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7/등장 문명/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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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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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Persia
고대 시대, 경제 중심 군사 중심
문명 특성
하마라나 위원회 (Hamarana Council)	공격 시 보병 유닛의 전투력이 +3 증가합니다. 만국의 문 건설 시 생산력 효율을 +30% 제공합니다.
특유 유닛
불멸자 (Immortal)	페르시아 특유 보병 유닛입니다. 적 유닛 처치 후 체력을 15 회복합니다.
하자라파티스 (Hazarapatis)	페르시아 특유 군단장입니다. 주도권 진급을 보유하고 시작합니다.
특유 시설
파이리다에자 (Pairidaeza)	문화 +1 및 금을 +1 얻습니다. 페르시아 특유 시설입니다. 시대를 초월합니다. 타일에서 창고 보너스를 제거하지 않습니다. 다른 파이리다에자에 인접하여 배치할 수 없습니다.
시대 잠금 해제
대항해 시대에서 몽골 문명을 잠금 해제합니다. 대항해 시대에서 아바스조 문명을 잠금 해제합니다. 근대 시대에서 무굴 문명을 잠금 해제합니다.

1. 개요

2. 역사적 배경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그리스 작가들은 페르시아를 막대한 부와 자원을 모은 신왕들이 통치하며, 강건한 서양의 전초 기지를 침공하는 사치와 폭정의 땅으로 묘사했습니다. 이들은 단호한 개인주의에 맞서는 타락한 폭정의 이야기를 읊죠. 하지만 이는 사실과는 다릅니다.

'페르시아'는 종종 이란으로 지칭하는 지역을 나타내는 그리스 말입니다. 페르시아는 이웃 국가 그리스, 인도, 중국, 북유럽과 같은 구세계 고대의 거의 모든 지역을 내포하는 지역이었습니다. 수메르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이란으로 겹쳐졌고, 6,0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이 지역에서 엘람 문명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잘 알려진 이란 사람들의 이야기는 위대한 메소포타미아 열강, 즉 아시리아의 몰락으로 시작됩니다. 아슈르바니팔은 기원전 1000년경부터 엘람과 함께 살았던 페르시아 목축 유목민인 메디아에게 이 지역을 최종적으로 잃고 말았습니다.

메디아 제국의 범위와 규모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스 문헌에 따르면 잘 조직된 국가지만, 확증할 만한 다른 증거가 부족합니다. 아무튼 기원전 553년에 훗날 키루스 대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키루스가 메디아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승리한 뒤 페르시아 제국을 확장하고 부유하기로 유명한 크로이소스가 이끄는 리디아와 바빌론을 물리쳤습니다. 바빌론과의 전쟁에서 키루스는 히브리 역사에 들어가 유대인을 노예 신세에서 해방하고 예루살렘을 재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루스가 가문의 이름을 따서 세운 아케메네스 왕조는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페르시아를 정의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키루스의 후계자들은 제국을 이집트와 리비아, 그리고 흑해를 건너 현재의 우크라이나와 마케도니아의 일부까지 확장했습니다. 그때 이들은 오늘날까지 이들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갈등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터키가 된 서부 소아시아의 수많은 곳은 당시 그리스 도시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그중 일부는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스 국가들은 스스로 페르시아에 대항하기에는 너무 약했기 때문에 독립한 아테네가 에게해 국가들의 반란을 지원했습니다. 페르시아는 결국 이 지역들을 다시 장악했지만, 후대 아케메네스 왕조의 왕이 된 다리우스(522~486)와 크세르크세스(486~465)는 이 모욕을 잊지 않았습니다. 크세르크세스는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그리스로 진격하여 북부 영토의 대부분을 쉽게 점령했지만, 수천의 그리스 군대가 50배의 페르시아 군대의 발을 잡은 테르모필레에서 굴욕적인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장 극적인 주장은 7,000명의 그리스인이 300만 명의 페르시아인의 군대에 맞서 버텼다는 것이지만, 이 숫자는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리스군은 나중에 살라미스 전투에서 페르시아 해군을 격파했습니다.

