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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정보 | |||
| 명지학원 | 연구소 | 교통 | |
| 부속기관 | 사건사고 | 출신 인물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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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 1977. 9. 10. | ||
| 연면적 | 13,354㎡ | ||
| 규모 | 지상 9층, 지하1층 | ||
| 용도 | 강의동 | ||
| 건물 번호 | 4 | ||
| {{{#!folding 내부시설 [ 펼치기 · 접기 ] | 1층 | 보건의료센터, 전산실, 학생상담센터, 장애학생지원센터, 정보지원팀, 멀티미디어실, 교양강의실 | |
| 2층 | 강의실(경영대학, 국제교류처, 교양, 경영대학원), 교수실 | ||
| 3층 | 강의실(교양), 학교관리, 기자재창고 | ||
| 4층 | 강의실(인문대학, 교양), 교수실 | ||
| 5층 | 강의실(교양) | ||
| 6층 | 강의실(국제교류처, 대학원), 특수대학원교학팀, 원우회[1], 교수실, 실습실 | ||
| 7층 | 대학원 강의실, 문화예술대학원실습실, 교수실 | ||
| 8층 | 대학원 강의실, 미술실, 음악실, 실습실[2], 치료실[3], 특수대학원조교실, 특수대학원 세미나실 | ||
| 9층 | 일반열람실, 고시원열람실[4], 휴게실, 샤워실 | ||
| 지하 | 동아리방, 과방 | }}} | |
2. 설명
2021년 2학기까지의 명칭은 경상관이었으며, "경상"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경영대학 건물이었다. 이후 경영학부 설립 50주년 기념으로 1층 현관에 명패가 붙었다. 경영학과, 경영정보학과, 국제통상학과(舊 무역학과) 등의 교학팀, 과방, 동방, 주 강의실이 이곳에 밀집해 있었으나, MCC의 완공으로 경영대학이 베리타스 홀로 이전한 후 현재 이곳에 단과대학은 남아있지 않다. 다만, 몇몇 강의실은 특정 단과대학의 강의를 위해 배정한 경우는 있다. 현재는 학부의 교양 강의와 일부 대학원 강의, 외국인 학생 대상 강의가 주로 이뤄진다.[6][7]종합관(舊 본관)과 더불어 2022년부터 명칭이 "국제관"으로 변경되었으나 학생들 사이에선 아직도 '경상관'으로 불리기도 한다. 학생 복지/편의시설과 24시간 열람실, 대학원 강의실 등도 함께 있다. 이곳의 1층 14강의실의 경우 S4114로 명명된다.[8]
자정부터 새벽까지는 출입문이 자동으로 잠겨 학생증이 있어야 출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 학생증은 사용할 수 없다.
과거 명지전문대학이 현재 홍은동 캠퍼스로 이전하기 전 캠퍼스로 사용했던 건물이다. 국제관과 방목학술정보관이 있던 자리에 서 있었던 체육관[9]이 명지전문대학 건물이었다.
3. 시설
3.1. 지하 1층
경영학과 학생회실, 국제통상학과 학생회실, 경영정보학과 학생회실, 디지털미디어학과 학생회실 등의 과방과 과동아리방이 모여 있다. 통로는 두 곳이며, 엘리베이터는 운행하지 않는다. 배수펌프실도 이곳에 있다.3.2. 지상 1층
명지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사무실, 보건의료센터, 학생상담센터(개인상담실/집단상담실)[10], 전산실, 정보지원팀, 그리고 강의실 등이 위치해 있다.보건의료센터에서는 BMI 검사, 체온 검사를 비롯해, 내복약, 연고, 파스, 기타 의약제품 등의 처방을 모두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외부에서 의사가 방문하여 직접 진료를 보는 의사진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국제관 중앙계단(승강기 측 계단) 바로 우측에 있다.
멀티미디어1실에는 MS 오피스, SPSS, CAD 등 각종 전문 S/W가 설치된 PC 40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별도의 계정, 로그인, 인증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국제관 중앙 입구 좌측에 설치된 PC 2대 또한 마찬가지로 아무런 계정, 로그인, 인증 등이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입구 측에 비치된 PC의 경우 기기나 윈도우 운영 체제 모두 구형으로, 명지대 재학생이라면 학관 4층 혹은 도서관(방목학술정보관)의 PC를 이용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건물 중앙에는 짝수층 엘리베이터 / 홀수층 엘리베이터가 각각 한 대씩 설치되어 있으며, 그 왼편엔 장애인 화장실을 포함한 남/녀화장실이 있다. 엘리베이터 우측엔 계단이 있고, 그 옆으로 명지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사무실, 보건의료센터, 학생상담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3.3. 지상 2층
강의실, 세미나실, 교수실 등이 위치해있다. 강의실의 경우, 경영대학, 국제교류처, 교양강의(방목기초교육대학), 경영대학원이 사용한다. 경영대학의 경우 단과대학 자체는 MCC로 이전했지만, 일부 수업의 경우 국제관에 배정받는다.3.4. 지상 3층
강의실, 교수실 등이 위치해 있다. 방목학술관 및 학관 방면으로 나갈 수 있는 계단 출입구가 존재한다. 방목학술정보관의 경우 출입구에서 나와 바로 옆으로 돌면 구름다리가 있어 이동하기 수월하고, 학관과의 거리도 상당히 짧은 편이다. 단, 학관의 경우 1층 출입구가 정면 단 한 곳에만 있어 학생회관에 출입하려면 학생회관 정면부로 가야 한다. 따라서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고, 해당 출입구는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는 닫혀있다.3.5. 지상 4층
강의실, 교수실 등이 위치해 있으며, 생활관(기숙사)로 이어지는 4.5층에는 구름다리 통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4층 강의실은 인문대학 강의와 교양 강의가 이뤄지는데, 인문대학의 경우도 경영대학과 동일하게 단과대학 자체는 종합관(본관)에 있지만, 일부 수업의 경우 이곳으로 배정받아 진행된다. 기숙사로 이어지는 구름다리 통로는 4.5층에 있어 국제관 4층과 5층에서 모두 접근할 수 있다. 이곳도 3층 출입구만큼 유동인구가 꽤 있는 편이다.2023년 12월,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노후화되었던 멀티미디어실(S4111, S4413)을 전면 리모델링하였다.
