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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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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미디어 믹스
2.1. 애니메이션
2.1.1. 주제가
2.1.1.1. 유비트 시리즈 ハム太郎とっとこうた (すーぱーとっとこりみっくす)
2.1.1.1.1. 채보 상세
2.1.1.2. maimai
2.1.2. 애니와 원작간의 차이
2.2. 게임
3. 등장인물4. 여담

1. 개요

원제는 톳토코 함타로(とっとこハム太郎) 이며, 원작자는 카와이 리츠코(河井リツ子). #

영어 제목은 Tottoko Hamutarō, Trotting Hamtaro, Hamster Story
중국 제목은 哈姆太郎

햄스터가 주인공인 만화로, 원래 이름은 햄타로였다.

사실 원작이야기를 하자면, 함타로는 한마리가 아니라 여러마리다. 원작 코믹스 뒷장에 보면 함타로 가문의 족보도 있다. 원작은 소학관의 '소학생 2학년'이라는 잡지에 연재되었다. 원작자 카와이 리츠코는 주로 일러스트 만화가로, 그전에는 '다마고치'의 만화화도 그렸다. 이 만화는 애니화가 되면서 크게 성공했었다. 일본에서는 인지도 높은 모양으로, 절대가련 칠드런에서도 언급되고 2010년대 후반에 애니쿠라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2. 미디어 믹스

2.1.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의 감독은 나베시마 오사무.
2000년 7월 7일에 방송을 시작해서 2008년 3월 26일을 끝으로 잠시 방송을 끝내다가, 2011년 4월 2일에서 2013년 3월 30일까지 2년간 더 방영 후 종영했다. SBS에서 방영했을때는 중간에 잘렸으며, 자회사인 SBS프로덕션(현 SBS콘텐츠허브) 측도 일부 에피소드만 VHS/DVD로 냈다. 그외에도 왜색이 있는 부분들은 모두 편집되었다. 나중에 투니버스나 애니원에서도 재방을 하고, 2기에 해당하는 달콤달콤 파라다이스편[1]은 애니원과 챔프에서 방영했었다. 그 이후 에피소드는 국내에서 방영한 적이 없다.

참고로 주인공인 햄토리를 제외한 나머지 햄스터들의 성우들이 대부분 1인 2역이 기본인것 감안해도, 중복이라 비판나올여지는 거의 다 1인 2역 가능한 연기력이라 이미 전부 날아갔다. 일본판이나 한국판이나 성우진이 대단히 쟁쟁하다. 거기에 제작진도 초호화였는데, SBS판의 경우 번역도 윤경아, 녹음연출도 배숙현 PD였다.

특히 국내판 성우진이 매우 호화로운데, 송도영, 문선희, 민응식, 이영주, 최문자, 손원일, 강수진, 안지환, 정소영, 배주영, 김희선, 이계윤[2]이 참여했다. 하지만 안지환하고 강수진은 대원방송에서 방영한 극장판에서는 참여하지 않았다.
극장판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총 4편이 나왔는데, 굉장히 특이한 점이라면 앞의 3편은 고지라 시리즈와 동시상영 했다는 점. 마지막 극장판은 고지라와 동시 상영하지 않았는데, 대신 이누야샤 극장판인 홍련의 봉래도와 동시 상영하였다.

애니에서 대부분의 에피 마지막에는 유나의 해당 에피에서 있었던 일을 적고 자는 것으로 마무리된다.[3]

2.1.1. 주제가

  • 1기 오프닝 테마: ハム太郎とっとこうた
    • 작사: 카와이 리츠코
    • 작곡: 카와이 리츠코[4]


원판

국내판

국내판 번안곡으로도 사용되었다.

