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42/이벤트/뒷골목의 은밀한 게임

{{{#!wiki style="margin: -5px -10px"	<table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	마피아42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aaaaaa	<colbgcolor=#000000> 규칙	게임 방법 | 룰방 | 용어 | 스킬: 팁 (마피아 팀&교주 · 시민 팀)
모드	게임 모드 | 폐지된 모드
직업	직업: 마피아 팀 · 시민 팀 · 교주 팀
퀘스트	컬렉션 | 퀘스트
아이템	아이템: 엽서 · 명패 · 스킨 · 이모티콘 · 보석 · 테두리 · 지갑 · 카드 · 스킬 변경권 · 말풍선 · 잭팟
이벤트	이벤트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진행 중인 이벤트 | 봄맞이 사생대회
시스템	길드 · 마피아 패스 | 기타 시스템: 암시장 · 명성 · 수집 포인트 · 신고 및 문의
공략	공략 | 기초: (클래식 게임 · 12인 게임 · 컬풀) | 심화: (랭크 게임 · 7컬침 · 12듀컬침)
카페	공식카페 · 문제점 및 사건 사고
기타	문제점 | 논란 및 사건 사고 | 세계관 | 업데이트 | 삽화 (마피아 팀 · 시민 팀) | TEAM42 | 크리에이터 파트너 | 마피아42 랭커즈 리그 (2020) | 유저와의 만남 | 웹예능 (공범1, 공범2), 마피아42 채널
마피아42 프로젝트

1. 개요

2. 진행 내역

3. 뒷골목의 은밀한 게임

3.1. 시즌1

3.1.1. 게임 방법

3.1.2. 직업별 능력 및 점수

• 분류 우선 순위
• 0. 시민/악인은 최하위 정렬
• 1. 제출 가능 조건 유형[11]
• 2. 능력 유무 - 능력 없는 직업 우선 정렬
• 3. 마피아42 직업 범주 정렬 순[12]
• 4. 직업 점수 오름차순

1. 조건이 같은 카드를 덱에 많이 넣지 말 것. 조건이 같은 카드가 많을수록 그 조건에 걸리는 순간 카드를 못 낼 확률이 높다.
2. 일부러 낮은 티어를 들고 가는 것도 전략이다. 상대방은 자신이 낸 카드의 티어 +1티어까지 카드만 낼 수 있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죽은 사람 카드가 나오게 된다.
3. 상대방이 낸 카드가 전에 나온 카드보다 +2티어 이상이 아닌데 상대방의 카드가 죽은 사람 카드면 전에 나온 카드를 기억할 것. 아마 높은 확률로 그 사람의 약점일 것이다. 그럼 나중에 그 사람이 내 바로 뒷 차례일 경우 그 사람의 약점 카드를 내어 그 사람이 죽은 사람 카드가 나올 수 밖에 없게 할 수 있다.
4. 내기 힘든 카드는 먼저 낼 것. 조건이 까다롭거나 티어가 높은 카드는 낼 수 있을 때 내야 한다. 나중엔 못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5. 마지막 카드는 낮은 티어거나 마피아 혹은 공격카드인 것이 좋다. 상대방은 마지막에 예언자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서 낮은 티어의 카드를 낼 경우 내 다음 차례는 예언자의 카드가 내 카드의 티어 +1이거나 마피아가 아니어야만 낼 수 있기 때문에 예언자로 상대방이 점수를 얻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굳이 마피아가 아니더라도 기자, 마담, 마녀, 마술사 등으로 훼방을 놓을 수도 있다.

3.2. 시즌2

3.2.1. 게임 방법

3.2.2. 직업별 능력과 점수

• 분류 우선 순위
• 0. 시민/악인은 최하위 정렬
• 1. 제출 가능 조건 유형[45]
• 2. 능력 유무 - 능력 없는 직업 우선 정렬
• 3. 마피아42 직업 범주 정렬 순[46]
• 4. 직업 점수 오름차순

1. 조건이 같은 카드를 덱에 많이 넣지 말 것. 조건이 같은 카드가 많을수록 그 조건에 걸리는 순간 카드를 못 낼 확률이 높다.
2. 일부러 낮은 티어를 들고 가는 것도 전략이다. 상대방은 자신이 낸 카드의 티어 +1티어까지 카드만 낼 수 있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죽은 사람 카드가 나오게 된다.
3. 상대방이 낸 카드가 전에 나온 카드보다 +2티어 이상이 아닌데 상대방의 카드가 죽은 사람 카드면 전에 나온 카드를 기억할 것. 아마 높은 확률로 그 사람의 약점일 것이다. 그럼 나중에 그 사람이 내 바로 뒷 차례일 경우 그 사람의 약점 카드를 내어 그 사람이 죽은 사람 카드가 나올 수 밖에 없게 할 수 있다.
4. 내기 힘든 카드는 먼저 낼 것. 조건이 까다롭거나 티어가 높은 카드는 낼 수 있을 때 내야 한다. 나중엔 못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5. 마지막 카드는 낮은 티어거나 마피아 혹은 공격카드인 것이 좋다. 상대방은 마지막에 예언자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서 낮은 티어의 카드를 낼 경우 내 다음 차례는 예언자의 카드가 내 카드의 티어 +1이거나 마피아가 아니어야만 낼 수 있기 때문에 예언자로 상대방이 점수를 얻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굳이 마피아가 아니더라도 기자, 마담, 마녀, 마술사 등으로 훼방을 놓을 수도 있다.

