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1:59:26

아사노 마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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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유이 칸다 아케미 타카하시 치아키 아사노 마스미 키무라 마도카
<colbgcolor=#cecfd3><colcolor=#3f3132> 아사노 마스미
[ruby(浅, ruby=あさ)][ruby(野, ruby=の)] [ruby(真, ruby=ま)][ruby(澄, ruby=すみ)] | Masumi Asano
파일:Asano masumi.jpg
본명 하타 마스미 ([ruby(畑, ruby=はた)] [ruby(真, ruby=ま)][ruby(澄, ruby=すみ)], Masumi Hata)[구성]
출생 1977년 8월 25일 ([age(1977-08-25)]세)
아키타현 노시로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성우, 작사가, 동화작가
신체 163cm|O형
가족 부모님, 남동생 2명
남편 하타 켄지로
학력 고쿠가쿠인대학
소속사 프리랜서(2021.1.1~현재)
[ 이전 소속사 ]
아임 엔터프라이즈(1999~2003)
아트비전(2003~2008.04.30)
아오니 프로덕션(2008.05.01~2020.12.31)
활동 시기 1999년 ~ 현재
별명 마스밍(ますみん)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경력3. 가수 활동4. 작가 활동5. 작사6. 라디오7. 이야깃거리8. 출연작
8.1. TVA8.2. OVA8.3. 극장 애니메이션8.4. 게임8.5. 드라마CD8.6. 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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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성 성우. 독특한 하이톤 보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라디오 퍼스널리티를 맡고 있다.

작은 눈의 요정 슈가에서 사가 베르이만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으며 일기당천 시리즈손책 백부역으로 첫 단독 주연을 맡게 되었다.[2]

스파이럴 추리의 띠유이자키 히요노일기당천 시리즈손책 백부같은 활기찬 캐릭터를 연기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D.N.ANGEL하라다 리사 같은 말괄량이 미소녀, 유메리아의 오가츠마 미즈키 같은 청순파 미소녀, 카시마시 ~걸 미츠 걸~의 마리 아유키 같은 쿨하고 침착한 캐릭터도 연기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렇게 말괄량이 미소녀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무척 뜸해졌으며, 자상한 언니 캐릭터나 엄마 캐릭터를 주로 맡고 있다. 대표적인 엄마 캐릭터로는 역시 코사카 호노카의 엄마.

눈이 밝은 갈색으로 할아버지로부터 유전이라고 한다. 눈 색깔때문인지 몰라도 눈이 남들보다 잘 부시기 때문에 바닷가 같이 빛이 강렬하게 발생하는 곳을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그녀의 밑으로 동생이 2명[3]이 있지만 동생들을 싫어하는 모양인지 종종 게스트로 브라더 컴플렉스의 성우들이 오면 그 성우들이 보여주는 브라콤 행동이나 발언에 엄청나게 놀라는 게 기믹화되어 있지만 그 동생들의 교육비가 전부 자기가 냈다는 걸 생각하면 남동생을 싫어하는 건 일종의 기믹이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다. 그를 증명하듯이 동생들 중 막내동생이 2015년 8월 8일 결혼하자 여러가지로 바쁜 와중에도 굳이 결혼식에 찾아가기도 했으며 없는 시간을 쪼개서 100장 정도의 사진을 가공해서 가족들에게 라인으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거기에 막내동생이 결혼식때 아사노를 두고 '항상 자신만만한 누나'라고 매우 좋게 평가받기도 했던 걸 봐서는...

좌우명은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2. 경력

아키타현 노시로 시 출신으로 10살 때 아버지의 직업상 이유로 사이타마현 미사토시로 이사했다. 고쿠가쿠인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다. 성우라는 직업에는 흥미가 없었지만 대학 3학년 때 친구가 갔던 합숙 형식의 오디션에 따라갔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의 특기생 자격을 얻어, 4학년 때부터 대학과 병행으로 통학을 하게 됐다. 이후 VOiCE Animage 편집장인 코바야시 히데아키의 소개로 아임 엔터프라이즈에 들어가게 되었다. 1999년 브로콜리 주최의 디지캐럿 성우 오디션에 응시했으나 떨어진 뒤[4] kirakira☆멜로디 학원(통칭 “키라메로”)의 1기생으로서 성우 데뷔, 2001년 3월까지 활동했으나 본인에겐 돌아보고 싶지 않은 흑역사인 모양.[5] 이 후 작은 눈의 요정 슈가사가 베르이만역에 발탁된다. 비슷한 시기에 플레이스테이션2용 게임 .hack 시리즈의 판촉방송으로 시작한 라디오 방송인 "RadioB"와 후속방송인 ".hack//Radio 아야코.마스미의 스미스미나이트"의 퍼스널리티를 맡게 되었고, 특히 후속방송에서 카와스미 아야코와 티격태격 하며 지명도를 쌓았다. 2002년부터 애니메이션에 다수 레귤러 출연했으며 여러 라디오 방송을 진행 하고 있다.

아임 엔터프라이즈, 아트비전을 거쳐 2008년 5월 1일부로 아오니 프로덕션으로 이적했다. 소속사를 바꾼 이유는 바로 마스미가 성우 이외의 활동 즉, 작가 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소득 분배와 관련된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좋게 끝난 모양인지 당시 소속사 사장이 옮길 회사를 찾을 때까지 자기네에 언제까지 있어도 무방하다고 밝힌 데다가, 마스미가 고심 끝에 아오니로 간다고 하니 잘 선택했다면서 아오니로 찾아가서 아사노를 잘 부탁한다고 발언했다고 한다.[6]

201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는 주로 TV 나레이션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이후 정기 녹음하는 NHK 클로즈업 현대[7] 같은 시사 프로그램의 나레이션을 보면 대체 애니메이션에서 들었던 아사노의 음성이 맞나 싶을 정도.

2020년 12월 31일에 아오니에서 퇴사해서 프리랜서가 되었다.#

3. 가수 활동

본인 이름으로 2003년에 미니 앨범 'nostalgia'로 데뷔 했다. 2005년에 정규 앨범 'happyend'를 발매했다. 작사 쪽에 뜻이 있어, 'nostalgia '에서 총 6곡, 'happyend'에서 8곡을 본인이 작사했다.
본인 이름이 아닌 유닛으로는 다음과 같다.
  • Kirakira ☆ 멜로디 학원
1기생으로서 1999년 4월 에서 2001년 3월 까지 활동했다. 여기서 처음 성우로 데뷔했다.
  • Jeminy! Jeans Rice!
1999년 MBS 라디오 방송 모리쿠보 쇼타로후쿠이 유카리의 토테칸 라디오의 코너 중 하나인 토테칸 프로젝트의 오디션에 합격하고 모리쿠보 쇼타로, 후쿠이 유카리와 함께 Jeminy! Jeans Rice!(J! JR!)"이라는 유닛을 짰었다.
  • 건담 걸스
2002년에 기동전사 건담 전기 Lost war chronicles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나스 메구미, 하야카와 유키코, 니고 마야코, 나가야마 나나, 토미오카 유키코 등과 건담 걸즈를 결성하여 리더를 맡았다. 정작 본인은 건담 지식이 전혀 없어 "긴가 반조[8]가 뭐하는 사람이죠?"라고 말할 정도. 이벤트 활동 외에도 이 작품의 사운드 트랙 CD에 수록되는 2곡을 불렀다.
  • milk rings
2003년 라디오 '아사노 마스미의 스파라지!' 내의 가창 코너에서 와시자키 타케시와 결성한 유닛,참고로 해당 유닛의 이름을 번역하면 유륜이 되는 데 이건 아사노 마스미가 자기 입으로 자기 유륜이 크다는 네타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2005년 10월 호리에 유이가 자신과 친한 친구 4명을 모아 결성 한 유닛으로, 칸다 아케미, 타카하시 치아키, 키무라 마도카와 함께 참가. 2007년 9월까지 활동했다. 유닛 내에서는 "참모" 같은 포지션에서 다양한 기획을 입안하였다. 앨범 'Love Aice 5'의 알몸을 천으로 가린 앨범아트나 몇몇 곡들의 작사 등은 모두 아사노 마스미의 아이디어. 2015년 7월에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지금은 이런 참모 포지션과 함께 회계 담당도 맡고 있는 듯 하다.

