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월드/게임 플레이

상위 문서: 림월드

림월드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목표	시나리오 및 스토리텔러	기후·지형
정착민	전투 및 포로	건강
연구	구상	자원
개인장비	이벤트	생명체	메카노이드
원정	퀘스트 보상	게임의 운영
업데이트 내역	평가 및 기타	모드
티어	고정 생성 캐릭터
	Backstory in Game	Pirate King
DLC
Royalty	Ideology	Biotech
Anomaly				}}}}}}}}}

1. 목표2. 시나리오·스토리텔러3. 기후·지형4. 정착민5. 전투6. 건강7. 연구8. 구상9. 자원10. 개인장비11. 이벤트12. 생명체13. 원정14. 퀘스트 보상

1. 목표

행성 탈출

우주선을 자체 건설하여 정착민들을 우주선의 동면 장치에 탑승시키고 이륙 시켜 행성을 탈출하는 목표.
가장 정석적인 엔딩으로, 연구를 통해 우주선을 직접 만든다. 우주선을 만드는 과정도 힘들지만 가장 큰 위협은 따로 있다. 우주선은 가동 후 15일이 지나야 '발사'가 가능해지는데, 그 15일간 침략자들이 연속적으로 정착지를 습격하기 때문. 대비를 철저히 하지않으면 며칠정도는 괜찮다가 일주일 뒤에 계속 싸우느라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 한 정착민들이 정신붕괴를 일으키고 줄줄이 쓰러져나가는 참사가 일어난다.

별의 여객선

샬론 화이트스톤이라는 우호적인 인공지능이 숨겨둔 우주선을 타고 탈출하는 퀘스트이다. 상대적으로 위험하지만, 또 빠르게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주로 스피드런이나 우주선 연구가 불가능한 영구적인 흑점폭발 시나리오에서 엔딩을 보려면 해당 퀘스트가 필수적이다. 보통은 자신이 수년동안 요새화시킨 기지에서 우주선 만들고 습격 막는것이 훨씬 편하므로 새로운 경험을 해볼 생각이 아니라면 잘 시도하지않는다.

알파 16에서 추가된 탈출 퀘스트이다.

왕실 승인

정착민 중 하나가 백작 작위에 도달했으면 진행 가능한 퀘스트로, 제국 항성군주를 15일 동안 보호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은 계속해서 습격이 온다. 보호하는 데 성공한다면 왕복선이 도착하며, 그것을 타는 것으로 변방계를 탈출한다.[1]

로얄티 DLC에서 추가된 탈출 퀘스트이다.

초월연결체

초월한 인공지능과 정신적으로 융합하여 이 행성에 초월계를 강림시키는 엔딩이다. 기지가치를 15만까지 올리면 '기지를 팔면 지도 조각을 주겠다'는 제안성 퀘스트가 발생한다.
그리고 기지 가치를 35만까지 올린 후 이 제안을 승락하면 선택한 정착민 5명, 동물 다섯 마리가 플레이어가 선택한 맵에서 깨어나게 되며 그 외 모든 것[2]이 증발한다.
이 과정을 3번 반복하여 초월연결체의 위치를 알아내고 초월연결체를 각성시키면 엔딩이 뜨며, 메인 메뉴로 나가진다.

이데올로기 DLC에서 추가된 탈출 퀘스트이다.

기타

정착민이 모두 납치되거나 죽었든 위 방법 중 한가지(초월연결체 제외)를 써서 모두 탈출했던지 조작 가능한 정착민이 모두 사라지면 엔딩 메세지가 뜨긴 하지만 딱히 엔딩이라고 할 것은 없다.

우주선 탈출의 경우 정착민들은 이후 번화계에 도착해 행복을 누릴 수도, 다른 변방계에 다시 떨어져 똑같은 상황을 반복할 수도 있는 등 엔딩은 플레이어의 상상에 맡기는 열린 결말이다. 재밌는 점은 '버려진 기지를 누군가 사용할 수도 있다.'는 엔딩 메세지의 말에 걸맞게 기지를 계속 보고 있으면 정착민 합류 이벤트로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긴 하다. 물론 연구가 끝까지 완료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 딱히 할 가치는 없긴 하다.

1. 목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