3.3. 시즌3

3.3.1. 게임 방법

3.3.2. 직업별 능력 및 점수

• 분류 우선 순위
• 0. 시민/악인은 최하위 정렬
• 1. 마피아42 직업 범주 정렬 순[78]

3.4. 시즌4

▲<뒷골목의 은밀한 게임 시즌 4> 이벤트 공지

3.4.1. 게임 방법

• 뒷골목 채널에서 '화려한 초대장'을 사용해 게임방에 입장할 수 있다.
• 덱에 장착한 카드를 이용해 이벤트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 게임은 4인이 참여하는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 게임 시작 시 첫 카드를 내기 위해 깔린 시스템상의 카드 디폴트는 3티어 시민 카드이다.
• 자신의 차례가 되면 카드 한 장을 골라 제출해야 한다.
• 놓여 있는 카드 +1 이하의 티어 카드를 낼 수 있다.(단, 1티어 카드 위에는 6티어 카드를 낼 수 있다.)
• 따라서 게임 시작 첫 카드는 4티어 이하로만 제출 가능하다.
• 각 카드는 직업에 따라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며, 직업점수와 자신의 티어점수를 합산해 점수를 얻는다.
• 이 중 마피아와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라는 문구를 가진 카드는 본래 진영은 그대로인 채로 마피아 카드로 간주한다.[80]
• 낼 수 있는 카드가 없으면 한 장의 카드를 골라 버려야 한다.
• 이 때 카드는 제출한 카드와 동일한 티어의 죽은 사람 카드로 변경 되며, 점수를 얻을 수 없고 소속 팀은 제출하기 전의 카드의 소속 팀으로 간주한다. 단, 도둑과 공무원 한정으로 죽은 사람 카드로 변경되기 이전의 카드로 판정할 수 있다.
• 제한 시간 내에 카드를 내지 않으면 자동으로 카드 한 장이 제출돈다.
• 모든 플레이어가 카드를 모두 내면 게임이 종료된다.
• 게임 종료 후, 순위에 따라 RP와 '정체불명의 칩'을 획득한다.
• 게임이 시작 할 때, 아래와 같은 테마가 적용이 된다. 테마는 한 번에 게임에만 적용되며, 매 판 다른 테마가 적용된다.
• 근면의 클로버 : 오리지널 룰대로 진행 (별다른 추가 규칙이 적용되지 않음)
• 탐욕의 다이아몬트 : 모든 카드의 티어 점수가 2배로 상승한다.
• 교만의 스페이드 : 턴 진행 시간이 5초로 대폭 감소한다.잠수 멸망
• 자애의 하트 : 이전 카드의 +1 이하로만 제출 할 수 있는 제한이 +2 이하로 제출이 가능하게 완화된다.2티충 멸망

3.4.2. 직업별 능력 및 점수

3.5. 시즌5

▲장난스러운 뒷골목 시즌5 카페공지

3.5.1. 게임 방법

3.5.2. 직업별 능력 및 점수

• 영점이라 진짜 0점이 아니라 직업점수+티어점수로 그 카드의 점수가 결정되니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예) 4티 의사는 (직업점수 1점)+(티어점수 4점)으로 총 5점을 획득하게 된다.

3.6. 시즌6

▲장난스러운 뒷골목 시즌6 카페 공지

3.6.1. 게임 방법

3.6.2. 직업별 능력 및 점수

3.6.3. 음료 효과

3.6.4. 비판

4. 공략

5. 여담

• 뒷골목 시즌1 당시에 입장하기 배경이 경찰로 마피아를 찾아냈을 때(경크) 나오는 삽화랑 비슷하다.

• 시즌2 이벤트 진행 기간 도중에 해커가 출시되어 채널 선택 화면이 해커와 관련된 이미지 및 BGM으로 변경되었다.
• 잠수함 패치를 자주 하는 마피아42라서 그런지 이벤트 도중에 '탐욕의 다이아몬드' 테마와 '자애의 하트' 설명이 반대로 뜨는 버그가 생겼는데, 이 버그는 이벤트가 종료될 때까지 끝내 고쳐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