4. 작가 활동

그림책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이때는 あさのますみ로 히라가나 명의를 쓴다. 계기는 자신이 어린 시절 읽은 그림책이 아직까지도 판을 찍고 있다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던 것.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읽은 덕인지 작가로 데뷔하기 전부터 글 실력은 알려져 있었던 모양. 작가 데뷔 전 애니스파 라디오에서 "사실은 성우보다 문필업이 어울린다는 소문이 있는데!"라고 와시자키 타케시가 가볍게 디스(?)를 한 적이 있다.

파일:attachment/마쓰이 히데키/hmatsui.jpg

<우리 집에 마쓰이 히데키!?>라는 괴작을 쓴적이 있는데 나중에 마쓰이 히데키 본인한테서 싸인을 받았다고 한다(...)

하야테처럼!의 작가인 하타 켄지로와 동인 서클 'はじめまして。'를 결성해 2011년 겨울 코미케에 만화 '그것이 성우!'를 내놓았다. 2012년 겨울 코미케에 발매된 '그것이 성우! EX'는 스페셜 게스트 호리에 유이가 등장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시라이시 료코카미야 히로시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했다.참고로 해당 만화는 매 코믹마켓때마다 계속 갱신되고 있으며 2014년 겨울 코미케 부스에서 해당 작품이 2015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는 사실이 공표되었다.참고로 해당 서클은 그 특이성[9]때문인지 몰라도 발매한 지 얼마 되지 않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듯으로 보인다. 주연 3명의 성우진이 발표되었다. 아사노 마스미는 이 3명의 후배들에게 미적지근한 연기는 절대로 용납 안 하다며 엄격하게 다그쳤다고 이는 마스미가 해당 애니메이션을 성공해야지만 돈을 받을 수 있는 성공 보수형을 선택해서 그런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이며 자기도 머니랜드에서도 그렇게 밝히기도 했지만 호리에 유이의 천사의 알 670화에서는 이어폰즈에 대해서 딸과 같으면서도 동시에 적[10]과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인연은 2018년 2월, 부부라는 결과물로 맺어지게 된다.
  • 동화
    • "봄은 어떤 것?" (2009년 12월, 쇼가쿠칸 '햇님' 12월호 15주년 기념 단편)
  • 소설
    • "우르는 하늘색 마녀 (1) 처음의 마법 (마법) 쿠키 "(2009 년 3 월 3 일, 카도카와 츠바사 문고 )
    • "우르는 하늘색 마녀 (2) 여름 방학 마술 (매직) 크레페!"(2010 년 3 월 15 일, 카도카와 츠바사 문고)
    • "우르는 하늘색 마녀 (3) 선물 마술 (매직) 파르페!"(2010 년 12 월 24 일, 카도카와 츠바사 문고)
    • "인기 작가 스페셜 단편집 만약 마녀가 될 수 있으면!"(선집, 2011 년 3 월 15 일, 카도카와 츠바사 문고)
  • 그림책
    • "우리집에 마쓰이 히데키!?"(2009 년 5 월 15 일, 학연 이야기 그림책)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인증.
    • "작은 단추, 푸치"[11](2010 년 6 월 28 일 오히다마리 혼 ) 제 13 회 해님 대상 동화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인증.
    • "배 속의 울지 속"(2012 년 1 월 20 일, 학연 교육 출판 )
    • "토이레코 짱" 제 14 회 핀 포인트 그림책 공모전 입선(2015년 poplar사)
    • "애니멀버스와 빵집" (2018년,poplar사)
    • "마메사라쨩" 제 7회 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 그랑프리 입선(햐쿠센사)

5. 작사

그녀는 AICE5때부터 작사를 해왔는데 AICE5가 해체된 이후에 가장 많이 작사를 해준 사람은 그녀와 친분이 있는 호리에 유이.그녀 외에는 Elisa,아타리 코스케,아이카와 나나세 등이 있다.참고로 작사시 명의는 AICE5때와 작가로서 히라가나로 쓰기 전까지는 한자로 표기하였으나 작가로 활동한 다음부터는 작가 활동시 부여된 명칭인 히라가나로 아사노 마스미로서 표기하고 있다.아래의 작사한 곡들은 전부 가장 친분 있는 성우인 호리에 유이에게 준 곡 이름들이며 이들 곡 전부 앨범 수록곡이라는 게 특징.
  • little Honey Bee(2008년 1월 30일, 호리에 유이의 앨범 Darling 수록곡)
  • Jet!!,スピカ(2009년 7월 15일, 호리에 유이의 앨범 Honey Jet!! 수록곡)
  • 秘密〜プロローグ〜,秘密〜君を見てた〜,秘密〜待ち合わせ〜 (2012년 2월 22일,호리에 유이의 앨범 비밀 수록)
  • Stand Up!(2015년 1월 7일, 호리에 유이의 앨범 월드엔드의 정원 수록)
현재 본인이 직접 원안을 담당하고 있는 그것이 성우! 관련 음원들은 대부분 본인이 작사[12]하고 있으며 AICE5 부활 이후 팬들로부터 과거처럼 아사노가 부활한 다음 나올 AICE5의 신곡들에서 작사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고 실제로 부활 이후 처음 나온 곡인 Be With You에서 3번 트랙인 파티하자!의 작사를 담당[13]하면서 그것이 사실로 평가되었다.참고로 해당 곡은 AICE5를 모티브로 한 곡이라고 한다.

6. 라디오

라디오 방송에서는 보케역도 츳코미역도 무리없이 해내는 범용성 높은 퍼스널리티이지만, 그녀의 매력이 최대한 발휘되는 부분은 대화가 고조됐을 때 문득 튀어나오는 자폭성 발언(폭언)이다. 라디오에서는 "폭언 캐릭터" 및 "동네북 캐릭터." 성우로서는 보기 드물게 좋고 싫음을 확실히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다가 자기 스스로 무덤을 파는 성격까지 더해지다보니 그녀는 방송 중에 방송금지용어나 폭언, 시모네타[14]를 연발하는 일이 일상다반사가 됐다.[15] 오죽하면 작가로서 활동하지 않는 그녀를 두고 검은 아사노라고 표현할 정도. 그런데 작가로서 라디오에 나올 경우 독설, 시모네타보다는 철저하게 건전하게 라디오를 진행하기 때문에 통칭 흰 아사노 상태의 라디오를 듣고 역으로 아니스파나 다른 라디오에서 보여주는 검은 아사노를 보고 기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A & G 초 RADIO SHOW ~ 애니 스파! ~ [16]
  • 아사노 마스미x 야마다 신야의 주간 머니랜드[18][19][20]

