. 3~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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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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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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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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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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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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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즌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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