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비전 그룹 프로덕션 | ||
아트비전 | 아임 엔터프라이즈 | VIMS |
미오 크리에이션 | 크레이지 박스 | 어라이즈 프로젝트 |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 (양성소) |
<colcolor=#FFFFFF,#DDDDDD> 아임 엔터프라이즈 I'm Enterprise | |
<colbgcolor=#4ebd9d> 회사명 | 주식회사 아임 엔터프라이즈 株式会社アイムエンタープライズ (I'm Enterprise Co.,Ltd.) |
약칭 | 아임(アイム) |
설립일 | 1997년[1] |
본사 |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 요요기 1-14-3 마츠다 빌딩 2층 |
업종 | 성우 · 배우 매니지먼트 및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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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성우 기획사이다. 아트비전 그룹 프로덕션의 계열사로 주로 아트비전 부속 양성소인 일본 나레이션 연기연구소 출신들이 많다. 자회사로 VIMS가 있으며 다른 아트비전 계열사들과 같이 요요기 마츠다 빌딩에 사무실이 있다.1993년 6월 22일 설립이라고 하지만 실제 회사가 설립된 것은 1997년 아트비전 사장 마츠다 사쿠이가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부터이다. 그전까지는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페이퍼 컴퍼니였다.[2] 2000년대까지는 고만고만한 규모였지만, 2007년 이후 많은 성우들을 영입하고 키워 본사 아트비전와 비등할 정도로 성장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대형 성우 기획사 중 한 곳으로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유명 성우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현재는 상당히 유명한 기획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전혀 그렇지 않았었다. 아임 성우들중 고참급에 속하는 쿠기미야 리에, 사이토 치와, 나카하라 마이, 시모노 히로 등이 입사했던 신인시절에는 설립한 지 얼마되지 않았던 시기라 회사의 규모도 작았었다고 한다. 또한 음향감독이었던 아케타가와 스스무는 아임은 아트비전으로부터 아이돌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그룹회사로서 설립된 회사였고, 당시 아이돌계열 성우들은 연기가 좋지 않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도 색안경을 끼고 있었지만, 스스로가 음향감독으로 참여했었던 미르모 퐁퐁퐁의 오디션 당시 나카하라 마이와 쿠기미야 리에의 연기를 보고 두 사람이 아임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서 그런 인식을 다시 되짚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2. 예능감
소속 성우들의 외모가 준수한 편이라 얼굴을 보고 성우를 뽑는다는 식의 농담 같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실제론 아트비젼계열 소속사들 중에서 유독 개그맨 기질이 부각되는 성우들이 포진된 소속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속 여성 성우가 만 19세가 지나면 시모네타(야한 농담)에 대해서도 별 달리 터치하지 않는다는 야하기 사유리의 언급이 있을 만큼 아임 소속의 여성 성우들이 각종 방송이나 행사에서 섹드립으로 대활약하기로 유명하다. 이는 여성 성우 뿐만 아니라 아임 소속 남성 성우들도 찰진 섹드립 치기로 유명한 편이다.보통 일본의 성우 기획사들은 소속 성우들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시모네타는 물론이고 언행에 세세한 규제를 거는게 보통인데, 아임은 이 강도가 엄청 느슨한걸로 유명하다. 이는 타 기획사에 비해 상당한 대우라고 할 수 있는데, 팬들도 이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아임 소속 성우들이 라디오나 행사에서 섹드립이나 위험한 개그를 치더라도 "아임인데 뭐 어때?"라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올정도. 또한 "역시 예능인 전문 기획사다!"라거나 간혹 아임 소속 성우들의 발언에 규제가 걸리면 "도대체 어떤 말을 했길래 그 천하의 아임에서 직접 규제를 건거야?"라며 각종 네타거리를 쏟아낼 정도인데 실제로 지금은 종영된 유명 라디오 방송 쵸로이에서 야하기가 사쿠라 아야네에게 음주 NG가 걸렸다는 말이 나오자 과거 100회 기념 음주회에서 사쿠라가 보여준 것 이상으로 취하게 되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거라고 판단하고 그 문제가 무엇인지를 추정하기에 바빴던 적이 있었다.
