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08:48:24

메리 셀리 브리지스톤

Mary Shelley Bridgestone

1. 소개
1.1. 실체
2. 작중 언급3. 작중 행적4. 기타5. 관련 문서

1. 소개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등장인물.

사냥터지기 팀의 전임 오퍼레이터로, 현재는 유니온을 나왔다. 1분대에서 볼프강과의 갈등을 맺고서 유니온을 그만두었다는 언급으로만 나왔지만, 직접적인 사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2분대의 새로운 캐릭터 소마의 등장으로 소마와 관련된 연구일지 떡밥이 나오면서 다시 이름이 언급되었다. 소마를 착한 아이라고 여기며 그녀가 받은 실험이라고도 할 수 없는 고문에 대해 알게 되어 안타깝게 여긴 재리와 달리, 메리는 소마의 탄생에 직접적인 관여를 했으나 소마를 '실패한 병기', '마음이 없는 괴물'이라고 칭하며 그녀를 어떻게든 완성시키려고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1분대 때는 그저 전임 오퍼레이터로만 묘사되었으나 연구일지 떡밥에 따르면 원래는 연구원이었다.[1] 즉 실험에 관여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가 아니라 연구원으로서 아이들을 계속 체크하려고 오퍼레이터로 부임한 것.

1.1.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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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어, 틀렸다고. 아아아아⋯ 짜증나 돌아버릴 것 같네!
거기서 웃으면 어쩌자는 거야! 쓸모없는 실패작이!
시끄러워, 실패작.
열 개. 전부야.

이후 2018년 2월 14일 ~ 17일에 밝혀진 소마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클로저스 유저들을 충공깽으로 빠뜨린 진실이 밝혀지는데, 소마가 감정을 완전히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에게 수시로 고문을 가하고 그녀를 모멸했다고 한다. 일단 밝혀진 내용을 보면 처음엔 연기로나마 어머니로서 상냥하게 대해주기도 했고 소마의 결점을 깨달은 이후엔 고통을 느껴서 슬픔을 알게 한다는 어디까지나 원초적인 수단으로서 고문을 했을 뿐이지만 문제는 소마의 감정상실은 완전 별개의 이유였다는 것이었다. 즉 메리가 소마에게 뭔 고문을 하던지 소마는 감정을 찾을 방도가 없었고 결국 고문끝에 지쳐버리고 미쳐버리며 오로지 스트레스성 고문으로만 전념하기 시작하며 소마의 면전에 그녀를 마음을 잃은 도구, 실패작이라고 칭하기도 했다.[2]

2월 16일 공개된 소마 비하인드 스토리에 의하면 찰리 채플린 영화를 볼 때만 웃을 것이라고 한다. 그녀의 남편도 메리의 찰리 채플린 취향만은 존중하기 어렵다고 한 것을 보면 진짜로 좋아하긴 한 모양이다. 그 정도가 아니면 웃지도 않을 것이라고. 연구소 내에서 성격 때문에 이미 두루두루 악명이 높기 때문에 소마의 프로토타입 겸 여과기인 소마의 동기 실험체는 유일한 성공작이라 살아남을 수 있는 소마를 질투하기 보다 그 년에게 지속적으로 관리받아야 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원망을 거두고 동정했을 정도였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메리가 바로 앨리스 이전, 즉 파이나 세트 등이 오기 전의 사냥터지기팀의 오퍼레이터였다는 것이다. 작중 시작시점에선 이미 예전에 해고된 인물이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늑대개 팀에 이은 홍시영 시즌 2를 봤을지도 모를 일이었다.[3]

그런데 2월 19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심상치 않은 내용이 등장했는데, 볼프강이 지닌 검은 책이 그녀에게 반응하는 모습이 나왔다! 검은 책이 반응하는 것을 보고 놀란 볼프강은 "너 정말로 인간인 거냐"라는 요지의 질문을 했고 메리는 자신을 분명히 인간이라고 했지만 그는 계속 식은 땀을 흘렸다고 한다. 검은 책이 사악한 사념을 지닌 차원종을 대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보면 메리가 차원종 또는 반차원종 아니면 이 때부터 전능의 영약 개발과는 별개로 남편과 같이 차원종과 인간을 통한 생체실험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19일에서 끝났기에 향후 타 캐릭터의 배경 이야기나 스토리 떡밥이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볼프강과의 갈등도 단순히 볼프강 개인과의 갈등이 아니라 소마를 비롯한 2분대 아이들을 도구로만 대했던 메리의 태도가 갈등의 원인이 아니었나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평소 냉소적인 볼프강의 태도로 보면 "마음이 잘 맞는 친구"라는 표현은 반어법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행적 탓에 유니온에 환멸을 느껴 그만두었다는 것도 단순한 블러핑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다.

