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b4f09><colcolor=#fff> 아르셀로미탈 ArceloMittal S.A. | |
설립 | 2006년 ([age(2006-12-31)]년차) |
전신 | 아세랄리아, 아르베드, 우시노르, 이스코르, 아르셀로, 미탈 스틸 |
경영진 | CEO 아디티야 미탈 (2021년~ ) |
이사회 | 의장 락시미 미탈 (2016년~ ) |
산업 | 철강 |
최대주주 | 락시미 미탈 (37%) |
편입 지수 | AEX, CAC40 |
상장 거래소 | 유로넥스트 (MT) 뉴욕증권거래소 (MT) |
시가 총액 | 243억 달러 (2024년 1월) |
매출 | 798억 달러 (2022년 연결) |
영업 이익 | 103억 달러 (2022년 연결) |
본사 | [[룩셈부르크| ]][[틀:국기| ]][[틀:국기| ]] 룩셈부르크 시티 |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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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셀로미탈은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철강 제조사다. 2006년 인도의 철강업체 미탈 철강과 유럽의 아르셀로 간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자동차, 건설, 가전제품, 포장에 사용되는 철강 분야에서 세계 최대 제조업체다.2. 역사
1902년에 설립된 스페인의 철강 기업 아세랄리아와 1911년 설립된 룩셈부르크의 아르베드[1], 1948년 설립된 프랑스의 우시노르 등 3개 철강 기업이 2002년 합병해 서유럽 최대의 철강기업인 아르셀로가 되었다. 합병 직전인 2006년에는 전 세계 철강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었다.1989년 인도의 사업가 락시미 미탈이 인도네시아에 제철소를 건설하여 PT Ispat Indo[2]를 설립했고, 이후 세계 각지의 철강기업들을 인수하여 규모를 키웠다. 200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철강 기업 이스코르를 인수했고, 이때 지주회사인 LMN홀딩스와 철강회사인 이스파트 인터내셔널이 통합하면서 사명을 미탈 스틸로 변경했다. 2006년 미탈 스틸이 아르셀로를 330억 달러에 인수합병하여 세계 최대의 철강 기업인 아르셀로미탈이 탄생했다.
3. 로고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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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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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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