한편 일본의 애니송클럽계에서는 2017년 여름경부터 이 곡의 오프닝이 흘러나오면 참가자들이 특정 을 부르며 둥글게 뛰어돌아다니는 통칭 "햄타로콜"이라는 문화가 생겨났다. 참고영상
2.1.1.1. 유비트 시리즈 ハム太郎とっとこうた (すーぱーとっとこりみっくす)
jubeat 난이도 체계
레벨BASICADVANCEDEXTREME
358
노트수186368671
BPM140
해금 방법(festo 기준)
플래그 랠리 1회차 완주
아케이드 수록버전 및
jubeat plus 수록 pack
아케이드 수록 유비트 페스토

채향DJ 아니쿠라게에 수록하기 위해 만든 리믹스였으나 해당 게임은 소식이 없고 유비트 페스토에 이식되었다.
아니쿠라게[5]에서의 아티스트명은 리믹서 虹咲ミナ, 보컬리스트 しっちゃかニャンズ였으나, 유비트에서는 BEMANI Sound Team "DJ TOTTO" feat.ななひら로 바뀌었다. 제목에 とっと가 들어가서 리믹서가 DJ TOTTO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2.1.1.1.1. 채보 상세
ADV 채보 영상


EXT 채보 영상
2.1.1.2. maimai
maimai DX PLUS문 라이트 전설, 발랄라이카, ココロオドル를 커버했던 미츠요시 타케노부(光吉猛修)의 커버버전으로 수록.

2.1.2. 애니와 원작간의 차이

  • 함타로가 한 마리이다. 그대신 함타로 이외의 동료 햄스터도 많다.
  • 주인격이며, 매화 출연하는 주인[6]이 있다.
  • 심의 덕인지 온화하다.
    • 원작에서는 함타로가 숙식을 제공해준 개구리에게 은혜를 갚기위해 뱀을 암살한 적도 있다.

2.2. 게임

게임판도 여러차례 나온 적이 있었는데 닌텐도 독점작으로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를 통해 발매되었으며 게임보이 컬러로 나온 1편은 일종의 통신 커뮤니케이션 수첩 기능에 가까웠지만 알파드림에서 제작하기 시작한 2편 이래의 경우 장르가 어드벤처 게임으로 바꾸어서 주인공 햄토리를 조작하여 동료들을 만나거나 이야기를 진행하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어린이 대상 캐릭터 게임치고는 닌텐도가 직접 유통한 작품인데다, 그 유명한 미야모토 시게루가 제작에 관여해서 그런지 원작존중은 물론이고 매우 퀄리티가 우수하여 GBA까지 넘버링 시리즈가 4편까지 제작되고 넘버링 이외에도 게임들이 제작되었다. 특히 햄스터들의 언어인 '햄語'를 수집하고 사용하여 이벤트를 해결하는 시스템이 매우 독특하다. 제대로 모든 요소를 수집하려면 성인에게도 꽤 복잡한 등 상당히 잘 만들어진 시리즈. 한글화는 몰론 일본 밖에서는 정발되지 않아 일본 밖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알파드림의 명성을 알리기 시작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햄토리가 한창 방영되던 시절 그 인기에 힘입어서 그런지 햄스터를 주제로 한 여러 횡스크롤 액션게임범람하였다.

3. 등장인물

방가방가 햄토리/등장인물 문서 참조.

4. 여담

2000년대 당시 이 작품의 영향으로 햄스터의 인기는 급격히 올라 애완동물의 주류이던 병아리를 점차 밀어냈다. 하지만 주 수요층이 초등학생 이하였기에 작품에서 나온 대로 좁은 케이지에, 해바라기씨만 주고,[7] 다른 개체와 무분별 합사[8] 하는 학대도[9][10] 매우 늘게 되었다. 함부로 하게 된 합사로 참혹히 숨지는가 하면, 미칠듯한 번식으로 인한 유기는 덤이다. 무엇보다도 도망친 햄스터는 거의 전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대부분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11] 그리고 발로 밟아서 하직하게 되면 트라우마 걸린다 그리고 햄토리가 유나에 대한 애정이 많은 것으로 인해 햄스터가 인간과 친밀한 유대감을 가지기 좋다고 생각할 지 몰라도 햄스터는 독립적인 성격이라 유대감을 쌓기 어려운데다가 수명도 기껏해야 짧으면 1년, 길어도 3, 4년이라 유대감을 가져도 곧 죽는다(...)