아임 엔터프라이즈에는 3대 바보라고 부르는 조직이 있는데 여기에는 대표적인 예능 성우로 발돋움한 히카사 요코와 그녀와는 소속사 동기이자 사적으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유명[3]한 토네 켄타로, 오리토 마리가 소속되어 있다.
해당 소속사 소속 성우들의 상당수가 예능인들뿐이라서 평상시에도 차분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해당 소속사 성우는 남녀 포함해서 진짜 보기 드문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보니 해당 소속사 소속 성우가 데뷔한 직후 각종 영상, 라디오 등에서 조금이라도 조용한 태도를 보이면 드디어 아임에도 정상인이... 라고 생각 하지만 이런 평가를 받던 사람조차도 얼마 지나지 않아 소속사 덕분인지 몰라도 예능인화가 되어버리면서 설마가 역시나가 되어버리는 경향이 많다. 실제로 2014년부터 예능 성우로 발돋움한 스자키 아야의 경우에는 킬라킬 이전만 하더라도 그녀의 첫 주연작인 타마코 마켓의 영향때문인지 최대한 조신하게 있었으나 킬라킬 이후부터는 그녀의 본색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완전 빼도박도 못하게 아임의 여성 예능 성우 부분[4]의 후계자가 되어버렸다. 또한 소속 매니저들도 기본적으로 개그맨 기질이 심하다보니 툭하면 소속사 성우들의 네타로 사용되곤 하는데, 대표적으로 니시지마 유카라는 이름의 간사이 출신의 여성 매니저[5]로서 사쿠라 아야네가 집안 일로 부모들[6]과 함께 오사카로 가야만 했는데 그때 이 매니저는 가는 김에 오사카에 있는 맛있는 거 좀 사오라고 했고 그걸 사쿠라는 착하게도 몇 시간정도의 오사카 체류 시간을 최대한 쪼개서 매니저가 지명한 가게에 가서 산 다음 가져다주니 그게 맛이 없다면서 투덜거리나 사쿠라의 집에 가서 사쿠라의 의상들을 가지고 자기가 입는다던지 자기 집 현관에다가 속옷을 걸어둬서 니시지마의 집에 간 사쿠라를 당황하게 하거나 사쿠라에게 문장 쓰는 법을 배웠음에도 여전히 예능감 터지는 문장 작성을 해서 사쿠라를 당황하게 하는 등 다양한 네타가 존재하며 초로이 116화에서 사쿠라를 담당한 다른 아임의 매니져가 드라마 CD 콰트로 크로스 수록 후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 성우들[7]과 같이 가던 매니저가 야하기에게 사쿠라를 맡긴 채로 그대로 도망쳐버렸다는 사건이 알려지기도 했다.
쵸로이 141화에서는 사쿠라가 보이쉬한 여성 아임 매니저의 제안으로 한 빌딩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 몇 번이고 둘이서만 타고 놀기도 했다[8]고 밝힌 바 있어서 굳이 특정 매니저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게 증명되기도 했다.
쵸로이에서 사쿠라 아야네의 언급에 따르면 해당 소속사 소속 성우들뿐만이 아니라 매니져들까지 선후배 관계없이 프리하게 노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예를들어 선배 매니저의 이름을 가지고 후배 매니저가 별명을 지어서 부를 정도라는데, 일본 성우나 매니저들은 서로 위계질서가 확실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것은 엄청난 조치라고 할 수 있다라는 반응을 일본에서도 받고 있다.