볼프강 때는 그저 앨리스의 선임으로 유니온이 지긋지긋해져서 떠난 오퍼레이터로만 묘사되었던 인물이 루나를 넘기고 소마에 이르러 갑자기 떡밥이 대량으로 투척된데다 비하인드 일지 마지막이 하필이면 검은책 반응이라는 점 때문에 이후의 등장이나 떡밥이 기대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일지에서 묘사된 수준의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면 유니온에 환멸해 퇴사하는 게 아니라 뒤에서 암약하는 게 더 자연스럽기도 하고 말이다.

2. 작중 언급

사냥터지기 옛 오퍼레이터야. 세상에서 가장 교사일을 맡겨서는 안 되는 인간이었지.
볼프강 슈나이더
제가 왜 그런 사람과 어울릴거라 생각했던 겁니까! 그런 자가 제 앞에 있었다면 단칼에 베어버렸을 겁니다!
파이 윈체스터

소마는 그녀를 엄마라 칭하며 강하게 의존했지만 본편에선 전혀 언급을 하지 않는데, 오염지옥 스토리에서 공개된 바로는 사실 잊어버린 건 아니다. 항상 미소와 헌신을 자랑하는 소마조차도 메리의 이름이 나오자마자 절망할 정도로 메리는 끔찍한 사람으로 남아 있었지만 볼프강 등의 격려로 무시하고 살았던 것으로, 잊은 게 아니라 이제 만날 일 없으니 묻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메리가 유니온을 나간 건 자기 발로 나간 게 아니라 서지수가 인맥을 써서 퇴출시킨 것이라고 밝혀졌으며[4] 볼프강이 소마에게 이제 볼 일 없으니 괜찮다는 식으로 말한 것을 보면 시즌 1 때 볼프강이 앨리스에게 말했던 건 상대가 뒷사정을 모르는 앨리스였기에 대충 둘러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즌 3에서 앨리스도 진실을 알고서 매우 경악했으며 아예 루나한테까지 소마 앞에서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말아줄 것을 부탁했을 정도였다.
웃긴 건 파이 스토리에서 볼프강의 입으로 언급되는 바로는 본인은 정작 퇴출되었을 때 마땅히 지켜졌어야 할 윤리를 두고 유니온이 이 따위 도덕에 쩔쩔매는 조직으로 전락했다니, 진심으로 환멸했다며 악담을 퍼붓고 나갔다고 한다... 그만큼 유니온의 암적 부분을 지지하고 신봉했던 것.

시즌 3에서 소마에게 어떤 고문을 가한 건지 밝혀졌는데, 손톱 밑에 차원종의 촉수를 박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오퍼레이터로 부임한 후 관리했던 볼프강을 제외한 1분대 대원들을 전부 자신의 측근으로 채워 넣었으며, 이때문에 볼프강도 소마가 학대와 고문을 받았다는 진실을 알았어도 그들의 감시 때문에 쉽게 항의를 할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서지수의 도움으로 메리가 실각될 때 그녀의 측근이었던 1분대 대원들도 전부 해임 되면서, 후임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1분대는 볼프강 뿐이었지만, 2분대와 관련하여 저지른 메리의 만행들은 볼프강에게 상당한 트라우마를 안겨줬는지, 메리가 축출된 이후 새로운 오퍼레이터로 앨리스 와이즈맨, 후임 클로저이자 견습교사로 파이 윈체스터가 들어오기 이전까지 볼프강은 자신의 밑으로 들어온 후임들을 메리의 측근으로 의심하고 전부 갈궈서 쫓아내는 등 후배들에게 냉담한 태도로 대하게 되었다.[5] 거기다 퇴출될 때 쪼잔하게도 볼프강에 대한 보복으로 사후 처리를 제대로 안 해놓고 나가면서 볼프강 요원증 갱신 날짜를 알려주지 않아 볼프강이 훈련생으로 강등되는 바람에 승급 심사를 다시 치루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하지만 시즌 3 ACT 1 chapter 1 엔딩에서 그녀의 남편인 Dr. 호프만이 2분대를 데려오겠다는 연락을 취하면서 다시 등장할 여지가 생겼다. 그와중에도 2분대 아이들 중에서 신을 죽인 창에게도, 여신의 무구한 방패에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특히 이름을 빼앗긴 괴물은 더더욱 싫다고 하다가 축복받은 전능의 영약이 언급되자 반응을 보였는데, 정작 소마에게 여전히 집착을 갖고 있는것으로 보였던 예상과 달리 나중에 호프만이 소마에게 메리의 전언을 전하기를 더 이상 필요없다였다. 호프만 왈, 지나간 연구에는 이제 흥미가 없는듯 하다고.

