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00:21:39

마츠다 사츠미

<colbgcolor=#AED3ED><colcolor=#fff> 마츠다 사츠미
[ruby(松田, ruby=まつだ)][ruby(颯水, ruby=さつみ)] | Satsumi Matsuda
파일:matsudasatsumi.jpg
출생 1993년 7월 17일[1] ([age(1993-07-17)]세)
출신 오사카부 타카츠키시
직업 성우
신체 152cm, B형
가족 쌍둥이 언니 마츠다 리사에
취미 독서, 스도쿠, 네일아트
특기 노래, 춤, 서예
소속사 아트비전
애칭 삿츤(さっつん)
활동 시기 2013년 ~ 현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소속사 프로필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Ameba 아이콘.svg[2]

1. 개요2. 활동3. 인간관계4.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5. 주요 출연작 & 경력
5.1. TV 애니메이션5.2. 극장 애니메이션5.3. 특촬물5.4. 게임5.5. 라디오5.6. 기타 경력
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일본여성 성우. 일본 나레이션 연기 연구소를 수료하여 현재는 아트비전 소속.[3]

2. 활동

원래 애니메이션 등의 서브컬처는 무지한 편으로 오직 특촬에 관심이 많아 그쪽으로 진로를 정하려고 했다. 다만 어떻게 하면 특촬에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이리저리 알아보던 와중, 한 잡지에서 특촬에 출연 중인 슈트액터와 성우가 대담하는 코너를 발견하고 직업으로서 성우를 인식해 목표하게 된다.[4] 해당 작품은 가면라이더 덴오로 마침 성우가 전면적으로 피처링되고 있던 작품이였던 영향도 컸다. 마침내 기계전대 젠카이저에서 릿키 골드츠이카 역으로 출연을 하게 되면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다니며 일본 나레이션 연기연구소 오사카지부에 언니와 나란히 입소했고[5], 2012년 즈음 해당 양성소를 졸업한 다음날 바로 받은 오디션에서 합격해 아트비전에 소속되는데 성공한다.[6] 아트비전을 선택한 이유는 특촬에 관련된 인물들이 많았던 것이 첫 번째이고, 평소 노래를 선호했던 성향과 일단 쌍둥이 캐릭터라면 관심이 치솟던 취향에서 아이돌 마스터의 출연진 다수가 소속되어 있던 점이 큰 지분을 차지했다.

쌍둥이 성우라는 점을 살려서 페어로 출연할 때도 있지만, 서로 다른 소속사이고 목소리 톤이 유사해 동일 배역을 경쟁하는 일도 있다. 각자의 해석에 따라 전혀다른 연기를 준비한 뒤 오디션에 임하며 활발하고 시끌벅적한 역할을 주로 따내는 것이 사츠미 쪽. 자매가 나란히 노래 실력이 뛰어난데, 이는 음악에 일가견이 있는 부모를 두었던 가정환경의 영향이 컸다.[7] 집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더라도 음정이 맞지 않는 등 허투로 불렀을 땐 곧바로 부모의 잔소리가 날아들었던지라 자연스레 노래 하나를 부르더라도 공을 들이는 습관이 배여버렸다. 성우가 되고서도 언니와 함께 도쿄에서 자취하고 있다.

신예 성우들 중에서도 목소리 톤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것이 특히 능숙한 성우 중 한 명으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8화에서 짤막하게 나온 호시 쇼코의 목소리 톤 변화는 물론, 홍각의 판도라의 브린다 호프만 역을 맡았을 때도 이 특기를 살린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밖에도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에서 리셴윤 역으로 소년 및 미친놈 연기에도 능하다는 것을 증명, 성우로서 절대 무시 못할 수준의 출중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8] 특정 음색으로 사이토 치와랑 목소리가 비슷하다.
첫 주인공 작품을 시라이시 료코처럼 한국 원작 애니메이션으로 하게 되었다.