본국에서 페르시아는 제국의 규모와 범위를 확장하여 공용 화폐를 만들고 규제된 사트라피 제도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임명된 총독이 거의 자치적으로 제국의 일부를 관리하는 후기 총독 제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할구 중에는 소박한 곳도 있었고, 엄청나게 부유한 곳도 있었습니다. 특히 이집트와 인도(즉, 지금은 파키스탄에 속한 지역)가 대표적으로 부유한 관할구였습니다. 페르시아는 권력 중심지의 부와 힘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해 페르세폴리스를 건설했습니다. 여러 궁정과 사원이 있었던 이 경이로운 도시는 너무나 굉장해서 역사가들 사이에서는 일상적인 대도시로 실제로 사용했는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아케메네스 왕조에서는 대다수가 아람어와 고대 페르시아어를 사용하기 전까지 엘람어를 사용했습니다. 페르시아 통치자 대부분은 후대 신앙에 영향을 미친 유일신교인 조로아스터교를 믿었으며, 이 종교는 선과 악의 투쟁,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 세계, 그리고 둘 사이에서 선택할 자유 의지를 중시했습니다. 조로아스터교 사제인 동방박사들은 키루스 아래에서 억압받았지만, 다리우스와 크세르크세스는 개방적으로 신앙을 받아들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케메네스 왕조는 기원전 330년에 또 다른 '대왕' 알렉산드로스가 이끄는 그리스의 침공에 무너졌습니다. 알렉산드로스 사후, 알렉산드로스의 장군이 세운 셀레우코스 제국이 페르시아에 그리스 왕국을 세운 후, 파르티아가 이란의 지배권을 다시 확립했습니다. 물론 이란은 오늘날에도 존재하며, 페르시아의 영향력은 이란을 넘어 아바스조와 무굴 제국, 그리고 그 지역의 다른 대부분의 국가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3. 고유 요소

3.1. 문명 특성

<keepall> 하마라나 위원회 Hamarana Council

공격 시 보병 유닛의 전투력이 +3 증가합니다. 만국의 문 건설 시 생산력 효율을 +30% 제공합니다.

3.2. 특유 유닛

3.2.1. 불멸자

<keepall> 불멸자 Immortal
페르시아 특유 군사 유닛
능력치
<rowcolor=#fff> 근접 전투력		이동력		시야
<rowcolor=#fff> 25 → 30		2		2
비용
<rowcolor=#fff> 생산 비용		구매 비용		유지 비용
<rowcolor=#fff> 60 → 100		240 → 400		1 → 2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페르시아 불멸자들은 아케메네스 왕조군의 전설적인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멸자'라는 용어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는 여전히 혼란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 역사가인 헤로도토스 덕분에 이 이름을 알고 있지만, 정보의 출처는 제한되어 있으며, 그는 종종 검증된 사실보다 좋은 이야기를 선호했습니다.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불멸자들이 불멸의 전사는 아니었지만, 그 부대는 영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대의 한 구성원이 전투를 할 수 없게 되면 즉시 다른 구성원으로 교체되어 부대는 항상 최강의 전력을 유지했습니다. 정확한 구성에 관한 설명은 다양하지만, 불멸자 부대에는 가죽을 입은 투창 투척병과 중무장한 기병대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의 무기는 시대와 지역, 전투에 따라 달라졌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뭐라고 부르든 간에 불멸자들은 남아시아, 북아프리카, 중동, 유럽을 휩쓸었던 정예 군대를 형성했습니다.