7. 이야깃거리

  • 애칭은 마스밍. 인터넷 등에서는 독수리(荒鷲 : 아라와시)라고 불릴 때가 있다, 본인은 "마스밍"이라고 불리고 싶어하지만 "마스미 씨", "마스미"라고 불릴 때가 많은 듯하여 "다들 홋짱(호리에 유이) 때문에 마스미 씨라고 부른다니까~"라고 말한 적도 있다.
  • 현재 키가 163cm인데 이미 초등학생때 키가 160cm였다고 한다.
  • 책을 많이 읽어서 초등학교 1 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매년 독후감에서 상을 탔을 정도라고 한다.
  • 어릴 때부터 동화작가나 작사에 동경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꿈을 이뤘다
  • 성우가 되기 전에는 잡지 기자를 목표로 취업 활동을 했다고 한다.
  • 과거에 신주쿠역에서 팬티를 노출한 상태로 활보한 적이 있다고 한다.
  • 키도 제법 큰편이고[21] 가슴이 크지만 몸매가 호리호리하고 균형 잡혀 있고[22] 피부도 하얀 편인데 종종 사진 등을 통해서 몇몇 스탭들과 동료 성우들과 명암을 대보면 바로 차이가 난다. 이렇게 몸매,외모 등을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꽤 미인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고 나이에 비해서 젊게 보인다는 반응도 얻을 수 있으나[23] 문제는 입만 열었다 하면 온갖 섹드립이나 막말이 튀어나온다는 게...
  • 집안이 어릴 때부터 너무 가난하여[24][25] 고등학교 시절엔 대학 장학금을 받기위해 무지각, 무결석, 무조퇴하기 위하여 매우 노력했다고 무명시절에도 극빈층 생활을 해온터라 물건을 잘 못 버린다고 하며 그 덕분에 연예인들에서 터부시되는 사항 중인 하나인 돈 문제에 대해서 라디오 등에서 돈과 관련된 네타들을 거의 데뷔 초창기때부터 끊임없이 쏟아내면서 수전노라는 이미지를 아주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돈 버는 데에 관심이 있어서 당연히 주식쪽에도 관심이 있어서 한때 주식투자도 한 탓에 계속 신문같은 걸 자주 본 적도 있다고 한다. 물론 주식투자도 쪽박을 차면서 포기해버렸다. 아무튼 이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그녀의 이상형마저 "돈 잘 버는 사람"이면 외모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할 정도(...)이다.결국 백만장자에게 취집 성공했다 현재 집안 사정은 아사노의 이러한 노력 덕분[26] 인지 상당히 나아졌다고 한다. 이 가난한 시절에 캬바쿠라에서 5년정도 일했다고 한다.
  • 아사노는 주간 머니랜드라는 라디오를 하기 전까지도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는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현금만 가지고 다녔으나 퍼스널러티인 야마다 신야씨의 조언에 따라 현금카드를 만들어서 사용 중이라고 한다. 일단은 해당 현금카드는 스이카 교통카드 겸용이라고 한다.
  • 아사노가 주간 머니랜드 11화에서 밝힌 자신의 동화 작가로서의 인세는 1권당 30만엔선으로서 여기에는 동화책이 만들어지는 2년동안 기회 비용,교통비 등을 제외하면 수입은 더 줄어들고 거기에 웬만한 책들은 초판에서 끝나서 30만엔만 받는다고 한다. 이 말이 나온 이유는 동료 성우들이 인세로 돈 많이 버니깐 한 턱 쏘라는 이야기에 짜증을 내면서 한 것이다.[27][28]
  • 아사노 마스미가 2015년부터 생애 처음으로 국가 자격 시험을 치르려고 하는 데 그 시험이 바로 financial planner 3급이라고 한다. 해당 시험을 치려고 하는 이유에서는 주간 머니랜드 2화에서 밝히길 금융 관련 자격이 없는 단순히 돈만 밝히는 성우가 하는 말보다는 금융 관련 자격이 있는 사람이 말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다는 것과 다른 금융 관련 자격들이 너무 어려워서 따기 어렵다고 생각해서라고 한다. 참고로 2015년 5월달에 있는 1회차 시험[29]에 공부는 얼마 안 했지만 시험삼아서 칠 예정이며 이미 소속사에다가 이때 성우로서의 스케쥴 없애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한다. 2015년 9월 21일 결과가 나왔는 데 학과는 60점 만점에 53점, 실기시험은 100점 만점에 85점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자랑하면서 단박에 합격, 이 기간 중 자신이 원작으로 한 그것이 성우!라든지 AICE5의 부활과 관련된 일에 성우로서의 일까지 매우 바빴던 걸 감안하면 이런 성적은 상당히 자랑할 만한 수치인 건 확실하다는 평가가 있다. 일단 아사노는 내년 5월달 2급 시험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 아사노가 2015년 financial planner 자격 시험을 준비하면서 자기가 분수, 소수점 계산 등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다면서 밝힌 바 있다.
  • 자칭 라디오 헤비 리스너라는 사쿠라 아야네가 즐겨 듣는 라디오들 중 하나로 그녀가 담당하는 애니스파가 있었다. 그리고 2011년 그녀의 생일 기념으로 당시 사쿠라가 하던 방송인 라디오 닷아이 달려가는 사쿠라 전선 스태프들에 의하여 방송에 출연해서 최대한 내숭을 떠는 상태에서 애니스파 스태프들의 별명들[30]을 모조리 말한 다음 아사노 마스미가 리스너인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사쿠라에게 자신이 아니스파에서 들었던 것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화에 대한 질문에 곧바로 '카노 유이 화에서의 아사노 마스미의 유-'라고 애니스파 애청자라면 가장 최강의 시모네타이면서 동시에 유명한 대사들 중 하나를 말하려고 했으나 당시 만 17세였던 그녀는 바로 커트했지만 아사노가 자기 입으로 자신의 유두가 라뷰타를 향한다고 자폭해버린다. 이걸 들은 사쿠라는 생라퓨타라면서 매우 기뻐했다. 이후에도 사쿠라는 자기가 리스나라는 걸 의심하는 아사노 마스미를 위하여 추가적으로 그녀가 애니스파에서 한 각종 명언(이라고 읽고 폭언의 역사)들을 피로하면서 마스미를 격침시킨 바 있는 데 해당 화에서 사쿠라의 부모는 처음에는 사쿠라가 애니스파를 듣는 걸 거북하게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나중에 요시다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노이타마 라디오 159화에 사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밝힌 바에 의하면 사쿠라가 성우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을 때 처음으로 알게 된 여성 성우가 바로 아사노 마스미라고 하는 데 아이러니한 게 사쿠라의 첫 주연작인 꿈 먹는 메리에 아사노 마스미가 출연한다는 점이다. 그때 당시에는 마스미가 맡은 역이 단역에 가까워서 자주 안 와서 서운했다고 아니스파에서 사쿠라가 이야기하기도 했다.