3. 인간관계

쌍둥이 언니리사에도 성우이다. 중학교 땐 머리가 좋은 편이였으나 언니인 리사에와 같은 고등학교에 가고 싶어서 학교 수준을 낮춰서 크게 하향 지원을 했다. 덕분에 한동안은 전교 1등도 했었다는 듯. 어렸을 적부터 쌍둥이라는 것이 알려져 길을 지나가던 일면식 없는 옆동네 학생들까지 수근대는 경우가 많았던지라 스트레스를 꽤 받았다고 말한다.

오사카 출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사카벤이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편.'そうじゃよ(そうだよ)'가 말버릇처럼 나온다. 언니인 리사에가 라디오 등에서 표준어 중심으로 사용하는 데에 반해 라디오 등에서도 거리낌 없이 오사카벤을 사용한다. 그래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에 출연했을 때 칸사이벤을 쓰는 캐릭터인 코무라사키 와키야 역을 맡았던 선배 성우 코바야시 유우의 칸사이벤 지도를 맡았다.

요시무라 하루카와는 나이차는 있으나, 같은 오사카 출신에 같은 사키 전국편으로 애니메이션 성우로 데뷔해서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 집에 서로 놀러 가는 정도.

1인칭이 매우 특이한 (われ)라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자신을 와레라고 부르는 사람' 등으로 불리는 중(...) 녹음 현장에서 "어이, 와레."라고 불린 적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언니인 리사에는 자기자신을 '마츠다'라고 부르거나 평범하게 와타시라고 하나, 와타시타치(私達) 대신에 와레라(我ら)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2016년 4월 6일부터 언니와 같이 라디오 간사이와 니코동[9]에서 마츠다적 초영웅전파[10]라는 이름의 특촬 관련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큐어 시리즈에 주역으로 캐스팅 된 이후에는 원더풀 프리큐어!의 완구를 리뷰하기도 했다.

4.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담당 캐릭터는 극과 극의 모습을 가진 호시 쇼코. 소속사인 아트비전은 본가라 불리는 765AS 성우 대부분이 소속되어있거나 되었던 곳으로 시리즈와 연이 깊은 반면, 신데렐라 걸즈에는 좀처럼 인물을 내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 등장한 첫 번째 아트비전 소속 신데렐라 걸즈 성우가 바로 마츠다 사츠미. 마츠다 본인도 아트비전에 소속될 때 아이돌 마스터에 캐스팅 될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한 적도 있었고, 성우 지망에 관해 양친을 설득할 당시 '성우가 되어도 노래할 수 있다'고 단언했던 과거가 있어 쇼코역이 확정되었을 땐 무척 기뻤었다는 듯. 발탁 당시 데뷔한지 얼마 안된데다 경력도 짧았던 편이지만 애니송 그랑프리 지역 우승자답게 이미 훌륭한 가창력만은 보장되어 있었던 케이스. 사실 오디션은 카미야 나오역으로 받았기에 가창 오디션 곡도 Little Match Girl이였으나, 도중에 방향을 전환하여 호시 쇼코의 대사 오디션만을 본 뒤 최종적으로 낙점되었다. 본래 호시 쇼코역의 오디션을 받은 다른 성우들은 모두 아마미 하루카I Want를 오디션 과제곡으로 수행했으나 정작 호시 쇼코 역을 맡게된 마츠다만은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없어서 아쉽다는 모양.

매우 뛰어난 성량과 퍼포먼스를 가진 성우. 호시 쇼코가 두가지 모드를 가지고 휙휙 바꿔가며 노래를 하듯, 마츠다 본인 역시 두가지 버전으로 나누어 노래를 부른다. 잔잔하거나 아이돌스러운 귀여움이 필요한 곡에선 발성자체를 달리하여 다른 이들의 보컬에 튀지않고 잘 녹아들지만, 경쾌하고 신나거나 파워풀한 악곡들에서는 리미트를 해제하여 본래의 성량을 그대로 내지른다. 성량이 크면서 음정도 안정적이기에 작은 무대부터 큰 무대까지 사각이 없으며, 필요하다고 생각해 마음을 먹으면 유닛곡 혹은 전체곡 등의 다중 보컬 속에서도 뚜렷하게 자신만의 색채를 드러낸다. 두 가지 발성을 어려움없이 완벽하게 스위칭하며 구사하기에 실상 어떤 곡이든 부를 수 있는 만능형에 가깝다. 본인이 밝히길 일명 쇼코의 '햣하 모드'를 유지하며 가창하는 것은 꽤나 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집중하느라 무대를 소화하는 도중의 기억이 잘 없다고 겸손해하지만 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꾸준한 모습으로 출연할 때마다 라이브를 빛내고 있다.