유닛 특성
페르시아 특유 2~3티어 보병 유닛입니다. 적 유닛 처치 후 체력을 15 회복합니다.
<rowcolor=#ceb273> 다음에서 업그레이드			다음으로 업그레이드
전사			불멸자
다음을 대체
창병, 팔랑크스

3.2.2. 하자라파티스

<keepall> 하자라파티스 Hazarapatis
페르시아 특유 군사 유닛
능력치
<rowcolor=#fff> 이동력			시야
<rowcolor=#fff> 2			2
비용
<rowcolor=#fff> 생산 비용		구매 비용		유지 비용
<rowcolor=#fff> 100~		400~		0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키루스 대왕이 아케메네스 제국을 세웠을 때 그의 군대는 직업 군대가 아닌, 고대 징병제를 통해 형성된 군대였습니다. 카라라고 불렸던 이 제도에 따라 민간인은 통치자의 부름에 응하여 전쟁 기간 동안 군에서 복무하고, 평화가 도래하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키루스는 권력을 공고히 하고 제국을 안정시키면서 군사력의 근간을 이루는 상비군인 스파다에 투자했습니다. 이러한 군대를 운영하려면 군인과 장군 사이의 엄격한 위계질서가 필요했는데, 그 정점에 왕 중의 왕 바로 아래에 있는 하자라파티스가 있었습니다. 하자라파티스의 임무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상비군의 장군 역을 맡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기병대도 직접 지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으로는 왕실 근위병 멜로포로이를 이끌고 왕의 접견을 통제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두 역할은 다른 점이 많은지라 한 사람이 혼자서 감당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학자들은 두 명의 하자라파티스가 각각 직책을 맡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닛 특성

페르시아 특유 군단장입니다. 주도권 진급을 보유하고 시작합니다.

다음을 대체

군단장

3.3. 특유 시설

3.3.1. 파이리다에자

파이리다에자 Pairidaeza
페르시아 특유 시설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파라다이스, 즉 낙원이란 무엇일까요? 건조한 이란 고원에서 시원한 시냇물이 흐르고 그늘진 나무숲이 있는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은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반가운 곳이었을 것입니다. 메소포타미아의 지배자는 종종 궁전에 다른 세상의 풍경 같은 정원을 만들고 때로 자신들이 정복한 땅의 식물군을 다시금 창조했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페르시아로 전해졌고 낙원을 일컫는 파이리다에자는 호화로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파이리다에자는 단순한 원예 전시회가 아니었습니다. 이국적인 식물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인공 시냇물과 분수, 폭포, 운하로 물길을 돌리고, 농업뿐만이 아라 에덴(또는 조로아스터교에서 말하는 낙원)을 재창조하기 위한 관개에 수력 공학 기술을 사용한 정원이었습니다.

시설 상세
요구 조건	사트라피
생산 비용	30 또는 120
입지 조건	다른 파이리다에자에 인접하지 않은 타일
시설 산출	문화 +1, 금 +1
시설 효과	인접 구역마다 행복도 +1 타일에서 창고 보너스를 제거하지 않음 시대를 초월함

3.4. 특유 사회 제도

3.4.1. 스파다

스파다 Spada
"위험을 마주하면 열망하라." - 크세노폰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직업 군대는 고대 제국 대다수가 감당하기 힘든 사치품과도 같았습니다만, 페르시아에는 직업 군대가 있었습니다. 이 전사들이 바로 스파다였습니다. 그리스의 기록은 종종 페르시아의 전력을 지나치게 과장하여 그리스의 승리를 장대하게 포장했습니다. 그리스 기록에서 말하는 크세르크세스 군대의 300만 전사는 실제로는 10분의 1 규모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파다는 보병, 기병(말 또는 낙타), 전차(페르시아 시대에는 거의 구식이 됨)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들의 중추는 이란 용병이었지만, 그리스 용병이 참여할 때도 많았습니다. 스파다는 10명이 중대가 되고, 10개 중대가 모여 대대, 10개 대대가 모여 사단, 10개 사단이 모여 군단이 되는 식으로 10진법 체계로 부대가 구성되었으며, 모두 왕 중의 왕 휘하에 있었습니다.