해당 회사 소속의 성우들은 왠지 몰라도 상대방의 옷을 이용해 Diss하는 일이 많은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은 '아임 전통의 옷 diss 연기'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물론 옷 이외에도 같은 소속사 선배[9], 소속사, 관객, 스태프 등 다방면에 대한 디스를 하는 건 기본 사양이라고 평가될 정도이다. 하지만 정작 같은 소속사 성우들끼리는 선후배 관계없이 술자리를 많이 가진다고 하는 데[10][11] 이게 시작된 건 그렇게 오래된 게 아니라 지금은 타 소속사로 간 시라이시 미노루가 친분있는 동료 소속사 성우들을 모아서 시작한 게 그가 아임을 떠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한다.
위에 언급된대로 소속 여성 성우들이 성우 라디오 방송에서 개그 프로그램 뺨치는 진행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인기 방송이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야하기 사유리 & 사쿠라 아야네가 진행하는 야하기・사쿠라의 잠깐 시간 괜찮으신가요(矢作・佐倉のちょっとお時間よろしいですか),[12] 나카무라 에리코[13] & 히카사 요코가 진행하는 놀람 전대 모모노키 파이브 (おどろき戦隊モモノキファイブ), 스자키 아야 & 니시 아스카[14]가 진행하는 스자키니시(洲崎西)가 있는데, 이 모두 약빤듯한 진행이 일품이다. 특히 스자키니시는 규제가 거의 없는 것으로 유명한 편이라서[15] 선후배 성우들이나 관련 업계인들도 챙겨서 듣는다는 사실로 유명한 편이다. 예를들어 하야미 사오리라든지 타네다 리사 등이 해당 라디오의 열혈 청취자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고. 이런 성우 개인 라디오도 있지만 애니메이션 등의 홍보를 위하여 라디오를 할 때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 성우들끼리 할 경우 엄청나게 재미있는 라디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는 사쿠라 아야네와 스자키 아야가 진행하였던 시도니아의 기사 라디오[16]와 사쿠라 아야네와 우치다 마아야가 진행하는 강강 GA 채널 등이다.
3. 기타
3.1. 빈유와 거유 성우
해당 소속사 소속의 빈유 여성 성우들을 모아서 나이무넨터프라이즈라고 부르기도 한다(나이무네는 '없는 가슴'이란 뜻). 가입 조건은아임 엔터프라이즈 여성 성우=빈유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한 모양인지 Beloved memories 7화에서 아임 소속의 우치다 유우마는 가슴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가슴이 꽤 큰데 이건 우리 소속사가 가슴이 큰 사람이 꽤된다는 식으로 발언할 때 시그마 세븐 소속인 타마루 아츠시가 잘못 들었다는 듯한 행동과 발언을 하면서 이러한 것은 성우계에서도 어느 정도 통용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생겼다. 아이러니한 점은 자기 입으로 가슴이 크다고 말한 우치다 유우마의 누나이자 소속사 선배인 우치다 마아야는 빈유라는 점이다.
이들 나이무넨터프라이즈에 대항하는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거유로 유명한 여성 성우로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거유 성우와 빈유 성우가 적절히 섞여있다는 소리다.
