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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홈플러스 my Homepl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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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 2017년 4월 20일 |
| 전신 | 훼밀리카드(Family Card) |
| 일반 멤버십 | 0.1% |
| 체크 멤버십 | 1.0%(홈플러스 외 적립 0.1%) |
| 신용 멤버십 | 2.0%(홈플러스 외 적립 0.5%)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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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홈플러스에서 운영중인 멤버십 서비스이다.2. 상세
2020년 전까지
- [ 펼치기 · 접기 ]
- 한때 타 대형마트에 비해서 포인트 적립률이 높은 편이었다. 일반 훼밀리카드는 0.5%. OK캐쉬백+홈플러스 통합 훼밀리카드는 홈플러스 포인트 0.45% + OK캐쉬백 0.1% 적립된다. 경쟁사인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기본 0.1%[1]를 적립해 주는 것에 비하면, 5배 정도 높은 수준. 물론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뿐으로, 0.5%를 계산해 보면 100만원을 썼을 시 5,000원을 돌려주는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는 2015년 2월까지의 이야기며, 2015년 3월 이후 OK캐쉬백 적립률은 0.05%로 삭감됐다. 너무 작은 수치라 감이 안 올 수 있는데, 100만원을 결제할 경우 500원 적립해 준다는 것. 그것도 모자라서, 2017년 4월 20일 자로 홈플러스 포인트 적립률까지 0.1%로 삭감된다. 이에 따라 경쟁사들과 동률을 기록하고 사용도 번거로우면서 생색내기조차 못 하게 됐다. OK캐쉬백 적립률은 변경되지 않는다.
이러한 포인트 적립률 삭감에 대한 고객 컴플레인을 막고자 홈플러스는 이마트를 벤치마킹하여 제휴카드를 출시하는데...
2017년 4월 20일, 신한카드와 함께 새로운 제휴 카드를 출시했다. 이름은 마이 홈플러스 카드.
여러모로 현대카드 제휴 이마트 e카드를 따라했으나, 혜택은 e카드보다 더 좋다. 우선 전월 실적 관계없이 홈플러스에서 이용시 체크 1%, 신용 2%, 홈플러스 외에서 이용시 체크는 0.1%, 신용은 0.5%(이동통신요금 이체시는 1.5%)를 홈플러스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OK캐쉬백은 여전히 홈플러스 매장에서만 적립된다. 참고로 이마트 e카드는 이마트에서 사용시 전월실적 50만원 미만 경우 체크 0.5%, 신용 1%고,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인 경우, 체크 0.7%, 신용 1.5%다. 이마트 외 가맹점에서 사용시에는 전월 실적 관계없이 체크 0.3%, 신용 0.7% 적립해 준다. 즉, 마트 사용액만 보자면, 마이 홈플러스 시리즈가 e카드보다 체크는 0.3~0.5%, 신용은 0.5~1% 더 적립해 준다.
또한, 프로모션으로 전단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전월실적 조건도 없고 체크, 신용 모두에게 제공된다. 이것도 이마트 e카드의 전단상품 5%할인 혜택을 따라했지만,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는 점이 인상적. 참고로 e체크는 전단상품 할인 그런 거 없다.
2020년 2월까지는 신청시 OK캐쉬백 장착을 선택할 수 있었다.[2] (2024년 확인해보니 )그리고 국내전용 외에는 마스터카드로 나오는 이마트 e카드와 달리, 이쪽은 신용/체크 모두 비자카드로 나온다. 2020년까지 홈플러스 이용시 추가적립 프로모션이 있었다.
그 외에는 YES24/인터파크 영화예매 할인, 잔돈할인 서비스가 전부. 추가적립 포인트는 당월 1일~말일 사용금액에(승인시점 기준) 대해 익월 25일에 일괄 적립된다. 마이 홈플러스 카드 이용시 홈플러스 포인트는 신세계포인트같이 1,000원 단위 미만은 절사하고 적립되며, OK캐쉬백 적립은 따로 말해야 한다. 셀프계산대에서 적립시에는 훼밀리카드 아이콘을 누르고 마이 홈플러스 카드로 적립을 신청하면, 곧바로 OK캐쉬백까지 일괄 적립된다.
단점이 있다면, 영수증으로 포인트를 사후적립할 때 적립 기계를 이용시 오직 홈플러스 포인트만 적립된다는 것. 홈플러스 포인트와 OK캐쉬백을 같이 적립하고 싶으면, 무조건 안내데스크로 가야 한다.