  • 앞서 언급했다시피 마스미의 팬이기도 한 사쿠라 아야네와는 종종 만나서 대화하는 경우가 있는 데 대부분의 내용이 돈과 관련된 이야기는 것은 당사자와 그 주변 사람들에 의하여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참고로 아사노는 '부잣집 아가씨'에 대한 엄청난 수준의 동경심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현실의 부잣집 아가씨라고 할 수 있는 사쿠라 아야네에 대해서 '이런 세계가 있구나'하면서 상당히 동경한 적도 있다고 한다.
  • 아사노 마스미가 사쿠라 아야네가 처음으로 게스트로 왔을 때[31] 자기 입으로 라디오 스태프들을 인간 취급 안 해주는 것도?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에 사쿠라만 놀라고 와시자키나 스태프들은 별 다른 동요가 없었을 정도로 험하게 다루는 편. 그 덕에 와시자키는 타 방송 등에서 대놓고 아사노랑 같이 라디오 방송하면 아사노를 싫어하게 될 거라고 자주 디스하곤 한다.
  • 어렸을 때 머리가 컸던 사연 때문에 별명이 "머리(頭)"였던 적이 있다는 사실을 "포포라지" 중 나와서 오하라 사야카가 박장대소를 한 적이 있어서 이후 얼마 동안 자주 거론되는 소재가 되었었다.
  • 코야마 리키야의 굉장한 팬으로, 결혼하고 싶단 소리를 한적도 있는 듯. 그러나 정작 같이 일한 솔티레이(코야마 리키야가 1회만 조연캐릭터로 출연했다) 때는 두근거려서 말도 제대로 못 붙였다고(...)
  • 외모가 약간 배두나를 닮았다는 평이 가끔 나온다.
  •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로 DDI 포켓(現 윌컴)의 PHS 캠페인걸 "피치피치 걸즈"에 소속되었었다.
  • 아트 비전 당시 매니저인 이케다씨가 천적이라고 한다. 애니스파 제107회(2006년 4월 15일 방송) 중 "연말에 쉬고 싶어"라고 진상을 부리며 애니스파 스탭들을 곤란하게 하고 있을 때 "그렇게 쉬고 싶으면 아예 스케줄 전부 백지로 만들어버린다"라고 협박성 발언을 했고[32], 이케다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청취자는 물론 그 날의 게스트였던 타무라 유카리까지 울면서 애원하기도 했었다. 물론 아사노가 소속사를 아오니로 바꾸면서 천적은 사실상 없어진 상태로 보인다.
  • "아비짱"이라는 왕관앵무를 기르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처음 만났을 때 아비규환 상태였으니까"
  • 매년 4월 1일에 신경 많이 쓴 만우절 메일을 발송하고 있다. 워낙 대량으로 발송하기 때문에 핸드폰 회사에서 스팸 메일 업자로 분류 당해 메일 송신을 금지 당한 적이 있다고.[33]
  • 혼다 요코에게 요다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유는 요코의 "요우"와 혼다의 "다"를 이어붙인 것으로 스타워즈의 요다가 유래라곤 하지만 아사노 본인은 스타워즈를 본 적이 없다고 한다.
  • 파일:M5jvK9P.jpg
    (왼쪽은 호리에 유이이며 오른쪽이 아사노)[34] 사실 성우업계에서도 손꼽히는 거유의 소유자라는 것이 사에키 토모마츠카제 마사야의 증언. 자칭 "찌찌 소믈리에(おっぱいソムリエ)"라고 불리는 이토 시즈카가 "지금까지 만져본 가슴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라고 절찬하였으나 본인은 거유가 아니라고 잡아때고 있다.
  • 애니스파에서 아사노가 자기 입으로 자신의 유륜이 크다고 한 적[35]이 있다. 참고로 그 네타 직후 해당 라디오 내에서 퍼스널리티 두 명이서 결성한 유닛인 Milk Ring이 있는데 이걸 해석하면 유륜(...)이 된다.
  • 아사노가 자기의 입으로 자기 가슴의 유두가 항상 라퓨타를 향하고 있다고 드립치기도 했는데 라퓨타는 항상 위에 있는데 이게 라퓨타를 향한다는 것은... 참고로 이 드립은 나중에 당시 미성년자 신분이던 사쿠라 아야네가 애니스파에 게스트로 왔을 때 자신이 애니스파 헤비리스너라는 걸 믿지 않는 아사노를 위하여 해명하기 위하여 이 드립을 치려다가 자기 스스로 규제를 했지만 그 다음에 아사노가 자기 입으로 이 드립을 다시 치기도 한다.
  • 과거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하는 코너에서 자기 입으로 매력 포인트로 유두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고 한다.
  • 남동생이 남학교에 다녔던 것도 있어서 남학교에 굉장히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 남학교의 양호선생님이 돼서 비에 젖은 학생이 아파트에 찾아와서 “선생님, 저 와 버렸어요….”라고 말한다는 망상을 굉장히 맘에 들어 하는 듯.
  • 어덜트 비디오를 본 적 없다는 여자 친구를 위해서 길거리에서 산 싸구려 AV를 보내줬는데 하필이면 그 내용물이 하드한 윤간물이었던 탓에 친구가 가볍게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한다.
  • 상대에게 폭언을 내뱉은 뒤 문득 자아를 되찾고는 "무… 물론 '좋은 뜻으로'죠."라고 커버하려고 하는 일이 많다. 이 "좋은 뜻으로"는 그 뒤 성우업계에서 꽤 자주 쓰이게 되었고 일웹 특히 성우와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사이트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 중 하나가 되었다.
  • 아사노 자체가 가식 자체를 싫어하는 성격이다보니 종종 폭언 같은 걸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 데 그거 때문인지 몰라도 안티가 제법 되는 편이다. 물론 그거에 대해서 아사노는 별 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 애니스파에서 방송 스태프들을 상대로 거의 갑질에 해당되는 것들을 벌인 게 워낙 많아서 애니스파에서 연례적으로 아사노 재판이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틀어버리면서 아사노를 디스하는데 이 재판 재연을 할 때 유명 성우들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예를 들면 아사노 마스미 역에 박로미, 미즈키 나나, 호리에 유이를 집어넣는다던지, 스태프역으로 미야노 마모루[36], 시라이시 료코, 후쿠야마 쥰 등이 참여하였을 정도이다. 참고로 아사노 재판들은 기본적으로 아사노의 행동을 지적하고 공격하는 것인만큼 모든 에피소드가 하나같이 아사노의 유죄로 끝난다.
  • 애니스파 마지막화 아사노 재판에서 아사노 마스미는 애니스파 다음 방송인 에디슨에 참여하는 애니스파 스태프들을 협박해서 에디슨에서 1쿨에 2화 정도 '그것이 성우다!'에 대한 특집 방송을 하고, 1번은 해당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OST 등을 틀 것을 명시한 계약서에 강제로 사인하게 했다. 참고로 갑은 아사노, 을은 스태프들이라고... 이걸 아사노역을 담당한 탓에 그대로 발언해야 했던 미즈키 나나는 재판 종료 후 밝힌 소감에서 자기가 한 말들이 하나같이 거짓말 같은 데 실제 증거 즉, 계약서가 보자마자 상당히 놀랬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것은 애니스파 후계 라디오인 에디슨 퍼스널러티인 히다카 리나하나에 나츠키가 에디슨 뉴스 코너에서 이것이 성우다!관련 내용이 나올 때마다 언급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결국 드디어 에디슨에 메인 성우 3명과 같이 등장했는데 원작자인 아사노는 원래는 아니스파가 계속하면 메인 성우들을 불러서 인터뷰하려고 했는 데 갑자기 끝나는 바람에 애니스파 스태프들에게 계약서를 받아냈다고 대충 얼버무렸다. 나중에는 부스 밖으로 나가게 되었지만 헤드셋을 통해서 계속 지시사항을 히다카나 하나에뿐만 아니라 메인 성우 3명에게도 보냈다.니코동에는 그때의 과정이 각종 버튼들과 손 정도만 보이는 1분 14초 정도의 동영상[37]이 첨부되어 올라왔는데 손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낮은 목소리로 지시사항을 계속 넣는 그녀의 모습이 잘 나타나있다.
