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자하로바 Мари́я Влади́мировна Заха́рова | |
<colbgcolor=#0A1942><colcolor=#fff> 출생 | 1975년 12월 24일 ([age(1975-12-24)]세) |
소련 러시아 SFSR 모스크바 (現 러시아 연방 모스크바) | |
국적 | 러시아 |
현직 | 러시아 외무부 정보보도국장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
학력 | 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학교 |
재임기간 | 러시아 외무부 정보보도 부서 대중매체 모니터링 국장 |
2003년 ~ 2005년 | |
국제 연합 주재 러시아 대표부 언론 담당 비서 | |
2005년 ~ 2008년 | |
러시아 외무부 정보보도 부서 부국장 | |
2011년 ~ 2015년 | |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 |
2015년 ~ 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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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리야 자하로바는 러시아의 외교관이다. 2015년부터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직을 맡아 공식 성명 및 논평을 하고 있다.2016년에는 BBC가 선정하는 여성 100인에 되었으며, 2017년에는 크렘린에서 생애 첫 훈장인 우정 훈장을 수여받았다.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