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디 (2018) Mandy | |
장르 | 액션, 판타지, 공포 |
감독 | 파노스 코스마토스 |
각본 | 파노스 코스마토스, 애런 스튜어트-안 |
제작 | 크리스토퍼 피그, 로버트 화이트하우스 |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외 |
촬영 | 벤자민 로에브 |
음악 | 요한 요한손 |
제작사 | SpectreVision Umedia Legion M |
수입사 | 세컨드웨이브 |
배급사 | |
개봉일 | 2018년 9월 14일 2019년 1월 29일 |
화면비 | 2.35:1 |
상영 시간 | 121분 |
제작비 | 600만 미국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1,214,525 (2018년 11월 4일 기준) |
북미 박스오피스 | $1,214,525 (2018년 11월 4일 기준)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홈페이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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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에 제작한 미국, 벨기에, 영국 3개국 합작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9년에 개봉하였다. 1980년대 비디오 테이프 질감을 살려 찍은 영화로 저예산이지만 놀랍게도 오프닝 테마송이 킹 크림슨의 STARLESS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한 남자의 잔혹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세상과 동떨어진 깊은 숲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레드’(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연인 ‘맨디’(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어느 날 우연히 ‘맨디’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교주 ‘제레미아’(라이너스 로체)의 눈에 띄게 되어 납치당하고, 그의 말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레드’의 눈앞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끔찍한 현장, 죽음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레드’는 ‘맨디’를 희생시킨 자들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살리고 싶었지만 살릴 수 없었고, 보고 싶지만 다신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레드’는 ‘검은 해골단’이라는 단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처절하고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4. 출연진
- 니콜라스 케이지 - 레드 역
-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 맨디 역
- 라이너스 로체 - 제레미아 역
- 네드 데네히
- 올웬 파우에레
- 리차드 블레이크
- 빌 듀크
5. 줄거리
6. 평가
스코어 81 / 100 | 네티즌 평점 6.9 / 10 |
신선도 92% | 관객 점수 67% |
유저 평점 6.6 / 10 |
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
네티즌 평균 별점 6.350 / 10.0 |
네티즌 평균 별점 3.06 / 5.0 |
사용자 평균 별점 6.0 / 10.0 |
네티즌 평균 별점 5.4 / 10.0 |
사용자 평균 별점 2.8 / 5.0 |
키노라이츠 지수 66.67% |
기자, 평론가 평점 없음 / 10 | 관람객 평점 없음 / 10 | 네티즌 평점 없음 / 10 |
기자, 평론가 평점 없음 / 10 | 네티즌 평점 5.1 / 10 |
Mandy's gonzo violence is fueled by a gripping performance by Nicolas Cage -- and anchored with palpable emotion conveyed between his volcanic outbursts.
맨디의 약빤 폭력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매끄러운 연기력에 한번, 소름끼치게 폭발적인 감정 연기에 또 한번 빠져들게 한다.
로튼토마토 총평
맨디의 약빤 폭력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매끄러운 연기력에 한번, 소름끼치게 폭발적인 감정 연기에 또 한번 빠져들게 한다.
로튼토마토 총평
영화 내용은 어둡고 처참하고 살육이 난무하며, 중간중간에 삽입되는 애니메이션과 엔딩에서 알 수 있듯이 세기말, 그리고 종말로 달려가는 세상을 보여준다. 그러나 속도감과 촬영은 이 비참한 세상과 서사를 정말이지 차분하고 침착하게 늘어놓는다. 잔혹하고 끔찍하지만 꾸준히 그리고 조용히 나아가는 상반된 분위기와 심도있는 불가사의함을 이끌어내기 위한 아주 느린 템포는 상업 영화의 경쾌한 속도감과 빠른 화면 전환에 익숙해진 일반 관객에게는 크게 어필하기 힘들다. 고로 취향을 강하게 타는 매니악한 영화인 것. 다만 평론가들과 몇몇 매니아들에게는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깊이 있고 거친, 매력적인 연기를 한 번에 느긋하게 다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대중적이지 못한 비상업적인 영화라 니콜라스 케이지의 흥행 성적에 비춰봤을 때엔 여러모로 아쉽다는 것이 중론이다.
7. 흥행
7.1. 대한민국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다이노 어드벤처: 뉴 자이언트(2019년 1월 28일), 아틀란틱 림 라이징, 트라이아스기 월드: 잃어버린 세계, 트로이 그레이트 워(이상 2019년 1월 29일), 고검기담: 소명신검의 부활, 드래곤 길들이기 3, 뺑반, 이월(이상 2019년 1월 30일), 고스트 소스 제로,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 대폭격, 더 캐쳐 워즈 어 스파이, 우리가족: 라멘샵(이상 2019년 1월 31일)까지 총 14편이다.개봉을 했다고는 하는데 통계치 및 발권 여부가 없는 걸로 보아 정식 수입만 하고 개봉은 포기한 듯 하다.
비상업적 영화인데다 개봉 직전 극한직업의 흥행 몰이에 다수의 쟁쟁한 경쟁작들이 포진해 상업성이 없을거라 판단한 듯 하다.
7.2. 북미
$1,214,525을 벌었다.8. 기타
영화의 각본, 감독을 맡은 파노스 코스마토스는 람보 2 감독으로 유명한 조지 P. 코스마토스의 아들이다.감독은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컬트 리더 역을 제안했다. 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의 설득으로 주인공으로 바꿨다.
스타일이 다를 지라도, 감독의 데뷔작 비욘드 더 블랙 레인보우와 여러모로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