제휴 카드로는 신한카드에서 나오는 마이 홈플러스 신한카드 (신용/체크),삼성카드(신용)이 있으며, 비자카드로 나온다.
제휴 카드는 아니지만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포텐 계열 카드를 홈플러스에서 이용하면, OK캐쉬백을 사후에 추가로 적립해 준다. 신용 0.2%, 체크 0.1% 추가로 적립해 주며, 롯데카드에 사용 내역이 올라간 후 사후에 추가적립이기 때문에 계산할 때 따로 추가적립을 요청하지 않아도 된다. 즉, 그냥 통상적으로 계산할 때처럼 홈플러스 훼밀리카드로 적립하고 이거로 계산하면 알아서 2~3일 있다가 추가로 OK캐쉬백을 적립해 준다. 전월 실적 30만원 충족시에는 주말 이용시 한정으로 OK캐쉬백을 신용 1%, 체크 0.9% 추가적립해 주며, 실적 미충족시에는 기본 적립률이 그대로 적용된다.
홈플러스 ONE 카드로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하면 신용은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이용시 홈플러스 이용 금액에 대해 홈플러스 포인트 10%, 전월 60만원 이상 쓰면 홈플러스 포인트 15%를 적립해 준다. 체크는 무실적으로 1%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바로 적립되지 않고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금액에 대해 익월 20영업일에 일괄 적립해 주며, 月 5,000점(체크)/10,000점(신용)의 한도가 있다.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 결제시 1만원 한도로 2% 캐쉬백도 공통적이다. 그러나 OK캐쉬백과 동시에 적립할 수 없다. 편의점인 365플러스 결제분은 제외된다.
그린카드 지정 가맹점으로, 에코머니 적립도 홈플러스 포인트, OK캐쉬백과 함께 가능하다. 수동 적립도 가능. 단, 홈플러스 포인트 적립을 먼저 신청하고 에코머니를 적립해야 하며, 일반 계산대에서만 가능하다.
구 훼밀리카드 번호는 18자리 (634007-xxxx-xxxx-xxxx)이며 훼밀리카드 번호는 16자리 (2401-0000-xxxx-xxxx) 이다.
적립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일부 홈플러스 매장에는 롯데리아가 입점해 있는데, 홈플러스의 POS를 쓰고 있음에도 홈플러스 포인트 적립은 안 해 주고 거의 L.포인트만 적립해 준다. 다만 홈플러스 포인트 제휴 카드로 계산하면 홈플러스 포인트도 알아서 적립된다. 반대로 다이소가 입점해 있는 경우 다이소 멤버십은 적립되지 않고 홈플러스 포인트만 가능.
2018년 2월 5일에 멤버십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17년 11월부터 기존 훼밀리카드의 신규 발급이 중지됐다. 적립률은 그대로지만 매장에서 포인트의 즉시 직접 사용이 가능해지는 대신 현금쿠폰 발행이 폐지됐고, 홈플러스 포인트를 마이신한 포인트로 양방향 바꿔서 쓸 수 있게 됐다. OK캐쉬백은 2020년 3월1일부터는 직접전환 및 적립이 안되며 마이신한과 신세계를 거쳐서야 전환이 가능하다. 허나 그마저도 2020년 5월 13일 까지이다.[3] 그리고 멤버십 앱으로 마이 홈플러스 앱이 신설됐으며, 앱에서 홈플러스 포인트의 사후적립도 가능하다.
또한 훼밀리카드를 해당 홈페이지에서 등록해도 바로 적립 포인트가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에도 2~3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마이 홈플러스 통합 회원제를 시행하면서 기존회원들도 회원 가입을 다시 하도록 만들었고, 가입필수사항인 본인인증 확인시 이름을 한글만 쓰도록 해서 외국인 회원은 가입조차 못하게 됐다. 기존의 재외국민 및 외국인 회원들은 영문지원은 커녕 가입도 못하고 모은 포인트조차 사용할 수 없다. 신용,체크카드는 모두 신한카드[4]로만 나온다.