3.2. 명칭
해당 회사의 영문 표기가 I'm enterprise이기 때문에 외국인한테는 좀 웃긴 이름이라는 듯.3.3. 아임의 특징
위에서 계속 언급된대로 성우들의 활동이나 발언에 대해서 비교적 제약이 드물기로 유명하지만, 성우 이외의 활동 즉, 작가나 아이돌 가수 활동에는 상당히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문제로 소속사를 나온 사람들도 몇몇 존재[20]할 정도이다. 실제로 거의 여성 성우 아티스트계에서 3탑 수준에 해당되는 타무라 유카리 이외에 한동안 가수 활동 허가를 안 내줬다가[21] 가창력 좋기로 소문난 하야미 사오리를 제치고[22] 1년 후배인 우치다 마아야가 어느 정도 뜨기 시작한 2014년 초에 먼저 아티스트로 데뷔하면서 팬들이 놀란적도 있다. 거기에 하야미와 동기이자 케이온!서 각종 삽입곡을 불러 가창력 호평을 받은 히카사 요코조차도 아티스트로서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참 뒤인 2013년에 겨우 데뷔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만일 히카사가 가장 인지도가 있었고 판매량도 좋았던 케이온 때에 맞춰서 아티스트 데뷔를 했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평가와 매출을 기록하지 않았을까?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혹자는 이런 아이돌 가수에 대한 금지 조치에 대해서 아임 소속 성우로 이루어진 유닛이였던 믹스쥬스 때문이 아니냐는 식으로 장난 삼아 이야기하기도 하는 데 우연히도 이때를 기점으로 이런 문제가 부각되었다.다만 소속 성우들이 아티스트 데뷔만 하지 않을 뿐, 아이돌물 활동에는 적극적인 편이다. 아임은 THE iDOLM@STER 시리즈의 성우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획사이며 사쿠라 아야네(뱅드림!), 오오니시 사오리(Tokyo 7th 시스터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야부시마 아카네(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등 신인급부터 스케줄 빡빡한 성우들까지 굵직하게 아이돌물에서 이런 저런 라이브 무대를 뛰고 있다.
3.4. 그 외
성우로 데뷔하기도 전인 2000년 나카하라 마이는 아임과 소속사 계약을 맺기 위해 찾아왔는데 아임을 찾으러 왔다가 길을 헤메는 시모노 히로에게 정작 아임이 아닌 아트비전으로 가는 길을 물어봤다고 한다. 시모노 히로는 대충 길을 알려줬고, 나카하라 마이는 아트비전에 도착했는데 정작 아트비전에서는 여기가 아니라 아임으로 가야한다히카사 요코는 자신보다 선배에 해당하는 초창기부터 아임을 지탱해온 고참 여자 성우들 5명(타카하시 미카코, 나카하라 마이, 사이토 치와, 우에다 카나, 쿠기미야 리에)을 오망성(五芒星)분들~이라고 평했다.
새로 입사한 신인들의 프로필은 입사하고 다음년도가 되어야 홈페이지에 올라온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2010년에 입사한 성우는 2011년이 되어야 프로필이 업데이트가 된다.
묘하게 여성 성우들에 비해 남성 성우들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이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그 차이가 많이 줄어든 편이지만, 초창기에는 실제로도 그랬고 그 차이도 압도적으로 심했다. 아임의 남성 성우중 최고참급에 속하는 시모노 히로가 본인 스스로 그렇게 발언하기도 했을 정도다. 데뷔 초에 어떤 현장에서 아임엔터프라이즈의 시모노 히로라고 소개를 했더니 아임에 남자 있었던가?(...)라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다고 한다. 그나마 마츠오카 요시츠구가 인기를 얻기 시작한 2010년 이후로는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여자쪽에 비해서는 좀 약하다는 평. 물론 소속된 인원 자체가 남자보다 여자 쪽이 숫자가 더 많기는 하지만, 이건 다른 소속사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4. 소속성우