  • 애니스파 종료 후에도 아사노 재판은 이어지는 데 이는 분카 방송의 새로운 방송인 주간 머니랜드에서 퍼스널러티인 야마다 신야가 아사노가 한 행동[38]에 대해서 저음으로 이것저것 따지는 데 그걸 들은 팬들은 제 2의 아사노 재판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그런데 애니스파 아사노 재판과는 달리 아사노가 상당히 위축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데 그게 의외로 귀엽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다.
  • 분카방송 개국 70주년 애니스파 하루 부활 기념 방송에서도 아사노재판이 다시 열렸는 데 거의 아니스파 종료로부터 약 6년만에 재개된 것이라 라디오 스태프들에게 향한 갑질보다는 남편과의 에피소드 위주로 나왔다. 부활 기념 재판에서 아사노 마스미역은 게스트인 사쿠라 아야네가 맡았으며 피해자 남편 하타 켄지로 역에는 하타 켄지로 선생 본인이 직접 참여했다.
  • 애니스파 방송 도중 모바일 배틀로 성우 끝말잇기를 하던 중에 직전에 "라"(行)으로 끝나는 이름을 조사해두는 등 이기기 위해서라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성실한 자세를 보여줬다. 이 게임엔 상품은 없었지만 시시한 거라도 지는 건 싫다고.
  • 집에서 대본을 읽으면 옆집 사람이 곧잘 벽을 걷어찬다고 한다.
  • 라디오 중에도 꽃이나 책, 사진 등 정말로 좋아하는 걸 얘기할 때는 늘 꾸밈없는 모습이 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상대가 그 얘기에 천하의 와시자키조차도 맞장구를 안 쳐주기 때문에 얘기가 무르익는 일이 없었다. 자신의 웹사이트 일기에 사진을 싣는 일이 많고, 피사체는 꽃이나 책일 때가 많은 편이다.
  • 라디오에서 돈 얘기만큼이나 "인기 끌고 싶다"라는 소망을 곧잘 입에 올린다. 항간에 떠도는 소위 말하는 인기책(モテ本)을 몇 권이나 사서 정독했지만 성과를 거뒀단 얘기가 없다. 덤으로 인기 책으로 조사해본 결과 자신은 "고학력"이나 아저씨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하지만 아사노 본인은 중년에겐 흥미가 없다고.
  • 부모님이 배우 양성소에서 만나 결혼했는데 연기자의 길이 너무 힘들었던 탓에 딸에게는 연기를 시키고 싶지 않았는지 어렸을 때부터 "연기자는 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이걸 들은 아사노는 목소리로 연기하는 성우가 되었다는 게...
  • 성우로서의 경력은 2014년 기준으로 14년차에 접어든 의외로 베테랑 성우이지만 그녀의 대표작이 일기당천에서 손책 백부 이외에는 딱히 없었고 손책의 인기도 어중간해서 그녀에 대해서는 인기 장수 라디오였던 애니스파의 퍼스널러티라는 것 정도가 특징이였으나 2015년 방영인 프리큐어에 큐어 머메이드 역에 발탁되면서 대표작이 2015년 3월 종료된 라디오 애니스파에서 애니메이션인 프리큐어로 바뀌게 되었다. 참고로 애니스파를 하던 아사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프리큐어 출연 소식에 큐어 머니 같은 식으로 부르기도 하며 이걸 자기 자신도 알고 있는 지 애니스파 후속 라디오인 머니랜드에서 이 드립에 대해서 언급한 적도 있다. 참고로 고 프린세스 프리큐어 주연 성우들 중에서는 가장 경력이 많은 성우이기도 했으나 얼마 못가서 아사노보다는 나이가 적은 편이지만 성우로서의 경력은 서로 비슷한 사와시로 미유키가 추가되면서 이런 타이틀은 사라진 상태이다.
  • 애니스파 마지막화에서 와시자키가 아사노의 등 뒤에서 포옹할 때 애니메이션 관련 OST들이 나왔는 데 그 중 하나가 자신이 프리큐어로 참여하는 고!프린세스 프리큐어 오프닝이 나오자 아사노가 이런거 틀면 토에이 프로듀서님한테 혼난다며 즉각 항의하자 곧바로 May'n이 부른 다이아몬드 크래파스로 바꾸기도 했다. 그리고 해당 화에서 언제까지 숫처녀를 할 거냐는 와시자키의 말에 아사노는 적어도 프리큐어가 끝나는 내년 1월까지는 하고 싶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 애니스파 560화에서 출장 스시를 불러서 스시를 먹던 도중 자신이 프리큐어가 되었다고 밝혔는데 아사노가 프리큐어가 되었다는 것에 와시자키는 드디어 아사노가 성우업까지 손을 건들었다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일단 출장 스시쪽에 신경을 쓴다고 졸지에 프리큐어가 뒷전이 되었다. 참고로 아사노는 방송하지 않은 자신의 캐릭터를 엄청난 스피드로 스시보다 아래로 평가하기도 했고 자신의 캐릭터가 인어 캐릭터라는 것을 감안해서 인어가 동족을 먹는다는 식의 자학 개그를 치기도 했다.
  • 그것이 성우를 만들면서 자신이 참여하는 수록 현장에 있는 여러 성우들에게 질문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참고로 해당 만화에 나오는 성우 아티스트 공연에 대한 건 그녀와 친분이 있는 호리에 유이의 이야기를 참고로 했지만 아스미 본인도 성우 아티스트로서의 경험이 어느 정도 있다보니 그러한 것들을 추가해 넣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주연 캐릭터들의 설정 중에서 자기의 설정도 넣은 것도 있지만 자신이 직접 인터뷰를 한 성우들에 대한 것도 설정으로 넣은 것도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극단 출신으로서 매우 어린 나이에 성우에 접어든 린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그게 사쿠라 아야네를 기반으로 해서 기본 틀을 만든 다음 히다카 리나 등 극단 출신으로서 고등학생즈음 성우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한 성우들을 인터뷰해서 더욱 현실감있게 수정했으며 린의 친구이자 응원하는 캐릭터는 린의 모티브인 사쿠라 아야네의 고등학교때 유일한 친구이자 부녀자인 '코우쨩'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고 밝힌 적도 있다.
  • '그것이 성우'는 1권, 2권이 아니라 다른 명칭으로 불리는 데 1권은 Ver 1.20, 2권은 Ver 2.00,3권은 EX01[40], 4권은 EX02,5권은 후타바와 하X테군[41], 6권은 스즈쨩과 카미야씨[42], 7권은 2014 Winter 땀과 라이브와 홋쨩과[43]이다. 참고로 이거 말고도 4컷 만화 모음집 1권과 총집편 2권이 더 있다. 참고로 해당 작품의 애니메이션화를 기념해서 아사노와 친분이 있는 호리에 유이타카하시 치아키[44]과 애니메이션 기념 만화를 자신의 가슴 사이에 꼽은 상태로 찍은 사진이 나온 것도 전부 해당 작품의 애니메이션화 축하 차원에서 실시한 것이다.
