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체조의 장 주인공 명화 | |
<colbgcolor=#F5A9F2><colcolor=#FFF> AA | <colbgcolor=#FFF>타치바나 아리스 →코치야 사나에[1] →히지리 뱌쿠렌[2] |
출생 | 강나라 67년 (1417년) |
하북 | |
별호 | 염월봉 (念月鳳) 염월신경 (念月神瓊) 지존 (地尊) |
소속 | 항산파일대제자→장문인 |
오악연맹맹주 천무각각주 | |
주요무공 | 태월신공 (太月神功) 튼튼체조[3] |
[clearfix]
1. 개요
AA작품 《양산형 참치 무협》에 등장하는 주인공 중 하나. 사파 소속 여주인공이었던 것.
성씨는 따로 없고 이름이 명화다. 고아였던 그녀를 거둔 탕파파가 목숨(名)이 재물값(貨)이라도 하라는 뜻으로 지었다.[4]
성씨는 따로 없고 이름이 명화다. 고아였던 그녀를 거둔 탕파파가 목숨(名)이 재물값(貨)이라도 하라는 뜻으로 지었다.[4]
2. 특징
캐릭터 메이킹에서 결정된 초기 트레잇은 불굴의 노력파/밑바닥 인생/포커페이스다.
자질은 53, 기연은 100을 뽑아 마가타국욕삼마지단행성취신족경[5], 줄여서 튼튼체조라는 신공을 갖게 되었다.
시작부터 기연 100을 뽑은 행운아답게 기본적으로 다이스운이 매우 좋아서 통천지수라 불린다. 놀랍게도 초반부에 뜬 펌블 다이스 중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이롭게 작용했던 케이스까지 있을 정도. 작중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이는 단순 리얼럭을 떠나 실체가 있는 설정이기도 한데, 플레이적 이점으로는 1,000레스 앵커로 상하권을 뽑을 수 있는 권리로 구현되었다.[6]
3. 작중 행적
하북에서 고아로 살며 소매치기를 하던 중 공손세가의 여식인 공손 니어수를 만나고, 이류 고수인 그녀를 스승으로 모셔 운기조식을 배우게 된다[7][8] 이후 고아에게 소매치기를 시키다 인신매매를 하던 탕파파를 기절시킨 뒤, 스승인 공손 니어수의 꿈인 아이돌라를 이뤄주기 위해 둘이서 신강으로 강호행을 떠난다.
4. 무공
5. 기타
[1] 18세 이후[2] 정사대전의 장 이후[3] 튼튼체조는 어린 명화가 임의로 붙인 이름으로, 본래 이 신공의 이름은 마가타국욕삼마지단행성취신족경(摩伽陀國欲三摩地斷行成就神足經)[4] 추후 그녀의 스승이 되는 비기 사태의 경우 가장 밝은 꽃(明花), 멋진 한폭의 그림(名畫), 화합을 노래한다(鳴和) 등의 한자를 언급한다. 극후반부에는 명화 스스로 밝게 빛난다(明華)고 자칭하기도.[5] 역근경이 물에 젖어야만 나타나는 요가 그림. 천룡팔부의 등장인물 유탄지가 배운 그것이다.[6] 다른 주인공 하진의 경우, 천생신무라는 특별한 기능이 있는 대신 1,000레스 앵커로 얻을 수 있는 권은 리롤권 뿐이다.[7] 무공을 배운 게 아니라 진짜 운기조식하는 방법만 배웠다.[8] 제대로 된 무공은 이후 야율세가에 방문해 백보신권과 삼첩운 비급을 받은 뒤 혼자 수련하게 된다. 그 전까진 경공이 뭔지도 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