사회 제도 상세
요구 문화	150
선행 사회 제도	-
후속 사회 제도	사트라피
잠금 해제	카라 - 보병 유닛 양성 시 생산력 효율 +50% 제공
사회 제도 효과	유닛의 유지 비용 -1

3.4.2. 사트라피

사트라피 Satrapies
"풍요로운 평원을 경작하며 섬기는 것보다 험한 땅을 통치하며 사는 것이 낫다." - 키루스 대왕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정복한 왕국은 어떻게 통치하면 좋을까요? 정복의 역사를 살펴보면, 적의 왕이 정복자에게 충성을 보이도록 강요하는 것만으로는 일반 시민이 영향을 받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일상이 계속 이어질 뿐이겠지요. 하지만 페르시아 제국은 모든 권력이 왕좌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신권 통치 개념에 기반하고 있었습니다. 기원전 530년, 키루스 대왕은 사트라피(관할구) 체제를 설립했습니다. 이는 정복지를 통치하고 공물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로서, 페르시아의 핵심 영토는 예외였습니다. 페르시아 관할구는 정복지 지역의 세금을 징수하고 지역 주민을 관리하고 질서를 유지할 책임을 졌습니다. 도로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기동성과 대응력이 뛰어난 페르시아 제국에 특히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후대에 이 관할구 체제를 채택하였으며, 실제로 알렉산드로스의 관할구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와 같은 분열 왕국이 되었습니다.

사회 제도 상세
요구 문화	250
선행 사회 제도	스파다
후속 사회 제도	아케메네스 제국
잠금 해제	파이리다에자 만국의 문 앙가리움 - 마을당 금 +3
사회 제도 효과	-
사회 제도 숙련도
요구 문화	187
잠금 해제	-
사회 제도 효과	파이리다에자가 인접 구역에서 행복도 +1 획득 정착지 한도 +1

3.4.3. 아케메네스 제국

아케메네스 제국 Achaemenid Empire
"우리를 상대로 그대가 일으킨 전쟁을 탓하여 그대를 두고 지나가야 하는가, 아니면 그대의 덕을 보고 다시 그대를 일으켜야 하는가?" - 플루타르크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기원전 550년, 이란에서 아케메네스 왕조가 건국되었으며, 이 제국은 그때까지 있었던 그 어떤 것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제국이 되었습니다. 이 제국의 구체적인 역사는 다른 곳에 설명되어 있지만, 아케메데스 왕조가 빛을 발한 부분은 바로 행정상 혁신이었습니다. 넓은 제국을 운영하려면 중앙집권과 분권 사이에 균형을 잘 잡아야 했습니다. 너무 심하게 중앙집권화로 통제하면 넓은 체제를 관리할 수 없고, 통제가 너무 약하면 멀리 떨어진 관할구 즉, 사트라피가 독립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기 때문입니다. 페르시아 황제들은 각 지역에 있는 상품과 자원(이집트의 경우 곡물, 인도의 경우 금), 그리고 특정 지역에 부과하는 세금의 양을 세심하게 고려했습니다. 또한 도로와 통신도 매우 중요했는데, 고대 관측가들은 15일이면 가장 먼 전초기지까지 메시지가 전달되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회 제도 상세
요구 문화	400
선행 사회 제도	사트라피
후속 사회 제도	-
잠금 해제	-
사회 제도 효과	정착지를 점령한 문명마다 금 +5
사회 제도 숙련도
요구 문화	187
잠금 해제	샤한샤 - 적 영토에 있는 유닛의 전투력 +3
사회 제도 효과	정착지 한도 +1

3.5. 전통

<keepall> 샤한샤 적 영토에 있는 유닛의 전투력이 +3 증가합니다.

<keepall> 앙가리움 마을당 금을 +3 얻습니다.

<keepall> 카라 보병 유닛 양성 시 생산력 효율을 +50% 제공합니다.

4. 운영

5. 도시 목록

도시 목록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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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관 지도자

7. 연관 불가사의

8. 연관 자연 환경 명칭

9. BGM

10. 스플래시 아트

10.1. 문화 황금기 달성 시

10.2. 군사 황금기 달성 시

10.3. 과학 황금기 달성 시

10.4. 경제 황금기 달성 시

11.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