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color=#FFFFFF><colbgcolor=#ffb6b7><colcolor=#FFFFFF> 조건 | 대사 |
통상 | <colbgcolor=#ffb6b7><colcolor=#FFFFFF> 계절 무관 | 그다지 까치집이 들지않는 모발이거든요. 브러쉬를 통과시키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네요. |
달리 할 수 있는 악기 말인가요....? ...일단 바이올린일까요. |
F반 항상 떠들썩하네요. 조금 힘들 것 같아요. |
키요시마 군에게 악보의 글씨를 칭찬받았습니다만... 꽤 기쁘네요. |
시더우드 아로마도 추천해요. 일에 집중하기 쉬워질 거예요. |
생일 | 요네야 아카네 | 유칼립투스 미스트를 줬어요. 탈취, 멸균 효과가 있어서 가게에서 사용했으면 해요. |
미노이케 쥰타 | 선생님. 오늘은 저랑 얘기하기보다 미노이케 선배가 있는 곳으로 가 주세요. |
하나부사 아츠카게 | 집중력이 높아지는 페퍼민트 콜론을 줬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
모치즈키 아오토 | 생일에 복근승부를 하다니 대단해······ 피로에 좋은 아로마라도 피워줄까나. |
노토하라 미츠유키 | 고양이에게 아로마는 좋지 않기 때문에 노토하라 선배에게는 향기로운 비누를 선물했어요. |
이이즈카 미나토 | 바닐라 아로마 양초를 주려고 생각합니다만······ 먹거나 하지는 않겠죠? |
마츠바라 소가쿠 | 직접 만든 양초, 기뻐하셨어요. 다음에는 학교에서 캔들 나이트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
츠지 레이토 | 츠지 선배의 축하인데, 노토하라 선배가 감격스러워 하셨죠. 좋은 관계성이네. |
마루야마 코지로 | 칭찬받을 게 많이 있다는 건 대단하죠. 저도 한마디 말하고 올게요. |
키요시마 오우세이 | 뭔가 엄청 칭찬을 받았어요······ "히비쿠의 주먹밥 모양이 최강으로 예쁘고 맛있어" 라고. |
이정 | 혼자가 되었을때 안심해 주었으면 해서 이란이란의 오로마 오일을 줬어요. |
카네코 소슈 | 삼국지 웨하스를 줬더니, 레어 카드가 나온 모양이라. 엄청 기뻐해줬어요. |
무카이 토키 | 노래방 파티라서 불안했었는데 노래를 듣고 이런 것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
이즈미타니 마슈 | 같이 사진을 찍자고 말을 걸었더니 놀라더라고요. 이런 걸로 기뻐해줘서 다행이다. |
미토 히비쿠 | 모두도 선생님도 그냥 생일인데 너무 호들갑이에요. 하지만, 이런 날도 좋을지도 몰라요. |
스즈시로 이쿠조 | 케이크를 먹고 목에 막혔었을 때는 초조했었네요······ 음료수를 선물로 줘서 다행이에요. |
타이라 이즈루 | 그렇게 행복한 타이라 군 처음 봤어요. 초콜릿 드링크에 파묻혀 있었지만······ |
마루야마 다이스케 | 초대장을 받았는데 리무진으로 배웅이라니······ 어느 쪽이 주역인지 모르겠네. |
사노 츠구미 | 자동차 면허를 딴 대요. 차가 있으면 어디까지나 멀리 갈 수 있죠? 좋겠다. |
난리 야히코 | 아, 선생님. 같이 난리 선배를 축하하러 가지 않겠나요? 혼자서 가면 조금 불안하다고 할까.... |
기념일 | 크리스마스 | 집에서 맞이하지 않는 크리스마스라니, 오랜만일지도 몰라요. 나는 이쪽이 좋네. |
정월 | 올해의 포부 말인가요? 으음... 딱히 없으니 같이 생각해 주시겠어요? |
발렌타인 데이 | 초콜릿인가요...? 아, 선생님한테 받을 줄은 몰라서 깜짝 놀랐어요. |
화이트 데이 | 선생님에게 어울리는 향을 생각해서 만들었어요. 아로마 캔들 받아주시겠나요? |
만우절 | 저의 거짓말 기대하셨나요? 저는 선생님의 거짓말이 어떤건지 기대하고 있을게요. |
음악의 날 | 연주회가 많이 열리고 있네요. 저희들도 학교로 돌아가서 합주를 할까요? |
인연 랭크 | 랭크 1 | 앞으로 지도 잘 부탁드립니다. |
랭크 2 | 감사합니다. 알기 쉬웠어요. |
랭크 3 | 신경쓰이는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선생님의 조언, 엄청 참고가 되거든요. |
랭크 4 | 선생님은 선생님 답지 않죠. 뭐랄까, 좋은 의미로 그렇게 생각해요. |
랭크 5 | 선생님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신경을 쓰고 있는 거 알고있어요.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
랭크 6 | 조금 더 연습하고 갈게요. 선생님의 지적으로 뭔가 잡힐 거 같거든요. |
랭크 7 | 지적 덕분에 불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은 아로마를 피우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
랭크 8 | 정감을 담는 건 어려워요. 하지만, 선생님 덕분에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