다소 개성이 강한 호시 쇼코였기에 애니메이션 내에서도 크게 스토리에 관여하진 못했으며 시라사카 코우메등과 같이 색깔이 짙은 아이돌들과 함께 간혹 등장하는 선에서 머물렀다. 그나마 짧은 등장에도 버섯 사랑과 자신의 두가지 면모를 다 보여주긴 했다. 마츠다 사츠미의 경우 신데렐라 걸즈의 이벤트에 등장하여 싱글 곡을 피로한 적은 있었지만 정기 라이브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2014년 11월, 신데렐라 걸즈 2ndLIVE에 출연자로 처음 이름을 올린다. 그간 아이돌 마스터에서 보기 드문 스탠드 마이크와 더불어 여러 명의 댄서를 거느리고 이것이 진짜 호시 쇼코의 락이라고 칭할만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훌륭한 가창력을 지니고 있다는 말을 입증하듯 고난이도의 솔로곡을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소화하였으며, 이와는 정반대 분위기의 악곡들도 적절하게 발성을 바꿔가며 피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냈다. 신데렐라 팀에 합류한 이래 올라보는 첫 정규 라이브였기 때문에 많은 감회가 있었는지 소감을 밝힐 때 눈물을 꾹꾹 참아가며 팬들과 버섯 콜을 주고 받았다.

이 2ndLIVE의 버섯 콜은 언제 또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모르니 할 수 있을 때 해두자라는 마음으로 과감히 시도했던 것이라 후에 밝혔는데, 실제로 2016년 3rdLIVE의 첫 출연자 목록에선 빠졌었다. 그러나 도중 토토키 아이리하라다 히토미가 골절상을 이유로 출연이 취소되는 바람에 대신 참가하게 된다. 솔직히 이런 급박한 출연 변경에서 '누군가의 대타'라고 여겨질 수도 있다는 점은 다소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언제나 그래왔듯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11] 다행히도 교체 자체는 본 공연을 한 달이상 앞둔 시기에 일어났기에 별다른 문제없이 합류할 수 있었고, 토토키 아이리 용으로 발매될 라이브 상품들이 호시 쇼코 사양으로 전면 교체되어 판매될 수 있었다. 2ndLIVE에서 이미 한 번 큰 무대를 경험했던 덕분인지 긴장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들을 충분히 소화해냈으며 당시 함께하며 보다 나은 무대를 꾸미는데 도움을 받았던 스태프들과도 재회할 수 있어 기뻤다는 감상을 남겼다.[12] 본 공연 도중 치마 의상의 겉에 두르는 부분을 빼놓고 무대로 급히 뛰쳐나가는 바람에 의상 담당 스탭이 뒤늦게 깨닫고 급히 쫓았으나 결국 따라잡는데 실패, 홀로 겉치마가 하나 없는 상태로 무대에 오른 에피소드가 있다. 마츠다 본인은 빠져있는지도 몰랐다가 나중에 동료들이 무대에 오르고 나서야 자신이 그들과 어딘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모양.[13]

2016년 4thLIVE에 이어 2017년 5thLIVE도 빠짐없이 참가. 특히 마츠다의 고향이기도한 오사카 공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자신이 자라온 곳에서 한 번은 서보고 싶다고 깊이 꿈꿨던 공간인 오사카 성 홀에 출연자로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는 점에 감회가 남달랐다는 모양. 사실 마츠다의 소속사인 아트비전은 아이돌 마스터의 시발점인 765AS 대다수가 속해있던 곳으로 지금도 많은 성우들이 시리즈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의외로 신데렐라 걸즈에는 오랜기간 마츠다 뿐이였다. 이어서 합류한 유일한 후배가 도묘지 카린닛타 히요리로 그녀가 비로소 데뷔한 무대가 바로 이 공연이기도 했기에, 어느새 후배의 무대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등을 밀어줄 수 있는 입장이 된 것에 새삼스레 자신의 성장도 느낄 수 있었다며 눈을 붉히는 모습도 보였다.