  • 아사노 마스미, 야마다 신야[45]의 주간 머니랜드 2화에서 '그것이 성우' 애니메이션을 계약할 때 원작자인 자기는 '성공 보수형'을 선택해서 해당 애니메이션이 성공을 해야지 그 성공에 비례해서 돈을 받을 수 있고 실패하면 무보수 노동 밖에 안 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것때문에 제작자들이 돈을 쓰는 것에 상당히 민감해졌다고 하며 당연히 초짜들로 이루어진 애니메이션 주연 성우 3명에게 있어서 원작자 아사노는 성우로서 엄청난 선배이기 때문에 엄격하다고 밝혔지만 아사노의 수전노적 성격을 잘 아는 사람들은 전부 돈을 받기 위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그래도 아사노에게는 다행히도 그것이 성우! 단행본 관련돼서 800만엔을 받았다고 머니랜드 50화에서 밝힌 바 있다.
  • 앞서 이야기했듯 아사노가 그것이 성우! 애니메이션 계약시 성공 보수형을 선택했지만 실패하면 돈은 못 받지만, 자신이 오프닝 및 엔딩의 작사를 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는 비용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아무튼 아사노는 해당 애니메이션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소속사 후배이자 아버지가 유명 야구감독인 사람을 단역으로 캐스팅시켜서 스포츠 신문이나 TV에 출연하게 하였으며 과거 자신이 소속되어 있었으나 얼마 못 가 해산했던 AICE5를 다시 부활시켜서 애니메이션 홍보[46]에 써먹지 않나 무엇보다도 적극적으로 매화마다 유명 거물 성우들을 직접 캐스팅하는 것은 물론 옷을 화려하게 안 입어도 되는 다른 애니메이션 등의 수록 현장에서 그것이 성우! 관련 티셔츠를 입으면서 홍보[47]하는 등 열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것이 성우! 방송 즈음에 트위터 실황을 하기도 하며 지금은 종료된 라디오 히비키 당천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종종 이거에 대한 사연이 날아오면 아사노가 상당히 열심히 변호하기도 한다.
  • 2012년경, 트위터에서 택시기사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잔돈을 준비하지 않는 택시기사의 불친절에 대해 불평하다가, 택시기사였던 부친이 택시운전수 같은걸 처음부터 하고 싶어서 하는 녀석은 없다. (대체로) 인생 제대로 안된놈들이 많으니까 태도가 그렇게 나쁜거야일본어 원문라고 대답해줬다고 투고했는데, 이에 발끈한 택시기사들이 트위터로 항의하면서 문제가 커졌었다. 다만 본인의 발언이 아니라, 전직 택시기사인 부친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 금세 수그라들었다.
  • 아사노 마스미의 수전노 성격은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알려졌는지 그녀와 같이 라디오 히비키 당천이라는 제목의 라디오를 하는 나바타메 히토미가 중국에 갔을 때 중국 팬에게 중국 돈 같은 것[48]을 주면서 아사노씨는 돈 좋아하니깐 가져다주면 좋을 거라는 식의 말을 듣기도 했다. 물론 이 돈은 아사노 마스미에게 제대로 전달되었다. 하지만 아사노는 외국 돈보다는 엔화가 더 낫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 자신이 원작을 맡은 그것이 성우! 홍보용으로 본인이 입고 다니는 티셔츠는 시부야에서 2600엔 주고 5분만에 만든 거라고 한다.
  • 텐타마 670화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아사노는 이어폰즈에 대해서 자신의 작품에서 태어난 유닛인 만큼 딸같은 존재인 동시에 적인 다소 미묘한 관계에 있다[49]고 밝혔지만 라디오, 공연, 수록 등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데다가 이어폰스 멤버가 구성한 라인이나 수록 현장 등에서 자신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 라디오 등을 통해서 밝혀지고 있는 상태라서 리얼 츤데레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 2015년 하반기 들어서 아사노는 그동안 이상으로 엄청나게 바빠졌는데 성우로서의 일에다가[50] 작가로서의 활동으로도 바쁠텐데 그녀의 원작인 그것이 성우가 애니메이션화되면서 그거에 대한 홍보는 물론이며 뒤에서 여러가지로 이어폰스들을 챙기는 와중[51]에 부활한 AICE5 맴버들 중 하나로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하여 노래,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financial planner라는 국가 시험까지 준비하고 있었고 국가 시험은 무사히 합격하는 데 성공했다.
  • AICE5 부활 이후 AICE5 관련 상술들이 하나같이 AKB 상술인 것에 대해서 AICE5의 주 구매층인 호리에 팬들[52] 사이에서는 이렇게 상술이 바뀐 게 혹시 수전노로 유명한 아사노 탓이 아니냐면서 상당히 부들부들 거린 적도 있다. 하지만 정작 AICE5 부활에 스폰서이던 킹레코드측 프로듀서가 최초로 권유했다는 점, 최근 성우 아티스트 관련 상술들이 가장 수익을 잘 내는 AKB식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아사노에게만 욕을 할 게 아니라 그녀들의 스폰서인 킹 레코드의 상술을 탓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 2017년 2월 12일 아사노가 진행하는 주간 머니랜드라는 라디오에서 아사노가 하야테처럼!의 만화가이자 아사노가 진행하던 애니스파의 리스너라는 인연으로 그것이 성우에서 만화를 담당하고 있는 하타 켄지로와 결혼했다는 것을 밝혔고 라디오가 끝난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도 공식 결혼 보고를 하였다. 참고로 아사노는 오랫동안 기회가 될 때마다 결혼을 부정해왔다.
  • 그동안 동생 부부에게 맡겼던 경품 페어리(景品フェアリー)라는 회사를 결혼한 이후 남편인 하타 켄지로에게 반강제적으로 맡겼고 이를 맡은 하타는 아무런 불평없이 지인들을 총동원해서 홈페이지를 만드는 등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운영 중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때 당시 하타는 하야테처럼을 끝내놓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해외 여행 등도 검토했으나 아사노의 계획에 휘말려 휴식기간 내내 해당 회사 관련 업무를 맡아서 했다고 한다.
  • 결혼으로부터 시간이 약간 지난 2019년 해외로 신혼여행을 갔으나 그때 호리에 유이가 같이 신혼여행에 동행해서 아내 아사노와 같이 둘이서 사진집을 찍으러 돌아다니는 통에 풋풋한 신혼여행은 보낸 적 없다는 듯하다.
  • 대선배 히다카 노리코의 말에 의하면 아사노 마스미의 데뷔 시절 분위기는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고 한다. 그때는 정말 조용한 캐릭터라서 레코딩을 할 때 이외엔 목소리를 듣는게 힘들 정도로 말수도 적고 텐션도 낮았다고. 근데 그 아사노 마스미가 지금은...(...)

