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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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스트 | 제르맹 → 글리온 | 가엘리야 | |
| 명흑의 세 자매 | |||
| 아트로포스 | 클로토 | 라케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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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흑 말감 | 악의 인형 | 골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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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6b534><colcolor=#142121> 이름 | 冥黑王 ジェルマン 명흑왕 제르맹 Dark Alchemist Germain | ||
| 이명 | 悪魔 악마 Demon | ||
| 신장 | 221.3cm | ||
| 체중 | 114kg | ||
| 능력 | 연금술 |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갓챠드 | ||
| 인물 유형 | 악역 | ||
| 첫 등장 | 사악 강림! 3배 위대한 명흑왕 (가면라이더 갓챠드 40화)[1] | ||
| 성우 | 아마사키 코헤이[2] | ||
| 슈트 액터 | 아사이 코스케[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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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로보로스계의 암흑의 문에 봉인돼 있던 수수께끼의 존재 명흑왕 중 하나.
연금술사의 시조와 같은 존재로, 무기물에서 유기물을 창조할 정도의 차원이 다른 기량을 자랑한다.
또한 전 인류가 말감이 되는 것이 인간과 케미의 올바른 진화라 믿으며 케미를 반환받고자 한다.
연금술사의 시조와 같은 존재로, 무기물에서 유기물을 창조할 정도의 차원이 다른 기량을 자랑한다.
또한 전 인류가 말감이 되는 것이 인간과 케미의 올바른 진화라 믿으며 케미를 반환받고자 한다.
俺は人間を愛しているから……！
나는 인간을 사랑하니까……!
나는 인간을 사랑하니까……!
가면라이더 갓챠드의 등장 괴인.
최종장의 메인 빌런인 명흑왕의 일원으로, 상징하는 인간의 핵심은 애정(사랑).
2. 작중 행적
3. 능력
악마는 아이들을 납치하고, 가축들을 해쳤으며,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었습니다.
▶ 연금술의 위대한 길
▶ 연금술의 위대한 길
모든 연금술의 시조라는 설정답게 본작의 모든 연금술사와 격이 다른 굉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명흑왕이라는 이명에 어울리는 강한 명흑의 연금술을 사용한다.
제르맹은 본작에서 등장하는 모든 연금술의 시조로, 기기스트의 공간을 가르고 붙이며 비트는 기괴한 힘이나 가엘리야의 별과 천체를 읽어 미래를 꿰뚫어보는 초월적인 시선은 없지만, 연금술이라는 분야 그 자체의 정점이기에 결코 둘에게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변수를 창출할만한 다른 기술이 따로 없는 탓에 연금 아카데미의 가면라이더들[4]의 협공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다른 명흑왕과의 우열은 성격, 컨디션, 부상 등에 따라 달라지며, 멀쩡한 상태에서는 역량이 동등하다.
- 연금술 : 갓챠드 세계관의 연금술의 기원. 모든 연금술 분야의 근원이자 시작. 그의 실력을 넘은 존재는 옛적부터 지금까지 새벽의 연금술사 단 한명 뿐이다.
- 물질연금술
기기스트와 마찬가지로 물질을 조작해 붉은색의 물질체를 연성한다. 작중에서는 주로 손을 연성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며, 27화에는 패배한 글리온을 붙잡은 후 그를 잡아먹었다. - 생명연금술
- 생명창조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어 독립성을 가진 생명체로 만든다. 명흑왕 기기스트의 경우 생명체를 만들려면 기반이 되는 정보나 유기물 기반 소재가 필요한데, 제르맹은 그딴거 없이 아무 재료나 가져와서 아예 제로부터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주변에 널린 돌, 바위, 아스팔트 등을 뭉쳐서 골렘을 창조했으며, 이렇게 창조된 골렘은 기반이 된 물질의 특성인 단단함과 강인함을 그대로 지닐 뿐더러, 자신의 기반속성에 적합한 연금술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즉석에서 케미를 만든 것이나 다름없다.
4. 평가
기기스트와는 다른 의미로 악마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기스트가 '신화 속의 악마'라면 제르맹은 광기넘치는 언행으로 악마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명흑왕들 중 가장 먼저 퇴장했지만, 그가 품고 있었던 현자의 돌의 33%는 글리온의 것이 되면서 명흑왕의 자리는 그에게 계승됐다.
5. 인물 관계
5.1. 명흑왕
- 명흑왕 기기스트 - 120년 전까지는 동일했던 존재. 얼마 없는 동료지만, 진정한 왕좌를 얻기 위한 경쟁 관계라 사이는 좋지 않다. 직전에 레인보우 갓챠드에게 당했던 부상이 회복되지 않은 기기스트를 공격하거나, 멱살을 잡고 제압하기도 했다.
5.2. 명흑
- 글리온 - 암흑의 문을 재현하여 명흑왕의 봉인을 풀었으며, 호타로 일행에게 글리온이 패배하자 그를 잡아먹었다. 아트로포스가 글리온의 큐브를 자신에게 집어넣자 제르맹 내면에 있었던 글리온이 부활한다.
- 아트로포스 - 자신은 어린이로 대하지만, 막상 그녀는 존경했던 글리온을 잡아먹었다고 발언한 제르맹을 용서 못한다. 레인보우 갓챠드의 연속 공격에 쓰러지자 아트로포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녀는 글리온의 큐브를 자신에게 집어넣어 내면의 글리온을 부활시킨다.
- 클로토 - 글리온을 잡아먹었다고 폭로하자 주먹을 휘두른다.
5.3. 연금술사
- 이치노세 호타로 / 가면라이더 갓챠드 - 40화에서 처음으로 조우.
- 쿠도 린네 / 가면라이더 마제이드 - 40화에서 처음으로 조우.
- 쿠도 후가 / 가면라이더 윈드 - 40화에서 처음으로 조우.
6. 기타
- 공식적인 스펠링은 'Germain'으로, 어원은 '불사의 연금술사'라는 이명을 지닌 프랑스의 백작 생 제르맹(Saint-Germain).[5]
- 금색의 역삼각형 가면은 복부, 금색 구체 3개는 흉부와 양 어깨 위, 말감의 팔은 4개[6]가 붙어 있다. 검은색의 소체는 얼굴을 제외한 모든 신체를 담당하고 있으며, 고유 장식은 허리의 검은색 뿔 한 쌍.
- 1인칭은 오레. 고풍스러운 언행의 기기스트, 아가씨 언행의 존댓말 캐릭터인 가엘리야와는 달리 청소년 같은 언행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