2018년 12월, 6thLIVE 나고야 돔 공연에 양일간 올랐다. 2016년의 4thLIVE에선 SSA 공연엔 오르지 않았기에 입지 못했던 개인의상이 드디어 제작되어 2년간 묵혀둔 비원을 이룬 모습. 원래부터 큰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하던 마츠다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돔이라는 거대한 무대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5만인이라는 관중을 홀로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과시했다. 돔은 역시 남다른 공간이라 퍼포먼스를 피로하는 도중 벅차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려 노력했지만, always에서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다며 겸연쩍어하기도. 유닛 인디비주얼즈로서 피로한 ∀NSWER는 마츠다에게도 특별한 악곡으로, 이번엔 세 명이 각자의 방향으로 멀리 떨어져 서로를 목소리로만 느끼는 연출을 통해 보다 끈끈해진 신뢰관계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뜻깊어했다. 1대 5만이라는 구조가 아니라 한 명 한 명과의 진정성있는 교감이 5만 번 반복되는 라이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소감이 남겨졌다.#1#2
파일:external/stat.ameba.jp/o0720096013499942572.jpg파일:external/pbs.twimg.com/DB9rPJWUwAE_GaA.jpg파일:idv1809-1.jpg파일:1812mtd-1.jpg파일:2002-cg7th-mtd.jpg
2020년 2월, 7thLIVE 오사카 돔 공연에 참가, 자신의 고향으로 5thLIVE 투어를 통해 방문했던 오사카에 이번엔 더욱 스케일이 확대된 돔 공연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에 뜻깊어 했다. 7thLIVE 투어가 공연별로 테마를 달리함에 따라 락을 중심으로 하는 오사카 공연은 그야말로 마츠다와 쇼코를 위해 준비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동료들은 물론 팬들의 이목도 그녀의 퍼포먼스에 쏠릴 수밖에 없었던 환경. 이러한 기대에 부흥하는 것은 여간 부담되는 일이 아니었지만 결코 타협하는 일 없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내겠다고 각오했다. 특히 2일차에 선보인 커버곡 쿠레나이는 그 집대성으로서 오사카 공연의 방점을 찍는 듯한 대단원에 배치되어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왔었다는 모양. 다만 마츠다 본인은 결코 쿠레나이라는 곡의 강렬함에 모든 것이 휩쓸려버리는 것은 원치 않았기에 자신이 참가한 모든 무대에 일체의 가감을 두지 않고 전력으로 임하고자 노력했다. 여러 유닛곡은 물론 쇼코의 솔로곡 두 개를 양일에 걸쳐 모두 피로하는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마지막 쿠레나이까지 힘을 안배해야하는 리스크는 외줄타기를 하듯 고된 일이였지만,[14] 동료들 모두가 마츠다의 컨디션을 신경쓰고 각별히 배려하며 힘을 주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며 혼자는 결코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는 소감.[15] 공연이 끝난 후 쇼코는 결코 모두에게 먹히는 보편적인 개성의 아이돌은 아니지만 그렇게 돌출되어도 된다며 응원해주는 다른 모든 아이돌이 존재하기에 성립할 수 있는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1#2#3 원래부터 목에 부담이 큰 노래들을 주로 배정받았음에도 그간 뛰어난 포텐셜과 기술로 무리없이 소화해온 마츠다였지만, 오사카 돔 공연의 세트리스트는 그런 마츠다마저도 처음으로 목이 쉬어버려 며칠간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게 만들어버렸다는 후문.

