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6 16:05:17

마퀴스 크리스

파일:2019-20시즌부터 사용되는 워리어스 로고.png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9-20 시즌 선수단
1. (G)/(F) · 3. (G) · 5. 루니(F)
6. 스마일라기치(F) · 7. 파스칼(F) · 11. 탐슨(G)
12. 보우먼(G) · 17. 벤더(F) · 22. 위긴스(F)
23. 그린(F) · 30. 커리(G) · 32. 크리스(F)
95. 토스카노-앤더슨(F)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No. 32
마퀴스 더션 크리스
Marquese De'Shawn Chriss
생년월일 1997년 7월 2일 ([age(1997-07-02)]세)
신장 208cm (6' 10")
체중 109kg (240 lbs)
출신학교 워싱턴 주립대학교
포지션 파워 포워드
드래프트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
새크라멘토 킹스에 지명
소속팀 피닉스 선즈(2016~2018)
휴스턴 로켓츠 (2018-2019)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019-201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9~)
1. 개요2. 커리어3. 플레이 스타일

1. 개요

마퀴스 크리스는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의 농구선수이다. 포지션은 파워 포워드이다.

2. 커리어

새크라멘토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운동선수의 길을 걸었는데, 원래 미식축구 선수이지만 8학년때(한국기준 중2) 미식축구 경기중 공을 받으려다 쇄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고 나서 어머니가 미식축구 하는걸 금지시키는 바람에, 그나마 풋볼보다 덜 거친 농구쪽으로 강제로 방향을 틀었다.

그렇게 늦게 농구선수로 전향했지만 원래 운동능력도 뛰어난 편이었고 키까지 크면서 강백호 스타일의 피지컬 만빵 포워드로 훈련을 받아 워싱턴 주립대학교로 진학하여 디욘테 머레이,마티스 타이불[1]와 함께 1년을 뛴뒤 NBA 드래프트에 지원한다.

마퀴스 크리스는 피닉스 선즈가 킹스에서 8픽을 사와서 지명하였다. 원래 기대는 숀 매리언 같이 피지컬 뛰어난 포워드로 성장을 기대했지만, 얕은 구력으로 인한 BQ부족, 피닉스 선즈의 육성능력 부족으로 기대치에 비해 전혀 성장하지 못했고 이런저런 사생활 문제까지 터지면서 선즈도 인내심을 포기하고 2018년 라이언 앤더슨의 댓가로 브랜든 나이트와 함께 휴스턴 로켓츠로 트레이드 되었고, 몇경기 뛰지 않고 또다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트레이드 되었고, 시즌 끝내고 방출되어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이런 문제로 NBA 커리어가 끝날 위기에 직면했지만, 마침 장신 블로커를 구하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계약하였다. NBA자리를 따내기 위해 준비하여 프리시즌 5경기에서 좋은 활약으로 정식 로스터 멤버로 확정되었다. 대략 9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시즌중에는 벤치멤버로 출전중이며 2019/11/19 멤피스 전에서 17점 4블록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9/12/13 유타전에서 12득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좋은 활약을 했고 스타팅으로 거론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2020/01/07 킹스전 다음날 방출당했다.
하지만 웨이브 이후에 클레임이 없었고, 골든스테이트도 크리스를 계속 키워보고 싶었기 때문에 투웨이 계약으로 골든스테이트에 다시 합류하였다. 동시에 RFA로 신분이 바뀌어 내년에도 골든스테이트에 확률이 높아졌다.
트레이드 이후 드디어 정규계약으로 전환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피닉스에서 미래의 유망주로 공들여 키우던 선수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덩크슛, 블로킹, 외곽슛을 두루 갖추고 있으나, 제대로 키우지 못하고미완의 대기 상태로 휴스턴 로켓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떠돌다가 2019년에 골든스테이트로 흘러 들어온 선수. 자베일 맥기의 파워포워드 버전으로 생각하면 딱 적당하다. 골든스테이트의 프리시즌에서 보여줄 모습에 따라 주전 로스터 합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8cm의 사이즈에 운동능력을 갖춘 것은 엄청난 장점이지만, 농구 시작이 늦어서 전술 이해와 스킬이 부족한 점이 약점이다.

19-20시즌 시범경기 시작하자마자 발전된 스크린과 패스 능력을 보이며 동료들의 눈도장을 받았고 골든스테이트의 핵심 선수중 하나가 프런트에 마퀴스 크리스를 로스터에 남겨달라고 요청까지 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스티브 커 감독도 스크리너와 패서로서의 능력이 기대 이상이라고 하는데 해당 능력이 미식축구에서 주로 쓰이는 기술임을 감안하면 본래 적성에 맞는 롤을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 워리어스에서 자신의 강점을 살린 역할을 발견했고, 공교롭게도 팀이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강제로 탱킹모드에 들어간 만큼 부담없이 NBA에서 살아남기 위한 플레이 스타일 개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1]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가드. 2019년 1라운드 20순위로 보스턴 셀틱스에 지명되고나서 트레이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