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color=#FFFFFF><colbgcolor=#d7ba54><colcolor=#FFFFFF> 조건 | 대사 |
통상 | <colbgcolor=#d7ba54><colcolor=#FFFFFF> 계절 무관 | 색소폰은 5살 때부터 하고 있어.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었으니까. |
한가하네······ 악보라도 읽어둘까. |
아ㅡ······ 간단한 요리 정도는 만들 수 있는데. 뭐야, 그 의외라는 얼굴. |
어제 재즈를 들었더니 잠이 안 왔어서······ 점심시간 후의 수업, 잠자는 거 확정이네. |
그 가게, 아늑해서 좋아. 나한테도 알바를 시켜줘서······ 마스터에게는 감사하고 있어. |
생일 | 요네야 아카네 | 하나시로 선배가 철판에 팬케이크를 굽고 있는데······ 나도 야키소바를 구워둘까. |
미노이케 쥰타 | 돈가스를 좋아한다고 해서 만들어 봤는데. 당신, 맛 좀 봐주지 않을래? |
하나부사 아츠카게 | 신사에서 손을 맞췄고, 학업 부적도 사왔어. 나한테는 이 정도밖에 할 수 없지만······ |
모치즈키 아오토 | 그녀석 몫까지 알바한다고 했는데, "선배하고 같이 알바를 하고 싶어" 라고 해서······ |
노토하라 미츠유키 | 내가 앞으로 지각하지 않는 걸 선물로 한대······ 뭐, 조심해볼까. |
이이즈카 미나토 | 나도 전력을 해주지. 그녀석의 하루 특별 연주회라는 거, 협조해주겠다고. |
마츠바라 소가쿠 | 요망에 부응해서 만든 거야. 당근을 뺀 야키소바. 왠지 밋밋하네. |
츠지 레이토 | 생일인가······ 그녀석들도 선생님도 너무 호들갑이야. ······그래도, 고마워. |
마루야마 코지로 | 감자튀김 사서 줬을 뿐인데 엄청 기뻐했었어. 왠지 남동생이 생긴 기분이였어······ |
키요시마 오우세이 | 아, 이거? 소바메시 주먹밥을 만들었는데······ 엄청 갈색이 되어 버렸어. |
이정 | 축하해달라고 들었는데······ 저 여자의 무리를 갈라놓을 자신이 없어······ |
카네코 소슈 | 삼국지 과자, 오늘 아침에 편의점에서 샀으니까 포장은 안했어······ 이걸로 됐나. |
무카이 토키 | 그녀석, 노래방 파티에서 서양 음악을 불렀었는데, 영어를 엄청 잘했었지······ |
이즈미타니 마슈 | 정말, 오늘로 일생분의 사진을 찍었어······ 굉장하네, 저녀석의 기세······ |
미토 히비쿠 | 미츠유키한테 이끌려서 양초를 사러 갔더니, 그녀석을 발견해서 당황했어······ |
스즈시로 이쿠조 | 여전히 대식가네, 저녀석. 저 신체의 어디에 들어가는 거야······ |
타이라 이즈루 | 오늘이야말로 저녀석이 쫄지않도록 웃는 얼굴로······ 좋아, 웃는 얼굴, 웃는 얼굴······ |
마루야마 다이스케 | 먹어본 적 없다니······ 내가 만든 녀석, 첫 야키소바로 해도 괜찮았던 거야? |
사노 츠구미 | 재즈 CD를 드렸더니 바로 들어줘서 스마트폰에까지 넣어줬어. |
기념일 |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는 즐겁네. 야, 안 어울린다고 해서 웃지 마······ |
정월 | 이제부터 첫 참배래. 아니, 나는 요네야네한테 끌려왔을 뿐이니까. |
발렌타인 데이 | 초콜릿? 먹을 수 있으면 감사히 받을게. ······답례는 기대하지 마. |
화이트 데이 | 자, 이거. ······그때 기대하지 말라고 했잖아. 받아둬! 얼른 먹어. |
만우절 | 쓸데없는 거짓말 칠까보냐. ······그런 거 잘 못한다고. |
음악의 날 | 음악의 날인가. 오늘 하루 좋아하는 곡 불고싶네. |
인연 랭크 | 랭크 1 | 당신, 그다지 나한테 신경쓰지마. 좋을 거 없으니까. |
랭크 2 | 연습이라면 제대로 하고 있어. ······불만 없지? |
랭크 3 | 야, 지금 연주 어땠어? 아? 객관적인 감상을 듣고 싶을 뿐이야. |
랭크 4 | 걱정하지 않아도 제대로 먹고 있으니까. 요즘은 아침 점심 저녁, 야키소바지만······ |
랭크 5 | 뭐야, 재즈 관심있어? 그럼 내일 CD 갖다 줄 테니까 감상 알려줘. |
랭크 6 | 쿳츠리야 커피, 맛있어. 선생님도 다음에 마시러 와. |
랭크 7 | 요즘은 학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당신 덕분일지도. |
랭크 8 | 교사는 싫지만, 선생님은 뭔가 다를지도. 같이 있어도 싫지가 않아. |