최근까지도 이 작품을 보고 자란 8090 세대들이 만화에서 본 아련한 기억대로 키워서 못 볼 꼴을 봐버리는 어리석은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물론 나이를 차차 먹으며 인터넷과 책 등을 통해 햄스터에 대한 정확한 지식들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됐으니,[12] 적어도 무지로 인해 학대하는 경우가 줄은 게 그나마 다행이다.

이 만화가 유명해진 이후 햄스터를 키우는 사람들이 햄토리라는 이름을 가장 흔하게 쓰고 있다.

시간이 흘러 2016년 국내에 방영된 프리큐어 시리즈의 10번째작인 심쿵! 프리큐어의 제목 공개 당시 "표준어가 아닌 유행어 등을 제목에 써도 되는가"하는 문제 제기에 본 애니메이션의 제목이 종종 거론되었다.

방영 당시에 때맞춰 완구도 나왔는데 발매한 회사는 반다이도 타카라도 아닌 에포크였다. 국내에서는 지나월드에서 스티커 정발을 해줬다

이 캐릭터로 2002년 아티스가 여아용 운동화도 만들었는데 모 커뮤니티에서 이걸로 음란행위를 하는 야동을 친구들에게 걸렸단 일화로 화제가 되었었다.

집 보는 에비츄의 주인공이 디자인과 유사해서 종종 개드립이 보이는 편이다.

최윤아의 별명이기도 하다. 햄스터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유명해서.

오버워치레킹볼 인사말 중 햄토리를 의식한 듯한 방가방가(...)라는 대사가 있다. 문제는 해먼드는 말을 못해서 질 낮은 AI로 통해 하는 대사다 보니 딱딱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업적 중에 가속도가 붙은 상태에서 2초 내로 5명의 적을 공격하는 것이 있는데, 이름이 1기 오프닝 번안 가사에서 따온 듯한 "날쌔게 달려가요 레킹볼".

물건너에서는 1기 오프닝에 메탈기어 시리즈뱀프가 달러가거나 누군가를 찌르는 장면+빙빙도는 장면+쓰러지는 장면을 합쳐서 만든 MAD가 유명하다. 별명도 뱀타로 혹은 방타로(ヴァン太郎).

[1] 194~296화[2] 당시에는 이명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3] 신기하게도 햄스터들과 유나는 늘상 비슷한 일을 겪는다.[4] 원작자.[5] 1차 로케테스트 당시 제목은 Rizminance[6] 햄스터의 인간주인[7] 엄밀히 말하면 해바라기씨 그 자체는 줘도 된다. 하지만 해바라기씨에 있는 지방 때문에 많이 주면 순식간에 뚱땡이가 되버려 많이 주는 건 안된다. 밥을 먹는건 좋아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8] 햄스터는 합사를 신중하게 해야 한다. 종이 조금만 달라도 싸움이 벌어지고(이 경우 대체로 덩치가 큰 놈이 이긴다.) 수컷과 암컷을 같이 넣어두면 무한증식&암컷이 수컷 학대로 이어지기 때문 물론 애엄마가 자식을 잡아먹는 광경도 연출된다.[9] 의도적인 폭력과 살생만 동물학대가 아니다. 무지에 의한 열악한 사육환경 조성도 엄연히 동물학대의 한 예이다. 그리고 작은 햄스터와 큰 햄스터를 같이 놓는것도 위험하다. 좁은 곳에 그렇게 두면 작은쪽이 피해를 보는건 당연한 일이다.[10] 전술하다시피 애니에서 현실적인 사육방식이 아닌 사실상 학대에 해당하는 만화적 설정을 뭣모르는 애들이 곧이곧이 따라해서 파국이 생긴 셈.[11] 비둘기처럼 귀소본능이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며, 작중에서 나오는 햄스터들은 햄스터에 사람의 인격을 입혀놓은 셈이라 실제 햄스터와는 전혀 딴판이다. <Go! Go! 다섯쌍둥이> '햄스터를 찾아라' 편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12] 해당 애니가 유행할 적에도 인터넷이 있었으나, 당대 대다수 어린이들 입장에선 정보 조사보다 오락 목적으로 많이 썼거나, 인터넷은 커녕 컴퓨터 자체를 모르는 아이들도 적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