원래 쓰던 마트에서 회원가입카드를 주는 방식 대신 온라인 회원가입을 필수화해서 어르신들도 홈플러스에 갈 때마다 이전 훼밀리 회원카드를 들고 갔다가 점원에게 2018년 3월 31일 까지 회원가입 하라는 독촉을 받는다. 하지만 그런 거 안통한다. 이거 한다고 뭘 주는것도 아니고 시간 내서 마트 온라인 회원가입하는 건 젊은 사람에게도 귀찮은 일이다. 그러니 갈 때마다 계산할 때 아줌마들이 훼밀리카드를 들고 있더라. 잘만쓰던 훼밀리카드를 바꿔서 재가입 안 하면 기존 포인트와 적립기회를 날리는 외국인들과 같은 상황
2017년 4월 20일, 신한카드와 함께 새로운 제휴 카드를 출시했다. 이름은 마이 홈플러스 카드.
전월 실적 관계없이 홈플러스에서 이용시 체크 1%, 신용 2%, 홈플러스 외에서 이용시 체크는 0.1%, 신용은 0.5%(이동통신요금 이체시는 1.5%)를 홈플러스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롯데마트의 L.POINT와 이마트의 SSG PAY와는 다르게 제휴 카드사[5]가 아니면 스마트결제의 결제카드 바로가기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6][7]
3. 제휴카드
3.1.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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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형 디자인 | 신형 디자인 |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 마이 홈플러스 | 국내전용 | 12,000 | |
| | 15,000 |
홈플러스 포인트 1.2%적립(점외 이용시 0.5%적립)
2017년 4월 20일 출시. 홈플러스 1.2%, 홈플러스 외 0.5%(이동통신요금 이체시는 1.5%)를 홈플러스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홈플러스자체 0.8%적립이 있어 총 2%적립이 된다. 나머진 CGV메가박스 영화예매 할인, 잔돈할인 서비스가 전부. 추가적립 포인트는 당월 1일~말일 사용금액에 대해 익월 25일에 일괄 적립된다.2024년 2월 7일부터 점자 플레이트가 통합되어 점자 플레이트로 신청시 EMV Contactless기능이 탑제된다.
3.2.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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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형 디자인 | 신형 디자인 |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 마이 홈플러스 체크 | 국내전용 | 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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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포인트 0.6%적립[점외 이용시 0.1%적립]
2017년 4월 20일 출시. 홈플러스에서 이용시 0.6%, 홈플러스 외 가맹점에서 이용시 홈플러스 포인트를 0.1% 적립해 준다. 포인트는 1,000원 미만 단위를 절사하고 적립한다. 홈플러스 전단상품 할인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추가적립 포인트는 당월 1일~말일 사용 금액(승인 시점 기준)에 대해 익월 25일에 일괄 적립된다. 후불교통카드 선택도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딥드림 체크카드처럼 신한카드의 비자체크카드 중 보기 드문 무실적 포인트 적립형이다. 다만 비자카드로 나옴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신한카드의 판페이(앱카드) 앱에 NFC 결제를 등록할 수 없었다. 신한 외에는 우리/국민/SC/농협/기업/우체국/대구/부산/경남/광주/전북은행에 연결된다. BIN은 국내용 9411, 비자카드는 4309-72로 시작하며 디자인은 스위스 국기와 비슷하게 +로고가 연결되어 있다. L.pay에 등록이 아예 안 되었다가 2018년 7월 등록이 가능해졌다.4. 관련 문서
[1] 롯데마트는 구매 등급에 따라서 최대 1%까지 올라가긴 한다. 물론 VVIP 등급만 가능하므로 사실상 의미없는 적립률. 사후 적립도 인터넷으로는 불가능하다.[2] 2021년부터 장착 및 선택중단.[3] 마이신한 포인트는 어플에서 홈플러스 포인트로 손실없이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양방향 전환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홈플러스 포인트가 마이신한 포인트로 전환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것이다.[4] 역사까지 뚫어보면 구 LG카드[5]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6] 롯데마트/슈퍼는 L.POINT앱을 안써도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EMV QR Code(네이버포함)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는 JUSTOUCH 한정으로 비씨카드만 될지언정 카카오페이(페이머니)와 제로페이에 가맹해서 이 둘을 쓴다면 SSG PAY가 거의 필요없다. 거의라고 한 이유는 일부 노브랜드나 일렉트로마트 지점에서는 카카오페이와 JUSTOUCH, SSG PAY만 받기에 그렇다.[7] 근데 COSTCO는 1국가 1카드사 정책이고 부득이한 경우 해당국가의 간편결제 업체들과 계약을 맻기에 오히려 홈플러스보다도 폐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