3.6. 지상 5층
강의실이 위치해 있다. 방목기초교양대학 강의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체로 교양강의가 많이 이뤄지는 곳이다. 4층과 같이 계단을 통해 4.5층에 위치한 구름다리로 기숙사에 갈 수 있다.3.7. 지상 6층
특수대학원교학팀을 비롯해, 대학원 원우회실, 부동산대학원우회, 사회교육대학원 원우회, 교육대학원 원우회, 유통경영대학원우회, 사회복지대학원 원우회, 문화예술대학원 원우회와 국제교류처, 일부 대학원 강의실이 위치해 있다. 이 층부터는 일반적인 학부생이 자주 갈 일이 없게 된다. 주로 국제교류처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강의나 대학원 강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3.8. 지상 7층
대학원 강의실, 문화예술대학원실습실, 심상치료 및 음악치료실, 언어치료 및 아동심리치료실 등이 위치해있다. 대학원 강의가 주로 열린다.3.9. 지상 8층
대학원생 또는 외국인들이 주로 사용한다. 음악치료실습실. 음악치료실습실, 예술치료실습실, 특수대학원조교실, 특수대학원 세미나실, 언어,놀이실습실, 언어,놀이실습실 등이 위치해 있다.3.10. 지상 9층
5번열람실, 제6번열람실(노트북 사용 가능) 그리고 4개의 고시원 열람실(공무원반, 회계세무사반, 사범시험반, 관세시험반)과 샤워실, 휴게실, 열람사무실 등이 위치해 있다. 짝수층 엘리베이터, 홀수층 엘리베이터 모두 선다.6번 열람실(노트북 사용 가능)과 고시원 열람실의 경우 24시간 연중무휴 개방한다. 따라서 고시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는 운영 시간이 정해진 도서관의 대체재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러나 고시반이라는 이름 때문에 마치 고시반 학생들에게만 열린 공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고시원 열람실을 제외한 5, 6번 열람실 모두 명지대학교 학생이라면 사용할 수 있다. 단, 도서관(방목학술정보관)과 동일하게 좌석을 사용하려면 도서관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하여야 한다. 그냥 도서관 열람실이 국제관에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두운 국제관의 모습과 달리, 9층엔 스피드 게이트를 따로 설치하고 사물함과 각종 집기 등을 배치하는 등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테리어를 새로 하여 깔끔하고 밝게 해놓았다. 시설이나 좌석 모두 신식으로 청결한 편이다.
단, 샤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된 이후 국제관을 비롯한 모든 명지대 건물 내의 샤워장 사용이 금지되었다. 내부 시설이 낙후되기도 해서 교내 모든 샤워장 내부 인테리어와 시설을 모두 개편할 예정이라고 한다.
4. 여담
- 국제관 건물은 인문캠퍼스의 시설 중에서 제일 낙후되었으나, 정문과 가장 가까이 위치하여 학생들이 수업듣기에 선호하는 건물이다. 낙후되었다는 것이 시설이 불결하다기보다 화장실을 비롯한 시설 자체는 깔끔하지만 지어진 지 워낙 오래되어 전체적인 건물의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어두운 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지어진 시기로만 보면 종합관(구 본관)이 더 오래되었지만, 종합관의 경우 건물 내외부를 전부 깔끔하게 리모델링하여 국제관과 더욱 대비되는 측면이 있다. 종합관이 건물 정면을 재도색하여 나름 세련되어졌지만, 국제관은 건물 곳곳의 도색이 벗겨져 더욱 건물이 낡아보인다.
- 경영대학의 MCC 이전으로 잉여 강의실이 많이 생겼고, 이로 인해 많은 교양강의가 이곳에서 열린다.
- 국제관의 명지대 정문 측 방면에는 각 층을 계단이 아닌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도록 경사로로 만들었다. 때문에 중앙계단보다는 이 곳으로 층을 이동하는 학우가 많다. 특히, 3층의 경우 학생회관과 도서관으로 나갈 수 있는 출입구가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1] 부동산대학원, 사회교육대학원, 교육대학원, 유통경영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문화예술대학원[2] 음악치료, 예술치료, 언어/놀이실습[3] 명지통합치료센터 전용[4] 공무원, 회계세무, 사법, 관세[5] 지하 1층, 지상 9층[6] 대학원의 경우 대학원 종류에 따라 국제관, 미래관, MCC 등으로 분산되어 있다.[7] 외국인 학생의 입학 수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외국인 학생 대상 한국어 강의, 외국인 학생 전용 강의 등이 국제관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건물명이 "국제관"으로 왜 바뀌었는지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다.[8] S는 서울, 즉 인문캠을 뜻하고 국제관은 4번 건물이므로 첫 번째 자리 코드4, 두번 째 자리 층수, 세번째~네번째 자리 방 번호다.[9] 철거 후 2010년부터 방목학술정보관(인문도서관)이 완공, 개관하였다.[10] 학생상담센터 행정사무실의 경우 학생회관 9층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