8. 출연작

굵은 글씨는 주연.

8.1. TVA

  • 2000년
    • 타임보칸 2000 ~괴도 키라메키맨~ - 돗탈부쿠로

8.2. OVA

  • 2002년
    • 코스프레 COMPLEX - 토미이 츠카사

8.3. 극장 애니메이션

8.4. 게임

  • 2008년

8.5. 드라마CD

8.6. 외화



[구성] 결혼 전 성 아사노 ([ruby(浅, ruby=あさ)][ruby(野, ruby=の)])[2] 작은 눈의 요정 슈가는 2인 주인공 체제로 단독 주연은 일기당천 시리즈가 첫 주연인 셈.[3] 이 중 한명은 본인보다 생일이 하루 앞선 8월 24일생이라고 한다.[4] 이때 합격한 사람이 사나다 아사미사와시로 미유키.[5] 흑역사니 화제 삼지 말아달라면서 정작 본인 입으로 계속 언급하고 있다.[6] 해당 발언은 히비키 당천 104화 공개라디오 수록본 중에서 성우 소속사 이전에 대한 질문에서 나왔다.[7] 2022년 4월에 프로그램이 개편되면서 강판되었다. 후임은 코마츠 미카코, 야스모토 히로키, 나카이 카즈야.[8] 기렌 자비 役의 성우인데 아이러니한 점은 이로부터 6년 후에 이 분이 있는 아오니로 소속사를 옮겼고 이 발언으로부터 13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마스미가 원작을 맡고 있는 그것이 성우! 4화에 게스트로도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9] 현역 성우가 자신의 경험과 주변 성우들의 이야기들을 소재로 글을 쓰는데다가 현직 만화가가 그러한 소재의 글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게 매우 특이한 점이다.[10] 아무래도 11월에 이어폰즈 vs AICE5 라이브가 있기 때문이다.원작자인 아사노도 AICE5로서 출격 예정.[11] 한국에서는 <꼬마단추, 푸치>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성우 본인의 트위터에도 한국어판을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다.#[12] 그것이 성우!에서 아사노가 작사를 맡지 않은 건 보살온 OST로 나온 거 딱 하나뿐이다.[13] 나머지 2곡은 별도의 작사,작가가가 담당하고 있다.참고로 해당 곡을 위하여 AICE5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유부녀인 칸다 아케미의 집으로 전원 모여서 놀았으며 이걸 찍은 사진을 보고 작곡했다고 한다.[14] 실제로 애니스파에서 시모네타를 연발해서 당시 데뷔 초반부에 애니메이션 홍보차 애니스파에 게스트로 온 성우로서의 후배인 아스미 카나로부터 '아사노씨는 성우계에서 나가버리면 좋겠다'라는 식의 발언을 들은 적도 있다. 거기에 아사노 마스미 항목을 잘 보면 유독 유륜 관련 네타가 많은 데 이게 전부 아사노가 아니스파에서 떠벌리고 다녔기 때문.[15] 자폭 하고 정신 차렸을 때 애써 수습하려다 다시 자폭하는 모습이 듣는 묘미[16] 아사노 마스미가 진행하는 지상파 라디오.2004년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인기 방송이 되었다.2015년 3월 21일 공개방송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종료 사유는 발표당시 알려지지 않았으나 얼마 못가서 아사노 마스미가 2015년 프리큐어에 주역 프리큐어들 중 하나로 참여하는 게 결정되면서 이것때문에 프로그램 자체가 끝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장난처럼 제기되고 있다.[17] 해당 프로그램은 야외 공개녹음을 위하여 돈을 하나하나씩 모으는 기획으로 만들어진 라디오 방송이며 여성 성우는 나이 불문하고 모두 숫처녀(生娘)라고 취급하고 있는 게 특징. 실제로 나바타메가 결혼을 한 다음의 수록분에서 나바타메가 난 결혼했으니 더 이상 숫처녀가 아니냐고 묻자 아사노는 그래도 숫처녀라고 밝힌 적도 있는 걸 봐서는 결혼하던 안 하던 모조리 숫처녀 취급인 듯하다. 2015년 여름 신작으로 나온 그것이 성우!의 원작자가 있고 상대방인 나바타메도 해당 애니메이션에 출연하는 지라 주간 머니랜드보다 이쪽에 사연 등이 집중되는 지라 라디오 작가인 이후쿠베가 라디오를 사유화하지 말라고 태클을 건 적도 있었다. 2016년 3월 27일로 108화를 끝으로 방송 종료.[18] 애니스파 종료 후 곧바로 시작된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30분 프로그램으로서 아사노와 같이 라디오를 하는 야마다 신야는 공인 회계사,세리사를 하고 있으며 회계 등에 관한 밀리언 셀러의 저자이기도 하며 사적으로는 아사노가 소속된 적이 있는 아오니에서 확정신고를 담당하기 때문에 라디오 퍼스널러티인 아사노의 대략적인 수입 상태를 알고 있는 사람인 동시에 과거 FX로 성공하려고 했으나 5000만엔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한 방에 날린 적도 있다는 듯하며 아사노의 회계 담당하게 된 계기는 오타쿠로 유명한 요시다 아나운서의 소개가 있었다고 한다. 참고로 해당 라디오에서의 인삿말은 머니스팝!.[19] 참고로 10화부터 해당 라디오의 스폰서가 붙었다는 소리에 일본 팬들은 그냥 평범한 애니메이션 회사 혹은 두 사람과 관련된 출판사 정도인 줄 알았으나 정작 스폰서 CM에서 흐른 건 일본 증권사들 중에서 4위를 자랑하는 거대 증권사들 중 하나인 미즈호 증권의 CM이라서 상당히 놀라워하였다. 그 이후 미즈호 증권 홈페이지에 콜라보 페이지가 개설되는 등 콜라보는 계속 진행 중이다.[20] 거기에 라디오 공개 방송 이벤트장이 방송국인 분카방송 내 공개방송용 공간이 아니라 도쿄 증권 거래소(당시 골든위크였기에 휴무 상태였다.)에서 전직 은행원 출신 카네다 토모코를 게스트로 이벤트를 했다.[21] 이전에는 키가 작다고 적혀있었으나 일본인 여성 기준 163cm면 제법 큰 편에 속한다. 성우계에는 단신들이 워낙에 많아서 더더욱[22] 쵸로이에 아사노가 그것이 성우! 홍보를 위하여 게스트로 왔을 때 엄청나게 마른 것으로 유명한 후배 야하기 사유리의 옆에 앉았는데 야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몸매가 호리호리한 것을 알 수 있다.[23] 실제로 아사노가 프리큐어 극장판 관련해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되자 우리가 알고 있는 수전노,섹드립 등의 전문가인 아사노 마스미 맞냐는 식으로 상당히 화제가 되었을 정도이다.[24] 부친은 인생의 절반이 무직인 상태였고 어머니는 주 7일 일했지만 시급이 엄청나게 적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 옷 3벌을 매우 하드한 로테이션으로 돌려 입었으며 거기에다가 수학여행 같은 때도 용돈도 적게 받기도 했다고 한다.[25] 실제로 2014년까지 집에는 헤어 드라이어기가 없어서 아사노가 산 지 얼마 안 된 헤어드라이를 보내주었다고 한다. 이거 이외에도 새로운 걸 받으면 그 전에 쓰던 걸 집에 보내준다고 한다.[26] 아사노가 그것이 성우! 6화를 본 모친의 문자에게 답신으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한 것은 집 재정문제 해결이였다고 보냈다고 했는 데 아무래도 아사노가 버는 족족 부모쪽으로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27] 여담이지만 회계사이면서도 밀리언 셀러 작가인 야마다 신야의 경우에는 밀리언셀러가 된 책이라도 대략 60만엔 정도를 받는다고 해서 그 이상 받는 줄 알았던 아사노를 놀라게 만들었다.[28] 정확히 말하면 '밀리언셀러 작가 야마다 신야의 새 소설책 초도 인세'가 60만엔이다. 야마다가 160만부를 판매한 '파이프 행상은 어째서 망하지 않는가'에서 챙긴 인세는 160만부 판매 후 세전 기준 1억 1200만엔. 물론 밀리언셀러가 나오지 않는 한 아사노에게 그만한 수입이 나오지는 않는다.[29] 일본의 경우 해당 시험은 5월과 9월에 있다고 한다.[30] 주로 아사노가 지은 그야말로 폭언 수준의 별명들이다.참고로 여기에 있던 스태프들 중 하나인 쨩코는 이후 Radio Cross를 통해 사쿠라와 만났고 지금도 사쿠라와는 쵸로이와 시도니아의 기사 등 라디오에서 자주 만나고 있다.