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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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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장 전3. 개장 후4. 사건사고
4.1. 부산 롯데월드 불법촬영 누명 사건4.2. 로티스 매직포레스트 퍼레이드 플로트카 충돌 사고

1. 개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연혁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

2. 개장 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문서의 수요 문단에도 나와있 듯, 부산광역시에는 제대로 된 테마파크가 없었다.

때문에 부산이 나름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는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테마파크 없이 기껏해야 용마랜드 수준의 소규모 유원지급의 2~3류 놀이공원 밖에 없었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었다.[1] 과거 부산에는 무려 7개의 놀이공원이 있었다.

2.1. 2018년 이전

오시리아관광단지 사업이 확정된 이후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테마파크 도입을 2005년부터 결정했지만,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었다. 세계적인 브랜드를 갖춘 회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MGM 등과 협업하여 많은 사업 계획이 나왔었고, 2009년에는 CJ와 한국형 영화 · 영상 테마파크도 추진했었지만 전부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그러나, 2014년 말부터 오시리아테마파크PFV(주)를 사업자로 선정하면서 진전이 보였다. 출처

사업에 롯데그룹이 참여했기 때문에 다들 테마파크는 롯데월드가 들어올 것이라 예상했으나,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중구 부산롯데타워에 우선순위가 밀려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고, 사드 후폭풍, 형제의 난 등으로 롯데그룹이 어수선해지기까지 하면서 2018년까지는 상황 진척이 없었다.

2.1.1. 2016년

  • 롯데그룹이 사업에 참가하기로 결정되었다.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철회한다는 말이 돌았는데,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기사
  • 테마파크 사업주인 GS롯데 컨소시엄에서 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현지 법인을 11월 자본금 50억 원을 출자해 '오시리아 테마파크 피에프 브이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설계사를 내주 선정하고 기반 마련을 201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을 세웠다. 기사

2.1.2. 2017년

  • 테마파크의 모습이 부산 MBC를 통해 언론공개되었다. 롯데월드의 각종 놀이시설 등 31개의 놀이시설이 들어설 계획을 보도했다. 또 롯데에 대한 특혜 논란, 테마파크보다 돈이 되는 쇼핑과 호텔에 치중하는 모습이다, 환경 파괴 등의 우려도 함께 보도하였다.기사

2.2. 2018년 이후

2.2.1. 2018년

2018년 5월, '롯데월드 매직 포레스트'라는 테마파크가 들어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2.2.2. 2019년

2019년 5월 16일, 착공식을 거행하였다.

2.2.3. 2020년

  • 2020년 2월 기준으로 공사가 12% 가량 진행되었다고 한다. #
  • 2020년 12월 18일 기준으로 공사가 40% 완료되었다고 한다. #

2.2.4. 2021년

2021년 2월 24일 기준으로 공정률이 50% 이상이라고 한다. 영상(2분 7초 부분)
2021년 7월 27일 내부 사진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https://m.insight.co.kr/news/350656
2021년 7월 30일 공식 명칭이 '롯데월드 어드밴쳐 부산 매직 포레스트'로 바뀌었다.
2021년 9월 25일 부산일보의 기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어트랙션 설치 지연 및 관련 해외 기술자 입국 지연, 기장군청의 준공 미승인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2022년 3월 31일 정식 개장 기사가 나왔다.

2.2.5. 2022년

여전히 창궐 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인해 연기됐던 상황에서 확실히 기사가 보도되었다. 2022년 3월 31일로 개장이 확정되었다.

2022년 3월 31일 본개장에 앞서 언론사, 관계 공공기관/공사 임직원, 협력업체 임직원, 자사 직원[2], 여러 붐업 이벤트를 통해 제한적으로 배부된 초대권으로만 입장이 가능한 프리 오픈 기간이 2022년 3월 17일부터 2022년 3월 20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해당 초대권은 무기명식이라 지인 양도가 가능하다.[3]

3. 개장 후

3.1. 2022년

개장 후 2022년 4월 10일까지는 오미크론 유행으로 인한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입장이 진행된다. 입장 정원은 수용 가능 인원의 절반수준인 6000명으로 관리된다.

3.2. 2023년

2026년까지 어트랙션 6개가 추가될 예정이라는 기사가 12월에 떴다.#

4. 사건사고

4.1. 부산 롯데월드 불법촬영 누명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부산 롯데월드 불법촬영 누명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부산 롯데월드 내에서 일어난 사건이긴 하지만, 부산 롯데월드 측에서 잘못한 사건은 아니다.

4.2. 로티스 매직포레스트 퍼레이드 플로트카 충돌 사고

2024년 5월 19일 퍼레이드 공연 진행 중 유니콘 로티 플로트카가 철제 구조물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플로트카에 큰 구멍이 생겨 해당 차량은 퍼레이드 행렬에서 제외되었다.
충돌한 부분은 특수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다시 복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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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제대로된 테마파크를 지으려면 그 자체가 건설비와 유지비가 장난이 아니라서 세금으로 짓고 유지하거나 대기업 정도가 아니면 투자하기가 쉽지 않고,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같은 경우는 삼성롯데라는 대기업들이 브랜드 홍보 겸 사회 환원 차원에서 봉사활동 느낌으로 하는 거지 투자와 유지관리비에 비해 그다지 돈이 되는 사업은 아니다. 물론 디즈니 꺼유니버설 꺼라면 얘기가 달라지지.[2] 캐스트들에게 일정량의 초대권이 배부된 것으로 보인다.[3] 단 초대권 뒷면에는 재판매에 대한 경고문구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