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03:48:41

모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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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널
Motional
파일:Motional_logo.jpg
국가 미국
산업 분야 자율주행
본사 소재지 매사추세츠 보스턴
대표 칼 이아그넴마
영업손실 7,518억 원 (2022년)

1. 개요2. 연혁3.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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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opad>파일:Motional's IONIQ 5 robotaxi testing in Boston (1).jpg
2020년 3월, 현대자동차그룹미국의 전장 기술 업체 앱티브가 각각 20억 달러를 투자해 50:50 지분율로 출자하며 설립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개발한다.

2. 연혁

  • 2015년 - 최초의 완전 자율 크로스 컨트리 드라이브
  • 2017년 - 앱티브가 4억 달러에 누토노미(nuTonomy) 인수
  • 2018년 - Lyft와 제휴하여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초 공개 및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
  • 2020년 - 라스베이거스 로보택시 서비스 100,000회 탑승
  • 2020년 - 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의 합작으로 모셔널(Motional) 설립
  • 2021년 -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레벨4 수준) 자동차 시험 주행 성공
  • 2024년 5월 3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유상증자 참여와 앱티브 지분 매입을 통해 보유 주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이후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분은 55.8%[1], 앱티브 지분 매입 시 66.8%[2]까지 늘어난다. 향후 85%까지 지분율을 올리겠다고 선언했다.

3. 지배구조

주주명 지분율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현대자동차
44.2%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기아
23.8%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현대모비스
17.0%

[[미국|]][[틀:국기|]][[틀:국기|]] 앱티브
15.0%
2024년 8월 기준

[1] 현대차 3,450억원, 기아 1,860억원, 현대모비스 1,320억원으로 도합 6,630억원 규모.[2] 현대차 3,250억원, 기아 1,750억원, 현대모비스 1,250억원으로 도합 6,25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