일단 호프만이 ACT 1 chapter 2에서 차원종으로 변이한 채 도주한지라 그녀의 차후 행보가 주목되는 대목. 또한 호프만, 메리의 가정집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에 배경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ACT 2에서 플레이어와 마주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거기다가 현재 장미숙과 함께 후에 나올 시즌3 ACT 2나 ACT 3의 보스몹 유력후보 가능성도 있는편.

3. 작중 행적

여기서부터는 부산 스토리 최대의 스포일러이므로 아직 플레이 하지 않았다면 열람에 주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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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난 실체 #===
파일:클로저스_DrH(임시).png
이름 Dr. H
메리 셀리 '호프만' 브리지스톤
(Mary Shelley 'Hoffmann' Bridgestone)
소속 (구)유니온 독일지부 연구실, 사냥터지기팀 → (현)부산시 사상구 행복마음 병원
직위 유니온 독일지부 소속 연구원, 사냥터지기팀 오퍼레이터 → 민수호의 주치의
생년월일 1974년 4월 7일
나이 47세[6]
혈액형 O형
신장 159cm[7]
체중 47kg
취미 찰리 채플린 영화 감상
좋아하는 것 환자의 치료, 학회 참여, 남편
싫어하는 것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
성격 직무에 성실하고 이타적[8]이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는 광적인 히스테리를 부리고 쉽게 포기함
성우 정유정 (한) / 추가 바람(일)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챕터2 엔딩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정체가 드러나는데, 바로 부산편의 마스테마들을 치료해주던 주요 협력자였던 민수호의 주치의 Dr. H, 즉 메리 셀리 호프만이었다!

초반에 환자를 생각하는 모습에 소마를 학대하던 그 사이코패스가 맞는가 싶었으나 이내 남편에게 "죽은 환자는 잊는다."[9], "다음엔 살릴 수 있는 환자를 준비해라.", "이걸로 의술은 진보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볼 때 자기 남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그나마 작중 드러난 모습을 보면 그래도 남편인 호프만보다는 목적이 확실하긴 하다. 호프만은 뚜렷한 목적이 없고 오직 본인의 흥미에 따라서만 연구를 하지만, 메리는 의사로서의 면모나 의술 운운을 보면 적어도 의술 발전이라는 확실한 목적이 있다. 다만 그 목적을 위해 비인도적인 짓을 서슴지 않는 데다가 아머드 특경대를 차원종화시키는 정신 나간 계획을 진행한 걸 보면 이 인간도 목적만 좋을 뿐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게 호프만과 별 차이 없는 악인이다. 호프만이 중립 악이나 혼돈 악이라면 이쪽은 질서 악.

사실 어느 정도 복선이 있었다. 사냥터지기 팀 시점에서 장미숙 요원을 구출하고 치료한 후의 진료 기록을 재리가 보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글씨체라고 말한 적이 있다.

4. 기타

  • 호프만이 연상이 취향이라고 밝히면서 나이는 호프만보다 연상임을 유추할 수 있었는데, 정체가 밝혀지고 나서 유저들은 충격과 공포를 금치 못했다. 누가 띠동갑 나이 차이의 커플일 줄 알았을까.(...)
    여담으로 사냥터지기성에서 볼프강이 전술한 앨리스의 인적사항 문제때문에 메리를 마귀할멈이라 욕한 적이 있는데, 수많은 욕 중에서 그런 비하명칭을 골라 쓴 데에 다 이유가 있었던 셈이었다.
  • 이름의 유래는 아무래도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에게서 따온걸로 보인다. 또한 이 여자와 그의 남편 외에도 함께 연구했던 연구원들 중 현 시점에서는 숙청된 것으로 추정되는 알렉산더 빈즈, 몽고메리 모로라는 인물 역시 작가의 이름에서 따온 듯 하다.
  • 여담이지만 오트슨 퇴사 후 새로 시나리오 지휘봉을 잡은 라이터의 발언으로는 볼프강 당시엔 이런 설정 없었고 진짜 그냥 퇴사한 전임자에 불과했다. 앨리스가 신임 오퍼레이터이니 전임자가 필요해서 만들어진 이름뿐인 캐릭터였던 것. 그러던 것이 소마라는 캐릭터를 만들면서 이 이름뿐인 메리를 가져와서 지금의 메리 셀리 브리지스톤으로 재탄생시킨 것이었다.
  • 부산에서 얼핏 드러낸 메리의 캐릭터성에는 소마와의 유사점이 어느정도 발견된다. 살린다는 행위에 대한 '집착'[14], 겉보기에는 호탕한 인격자지만 내면에는 인격이 뒤바뀌는 수준의 공격성과 광기를 담고 있는 이중성, 사람을 치유하는 명의와 만병을 통치하는 신들의 영약.[15] 캐릭터성이 더 드러나야지 알 수 있겠지만, 소마가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인 만큼 소마와의 유사점은 계속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 미스틸테인은 그녀를 기억하지 못 하는 걸 보면 실험체 시절 기억소거를 당한걸로 보인다.
  • 검은양, 특히 이슬비는 큰 충격을 받게 생겼다.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친하게 지냈고, 이슬비는 그녀의 치료 행위를 도우면서 클로저로서의 이상도 정립하고 파워업도 할 수 있었건만, 그 사람의 정체가 이런 인간 말종이었다니. 안그래도 배신당했던 일로 치를 떤 검은양이건만, 한 번 더 떨게 생겼다. 앞으로 사냥터지기 뿐만 아니라 검은양과도 악연으로 계속 엮일 것으로 보인다.[스포일러2]