()의 왼쪽은 입사년도, 오른쪽은 퇴사년도.4.1. 남성
- 나가츠카 타쿠마(2014)
- 나루케 요시야(2003)
- 다테 타다노리(2012)
- 마지마 준지(2001)
- 마츠오카 요시츠구(2009)
- 모토이 타쿠미(2019 / 2022.10 은퇴)
- 사토 겐(2017)
- 송도(2016)[24]
- 슈카유(2020)
- 스즈키 타츠히사(2002 / 2023)
- 시마다 타케유키(2015)
- 시모노 히로(2000)
- 아마사키 코헤이(2013)
- 아키바 유우(2018)
- 야나기타 준이치(2008)
- 야마네 마사시(2017)
- 야마모토 이타루(2010/2024)
- 오오츠카 타케오(2016)
- 우치다 유우마[25](2013 / 2022)
- 이노마타 사토시(2014)
- 이시이 카즈타카
- 이시이 타카유키(2017)
- 이와사와 토시키[26](2009)
- 이토 유우키(2019)
- 이토 토모야(2021)
- 카구라 히로유키(2012 / 2019)
- 카미키 코이치(2018)
- 카시와자키 하야토(2013)
- 카토 와타루(2015)
- 키미나리타 코스케(2020)
- 타마이 유우키(2019)
- 타카기 모토키
- 탄자와 테루유키
- 테루이 유우키(2022)
- 토네 켄타로(2006)
- 토쿠도메 신노스케(2017)
- 하타케야마 히로노부(2011)(퇴사)
- 후지요시 코지(2008)
4.2. 여성
- MAKO(2011)
- 나가나와 마리아(2013)
- 나카하라 마이(2000)
- 니고 마야코
- 루 팅(2011)
- 마츠다 리사에(2014)
- 마츠오 에나(2010)
- 마츠오카 미사토(2017)
- 모리야마 유리카(2018)
- 무라이 미사토(2017)
- 미야케 하루카(2015)
- 사사하라 유우(2016)
- 사이토 치와(1999)
- 사쿠라 아야네(2009 / 2022)[27]
- 사토 쿠리아(2022)
- 사토 하루카(2022)
- 세키네 히토미(2017)
- 센본기 사야카(2014)
- 스기우라 시오리(2014)
- 스자키 아야(2011)
- 스즈키 아리사(2014)
- 아메미야 유우카(2013)
- 아야세 유우(2012)
- 아카오 히카루(2015)
- 아키호 사에코(2008)
- 야마구치 아카네(2003 / 2018)
- 야부시마 아카네(2020)
- 아사쿠라 아리아(2021)
- 야지마 카즈하(2020.09.01 퇴사)
- 야하기 사유리(2005)
- 오가타 유우나(2018)
- 오리토 마리(2006)
- 오자와 아리(2013)
- 오오니시 사오리(2012)
- 오지카 나오(2019)
- 오카사키 미호(2017)
- 요시다 마유미[28]
- 요시무라 하루카(2009)
- 우스이 유리(2018)
- 우에다 카나
- 우치다 마아야(2010)
- 유이카와 아사키(2022)
- 이나가키 코노미(2019)
- 이마세 미치
- 이와이 에미리(2015)
- 이이다 유우코(2010)
- 츠나카케 히로미(2003)
- 츠카다 유이(2020)
- 카네코 마유미(2008)
- 카와무라 레이나(2020)
- 카자마 마유코(2018)
- 코마츠 나오코(2012)
- 쿠기미야 리에(1997)
- 쿠스미 린(2019)
- 쿠라모토 하루나(2019)
- 키노 후타바(2011)
- 타무라 무츠미(2007)
- 타츠미 유이코(2008)
- 타치바나 아즈사(2021)
- 타카노 아사미(2011)
- 타카야마 유우코(2008)
- 타카하시 미카코(2001)
- 타카하시 사키(2020)
- 타케다 라리사 타고(2016)
- 타케타츠 아야나(2005 / 2012)[29]
- 타키타 쥬리(2003)
- 토요스 리오(2020)
- 하루사카 아게하(2021)
- 하마사키 나나(2011)
- 하야미 사오리(2006)
- 하야사카 미유(2022)
- 혼도 카에데(2015)
- 히라타 히로미
- 히카사 요코(2006 / 2023.01)(퇴사)
5. 관련 문서
[1] 서류상으로는 1993년 6월 22일에 만들어졌다.[2] 절세를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라고 추측한다. 아임의 자회사인 VIMS도 서류상 설립은 2001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2007년 아임에서 분리하며 회사가 만들어졌다.[3] 히카사의 스케쥴이 갑자기 비니깐 에노지마로 가자고 즉흥적으로 결정해서 에노지마의 온천을 즐긴다던지 도쿄 모처에서 셋이서 꽃놀이를 한다던지 하는 에피소드가 종종 나오고 있으며 같은 소속사 선배인 야하기 사유리가 야하기 엔터프라이즈 작전회의 1화(정확하게는 소속사 선배인 시모노 히로가 게스트로 온 1화와 2화 다음에 촬영한 것인 만큼 3화이지만 작전 회의는 해당 방송이 첫번째이다.)