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른 계열 인물들 |
| 공동: 스카브란드 · 카반다 · 앙그라스 · 스컬테이커 · 카라나크 · 둠브리드 |
| 40k: 앙그론 · 칸 더 비트레이어 · 로드 인보카투스 · 로타라 사린 · 우라카 아즈바라마엘 |
| 판타지: 우줄 · 피의 발키아 · 스카 블러드래스 · 실라 안핑그림 · 에길 스티르비욘 · 불패의 아르바알 · 하르그로스 · 바슬로 크룰트 · 오그라스 · 피의 아브락스 · 흐로스가르 · 그리달 · 보르가로스 |
| AoS: 코르고스 쿨 · 피의 발키아 · 실라 안핑그림 · 스카 블러드래스 · 보르가로스 |
1. 개요
말레딕툼에 같힌 코른의 악마로 울케어가 그레이트 언클린 원이라면 이쪽은 블러드써스터로 보인다[1]신드리 마이어, 아자라이아 카이라스를 데몬 프린스로 승천 시켰으며 아비투스의 타락에도 간접적으로 관여한 인물이다.
즉 블러드 레이븐의 악연이자 악몽을 담당하는 인물인 셈
2. 작중 행적
예전에 행성 타르타로스에서 강림해 크래프트월드 비엘타의 엘다와 싸우다가 봉인 당했다 하지만 수 많은 퍼즐과 열쇠로 봉인 당했음에도 말라딕투스는 계속 그 영향을 발휘 하였고 이로 인해 타르타로스 행성엔 예로부터 카오스의 침입이 끊이지 않았다. 모디카이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말라딕투스를 한시 라도 빨리 제거하기 위해 갖은 수를 썼으나 일단 퍼즐 부터 못 푸는 상황이였고, 이에 어차피 우리가 못풀면 남들도 못푸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여 차라리 행성에 자꾸 누굴 남 겨놔서 카오스에 타락하게 만드느니 행성을 버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서 퇴거 권고를 날렸다 물론 가브리엘 안젤로스가 풀기 전 까지...그레이트 언클린 원 울케어를 퇴치 하는데 성공한 아자라이아 카이라스가 가브리엘 안젤로스의 실수로 인해 워프로 사출 당하고 자신을 풀어 주자 그를 지배해 포제스드 마린 계열 코른 버저커로 만들어 버렸다.
이후 블러드 레이븐을 뒤에서 자신을 뜻 대로 조종 했다.
3. 기타
코른 악마들 중에서도 흔치 않게도 각각 라이브러리안과 카오스 어포술을 코른을 섬기는 데몬 프린스로 만들었다.[1] 사실 모델링 만 블러드써스터지 실제로는 블러드레터인지 헤럴드 오브 코른인지 정확한 언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