[31] 사쿠라는 당시 닷아이 라디오를 진행하던 시점 즉,17세이던 상태에서 그녀의 생일 기념으로 스태프로부터 애니스파 게스트 참가권을 획득했는 데 사쿠라가 아니스파 마지막화에 보낸 사연에 의하면 이때 받은 참가권은 아직까지도 집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로 그녀는 첫 게스트 당시 연령이 17세였으며 그 이후에도 자주 애니스파에 출연한 바 있다. 여담이지만 사쿠라는 미성년일 때 애니스파 공개 라디오 행사에 게스트로 참여해서는 만 19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는 해당 행사 연령 제한때문에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제가 제일 어릴 거라고 자기 입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을 정도이다.[32] 이 발언이 방송에도 섞여 나왔다[33] 일본에서는 한국과는 달리 SMS규격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 이메일을 문자 대신 사용한다. 한국으로 치면 단체 문자를 보내다 스팸 문자로 차단 당한 꼴.[34] 참고로 해당 사진은 2006년 AICE Love power라는 곡의 PV 수록 과정을 담은 동영상 중에서 호리에와 마리미떼 놀이를 하면서 아사노가 호리에에게 화장실로 가자고 하는 장면인데 해당 사진 이후의 장면에서는 호리에가 화장실에서 뭘 할 거냐고 했을 때 아사노는 비.밀.이.야라고 말하면서 호리에를 문쪽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이 나오고 무대로 화면이 옮겨진다.[35] 정확히는 CD 가운데에 있는 구멍 폭이랑 자신의 유륜의 폭이랑 동일하다는 내용.[36] 그는 몇번 정도 출연했으며 마지막 아사노 재판에서 아사노 역을 맡은 미즈키 나나와 같이 호흡했는데 대놓고 아사노역을 맡은 미즈키 나나에 대해서 예스,맘이라고 하면서 크로스앙쥬 네타를 집어넣었다. 참고로 이걸 듣기 전에 와시자키도 두 사람이 캐스팅된 걸 보고 크로스 앙쥬라고 언급했는데 와시자키가 이걸 아는 이유는 바로 크로스앙쥬 라디오 퍼스널러티로 참여하기도 했고 크로스앙쥬 이벤트에 사회로 오기도 했었다.[37] 2015년 7월 9일자에는 니코동에서는 삭제되었으나 유튜브에는 올라와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yycoibEQpXY[38] 주로 돈과 관련된 행동들인데 하지만 간식이 마음에 안 든다면서 그 스태프 사비로 비싼 간식을 사라고 했을 때에도 이 분이 조목조목 따지기도 했다.[39] 비슷한 사례로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아르웬 역을 한 리브 타일러의 아버지도 영화를 보면서 딸이 아닌 다른 성우의 더빙인줄 알았다고 한다. 신비한 요정 목소리를 내려고 고생해서 연기한 리브만 불쌍하다... 참고로 아버지가 평범한 일반인도 아니고 에어로스미스 보컬 스티븐 타일러다(...)[40] 게스트 성우로는 아사노와의 우애가 깊은 성우들 중 하나인 호리에 유이.[41] 게스트 성우가 하야테처럼!의 아야사키 하야테 역을 맡은 시라이시 료코다! 뭐, 해당 작품을 그리는 작가가 하야테처럼!의 작가이기도 하고 시라이시는 일단 원작자인 아사노 마스미와는 같은 소속사인 동시에 하야테처럼에서 원작자인 아사노와는 같이 연기한 적도 있다.[42] 게스트 성우는 원작자와 소속사가 동일한 카미야 히로시다. 참고로 여기에서 말하는 스즈쨩은 해당 만화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 중 하나의 이름이다.[43] 게스트 성우는 당연히 호리에 유이, 이로서 호리에는 총 2번째 출연이다.[44] 이분도 해당 만화에 당연히 등장하고 있다. 그림체는 아무리 봐도 타카하시 치아키를 옮겨 그린 것이라는 걸 인지할 수 있을 정도.[45] 아오니쪽과 아사노의 회계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회계쪽 관련 만화를 발간한 적이 있다. 일단 책이 잘 팔렸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는 수익은 아사노의 작가로서의 수입보다는 많은 편이라고 한다.[46] 이들의 부활 관련 정보들을 보면 하나같이 그것이 성우! 코미케 부스쪽에서 한다고 되어 있다. 텐타마 670화에 게스트로 아사노가 출연하면서 밝힌 바에 의하면 AICE5 멤버용 라인에 아사노가 불연듯 재결성해보지 않을래?라는 말이 올라왔고 이거에 당시 유닛 해보고 싶어하던 호리에가 먼저 반응했고 이어서 다른 멤버들도 호의적으로 나왔다고 한다.[47] 실제로 쵸로이에 아사노가 홍보용으로 출연했을 때 쵸로이 라디오 퍼스널러티들 중 하나인 야하기 사유리의 증언에 의하면 아사노가 어시스턴트로 활동하고 있던 dアニナイト 第17回에 플라스틱 메모리때문에 아카사키 치나츠와 같이 출연 했을 때도 동일한 티셔츠를 입은 아사노를 보기도 했다고 했는데 실제 해당 화 관련 니코동 공식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에도 아사노가 7월부터 애니메이션화 결정이라고 쓰여진 그것이 성우! 티셔츠를 입은 다음 그걸 강조하는 자세로 찍히기도 했다. 이 방송 이외에도 고!프린세스 프리큐어로 추정되는 수록현장에서도 야하기가 단역으로 참여했을 때 그것이 성우! 티셔츠를 입은 아사노를 본 적이 있다고 했다.[48] 동전처럼 생긴 것인데 이게 행운의 부적용으로 사용되는 물건이라고.[49] 일단 아사노는 원작자인 동시에 이어폰즈와 대적해서 11월달 NHK 홀에서 라이브를 하게 된 AICE5의 멤버들 중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이며 이 말도 그거에 대해서 설명하던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다. 참고로 이 발언 뒤에 아사노는 이어폰즈 애들은 3분 안에 울릴 수 있다고 말하면서 말로 해도 이길 거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50] 특히 1년을 잡고 있어야 할 고프리가 특히.[51] 해당 애니메이션 성공을 위하여 아사노는 지금까지 자신이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업계쪽 인맥을 풀 가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영업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52] 실제로 활동할 당시에 소속 맴버들 중에서 가장 유명했던 게 호리에였던지라 호리에 팬들이 AICE5 팬으로서 변신해서 해당 컨텐츠 관련된 것들을 대량으로 소비해준 것이 해당 유닛의 성공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과거 AICE5 행사때에도 대부분 호리에 팬들이 같은 유닛 멤버들보다 호리에에 상당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았다. 여담으로 그것이 성우!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준 린쨩 팬들의 태도가 그때 호리에 팬들이 행사때 보여준 행동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반응이 있었다.[53] 직접 출연은 아니고 1기 11화의 15분 30초부터 배경 라디오로 A & G 초 RADIO SHOW ~애니 스파!~가 방송 되고 있다.[54] 나나와 나나의 엄마 모두 아키타현 사람이라는 설정인데, 아사노는 실제 아키타사람으로, 신인이자 실제 카나가와현 출신이던 카게야마 아카리에게 아키타 사투리를 지도했다고 한다.[55] 두 캐릭터의 성격이 극과 극이다.[56] 한국계 캐릭터로. 원판은 최악의 망작 드래곤볼 레볼루션에서 치치를 연기했던 제이미 정.[57] 이중인격 캐릭터의 극과 극을 오가는 목소리 연기가 가히 간지폭풍!![58] 그것이 성우!의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것으로, TVA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