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히카사,토네 그리고 오리토가 속한 기수는 아임 성우 기수들 중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만나며 친분이 깊은 기수라고 한다.[4] 야하기 사유리 - 히카사 요코 - 사쿠라 아야네를 대표하는 아임의 예능 여성 성우 계보를 의미한다.정작 스자키는 자기보다 소속사 선배인 야하기와 동갑이라는 게 함정.[5] 과거 Radio Cross에서 시험 관련 코너에서 주로 등장해서 엄청난 몰상식으로 엄청난 개그(쵸로이 마지막화에서의 편지를 통해서 이 발언이 의도한 게 아니라는 게 밝혀졌다.)를 준 아임 매니저이자 쵸로이에서는 파의 손가락(손가락을 부를 때 도래미파솔로 구별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참고로 그녀는 지금도 이걸 쓴다고 쵸로이에서 파의 손가락 네타가 나오자 쵸로이를 본다는 니시지마의 모친에게 한 마디 들었다고 한다.)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사쿠라의 21살 생일 기념 방송에서 다시 한 번 더 강림해서 그 명성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해주기도 한 그 매니저다. 일웹에서는 해당 매니저에 대해서 NSJM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연령대는 야하기와 동년배이지만 아임 소속 경력은 사쿠라보다도 약간 아래라고 한다.[6] 사쿠라는 도쿄 태생에 도쿄에서 줄곧 자랐으나 사쿠라의 친부모 둘 다 간사이 출신이라서 사쿠라의 친척들은 대부분 간사이에 있다고 사쿠라 아야네가 했던 라디오에서 밝힌 바 있다.[7] 드라마 CD인 콰트로 크로스에 출연하는 성우들 중에서 요나가 츠바사와 이세 마리야를 제외한 야하기, 사쿠라, 하야미, 마지마는 모두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 성우들이다. 참고로 이 여섯 명이 해당 CD의 캐스팅 전부라고 할 수 있다.[8] 참고로 그녀들이 탄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타면 칫-하고 혀를 차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고 한다.[9] 주로 당하는 건 어째서인지 몰라도 시모노 히로인 경우가 많다. 그것도 남녀 불문에 선배나 후배 모두 시모노를 디스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참고로 시모노에게는 엄청난 후배에 해당되는 히카사 요코한테는 툭하면 가슴을 만져진다고 하는데 시모노는 이것에 하도 적응돼서인지 툴툴거리면서도 잘 내주고 있다.[10] 실제로 아임 소속 성우들 중에서 술 먹을 수 있는 성우들이나 그 시기 스케쥴이 없는 성우들끼리 모여서 마신다고...[11] 근데 이러한 게 가능했던 게 아임 엔터프라이즈에 선후배간의 나이차이가 그다지 나지 않는다는 것도 한 몫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은 편이다.실제로 마지마 준지가 아이마스 라디오에서 우리 소속사는 선배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소수의 선배들과의 나이차이가 얼마 안 나서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12] 이름이 길어 통칭 쵸로이(ちょろい)로 불리며 원래는 Radio Cross라는 홍보용 방송에서 시작했는데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서 단독 방송으로 승격한 케이스.2015년 9월 30일자로 Radio Cross를 포함하여 총 4년간 이어온 방송이 종료되었다.[13] 아임 엔터프라이즈와 같은 계열사인 예능 기획사인 아트비전 소속.[14] 니시의 경우에는 여기에 언급된 성우들과 달리 시그마 세븐 소속.[15] 성기를 지칭하거나 스태프 마누라 이름을 대놓고 말하는 건 규제음 처리를 받지만, 이 이외에는 규제가 없다.