5. 주요 출연작 & 경력

5.1. TV 애니메이션

(双) : 쌍둥이인 리사에와 같이 출연한 작품

5.2. 극장 애니메이션

5.3. 특촬물

5.4. 게임

5.5. 라디오

5.6. 기타 경력

  • 제4회 애니송 그랑프리 오사카 예선에서 지역구 우승. 이 당시 그랑프리 수상자는 카와노 마리나.
  • 제5회 애니송 그랑프리 오사카 예선에서 자매인 마츠다 리사에와 함께 출전하여 지역구에서 우승함. 참고로 당시 최종적인 그랑프리 우승자는 스즈키 코노미.

6. 관련 문서



[1] 쌍둥이인 마츠다 리사에의 생일은 하루 빠른 7월 16일이다.[2] 쌍둥이인 마츠다 리사에도 같이 블로그를 한다.[3] 쌍둥이 언니인 리사에도 아임에 소속이 되었는데, 아임과 아트비전이 같은 그룹에 같은 빌딩을 쓰는지라 사실상 형제지간이라서, 따지고 보면 같은 소속사라고 볼수도 있다.[4] 특촬 배우가 되기 위해선 키가 일정이상 돼야 한다는 풍문 등이 반영된 현실적인 선택이였다.[5] 이 시기에 언니와 함께 애니송 그랑프리에 출전했었는데 뛰어난 실력의 쌍둥이라는 점에서 인상을 크게 남겨 당시의 그녀를 기억하는 업계 동료들이 많다.[6] 언니인 리사에는 2년 뒤에 소속되는데 성공했으며 소속사는 같은 계열인 아임 엔터프라이즈.[7] 아버지가 기타 등의 악기를 다루며 어머니는 지역에서 가수로 활동했다.[8] 실제로 학전도시의 해당 회차가 방영된 후 셴윤이 정말 밉살스럽고 비열했다는 어째 칭찬인데 칭찬이 아닌 듯한 평을 받으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9] 아미아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시 공개중이다.[10] 한자 표기로는 저렇게 쓰고, 읽는 건 마츠다적 슈퍼 히어로 라디오로 읽는다.[11] 어디서나 그렇듯 이러한 헌신적인 대타는 평가받아 마땅하며 이는 성우 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마츠다는 이후 신데렐라 걸즈의 핵심 주년 라이브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며 개근을 이어나가게 된다.[12] 게다가 당시에는 하라다가 트위터에 위안부 망언 및 생활 보호 대상자 망언을 올려 한일 양국 팬들에게 단단히 미운털이 박힌 상태인지라 팬들 입장에서도 차라리 잘 됐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다.[13] 동료들이나 지켜보던 팬들은 그저 연출의 일환이라고 생각했었기에 이러한 내막이 알려지자 뒤늦게 놀랐다.[14] 그나마 2일차의 솔로곡은 두 명이 도와주는 형태로 구성되어 마츠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15] 특히 한 무대를 마치고 돌아온 마츠다의 자리에 마에카와 미쿠타카모리 나츠미가 슬쩍 놓고갔던 목에 좋은 캔디 두 알은 이틀간 공연 내내 마츠다를 지탱하는 정신적 지주로 기능했다.#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바로 타카모리가 있는 곳으로 뛰쳐가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고 타카모리는 늘 그렇듯 들켰다며 사람좋게 허허 웃어주었다.[16] 쌍둥이 언니와 같이 출연했다. 캐릭터도 쌍둥이다.[17] 소년 캐릭터인데 쇼코 못지 않게 미친X 캐릭터를 살려냈다. 이 작품에서도 자신의 쌍둥이 언니 리사에와 같이 출연했다. 대신 여기서는 배역이 사츠미가 쌍둥이 오빠 역이다.[18] 언니인 리사에와 같이 쌍둥이 캐릭터로 출현[19] 언니인 마츠다 리사에는 진짜 갓츠 성인 역을 맡았다.[20] 해당 배역의 쌍둥이 언니인 네코야 스즈코 역 역시 쌍둥이 언니인 마츠다 리사에가 담당했다.[21] 쌍둥이 언니인 마츠다 리사에와 같이 참여했다.[22] 참고로 셋 다 칸사이 출신이다. 라디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근황이나 잡담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