5. 관련 문서




[1] 인공클로저들의 떡밥으로 항상 따라다니는 '할아버지'들과 동격인 것으로 보이지만 소마의 비하인드로만 따로 언급되거나 소마 외에도 전능약 '소마' 여과용 인간 실험체가 여럿 있었음을 감안하면 소마 프로젝트에만 관여했을 수도 있다. 다만 후술할 사진을 보면 오퍼레이터로 부임하기 전부터 루나를 비롯한 다른 아이들의 관리를 맡았을 지도.[2] 메리의 말투나 소마의 과도한 반 차원종 감정을 보면 소마의 이런 면은 메리를 닮았을 가능성이 제일 크다. 이외에도 소마가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착한 아이'에게 집착한다거나 어른에게 혼나는 것을 무엇보다 두려워한다는 것을 보면 메리의 고문과 모욕 때문에 이렇게 컸다는 게 거의 확정적이다.[3] 사실 홍시영도 그렇게 망가진게 유아시절 괴롭혀진 것과 시한부라 무서울 게 없다는 강박관념 때문이었고 그런 만큼 인간의 선의에 대해선 나름 약해서 자신에게 충성하는 하피나 티나에 대해서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호의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비해 메리는 그저 실험이 진척 안 된단 이유만으로 인성파탄을 드러내는 천부적인 미친년이다.[4] 시즌3에서 언급되는 정황상 볼프강의 내부고발 소식을 들은 서지수가 감찰국 쪽 지인을 통해 메리에게 지속적인 감찰을 걸었으며, 결국 이를 못 버티고 나간 것으로 보인다.[5] 다만 파이 스토리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이후에 들어온 사람들도 하나같이 교사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인간들이였다는 말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아무 이유도 없이 이렇게 막 갈궈댄건 아닌것으로 보인다.[6] 남편과는 12살 차이다.[7] 시즌 3에서 본모습을 드러낸 후임 오퍼레이터 앨리스가 GM노트에 수록된 프로필에 표기된 신장(159cm)과 달리 171cm로 상당한 장신으로 드러나면서 볼프강이 의아해 했는데, 이에 앨리스가 전 오퍼레이터의 자료가 섞여서 표기가 잘못되었다 한다.[8] Dr. H로서 프로필에선 여기서 끊겨있다.[9] 호프만이 말한 지나간 연구에는 관심을 끊는다는 속성과 통하는 바가 있다. 어쩌면 도피성향이 꽤 강한걸지도.[10] 호프만의 말에 따르면 아직 결혼식은 못했다고 한다. 아마도 업무로 인해 시간이 없었던 듯.[11] 부총장의 Hildegard와 메리의 Hoffmann[12] 힐데가르트도 차원전쟁당시 의료병으로 활동하였다[13] 다만 힐데가르트가 아니라는 건 이미 암시가 있었다. Dr, Mr 같은 호칭의 뒤에는 보통 성( family name)이 나오는데, 힐데가르트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등장인물 중 성이 H로 시작하는 非한국인은 호프만이 유일하다.[14] 소마는 타인의 칭찬에 대한 '집착'[15] 근데 신들의 영약은 기본적으로 독성을 지니고 있다. 이것도 메리와 통하는 면이 있어 은근 섬뜩하다.[스포일러2] 외전에 속하지만, 유니온의 지독한 어둠을 감당하기가 어려울거라는 점은 알파퀸 서지수가 슬비의 목표인 "유니온 내부 개혁 이야기"를 언급할때 충고겸 말해준적이 있다. 유니온이 전부 악인이 있는건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될 만큼 유니온 내에 보이지 않는 곳에 인간 말종들이 널렸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사냥꾼의 밤 챕터때 김유정의 상태와 각 팀들과의 다툼과 갈등까지 겹쳐서 앞으로 검은양 팀은 이런 고난속에서 극악무도한 악인들을 상대로 성장하게 될지 극단적인 전개로 갈지 지켜봐야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