[16] 2015년 9월 기준으로 1년 이상을 방송했으며 오히려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보다 더 상위에 검색될 정도로 인기있는 방송이였으나 2015년 10월 30일 55화를 끝으로 종료하였다.[17] 이상 젊은 아임의 플랫 3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해당 별칭이 만들어지고 꽤 지난 시점에서 2015년 야하기가 29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결혼하면서 가슴이 커질 가능성이 생긴 야하기를 빼고 그 자리에 이 세사람보다 한참 후배지만 연령으로는 야하기와 동갑인 스자키 아야를 투입하자는 의견이 나온 상태.일단 스자키 본인은 이러한 것을 스자키니시를 통해서 전해 듣고는 플랫이라는 단어에 제대로 꽂혀서인지 플랫 3라고 부르면 이게 빈유를 의미하는 지 모르고 듣기에 무슨 전대같아서 좋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참고로 스자키는 이들 셋 중에서도 가장 가슴 사이즈가 작다는 타무라 무츠미보다 가슴이 적다면서 타무라가 자기보다 가슴이 작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고까지 한 바 있다.[18] 22.1.31 퇴사[19] 토네는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 온 경험 때문에 일본 성우계에선 드물게 영어가 유창하기로 유명하다.[20] 아사노 마스미나 타케타츠 아야나의 소속사 이전 이유 1순위가 이 문제였다. 일단 아사노는 한 라디오에서 그것이 정답이라고 말했고 타케타츠는 이러한 언급이 없었으나 소속사 이전 후 왕성한 아이돌 성우로서의 활동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소속사 이전 이유를 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21]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미나세 이오리를 담당한 쿠기미야 리에도 아이돌 마스터 관련 이벤트가 가수처럼 공연하는 경우 거의 참가하지 않아 스케쥴 문제가 기본으로 거론되고, 그녀가 아이마스에 그리 애정이 없어서 불참한다는 카더라까지 나왔지만 아임이 소속사 성우들의 성우 이외 활동에 회의적인 성향이 가장 크게 작용했을 거라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22] 하야미는 2015년에 겨우 싱글 가수 데뷔가 결정됐다.[23] 근데 아임이랑 아트비전이랑 같은 건물을 쓴다.[24] 재일교포로. 영어로는 SOUNGDOK / 일본어로는 ソンド로 표기하는 식으로 활동하고 있다.[25] 같은 소속사인 우치다 마아야의 친동생으로 누나처럼 같은 소속사에 들어왔다. 누나보다는 3기수 아래이며 오자와 아리와는 동기. 2022년을 마지막으로 퇴사하고 2023년 1월 1일에 인텐션으로 이적.[26] 사쿠라 아야네와 마츠오카 요시츠구와 동기들 중 하나이지만 조연 전문으로서 선배 야하기로부터는 이와코라고 불릴 정도로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러한 것에 대해서 후배들도 잘 아는 모양.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워낙 후배들이 젊은 여자가 많아서 이들과 대화하기 위해서 여자처럼 행동하려고 한다고...실제로 그가 출연한 야하기 엔터프라이즈의 니코나마를 보면 진짜 여자같은 행동을 하며 야하기는 이와사와와 같이 대화하면 그냥 여자랑 이야기하는 거같다고...참고로 해당 방송에서 아임 동기인 마키 치히로의 점궤에 의하면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정체성 혼란 등으로 과거, 현재 모두 힘들지만 미래에는 분명 해당 캐릭터가 돈과 행운을 불러올 거라고 한다.[27] 2022년 1월 31일에 정식으로 퇴사하고, 바로 다음날인 2월 1일에 아오니 프로덕션으로 이적.[28]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2012년 1월 기준으로 입사한지 최소 10년 이상이라고 한다.[29] 2012년에 아임을 퇴사하고 어셈블 하트로 이적. 2017년엔 링크 플랜으로 재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